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Banner

제 목 : 제 연락처를 잃어 버리신 분들... (사진 이랑~~)^^

| 조회수 : 3,834 | 추천수 : 23
작성일 : 2011-05-14 00:07:26

예전에 제가 019 번호 쓰던 시절,  컴퓨터 사신 분들 중에 한번도 고장이 없어 연락 닿을 일이 없다가  최근에 고장나서 연락 하려니 연락이 안되는 분들이 많으셨나 봅니다. 번호가 010 으로 바뀌고 나서도 019는 브릿지 해서 계속 연결 되게 해 놓았었는데 ... 한 몇달 전 부터 그것 마저 안되게 되었습니다. 통신사 이동 때문에...

그 몇 달 사이에 고민거리가 생기신 분들이 종종 계셨었네요... 미쳐 생각 못했던 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연락처는 019 에서 010 으로 바뀐거 말고는 그대로 입니다.

아..앞에 2 하나 더 붙습니다.^^ 010-2xxx-xxxx

( juliet )  아이디 마우스로 누르셔서 회원정보 보셔도 연락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은근히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냥 작은 블로그나 카페라도 만들면 이런 일은 잘 안생길 것은 알지만... 남들처럼 부지런하게 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ㅜㅜ
















28개월 아이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릅니다...  



제가 뭔가 잘못 한 것 같으면 제 입에서 " 미안해~" 란 소리가 나올 때까지 졸~졸~졸~ 쫒아 다니면서

" 아빠 미안해?.....    아빠 미안해?.....     아빠 미안해? "  

아주 끈질기고 집요하고... 또 조용~~~하게.....

자객이 암살을 위해 목표를 그림자 처럼 미행 하듯이....  

그렇게 사람을 코너에 몰아 버립니다.  결국  " 알았어 미안해 "  라고 해야 그때 가서

" 괜찮아~ "

작게 속삭이고는  다시 자기 볼 일 보러 나갑니다... 




이젠  스마트폰 유튜브에서 검색 해 놓았던 캐쉬를 찾아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찾아서 보기도 하고... 진짜 놀랍 ㅜㅜ



아이의 시선으로 봤을 때 참 당연한 것이.... ㅎㅎㅎ  

제 컴퓨터의 모니터가 3개 인데 무릎에 앉혀 놓고 왼쪽 모니터에 뽀로로를 틀어 주고 중간모니터와 오른쪽 모니터를 제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작업 중에 작은 창 하나가 자기가 보던 뽀로로 동영상 위에 올라가 화면을 일부 가리니 그걸 스마트폰 쓰듯이 손가락으로 눌러서 제 쪽으로 끌어 오려고 하더라구요 . ㅎㅎㅎ  

모니터에 손자국 생기는 것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젠 포기 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et
    '11.5.14 12:41 AM

    광명 예술이네 한번만 더 연락 좀 부탁 드려요 ㅜㅜ

  • 2. 뽀삐
    '11.5.14 12:47 AM

    그새 많이 컸네요. 이뿌게...
    제컴은 쌩쌩 잘 돌아갑니다~

  • 3. remy
    '11.5.14 11:10 AM

    세상에 엄말 괴롭혔던 녀석이 이렇게 이쁘게 자랐네요..
    요즘 82에 자식 자랑이 한창인데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했지만 없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이쁜이를 안고 있음 안 드셔도 배 부르시겠습니다~

  • 4. 쏘가리
    '11.5.14 1:23 PM

    아가 많이 자라서 숙녀삘나요
    결혼식->출산등 글로 지켜보고있던 할매

  • 5. 짱가
    '11.5.16 6:26 PM

    오마낫...이젠 정말 숙녀가 다되었군요...
    지난번 조립해주셨던 컴... 사망하셨습니다...고쳐서 더 쓸수있었는데.. (여긴 남양주~ )
    큰애가..해부해서.. 몸통만 남아있습니다...ㅠ

  • 6. juliet
    '11.5.16 9:54 PM

    짱가님... 송파구 계시다가 남양주 이사가셨던 분 맞으신지요... 맞다면...
    큰 아이가... 분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컷단 얘기 인가요?..... 정말?
    비누 만들어 주셨던 분 맞으시죠?

  • 7. 짱가
    '11.5.17 7:31 PM

    네...맞아요..ㅎ
    큰애 올해 중학교 들어갔어요..
    분해해서.. 하드는 외장하드로....
    시디롬은..빼서 시디롬 없는 제 노트북 시디롬으로
    또..뭔가 두개도 빼서..나중에 지컴 생기면 업글시킨다고 하더이다..
    6학년 겨울방학때 저지른 일입니다..ㅋ

  • 8. 슬기
    '11.5.21 12:29 PM

    아~~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하고 있을 예쁜짓(?)을 생각하니 넘 귀여워요...
    행복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878 묵은 메주콩 1 크리스 2017.12.11 201 0
38877 공정하고 바른 국민방송을 회복하기 위해 추위에 고생하는 kbs .. 해남사는 농부 2017.12.10 124 0
38876 창홍냉장고(프리미엄 소형 냉장고 ORD-168BMB)이제품 어떤.. 1 지미 2017.12.05 374 0
38875 노안에 대해서 안경원 2017.11.30 1,498 0
38874 고데기 추천 2 power777 2017.11.23 820 0
38873 안경테에 대해 1 안경원 2017.11.21 952 0
38872 과민성방광..죽겠어요ㅠㅠ 4 TheQuiett 2017.11.20 1,260 0
38871 해외 부동산알박기의 결과래요 1 썸썸니니 2017.11.19 1,552 0
38870 송산그린시티 단독주택부지 어떤가요? gk 2017.11.19 425 0
38869 한약과 양약 1 방글방글 2017.11.16 511 0
38868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매뉴얼 쯔위쯔위 2017.11.15 442 0
38867 누진 다초점렌즈 이해(1) 1 안경원 2017.11.10 942 0
38866 콩나물국밥을 포장해 왔는데 밥이 말아져 있네요 1 메이 2017.11.03 1,779 0
38865 레베카라는 뮤지컬을 보러갈테데요 1 물보라 2017.11.03 749 0
38864 취미가 같다고 해서 서로 100% 친해지는건 아닌가요? renhou7013 2017.11.02 655 0
38863 윤제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토토 2017.10.31 483 0
38862 안경 처방전 읽는 법 6 saraq 2017.10.26 1,117 0
38861 이석증 2 방글방글 2017.10.25 876 0
38860 편강 한의원 약 드셔보신분 어때요? 2 토토 2017.10.17 1,205 0
38859 동사무소 정문의 주차장이 위험해 보일때 3 대박요리 2017.10.10 1,287 0
38858 성인이 되면 사람의 말투, 행동 심지어 얼굴인상을 봐도 이런걸 .. 5 renhou7013 2017.09.29 4,627 0
38857 맥문동탕 드셔보신분 있나요? 8 토토 2017.09.28 1,343 0
38856 추석선물 인기도 확인하셔요 ㅎㅎㅎ 나약꼬리 2017.09.27 2,225 0
38855 아내를 위해 뭘해주면 좋을까요? 6 L제이 2017.09.16 3,229 0
38854 겟한세일 한다고 하던데..올리브영 가보셨나용 으니쫑쫑 2017.09.05 2,68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