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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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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판칼국수로 아이와 함께 즐거운 간식만들기 **빠삭 꽈배기**

| 조회수 : 16,993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6-06-05 12:27:47
제가 아이와 자주 만드는 간식이예요...
딸래미는 친구와 놀러나가고 둘째녀석만 집에서 심심해하길래 늦은오후에 둘이서 거실에 판깔고 앉아 함께 만들어봤어요.
꽈배기 도넛 말구요  바삭바삭한 꽈배기 과자 아시지요?
일단 준비하기도 너무 쉽고 만들기는 더 쉽지요.
맛은요?
맛있다고 모두들 만든것 다 먹고 하나도 안남았어요.
겨우 서너개 남았었는데 그것도 아빠가 밤에 축구보면서 맥주안주로 다 먹어버렸답니다.
우리 애들 평소에 칸쵸나 홈런볼같은 단과자 너무 좋아하는 애들인데도, 요 꽈배기과자는 설탕이나 다른 단 성분 하나도 따로 첨가하지않아도 너무 잘먹는답니다.
달지도 않고 고소하긴 얼마나 고소한지~
뽀득뽀득 부셔먹으며 아빠랑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홈메이드 꽈배기예요~^^




다 아시는 풀무* 생칼국수예요.
빠삭꽈배기의 재료는 딸랑 요거 하나랑 식용유면 끝이예요.
저희집은 주말마다 칼국수를 꼭 한끼는 먹어서 늘 냉장고에 상비해두거든요.
600g짜리 두 뭉치로 되어있는것 중에서 반뭉치만 꺼냈어요.





시작하기전에 먼저 둘이 함께 손을 깨끗이 씻고 왔어요.
자리잡고 앉아서 이렇게 반뭉치 꺼내서 훌훌 펼쳐놓아요.
저는 유리도마를 늘 이렇게 애용해요.
아이와 함께 앉아서 뭐 만들때마다 꺼내 쓰지요.






크기가 넉넉한 깨끗한 쟁반 하나 준비해두시구요.
요 칼국수가 훌훌 펼쳐보시면 길이가 일정하게 잘려져 있거든요.
이렇게 다섯가닥을 나란히 펼쳐주세요.





그리고 반으로 맞춰 한번 접어주시구요.
그 중앙을 왼손으로 잡으시고 오른손으로 나머지 두가닥을 꼬아주세요.





그러면 요런 꽈배기모양이 되지요.





열심히 만들고 있는 우리 둘째 꼬맹이예요~ ^^
(사진찍는 실력이 꽝이라 이렇게 어둡게 나오는데 왜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꽈배기 만든다는게 요만한 유치원생 애들에겐 정말 어렵거든요.
혼자서 하나도 못만들기 일쑤지만 애써 만들려고 노력하는 과정중에 아이들 두손의 협응심도 발달될듯하구요(순전히 제생각 ^^;;)
엄마가 도와줘서 힘들게 하나 만들어내면 아이는 너무너무 뿌듯해한답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꽈배기들~
아까 그 반뭉치로 딱 요만큼 나와요.





이제는 이 꽈배기 쟁반을 들고 튀김기쪽으로 자리를 옮기지요.
튀김기 예열전에 기름붙는것도 제가 하고싶다고 해서 그렇게 시켰어요.
즐겁게 기름붓고 앉아있는 우리 둘째녀석 허벅지가 살짝 보이네요.^^;





튀김기 주변의 사진이예요.
바로 앞에는 예열되면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는 꽈배기들이구요.
아까의 유리쟁반은 튀김이 완성되면 그 위에 부으려고 옆에 두었구요.
유리쟁반앞의 계량컵에 담긴물은 기름에 튀기기 전에 손가락 살짝적셔 꽈배기 끝의 풀어진부분을 꼭 눌러서 넣어주려고 갖다놓은 거랍니다.





기름이 충분히 달궈졌나 테스트 해보기 위해 꽈배기 자투리 하나 이렇게 살짝 넣어보시구요.
지글지글 하면 바로 넣으시면 되지요.





