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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녕하세요~~~~~~~~~

| 조회수 : 2,52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11-03-15 05:50:1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와서 재미 없는 이야기 부터 하네요 ㅎㅎ^^

요새 사는게 밍숭밍숭 해요...

가계부 마이너스 와  좀 혼나야 될 것 같은 일....  

오래된 분은 아실테고, 제가 게시판 들락 거리는 것이 한 1년째 뜸해서 모르시는 분도 많으실 것 같구요...

저는 워크스테이션 이라고 해서 3D 게임 엔진 이나 기계설계, 실시간영상편집, 공학연구등의 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고사양의 컴퓨터를 셋업 하는 일을 합니다. 적을 두고는 있지만 사실상 프리랜서 이구요. 조립하고 셋팅하고 뭐... 일반 컴퓨터에 비해서 작업의 난이도는 꽤 높지만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Dell 과  SUN 사의 제품이 있지만 맞추어서 할 만큼 다양하지도 않고, 지원수준도 외국만큼은 아니며 그렇다 하더라도 유지비용이 외국의 수준에 맞추어 지기 때문에 대부분 워크스테이션을 조립하는 추세입니다.  

제가 책 펴놓고 공부 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워크스테이션은 그 시대 최고의 테크는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웹서버나 일반 컴퓨터를 만질때 와는 습득하는 경험의 폭이 다릅니다.

가끔 소프트웨어의 튠업을 위해 되도 않는 영어를 동원해 원서를 펴들기는 하지만 학교 다니면서 억지로 익히던 지식과는 그 재미가 남다르답니다...



6년 전 부터인가... 82쿡에 컴퓨터를 만들어 팔기 시작 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처음 뵈었던 분이라 그런지 잊혀지지를 않네요.

처음으로 생판 모르는 남의 집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부끄럽던지... 회사거래처의 남을 첫대면 하는 것과는 또 다르더라구요...

장터에 버리느니 팔자 하고 중고 10만원 짜리 컴퓨터를 내 놓으면서...
옥탑에 사시던 자매였는데, 정말 간단한 것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좀 과하게 비용이 지출 될뻔 했어요.  
이게 82쿡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이지요...

  그때 알았어요. 아... 보통 사람들은 이럴 수도 있구나.    

  그리고 나서 알아보니 그런 분들이 82쿡에 정~말 많은겁니다. 난리 라는 말을 써도 될 만큼.

그때 부터 간간히 컴퓨터를 셋팅해서 판매 했습니다. 부수입이죠. 와이프한테 안주고 나 혼자 다 써도 되는 돈이 생기는 아르바이트...

신났었지요. 프리랜서로 전향한지 얼마 안되서 저 혼자 쓸 용돈이 부족하던 차에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사건 사고도 참 많았구요, 여기에 일일히 다 안써서 그렇지 실수 한적도 많아요. 그 실수들을 책임감 이라는 잘 이해도 못하는 단어만 새겨두고 들이대니 다 해결은 되더라구요...

사실 책임감 이란 것 보단 전 그냥 제가 만든 것에 대한 애착일 뿐이고 제가 만든 것을 다른 엔지니어가 만지는 것도 싫어하구요....

그렇게 본업과 82쿡을 병행 하면서 몇년이 지나고 보니, 저도 출세한 사람들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은 발전이 되어 있었답니다. 프리랜서로 나오면서 받아온 9군데의 거래처가 지금은 120개가 넘었어요. 82쿡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네이트온에 거의 300명 가까워 지려고 하니...

하지만 300명이 다 82쿡은 아니구요^^ 이 중 소개로 늘어난 그분들의 가족,친지나 주변인들이 거의 70% 이기 때문에... 그냥 분류상...



