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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가족사진

| 조회수 : 15,023 | 추천수 : 145
작성일 : 2009-05-30 21:28:44
권여사님 정말.. 정말 미인이시네요..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들바람
    '09.5.30 10:28 PM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 2. 단칼
    '09.5.30 10:46 PM

    제법 오래 되었을 시절인 것 같은데 너무 세련되고 멋지네요.
    권여사님 참 품위있게 보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안타깝네요...

  • 3. 세발자전거
    '09.5.31 12:04 AM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아름다우시다 22222222
    그리고 다복해보입니다 ㅠㅠ

  • 4. 비타민
    '09.5.31 1:15 AM

    단란한 가정...권여사님 정말 미인이시네요.

  • 5. 민이는 별사탕
    '09.5.31 9:26 AM

    권여사님 너무 이쁘시네요...

  • 6. 지키미
    '09.5.31 10:20 AM

    ㅠ.ㅠ

  • 7. 민족의얼
    '09.5.31 12:05 PM

    가족 모두 한인물 하시네요.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 8. 그린
    '09.5.31 12:06 PM

    아드님 정말 노대통령님과 붕어빵이시고
    권여사님은 정말 기품이 넘치시네요
    어쩜 그리 쥐박아줌과 비교가 되는지....

  • 9. 내미안
    '09.5.31 2:25 PM

    흑백사진으로 권여사님 결혼전 모습 봤는데 죄송하지만..각선미가 예술이었어요. 외모로 따지면 안되지만..보통 각선미가 아니시더군요.

  • 10. 일루
    '09.5.31 3:56 PM

    사진이 안보이는데.. 다른곳 주소가 없을까요??

  • 11. 이든이맘
    '09.5.31 7:20 PM

    권여사님 정말 미인이시네요...22222

    정말 소박하고 단란한..
    일개 쥐색끼 일가와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예쁜 가족이네요..

  • 12. 장이오
    '09.5.31 8:17 PM

    권여사님 정말 한국적인 미가 흐르네요 어떤 뇬 하고는 비교 불허 그뇬 걷는 걸음걸이 폼새는 꼭 여깡 같아서 원 무슨폼새가 천하디 천하기는 권여사님 짱

  • 13. uzziel
    '09.5.31 8:58 PM

    정말 아름다우시네요.

    한국적인 분이신거 같아요.

    단란한 가족사진을 보니 더 가습이 아픕니다.

  • 14. 졸리
    '09.5.31 8:58 PM - 삭제된댓글

    보따리여사님 감사드려요.
    저도 사진이 안보였는데 따라했더니 해결됐어요.

  • 15. 난이
    '09.6.1 1:39 PM

    저 아는분이 실제 봤다네요 가까이서..
    근데 얼굴이 하얗고 정말 작데요..
    다른 영부인들 이쁘다 생각한적 한번도 없는데
    정말 이쁘다 생각들더래요
    실물이 훨~ 이쁘다네요

  • 16. 블랙사탕~
    '09.6.1 3:20 PM

    그냥...눈물이 나네요~~

  • 17. 커피
    '09.6.1 4:25 PM

    아... 이토록 단란한 가정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18. 단미희야
    '09.6.1 5:21 PM

    타임머신으로 돌려 놓고 싶네여.....ㅠ

  • 19. sally
    '09.6.2 10:43 AM

    신랑이 어떤 사람인지 누구보다 잘 아시는분이.. 왜.. 그러셨는지.. 안타깝습니다.
    저도 엄마인지라.. 엄마의 마음은 이해하나.. 그동안의 신랑을 생각해봤을땐..ㅜㅜ
    몰래 행한 일이라는게.. 신랑이 알게되었을 시 반대할 것이 뻔하니 몰래 하신거잖아요.
    에효...
    권여사님도 그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모르고 행한 일이셨겠지만..
    본인은 얼마나 가슴치며 후회하고 있을까..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았다고 자부해오셨던 노대통령님.. 마지막에 얼마나 허탈하셨을지..
    여당, 현정부, 검찰.. 파헤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으련만..
    어쨌든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 20. 억순이
    '09.6.23 4:54 PM

    단란한 가족사진을보면서 참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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