혹시 튀김기에 망이 있는 튀김기 쓰신다면 이렇게 망을 쓰시면 나중 건지실때 편해요.
보통 다른 튀김옷입혀 튀기는 튀김의 경우 이 망을 쓰면 다 달라붙고 완전 낭패인데...
요 꽈배기 경우에는 전혀 그런것 없이 유용하게 잘 쓰실수 있답니다.
양끝을 잡으시고 기름위에 사알짝 놓으시면 되구요.
절대 요건 아이가 하지못하게 하시고 엄마가 하셔야해요.
저렇게 하얀반죽이 노르스름하게 점점 갈색으로 튀겨지지요.
튀김젓가락 등으로 이렇게 색이 변해가면 뒤로 뒤집어 주시며 튀겨주세요.





모두 다 잘 튀겨지고 있지요.
(튀기는동안 아이는 안전하게 좀 멀리 떨어져있게 하시구요.^^)





이제 완전히 다 튀겨진 모습이예요.
몇초 이렇게 들고있다가 옆의 유리쟁반위로 살짝 쏟아 부어주면 되지요.
너무 오래 튀기시는것보다 딱 요정도 아님 요것보다 살짝 약하게 하시는게 맛나요.
요것 튀긴 후 남은 꽈배기반죽도 요정도라서 나머지 반죽도 집어넣고 튀겨줬지요.






울 둘째녀석이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쟁반에 달라고 해서 그렇게 줬어요.
사진 잠시 찍으려 하니 그새 손을 뻗치네요 ㅠㅠ
마침 아빠가 돌아왔기에,이 쟁반에 올려진 그대로 랩만 씌워가지고 이걸 들고서 막바로 울 둘째녀석이랑 애 아빠랑 셋이서 뒷산에 올라갔어요.





산에 오르니 어찌나 주위가 온통 싱그럽던지...
아빠랑 아이랑 모두 산에서 꽈배기 오물오물 잘 먹었어요.
좋은공기 많이 호흡하고 푸르름도 눈에 한가득 채우고 내려왔지요.
예전엔 산에 오르는것이 참 번거롭고 싫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산이 좋아지네요.
산에서 내려오는길에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그 중 하나랍니다.

이제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건강하고 행복으로 가득찬 한 주 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디한
    '06.6.5 12:38 PM

    와 !! 굿 아이디어네여.. 어쩜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더 안심이고 내가 좋아하는 꽈배기 니...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여..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박은승
    '06.6.5 12:41 P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꼭 한번 해봐야겠네요

  • 3.
    '06.6.5 12:44 PM

    와우~~ 저도 이거 꼭 해보고 싶었었는데.... 재미있는 시간이 였을듯...그리고 맛나겠어요~~

  • 4. 최정하
    '06.6.5 12:45 PM

    사진을 봐도 완연한 여름이네요.아주 싱그럽네요.꽈베기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 5. uzziel
    '06.6.5 12:53 PM

    와~
    정말 신기하네요.
    얇아서 더 고소하고 맛있을거 같아요.
    저두 함 해봐야지~ ^^*

  • 6. 딸둘아들둘
    '06.6.5 12:56 PM

    어쩜..애들도 재미나 하겠네요^^
    이런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해내시는지...
    부러울따름이네요^^

  • 7. 해바라기
    '06.6.5 1:08 PM

    정말 아이디어뱅크십니다.
    왠만하면 기름처리땜에 튀김은 안하는데..이건 정말 해봐야겠어요..
    시간되시면 튀김후 기름은 어찌 처리하시는지..
    왠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으실것 같아요..
    알려주세요..보라돌이맘님...

  • 8. 오이마사지
    '06.6.5 1:08 PM

    꽈배기도 맛나겠지만...
    튀김기망이 어찌이리 빤딱빤딱 한지........-_-;;
    울집껀 꺼내보기 심히 두렵사옵니당...

  • 9. mulan
    '06.6.5 1:23 PM

    아이도 창의적일것 같아요. 어머니가 이리 창의력 만빵이시니...

