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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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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분당 율동공원 앞 중식당 '메이'에 가려고 합니다.-

| 조회수 : 4,763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6-10-31 15:07:28
11월에 시어미니 환갑이 있으세요.
율동공원 앞 메이에서 할 예정인데요.
혹시 가보신분 분위기랑 음식은 어떤지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동이
    '06.10.31 3:23 PM

    한 1년전쯤 가봤는데요, 분위기는 괜찮아요..
    음식은 크게 맛있다거나 한 기억은 없습니다.
    대신 제가 갔을때는 비교적 조용하고, 어른들 식사하시기에는 괜찮더라구요.

  • 2. 바람처럼
    '06.10.31 6:11 PM

    제가 한 5년전에 분당에 살았었는데요,
    그때 갔던 기억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일단 분위기는 좋으나 맛은 별로 였어요.
    그냥 특징없는 맛이랄까. 고기요리에선 냄새도 좀 많이 났구요.
    환갑 식사라면 한정식이나 일식집이 어떨까요?
    여기 검색해보면 분당쪽 한정식집이 꽤 올라와 있던데요.

  • 3. 깨비
    '06.10.31 6:39 PM

    제가 그동네 사는데요, 맛은 별로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도 한반도 안가봤어요.

  • 4. 파울클레
    '06.10.31 6:46 PM

    3년전 돌잔치를 그쪽에서 하려고 남편이랑 둘러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중에 메이도 있었어요.

    돌잔치 생각중이다 했더니 조건은 그럭저럭 보통이었는데(그렇게 호의적이진 않음) 혹시나 싶어 우리 돈 내고 코스 시켜먹어 봤는데요. 참, 비싼 밥먹다가 남겨본 적은 정말 간만이었어요..ㅠ.ㅠ.

    남편이랑 둘이서 얼굴 보고 이런 음식에 돈을 내다니.....하면서 맘을 접고 나가는데 지배인이 오더군요. 짖궂은 우리 남편, "사람들이 맛있어합니까?" 했더니 아주 이상한 사람 보듯이 하면서 자기네 인기메뉴라 하더군요.

    음식맛없어서 곧 망하겠지 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나 보군요.(메이 관계자 여러분, 정말 죄송하지만 진짜로 맛없었어요.....ㅠ.ㅠ.)

  • 5. gain
    '06.11.1 11:57 AM

    맛도 없고, 번잡합니다. 비추입니다.

    두번 가고 절대 안갑니다.

  • 6. who knows?
    '06.11.1 12:44 PM

    어제 다녀왔어요..
    간단한 식사만 했는데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았었는데 다른 분들은 아니었던 모양이네요...

  • 7. 현민맘
    '06.11.1 7:06 PM

    저도 2년쯤 전에 갔었는데 별 다른 특징 없는 평범한 곳이었던지라 그 후론 한 번도 안 갔네요..

  • 8. 루시
    '06.11.2 11:49 AM

    저도 별로...
    음식 맛도 입에 안맞았지만 어찌나 음식들이 짜던지....
    한번가고는 절대 안가지네요

  • 9. 김영신
    '06.11.2 12:20 PM

    처음 몇번은 참 휼륭했어요, 좋아서 올 봄쯤에 또 갔었는데요, 주방장이 바뀌었는지 영... 맛도 서비스도 특히 젓가락은 이빠진 낡은 젓가락을 주는데 어찌나 실망스러운지요. 고기는 질기고, 배고팠는데도 절반씩은 음식 남기고 왔어요. 열명 남짓갔는데 다들 실망이였어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그나마 그대로인 맛은 플레인맛 아이스크림. 이 맛은 최고. 그러나 음식은 그저그런..

  • 10. joan
    '06.11.2 8:57 PM

    몇년전에 가봤는데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음식은 저도 별로였어요...
    정자동에 호접몽은 어떨까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검색해보심 블로그 같은곳에 사진찍어 올려놓은 것이 많이 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세요~

  • 11. 김민영
    '06.11.3 9:36 AM

    여러분들의 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날짜는 다가오구 음식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 고민입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2. 쎄미
    '06.11.4 9:49 PM

    4~5년이나... 요즘이나.. 메뉴와 분위기가 비슷해서, 먼가 새로움이 없더라구요.
    가끔식 가는 건.. 괜찮은 것 같애여.

  • 13. 짠지
    '06.11.16 5:02 PM

    머 그럭저럭..
    예전엔 이뿌고 맛있는 집중 하나였는데..
    요즘엔 그런집들 많잖아여~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아요

  • 14. Terry
    '06.11.26 9:36 PM

    호접몽 참 맛있는데.. 아데나루체 지하의 아데나가든에 있어요. 홍콩식 딤섬과 후난성 요리를 하는데 매콤하고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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