쓰다보니 전주가 길어졌네요... 다른 얘기 하려던건데... 누군데 뜬금없이 앞뒤 없는 글을 쓰나 싶은 분들이 있을 것 같다는 가정하에 시작을 하다보니....^^

집사람이 안쓰던 가계부를 언젠가 부터 쓰던데 82쿡으로 돈이 나간다는거에요... 뭔가 해서 봤더니...

기름값이랑 부품비... 82쿡에서 들어가고 나간것은 따로 정리를 안하고 신경도 잘 안썼거든요...

그런데 보니까 어느샌가 부터 마이너스에요....  

유류비는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제가 일처리 하는 방식 때문에 손해가 자꾸 쌓이는 것이었어요.


예를 들어 메인보드가 고장이에요. 그럼 그거 떼어다가 수입처에 가져다 주면 보증기간 내에 교환 해 줍니다.

그런데 제가 두세번 왔다 갔다 하는게 싫어서 아예 새 메인보드를 사서 일단 바꿔드리고는 했었거든요. 시간차가 있으니 당연히 더 신형이고 다른 메이커이지요.

그리고 나서 떼어 온것을 다시 써야 하는데... 쓸데가 없는 거에요. 그게 자꾸 쌓이다 보니 왜 쌓이는 지도 모르고 한참 있다가 몰아서 용산 선인상가2층에 중고매입 업자한테 헐값에 매입하고선 현금생겨서 좋아라 하고는 했었답니다. ㅜㅜ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 나옵니다. 이런 예 말고 다른 경우로도 보니까 반복 되면 될 수록 마이너스 요인이 생기더라구요... 2년 정도 까지는 괜찮아요... 2년 넘으면서 부터 제가 그런 기질이 나오더라구요 ^^  

쓰는 분들은 모르세요. 처음엔 바리바리 이번에 더 좋은 걸로 바꿔 드렸다 뭐 어쨌다 저쨋다 얘기 다 해드렸는데 지금은 잘 안한답니다. 모르시거든요 ㅜㅜ 그래서 지금은 눈에 보이는거 말고는 얘기를 잘 안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집안에 컴퓨터 좀 볼 줄 아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 것 좀 칭찬 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아예 얘기를 안하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랍니다.^^

여기 까지는 그냥 저 혼자 삼키고 넘어갈 일이구요...

이제부터가 제가 어깨힘이 빠진 이유 입니다...

이건 혼나도 될거 같기도 하고.... 뭐 그러네요^^

한 달 정도 된 것 같아요.

82쿡에서 4년전 쯤에 저에게 컴퓨터를 사셨던 분인데 연락이 오셨더라구요. 4년 넘게 한번도 연락이 없던 집이라 저도 아예 잊어 버리고 있었구요. 보통은 다음 컴퓨터 바꾸기 전에 적어도 5,6번(험하게 쓰는 집은 수시로)은 연락이 되거든요. 원격으로든 방문이든, 택배든 어떤 방식으로든 제 손에서 나간 컴퓨터는 몇번 이라도 다시 만지게 됩니다.

연락이 오셨길래 어찌 그동안 한번도 연락이 없었는지... 컴퓨터를 많이 안쓰셨는지... 물어 모던 차에 많이 놀라운 말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몇번 고장이 났었는데 동네 컴퓨터점에 맏기셨답니다.

아니 왜요??  

원래 그러는 건 줄 알았다고...

사는건 저한테 사고 뒷 수습은 남한테 돈주고 하고?

그럴 꺼였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 건데요...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엑셀에 82에 판매 했었던 집은 정리를 해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1,2년 정도 하고  안했어요. 도움 요청이 있을 때 문자로 주소 한번만 찍어 주세요~ 하는게 편했거든요.

끊어진 목록이라도 쭉 보고 있었습니다.


한숨 나오더군요...

사놓고 한번도 연락이 없는 연락처가 꽤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 였던 것 같아요. 자만심.

몇년전 처음에 가정에 쓸 컴퓨터 라고 만드는데, 평소 다루던 컴퓨터에 비해 너무 쉬운겁니다.