  • 10. 뿌맘
    '06.6.5 1:29 PM

    굿아이디어!!! 안그래두 어제 해물칼국시 해먹고 한타래(?) 남을걸로 뭘 해먹어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1. 소금별
    '06.6.5 1:45 PM

    우와.. 정말 굿아이디어입니다.

  • 12. 콩깜씨
    '06.6.5 1:53 PM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네요^^
    아이들과 같이 해봐야 되겠어요.

  • 13. capixaba
    '06.6.5 1:55 PM

    오... 감사합니다...
    보라돌이맘님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 당장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14. 애드먼튼
    '06.6.5 2:37 PM

    정말 아이디어 뻉크세요.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저 상황에서 사진이 어둡게 나오는 건,
    역광이라서 그래요. 빛이 있는 쪽을 등지고 찍으셔야 환하게 나옵니다.

  • 15. 오믈렛
    '06.6.5 3:22 PM

    넘 행복한 모습이네요^^* 이제 한달있음 애기 만나게 되는 막달 임산부에요...우리 애기도 엄마랑 꽈배기도 튀겨먹고 뒷산에 산책도 갈수 있는 날이 오겠죠..

  • 16. 상구맘
    '06.6.5 4:24 PM

    와! 보라돌이맘님 아이디어 정말 좋으시네요.
    아이가 참 행복하겠네요.
    저도 다음에 해 봐야겠습니다.

  • 17. 미니졸리
    '06.6.5 4:38 PM

    정말 이거 아이디어네요. .....칼국수면 남으면 이렇게 만들어서 간식거리 만들어야겠습니다

  • 18. 더난낼
    '06.6.5 5:10 PM

    정말 감탄하고 갑니다.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를 나눠주시다니.. ^^
    복 많이 받으세요~ ^^

  • 19. 레인보우
    '06.6.5 5:23 PM

    처음 대문사진봤을때....
    헉!!...저렇게 얇게 빗어서 꽈배기를 만드셨네~~ 어떻게 저 어려운걸 집에서?...
    이런생각에 얼른 클릭했답니다..ㅎㅎ..
    생칼국수 봉다리보고...일단 안도의 한숨을 쉬고 차근차근 읽어내려갔다지요~..^^
    자세한 설명 감동받구요..^^...거실전경에 또 한번 감동받구요..^^
    뒷산 오솔길에....왕 부럽입니당~~^^
    저 꼭 해볼렵니다....82회원님..넘 존경스러워용!!..^^
    사먹는것보다 훠얼씬 맛이 좋을것같아요!!..

  • 20. 맨날 배고파~ㅇ
    '06.6.5 5:38 PM

    이거 초등학교 입학전에 많이 사먹었었는데요..
    아까워서 조심 조심 한줄씩 띠어 먹었던 기억이 나요 ..
    옛날 생각 하면서 해먹어 봐야겠어요..

  • 21. 오드리
    '06.6.5 6:11 PM

    와...너무나 간단하군요! 저, 낼 당장 해볼랍니다!!
    이거 울 친정 엄마가 넘 좋아하는 간식이기도 한데 말이죠...ㅎㅎ

  • 22. 젊은느티나무
    '06.6.5 6:32 PM

    보라돌이맘님 아이디어땜시 제가 팬되겠심더~~~

  • 23. 까만콩
    '06.6.5 7:12 PM

    먹고 싶게하네요~~~
    당장 해먹어봐야겠어요..ㅎㅎ

  • 24. 줄넘기
    '06.6.5 7:13 PM

    이거 정말 해 먹고 싶은 것이네요
    굿~~아이디어입니다.

  • 25. 맛이좋아
    '06.6.5 7:25 PM

    이런 정보(!!) 얻을때마다 제가 82쿡 회원인게 너무너무 좋다니까요~
    보라돌이맘님, 넘넘 훌륭한 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닷!

