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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 연락처를 잃어 버리신 분들... (사진 이랑~~)^^

| 조회수 : 3,860 | 추천수 : 23
작성일 : 2011-05-14 00:07:26

예전에 제가 019 번호 쓰던 시절,  컴퓨터 사신 분들 중에 한번도 고장이 없어 연락 닿을 일이 없다가  최근에 고장나서 연락 하려니 연락이 안되는 분들이 많으셨나 봅니다. 번호가 010 으로 바뀌고 나서도 019는 브릿지 해서 계속 연결 되게 해 놓았었는데 ... 한 몇달 전 부터 그것 마저 안되게 되었습니다. 통신사 이동 때문에...

그 몇 달 사이에 고민거리가 생기신 분들이 종종 계셨었네요... 미쳐 생각 못했던 부분입니다. 죄송합니다.  

제 연락처는 019 에서 010 으로 바뀐거 말고는 그대로 입니다.

아..앞에 2 하나 더 붙습니다.^^ 010-2xxx-xxxx

( juliet )  아이디 마우스로 누르셔서 회원정보 보셔도 연락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은근히 이걸 모르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냥 작은 블로그나 카페라도 만들면 이런 일은 잘 안생길 것은 알지만... 남들처럼 부지런하게 잘 관리할 자신이 없어서... ㅜㅜ
















28개월 아이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릅니다...  



제가 뭔가 잘못 한 것 같으면 제 입에서 " 미안해~" 란 소리가 나올 때까지 졸~졸~졸~ 쫒아 다니면서

" 아빠 미안해?.....    아빠 미안해?.....     아빠 미안해? "  

아주 끈질기고 집요하고... 또 조용~~~하게.....

자객이 암살을 위해 목표를 그림자 처럼 미행 하듯이....  

그렇게 사람을 코너에 몰아 버립니다.  결국  " 알았어 미안해 "  라고 해야 그때 가서

" 괜찮아~ "

작게 속삭이고는  다시 자기 볼 일 보러 나갑니다... 




이젠  스마트폰 유튜브에서 검색 해 놓았던 캐쉬를 찾아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찾아서 보기도 하고... 진짜 놀랍 ㅜㅜ



아이의 시선으로 봤을 때 참 당연한 것이.... ㅎㅎㅎ  

제 컴퓨터의 모니터가 3개 인데 무릎에 앉혀 놓고 왼쪽 모니터에 뽀로로를 틀어 주고 중간모니터와 오른쪽 모니터를 제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작업 중에 작은 창 하나가 자기가 보던 뽀로로 동영상 위에 올라가 화면을 일부 가리니 그걸 스마트폰 쓰듯이 손가락으로 눌러서 제 쪽으로 끌어 오려고 하더라구요 . ㅎㅎㅎ  

모니터에 손자국 생기는 것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젠 포기 했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et
    '11.5.14 12:41 AM

    광명 예술이네 한번만 더 연락 좀 부탁 드려요 ㅜㅜ

  • 2. 뽀삐
    '11.5.14 12:47 AM

    그새 많이 컸네요. 이뿌게...
    제컴은 쌩쌩 잘 돌아갑니다~

  • 3. remy
    '11.5.14 11:10 AM

    세상에 엄말 괴롭혔던 녀석이 이렇게 이쁘게 자랐네요..
    요즘 82에 자식 자랑이 한창인데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했지만 없으니 어쩔 수 없습니다..
    이쁜이를 안고 있음 안 드셔도 배 부르시겠습니다~

  • 4. 쏘가리
    '11.5.14 1:23 PM

    아가 많이 자라서 숙녀삘나요
    결혼식->출산등 글로 지켜보고있던 할매

  • 5. 짱가
    '11.5.16 6:26 PM

    오마낫...이젠 정말 숙녀가 다되었군요...
    지난번 조립해주셨던 컴... 사망하셨습니다...고쳐서 더 쓸수있었는데.. (여긴 남양주~ )
    큰애가..해부해서.. 몸통만 남아있습니다...ㅠ

  • 6. juliet
    '11.5.16 9:54 PM

    짱가님... 송파구 계시다가 남양주 이사가셨던 분 맞으신지요... 맞다면...
    큰 아이가... 분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컷단 얘기 인가요?..... 정말?
    비누 만들어 주셨던 분 맞으시죠?

  • 7. 짱가
    '11.5.17 7:31 PM

    네...맞아요..ㅎ
    큰애 올해 중학교 들어갔어요..
    분해해서.. 하드는 외장하드로....
    시디롬은..빼서 시디롬 없는 제 노트북 시디롬으로
    또..뭔가 두개도 빼서..나중에 지컴 생기면 업글시킨다고 하더이다..
    6학년 겨울방학때 저지른 일입니다..ㅋ

  • 8. 슬기
    '11.5.21 12:29 PM

    아~~너무 귀여워요...
    아이가 하고 있을 예쁜짓(?)을 생각하니 넘 귀여워요...
    행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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