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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분당 돼지갈비집

| 조회수 : 4,716 | 추천수 : 112
작성일 : 2006-11-30 12:32:42
깔끔하고  맛은 물론 좋아야 하겠죠. 어디로 갈까요? 너무 많아 고르기가 더 힘드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짠지
    '06.11.30 12:37 PM

    천지연?

  • 2. 해와바다
    '06.11.30 1:06 PM

    네 천지연 good ^&*

  • 3. 달콩
    '06.11.30 2:40 PM

    천지연은 어디인가요? 그리고 분당 어디에 돼지갈비집이 많은데요?

  • 4. 김선아
    '06.11.30 3:45 PM

    고주몽도 그럭저럭이예요-야탑인데 차병원에서 보면 서현동쪽입니당

  • 5. 며느리밥풀꽃
    '06.11.30 6:44 PM

    천지연은 율동공원에 있어요. 거기 참 맛나요. 고주몽도 괜찮은 편이고요. 저희는 죽전 이마트근처 신랑각시 돼지갈비집도 자주 가는 편이에요.

  • 6. 체리맘
    '06.12.1 12:19 AM

    율동공원 어디인지..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 7. Mannerism
    '06.12.1 3:12 AM

    둘다 괜찮긴 합니다...
    단지 고주몽은 좀 너무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천지연이 깔끔하고 맛나고 좋은듯 하던데
    고주몽은 야탑쪽에 있구요 천지연은 율동공원 후문 뒤쪽으로 들어가심....있답니다~~ ^^
    골목안쪽에 있으니.. 찾으시는데 좀 힘드실듯... 히든밸리인가 바로 옆쪽인데...

  • 8. 요리사랑
    '06.12.1 3:38 AM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시어머님이 갑자기 입원을 하셔서 언제 가게 될지 모르겠네요. 어머니 완케되시면 한번 모시고 가볼랍니다.

  • 9. 친구^^*
    '06.12.3 9:40 PM

    돼지갈비...놀부 항아리 갈비도 괜찮던데요..

  • 10. 김희정
    '06.12.4 10:29 PM

    저도 고주몽 추천...맛은 있는데...사람들이 많아서 어수선...

  • 11. 오키프
    '06.12.5 7:20 PM

    저도 놀부항아리 돼지갈비 맛있던데
    살짝 달짝찌근한 맛 좋아하심 딱이예요.
    남자들보단 여자와 애들이 좋아하는 맛요.
    겉들여서 구워주는 옥수수 넘 좋아요...^^

  • 12. juliet
    '06.12.6 6:41 PM

    고주몽 삼겹살 신랑이 좋아라 하긴 하는데 러쉬 때 가서 먹으면 시끄러워서 입으로 들가는지 코로 들가는지 몰라요 ~*^^*

  • 13. 반달맘
    '07.6.25 1:58 AM

    전 율동 천지연 비추...엄청 불친절하고 물어봐도 들은척도 안하고 대꾸도 안하고... 아주 불쾌한 일 있었어요...다시는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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