  여기다 워크스테이션에 자주 쓰이는 가상컴퓨팅 이라던가, 텍스트 도크 라던가 해서 신기하고 유용한 것들을 같이 즐길정도 수준의 기본기만 이라도 셋업해서 보여드리면 너무들 신기하고 좋아하시는 겁니다. 게다가 원격으로도 OS를 VHD 라는 것을 이용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니 참 편하지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구매하는 컴퓨터와 모양새가 다른게 이쁘장 하니 그렇게 만들려고 많이 노력 했거든요.

심각한 트러블은 쉽게 복구가 가능 하도록도 준비는 다 해 놓았었어요. 이건 쓰는 사람이 아니라 저 편하려고 해 놓은것이구요...

그러고 나서 연락이 없으면 저 잘난맛에 다들 잘 쓰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이번 연락이 있기 전까지는요...

연락이 없는 분 중에 과연 몇명이 제 생각대로 아무 트러블 없이 잘 쓰고 있을까요?

긍적적으로 생각하면 좋겠지만, 이런 경우는 아닐 꺼라는 가정을 두고 생각하는 것이 엔지니어 입장에서 맞는 처세라고 봅니다.


그러면서 다 기억 나는 것은 아니지만 요새 들어 계속 머릿속에 기억 나는 분들이 있는 겁니다.

안양 농수산물센터 앞에서 만나 컴퓨터 전해 드렸던 아저씨, 화곡동 터널 지나기전 어느 주택가... 일산 어디 꼭대기층 여자분... 또..어디... 또 어디...  

제 머릿속에는 있는데 연락이 한번도 없었던 집... 마음 속이 복잡합니다....

바이러스나 기타 트러블은 복구솔루션을 어떻게 찾아서 해결 하면서 쓴다고 쳐도 하드웨어적인 고장은 교환 밖에 답이 없는데 그럴 경우 어떻게 했을까...

보통 평균적인 부품의 경우 2년 무상 1년 유상 ..적어도 2년은 교환 하면서 쓸 수 있는 것들인데...


처음 시작이 도와 준답시고 시작한건데 몇년이 지나서 이제서야 제 헛점을 찾았으니... 보통 우울한게 아닙니다...  

사실 분당에서 일산까지, 인천까지 수도 없이 다니면서 봐드리는 것을  마이너스 요인이 좀 있더라도 남은 이렇게 까지 못해 줄꺼니까 라는 생각으로 내심 자랑으로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수준은  마진을 넣어서 했던거라 시간이 좀 지나도 부담이 사실 크지 않았어요.


부담 이라는 것도  구입 후 2,3년이 지나서야 해당 되는 말이지 그 안에는 제가 당연히 해야 할 몫이구요.


컴퓨터 보통 완제품 밖에서 사면 보증기간이 1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요즘 부품들의 수율을 보자면 1년 너무 짧습니다.  각각의 부품은 보증기간이 1년이 다 넘는데 이걸 다 합치면 딱 1년이 되어 버려요. 참 신기하죠?^^


제 차가  임프레션인데 아침에 5만원 넣으면 그거 딱 다 쓰고 집에 와요. 평균 200키로 정도... 거의 82쿡 때문에 쓰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동선을 몰아서 가거나 거래처 가는 방향에 맞추어서 가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그게 잘 안되요.^^   거래처가 대부분 강남,구로 멀리가야 한달에 한번 지방들 이라....   새차 사서 벌써 14만 키로 넘었으니까요 ㅜㅜ

이렇게 한달 모으면 금액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도 죽어도 출장비 나 뭐 기타 이런 것 못받겠더라구요. 들고 올정도의 것이면 그때가서 메모리나 1기가 보단 2기가가 낫지, 2기가 보단 64비트로 바꾸고 4기가가 낫지 하면서 거기에 좀 더 보태서 받고는 합니다. 적어도 그건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것에서 제가 한거니까요.
솔직히! 1,2만원을 우습게 보는 경향은 있습니다.제가. 분명히.   엊그제는 어느 아파트에 가는데 엘리베이터에 컴퓨터출장비 9천원! 이런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이동하는데 들어간 출장비 9천원 이라면 안받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엔지니어다 라고 하는 자존이 강해서 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차로 이동하는건 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니까 라고 생각하거든요.  주변에서는 거래처가 저를 그렇게 키웠다(?) 라는 얘기도 하더군요^^ 너무 오냐오냐 대해준다고...



