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져서 화초들을 거실에 들엿어요.
예전엔 화초에 관심도 없고 지저분하다고 싫
어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화초에 자꾸 애착이
가네요.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화초가 너무 좋아요.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우리집 화초
순데렐라 |
조회수 : 6,509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08-12-11 0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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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경맘
'08.12.11 11:44 AM화초옆에 있는 핑크전화기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제가요즘 엔틱전화기에 꽂혀서요 궁금하네요2. 순데렐라
'08.12.11 11:56 AM인테리어 카페에서 공구할때 구입했어요.
다이얼식이라 전화기가 여러갠데도 그냥
구입했답니다.3. 오로라
'08.12.11 12:46 PM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화초에 별 관심 없었는데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점점 좋아진답니다.
첫번째 사진의 화초가 너무 탐납니다.
집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듯^^4. 미조
'08.12.12 9:16 PM저희 남편은 평소엔 화분에 별 관심도 없고 애정도 없고 신경도 안쓰는데
계절 바뀔때 집밖으로 꺼내고 들이고 할때 도와달라하니 무지 귀찮아하데요 ㅠㅠ
일년에 두번은 화분 다 버리라고 협박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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