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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닭 찜

| 조회수 : 4,109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3-07 09:46:15
신랑 친구들은 제가 이해심 많은 와이프라고, 남편이 자상한 성품이라고

가끔 닭커플이라 놀리곤 합니다. 어제 저녁에 닭찜 요리가 끝나자마자 저녁 먹고

온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미리 전화 좀 해 주지..." 하려다가 현실을 있는 그래로 받아들이고

아이들 친구네 전화해서 오라고 해서 저녁 같이 먹였답니다.


저의 지론은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금방 한 요리가 가장 최선의 식탁이라고 생가하는 편입니다.


동창회에 가 보면  " 하나도 안 변했구나 그대로야...!"

하지만 우리가 실제로는 많은 세월의 벽을 넘어섰듯이, 같은 이유입니다.


우리 눈으로는 체크할 수가 없는 신선도랄까 하는 것들을 생각해서

자주 시장엘 가고, 작당히 해서 다 먹어치우는 전략...뭐 그런거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zziel
    '06.3.7 10:39 AM

    맛있어 보여요.
    어떻게 만드셨나요?
    윤기가 나는 것이 군침이 돌아요. ^^*

  • 2. 주방돌이
    '06.3.7 11:59 PM

    야식먹을 시간 됫는데...흐흐 맛잇겟당...

  • 3. 인디안 사랑
    '06.3.9 10:18 PM

    맛있어 보이네요

  • 4. Ellie
    '06.3.10 12:53 AM

    맥주한병 옆에 있으면 그림이 끝내줄것 같다는..^^;;
    요리책에 나오는 그림같은게 군침이 확~ 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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