  • 26. 나비맘
    '06.6.5 7:26 PM

    82cook 에서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이런 좋은 간식 거리가 있다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7. 단호박
    '06.6.5 7:43 PM

    저 지금 칼국수 사러 갑니다
    내일 쉬는날 애들이랑 만들어 볼래요

  • 28. 채린맘^^
    '06.6.5 8:01 PM

    넘 맛있겠어요~ 울 딸두 크면 같이 만들어 먹을래요^^

  • 29. 바다
    '06.6.5 8:11 PM

    낼 간식 낙찰~~~~~~

  • 30. 둥이둥이
    '06.6.5 8:40 PM

    우왕~ 정말 놀라워요....^^

  • 31. food
    '06.6.5 8:50 PM

    저도 내일 해볼랍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감사합니다

  • 32. 진주반지
    '06.6.5 9:00 PM

    우~와
    진짜 아이디어 좋으세요
    낼 당장 실행입니다
    애보다 우리 남편이 좋아할 것 같아요

  • 33. chss
    '06.6.5 9:15 PM

    잼있어요, 또 칼국수 사러 가야겠네요, ㅋㅋ

  • 34. 내맘대로
    '06.6.5 10:32 PM

    헐~
    방금 제빵기 삐삐 신호음 들렸는데...
    하지만..
    냉동실 칼국수 꺼내러 갑니다

  • 35. 감자
    '06.6.5 10:54 PM

    아이 뒷모습이 너무 이뿌네요~~
    직접 만든것을 먹으면 훨씬 맛있겠지요?????

    저도 나중에 아이 낳으면 같이 맛있는거 많이 해먹는
    좋은 엄마 되고싶네요 ^^

  • 36. 수러브
    '06.6.5 11:44 PM

    저 방금 이거 만들어봤어요... 집에 튀김기가 따로 없어서 압력솥에다 기름넣고 했는데 ㅠ.ㅠ;; 칼국수가 펑펑 터져서 얼굴이랑 손이랑 여러군데 데이고,, 주방은 기름이 튀어서 폭탄맞은것처럼 되었어요. ㅋㅋ
    사진찍어서 보여드리고싶은데,, 디카배터리가 떨어졌네요ㅠ.ㅠ
    욕심부려서 저위에거랑 똑같은 칼국수를 두개다 했더니,, 중간에 멈출수도없고 꽈배기가 시커멓게 타는걸 보면서도 튀는기름이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했어요 ㅠ.ㅠ 튀김기 없이 하시는분들은 얼른 몇개 집어넣으시고 뚜껑을 잠시 닫으셔야 될것같아요. 제가 해보니 세개정도 동작 빠르신분은 네개정도 넣으시면 펑펑 터지기 시작하니, 얼른 가스렌지앞에서 멀리멀리 ㅎㅎ 물러나셔야해요^^ 다 튀겨질때까지 터지는건 아니고, 넣고나서 1~2초후부터 대략 10초정도 터지는것같아요.. 저는 미련하게 한꺼번에 7~8개를 넣었더니 먼저들어간것부터 시작해서 맨 나중에 넣은것까지 차례대로 터져대니, 먼저 넣은게 타는걸 보면서도 무서워서 다가가지를 못하고 꽤 많이 태워먹었어요.
    칼국수가 이렇게 터지는 이유가 뭘까요?? 보라돌이맘님 알려주세요~~~

  • 37. 보라돌이맘
    '06.6.6 12:53 AM

    신디한님.... 맞아요.비록 편하게 칼국수는 사서 쓰지만 집에서 만드니까 그게 좋은거같아요~
    박은송님... 애들이 좋아하고 쉬우니 꼭 한번 해보세요~^^
    휘님... 고소하니 맛있는데 가까이 계시면 좀 갖다 드리고싶네요~
    최정하님... 여름이 다가오니 산이 갑자기 너무 무성해진것이 엄청 비대해지는것 같아 더욱 크게 느껴졌었지요. 늘 건강하세요~


    uzziel님... 요 꽈배기의 묘미를 아시는군요 ㅎㅎ ~
    딸둘아들둘님... 저야말로... 그 빵가루베이킹 노하우 좀 전수해주세요~^^
    해바라기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기름처리부분은 담에 알려드릴께요~편안한 밤 되시길~
    오이마사지님... ㅎㅎ 아마도 사진발일꺼예요~
    mulan님.... 전혀 그렇지 않은데 너무 과한 말씀을 하셔서 심히 부끄럽네요~에구