아무튼...  그래서...


지금 한달 째 멍~ 해져 있습니다.

고민인 것이 이제와서 남아 있는 연락처로 어떠시냐고 연락 한들,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해 봐야 시기적으로 애매하니 오해를 사기에 너무 충분 하다는 것이에요.

입장 바꿔서 얼마전에 문자로 자동차영업사원 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 3년 내내 한번 연락 없다가 온거니 제 입장에서는 차 바꾸라는 내용으로 밖에는 안보이더라구요.  

같은 경우 라고 봅니다...


늘어만 가는 마이너스와 제가 멍청하고 자만해서 생긴 순진하고 착한사람들의 손해...

이 두가지 때문에 요새 계속 우울 합니다...

이 우울한게 너무 오래 가네요...

이런게 슬럼프가 아닌지...  

도통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  몇명이라도 연락이 온다면 좀 낫긴 하겠습니다만...

아직 잘 쓰고 있다라던가... 아니면 위와 같은 정 반대 이던가... 아무거라도...    

세상 돌아가는게 계속 우울한데 저도 우울한 얘기만 해버렸네요....


    
애기 사진은 날 좀 풀리고 찍어서 올릴께요. 겨우내내 춥다고 겨울잠만 재웠더니 사진이 없어요 ㅎㅎ

이제 26개월인데 그냥 사람이 할 것 다 해요... 말은 진작에 다 하고... 이젠 따지기 까지...

컴퓨터 켜고 끄고, 쥬니버, 다음키즈 구분하고 스마트폰 다루는 법 알고  할머니 찾아서 영상통화 하고, 열 까지는 아니지만 셈을 세고...

그리고 어떤 원리로 아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단어와 문장을 구분하고요... 글을 아는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지금은 "ㄱ"만 알아요^^
예를 들어 뽀로로 라고 컴퓨터 폴더를 만들면 그걸 보고 뽀로로 라고 찾아서 들어가려고 해요...
이웃집 토토로도 해 봤는데 토토로 래요 ㅎㅎㅎ  
일본어로도 해봤는데 그것도 토토로를 찾아 내더 라구요...

신기한건 둘째고 어떤 원리로 알고 구분하는건지 그거 진짜 너무 궁금해요...  

애 키우는게 신기함의 연속이에요^^



그리고 아주 집요함...

들어 올 때 아이스크림 사온다고 하고 나갔는데, 저녁 때 지엄마랑 통화하고 끊으려고 하는데

잽싸게 뺏더니 " 올 때 아이스크림 사와~~ "  

절대 안잊어 버림 ㅡㅡ;;;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꽃돼지
    '11.3.15 8:10 PM

    안녕하세요?
    2009년 신림동 원룸에 델 노트북 우리딸한테 해주고 한번도 연락한적 없내요
    딸은 그후 대구로 내려왔구요
    고장이 있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기숙사에 있어서 상태를 잘 몰라요.
    감사합니다.
    이런글도 올려주시고..

  • 2. 멜로
    '11.3.15 11:14 PM

    제가 컴 살때 애기가 백일 지났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벌써 26개월 ...그렇다면 내 컴은 22개월 ^^

    사실 왠지 쥴리엣신랑님은 무지 바쁜 분일것 같아 작은 문제로는 선뜻 연락하게 되지 않았어요.
    컴이 너무 느려져서 도저히 감당히 안되서 전화드렸을때 뜻밖에 너무 간단히 원격으로 as해주셔서 완전 감동이었죠.

