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엄마와 딸 고양이입니다.

| 조회수 : 3,40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4-02-06 21:51:41






갑자기 우리집 고양이 두 녀석 소개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사진 올리는 것은 첨이라 떨리네요.ㅠㅠ

오른쪽이 엄마구요. 왼쪽이 딸입니다.

뭐;; 우주에 관심이 많은  고양이들은 아니구요. ㅋ

같은 곳을 보고 있길래 책을 들이댔습니다.

100퍼센 설정이에요.ㅎ ㅎ ㅎ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何で何で
    '14.2.6 9:56 PM

    아고아고 너무 이뻐요
    표정까지 어쩜 저리 똑같나요^^

  • 2. 조아요
    '14.2.6 10:10 PM

    엄머ㅋㅋㅋㅋㅋㅋㅋㅋ
    Ctrl+c Ctrl+v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 3. 털뭉치
    '14.2.6 10:25 PM

    진짜 이쁘네요.
    근데 왜 오른쪽이 더 동안으로 보이죠?
    욘석들 이 뚱한표정 진짜 매력적이에요.

  • 4. 민트레아
    '14.2.6 10:35 PM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핸펀사진이라 흐리네요ㅠ
    사진을 작게 하면 선명히 나올까요?
    방법 있나 모르겠네요.

  • 5. ocean7
    '14.2.6 10:54 PM

    예쁜 냥이 모녀랑 사시네요? ^^

  • 6. 캔디
    '14.2.6 11:10 PM

    저 같은 표정 어쩔..
    막 행복을 가져다 줄 것 같은 기운이 찌리릿 보입니다^^
    예뻐요.

  • 7. 기쁨이맘
    '14.2.7 12:24 AM

    zz 전 고양이 가끔 보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아이 아빠가 싫어하고 무엇보다 제가 자신이 없어요.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 해줘야하니 아이 하나 입양하는 각오로 해야할 것 같아서요.
    두 녀석중에 오른쪽이 더 동안으로 귀여워 따님인줄 알았는데 ....
    엄마가 무척 동안이네요. ㅋㅋ. 따님이 성격좀 있어보여요. 너뮈 귀엽네요. 부러워요.

  • 8. 베니스
    '14.2.7 11:02 AM - 삭제된댓글

    모녀가 학구파 신가봐요..포스가 달리 느껴집니다^^

  • 9. emile
    '14.2.7 1:10 PM

    흑~~~
    저를 왜 시험에 들게 하시옵니까

  • 10. emile
    '14.2.7 1:11 PM

    조 눈빛을 어쩌란 거냐 아가들아 ㅋㅋ

  • 11. 고든콜
    '14.2.7 5:19 PM - 삭제된댓글

    예쁘~예쁘~~

  • 12. 봄빛소리
    '14.2.8 12:15 PM

    어쩜 저리도 이쁠까 고양이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 13. caliente
    '14.2.8 2:12 PM

    엄마가 동안이네요,ㅎㅎ
    정말 저렇게 이쁜 고양이 키우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18 산나물과 벚꽃 마음 2024.04.19 50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1 도도/道導 2024.04.19 95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48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306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16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291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288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62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49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195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85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05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45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39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491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697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35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16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503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18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87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69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08 0
22595 어울림 2 도도/道導 2024.04.05 312 0
22594 알타리 김치 5 마음 2024.04.04 78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