    뿌맘님... ㅎㅎ 주말에 칼국수 드셨군요. 저희집도 주말단골메뉴예요. 찌찌뽕입니다~ ^^
    소금별님... 감사드려요. 좋은말씀 주시니~^^
    콩깜씨님... ^^ 아이들이 조물조물 제 손으로 뭘 만드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capixaba님... 작은 도움이 된다면 제가 더 기쁘답니다~ ^^
    애드먼튼님... 사진에 대해 너무 몰라요. 주심말씀 큰 도움이 되었어요. ^^ 감사드려요~
    오믈렛님... 곧 예쁜아기 엄마되심을 축하드리며... 순산하시길 기도해요. 정말 좋은 엄마가 되실듯~


    상구맘님... 다음기회에 한번 해보세요. 늦은밤 편안히 보내시구요~
    미니졸리님... 맞아요.일부러 살것없이 칼국수가 남아서 처치곤란일때 제일좋겠지요~
    더난낼님... ㅎㅎ 주신 복 감사히 받을께요. 좋은것 주셨으니 님께도 나눠드릴께요~^^
    레인보우님... 저도 님의 따뜻한 시선에 많이많이 감동받았어요. 늘 행복하세요~
    맨날배고파님... ㅎㅎ 절대 잊을수없는 닉넴이세요~ 아시죠~ ^^
    오드리님... 저희 엄마도 좋아하셨는데... ^^ 좋은 따님이신거같아요. 어머니와 좋은시간 많이 보내시는듯~



    젊은느티나무님... 하하하 농담이시죠? 재밌는 말씀 감사합니다~ ^^
    까만콩님... ㅎㅎ 벌써 해 드셨나 모르겠어요.지금쯤 주무시려나요~ 좋은 꿈 꾸세요~^^
    줄넘기님... 굿이라는말은 언제들어도 좋지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꾸벅~
    강님... 제가 사진에 대해 너무 모르지요? ^^ 가까이 계신다면 정말 기꺼이 드릴텐데요~
    맛이좋아님... 님께서 좋아하시니 저도 좋네요~ ^^
    나비맘님... ^^ 저 역시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꾸벅


    단호박님... 내일이 쉬는날이네요. 아니 벌써 오늘이네요..ㅠㅠ 뭘 해야할지 아직 무계획인지라 좀 생각해봐야겠어요. 좋은 꿈 꾸세요~ ^^
    채린맘님... ^^ 따님이름이 채린인가봐요. 너무 예쁜이름... 기억할께요~ ^^
    바다님... ㅎㅎ 내일 간식으로 맛나게 만들어드세요~
    둥이둥이님... 주무시려나요? ^^ 좋은말씀 주시니 감사드릴뿐~
    food님... ^^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편안한 밤 되시구요~
    진주반지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 휴일 즐겁게 잘 보내세요~



    chss님... 혹시 집에 살짝 유통기한지난 칼국수가 있으시다면... 저는 유통기한 2~3일쯤 지난것으로도 해봤었답니다.이상무였구요~^^;;
    내맘대로님... ^^ 냉동시킨 칼국수라면 해동하면서 물기가 많이 생겨서 혹 기름이 많이 튀지않을까 걱정되네요. 완전히 해동시키신후에 키친타올로 면에 맺히는 기름기 톡톡 몇번 눌러주시고 하세요. 좋은 꿈 꾸시구요~
    감자님... 꼭 좋은엄마 되실꺼예요. 따뜻한 말씀도 감사드려요~ 꾸벅 ^^
    수러브님... 많이놀라셨지요? 저도 글보고 많이 놀랐어요. 제가 압력솥에다가는 한번도 튀김을 해보지않아서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튀김온도가 좀 높지않았나 싶어요. 튀김기름이 과열되면 튀길때 펑펑 튀거든요. 아마도 튀김기로 튀길때는 온도가 올라가서는 일정수준에 도달하면 계속 같은 수준으로 유지시켜주시까 괜찮을텐데, 직화로 하게되면 기름온도가 계속 올라가기때문에 기름이 일정튀김온도 수준까지 어느정도 달아오르면 불의 세기를 최고약불로 조정해두고 튀겨야할듯해요.압력솥에 했다 하시니 더 그랬을것도 같구요. 에구 수러브님...어디 다치신곳은 없나 모르겠어요.... 노력하셨는데 제가 너무 죄송해요.편안한 밤 되세요~