    아직은 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어서 연락드릴일이 없지만 ,마음속으론 언제든 또 문제가 생겼을때 연락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게 정말 든든해요.
    아마 대부분의 다른 분들도 그러실꺼라 생각해요.

  • 3. 나옹이
    '11.3.15 11:37 PM

    안녕하셨어요? 요즘 왜이리 뜸하신가 했더니....전 3년전쯤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어요. 저도 원격으로 as 받고 편해서 참 좋았는데 시간이 흐르니 문제가 생겨도 연락드리기가 좀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잘쓰고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ㅋㅋ
    저도 거의 컴퓨터에 문제 있음 심장이 벌렁대는 수준인데 이렇게 신경써주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왜이리 든든한지요~
    제 컴퓨터는 든든한 빽이 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네요. 맞죠?
    너무나도 좋은 친구(컴퓨터) 생기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 4. juliet
    '11.3.16 12:15 AM

    아... 댓글 땜에 기분 좀 좋아 졌어요 ^^ 긍정적인 예측이 더 컷음 하는 바램^^

  • 5. juliet
    '11.3.16 12:16 AM

    저... 광명 예술이네 이글 보시면 쪽지 한번만 더... ㅜㅜ

    일산 중산동 사시는 분도... 제가 연락처를 잃어 버려서 연락을 못드리고 연락 한번더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으세요... ㅜㅜ 이글 보시면 연락처 쪽지 좀...^^

  • 6. 나팔꽃
    '11.3.16 9:42 AM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예전 것도 점점 느려져 가는 것 외엔 고장은 없었고,,
    지금은 속도가 빠르니 말 할 필요도 없지요^^
    감사드립니다..

  • 7. 페페
    '11.3.16 9:53 AM

    juliet님 안녕하세요^^

    의왕이예요^^인강용으로 컴터 2대 구입했던...
    컴터 구입하고 쥴리엣님 바쁘신데 귀찮게 해서 정말 죄송 했었어요.
    늦은시간에 전화드려도 싫은내색 없이 응대해 주세고...

    컴터쓰던 녀석들이,
    올해 한넘은 대학기숙사로, 한명은 고등학교 기숙사로 들어가 버리고...
    이젠, 울짝꿍이 컴터를 못살게 구네요..
    조만간 다시 sos를 쳐야할지^^;

    오랜만에 소식 주셔서 반가워요^^

  • 8. Tirol
    '11.3.16 12:22 PM

    안녕하세요..로미오님..제컴은 따님이 엄마 뱃속에서 오늘 낼 오늘 낼 할때 샀으니까...한 27개월
    쯤 된것같아요^^..
    쫌 느려진거하고..시큐리티 엣센셜 업뎃하고 좀 버벅거리긴 했으나 원상복귀
    됐구요..아직까진 잘 쓰고 있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반갑구요...언제든지 연락 드려도 되는거죠?

  • 9. 한울
    '11.3.16 12:24 PM

    저는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어요
    어제 늦게 다녀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남편이 고맙다는 말 전하라고 하네요.

  • 10. 짱가
    '11.3.16 7:39 PM

    ^^ 우리집엔 서너번 오셨고 원격으론 두번인가 해주셨지요..
    그뒤로 버벅거렸는데... 미안해서 연락못하겠더라구요
    해서..그냥 쓰다가.. 쓰다가.. 얼마전 cpu가 장렬하게 전사하셨어요
    해서 올해중학교들어간 우리큰애가...죄 해부해서
    하드는 외장하드로~ 시디롬도 외장시디롬으로
    메인보드는 뒀다가 나주에 새컴사면 확장용으로 쓰겟다고,,.뒀어요
    그외 껍데기를포함한 모든것들도...아직 집에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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