  • 38. 하얀마음
    '06.6.6 1:47 AM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굿~~~~입니다

  • 39. 망구
    '06.6.6 9:45 AM

    야...기가 막히네요...도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시지요?
    볼때마다 보라돌이님... 아이디어 기가 막히시네요...
    넘 자상한 엄마세요...

  • 40. capixaba
    '06.6.6 10:24 AM

    어제 오후에 바로 해먹었습니다.
    새로 안 사실인데요 칼국수 면 자체가 너무 짜더라구요.
    칼국수는 물에 끓여 먹어서 그렇게 짜다고 생각안했는데
    튀겼더니 과자가 짭짤하더라구요.
    그래도 딸이랑 남편이랑 맛있다고 먹었어요.
    냉장고에 좀 오래 있었던 거라 돌돌 말 때 부러져서 말기가 힘들었어요.
    앞으론 풀무원 칼국수 사다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간식메뉴가 또 하나 늘었어요.

  • 41. 장금이친구
    '06.6.6 8:25 PM

    라면으론 이렇게 해 봤었는데, 칼국수로 할 생각은 못했네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예요.
    맛있었겠어요. 한번씩 조금 남았을때 냉동실로 보냈는데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저도 한번 시도해 볼께요. 정보 감사해요.

  • 42. 제제의 비밀수첩
    '06.6.6 9:36 PM

    역쉬 82매니아인 언니네 놀러갔는데 82에서 보았던 이 꽈배기를 튀겨 놓았네요. 시식 했는데..... 크크크 맛있네요. 함께 먹으며 그 언니와 이야기 했습니다. 82회원들중에 천재가 넘 많지 않냐 ? 어떻게 이런생각을 다하냐...... 정말 ...... 그대는 천재이십니다. 짝짝 짝.....

  • 43. 오렌지
    '06.6.7 7:20 AM

    님 훌륭해요 꼭 해볼께요^^

  • 44. 보라돌이맘
    '06.6.7 1:53 PM

    하얀마음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꾸벅~
    망구님... 자상할때는 자상하지만 무서울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엄마예요 ^^;;; ~ 즐건 하루 되세요~
    capaxaba님... ^^ 역시 섬세한 미각을 가지신듯해요, 에구 저는 짠것도 모르고 마구 먹었어요.^^
    장금이친구님... 저 역시 감사해요^^ 근데 저 위에도 글 썼던거같은데 냉동했던 칼국수는 완전해동시키시면서 맺히는 수분들은 꼭 키친타올등으로 살살눌러서 없애주세요. 혹시라도 기름튀어서 다치실까봐요.
    제제의 비밀수첩님... ^^ 과한칭찬이신데 무척 민망모드예요.무엇보다 맛나게 드셔서 저도 좋구요 ~
    오렌지님... ^^ 네 한번 만들어보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45. 백순례
    '06.6.7 4:28 PM

    간편하고 참 좋네요^^ 한가지도 배웠습니다.

  • 46. 두동이맘
    '06.6.7 4:57 PM

    정말 대단하세요.... 이거 해주면 잘 먹겠네요...

  • 47. 경록맘
    '06.6.7 10:13 PM

    낼당장 칼국수한봉지 사와야하겠어요...^^

  • 48. 스프링
    '06.6.8 12:20 AM

    앗 저두 꽈배기 심히 좋아하는데...ㅎㅎ 딴 칼국수로 해도 그맛이 날까요 ^^

  • 49. 봄날의 햇살
    '06.6.8 2:01 AM

    와 대단하네요.. 예전에 먹었던 꽈배기하고 똑 같아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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