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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후라이팬을 샀어요...

| 조회수 : 22,35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8-01 15:57:21
아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이미 충분히 덥기 때문에 예열이고 나발이고 코팅 후라이팬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름이 또 부침개의 계절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큰 걸로 사려고 했는데, 28cm냐 30cm냐 사이즈 선택을 앞두고 근 한 달 고민.
지난 번 포스팅에 진현님께서 열효율도 그렇고 28cm가 좋겠다고 하셔서 가까스로 낙찰!
받아보니 제가 원하던 딱 그 사이즈임돠!
더 컸으면 감당 안 됐을 듯...









28cm랑 두루두루 쓸 수 있는 24cm 이렇게 두 개 주문했어요.
네,
테팔 중에 가장 윗 단계인 셀렉티브로 샀습니다.
82님들이 코팅팬은 비싼 거 필요 없다고 싼 거 쓰면서 자주 갈아주는 게 좋다고 말씀하시는 거 귀에 딱지 앉게 들었는데...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
나중에 싼 거 쓸 때 비싼 것도 써봤지만 별 차이 없더라, 훗! 하고 웃어주려구요...ㅋㅋㅋ
근데 코팅팬 쓴지 오래되서 아직 뭐가 뭔지 감이 안 와요.







숟가락 올려놓으니 2~3cm 정도 여유 있는 그 정도 사이즈...
근데 후라이팬을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하시나요?
저는 제일 큰 팬은 부침개나 팬케이크 구울 때 주로 사용할 것 같고.
작은 건 그야말로 두루두루 사용할 것 같은데... 잘 생각한 건가요?
그리고 또 궁금증...
세척은 어떻게들 하세요?
보통 키친타올로 닦기만 하신다는데,
스탠과 무쇠를 수세미로 박박 밀다가 키친타올로만 쓱~ 하고 닦으려니 어쩐지 뒤를 다 안 닦고 나온 듯 찝찝함이 밀려오네요.
갈비나 제육볶음처럼 양념 있는 건 어떻게 하나요?
어떤 블로그 보니까 주방세제를 사용하는 게 별로 안 좋다고 밀가루 같은 천연세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는 말도 있는데 근거가 있는 것인지...








뒷 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테팔) 코팅팬 중에 유일하게 인덕션에서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근데, 인덕션에서 몇 번이나 쓰게 될지 의문임;;;
진짜 찌는 듯이 더울 때는 불이 무서워서 몇 번 쓰게 될 것 같기는 해요.








뭐 대충 이런 코팅...
초점 안 맞다고 테클 거실 분 안 계시죠?
비싼 거 사서 괜히 버릴 때 망설이게 되는 거 아닌지 좀 걱정도 되네요. ㅋㅋㅋ
제가 요즘 이런 거 아니면 별로 낙이 없어요.;;;
불은 몸에 옷을 사겠어요, 애 둘 데리고 외식을 하겠어요.
그래도 부담은 부담...
하악하악~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무이자 할부의 늪;;;;;









손잡이가 스텐이라 나름 멋지구리...
사진 어둡다고 테클 거실 분도 안 계시죠?
코팅팬 치고 좀 무겁긴 한데, 감당 못할 만큼은 아니고 착 가라앉듯 안정감이 들어서 좋네요. ^^








후라이팬 구입 뒷 이야기...

이걸 사, 말아??? 하면서 고민하던 어느 날,
남편이 밤샘 작업으로 못 들어오더군요.
애 둘에 시달리며 복닥거리고 있어서 복수하듯(?) 시원하게 결제해버렸어요.
물론 결제가 끝난 뒤에 ‘꺅!!!!!!!!! 이번 달 예방접종비만 30만원이 넘는데...’ 하면서 잠시 뭉크의 절규를...ㅠㅠ
그런데 후라이팬 택배가 도착한 어느 날,
남편이 늦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나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그래서 “괜찮아, 오늘 후라이팬이 도착해서 기운이 펄펄~ 완전 여유로운 기분이야! ^^”  
대인배처럼 이렇게 답문을 했어요.
그러다가 아이 병원 가는 날,
비에 폭염에... 택시 타고 움직이려고 하는데,
지갑에 천 원 한 장 없데요.
어쨌거나 은행까지는 걸어가야 한다는 얘기...
마침 남편에게 전화가 왔기에 힘들어서 못 움직이겠다고 약간 징징댔더니 남편 왈,





















“후라이팬 들고 갔다 와.”
이러네요...-,.-
진짜 후라이팬 들고 회사 쫓아갈 뻔 했음.  






p.s: 이런저런에 질문 하나를 올렸는데,
혹시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도움 좀 주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8&sn=off&ss=...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지기
    '11.8.1 4:05 PM

    푸하하하하~~~
    남편님 센스 최고 ㅋㅋㅋㅋ
    후라이팬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폭풍웃음 할뻔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코팅후라이팬 세척은 아크릴수세미로...속닥속닥..^^

  • 2. naamoo
    '11.8.1 4:08 PM

    저도 예열이고 나발이고.. ㅠ.ㅠ..
    코팅팬 .. 질러볼까 , 망설이는 1인입니다..
    도우미 아주머니 도움을 받아 살림하면서 무쇠팬과 스텐펜만으로 연명하기는..
    정말 만만찮은 고행이 많아요. .
    ㅡ쓰시면서 장단점, 추천, 부탁드려요. ^^.,.

  • 3. candy
    '11.8.1 5:05 PM

    아무래도 테팔 상급여서인지 럭셔리 자태네요.
    잘 사셨어요.^^

  • 4. 박하맘
    '11.8.1 5:09 PM

    이미 충분히 덥기 때문에 예열이고 나발이고 .............에 동감하며^^*
    저도 쌈직한걸로 하나 샀더니....울아들 왈.......뭐 이런 후라이팬이있어요....하데요...ㅋㅋ
    발상님이 후라이팬들고 남편회사 쫓아갔음 어떤글이 올라왔을까 자동 상상하게되네요...ㅋㅋ

  • 5. 살림열공
    '11.8.1 6:13 PM

    스텐팬만 쓰다가 코팅 하나 사서 급하고 시간 없을 때 쓰거든요.
    아이들이 너무나 신기해하고 좋아하네요.
    스텐과 무쇠팬 예열은 정말 도 닦는 심정으로 해야 해요.

  • 6. 팜므 파탄
    '11.8.1 7:50 PM

    ㅍㅎㅎㅎㅎㅎ
    맘에드는 팬 사면 정말 기운나죠^^
    테팔 코팅팬 중 이지그립 라인도 인덕션이 되는데 발전님이 사신게 훨씬 좋아요.
    제 망할 이지는 손잡이 세척도 불편하고 밑면만 삼중이라 옆면 타고
    밑지름은 좁고 윗지름은 퍼져서 다시 개비하고 처 박아 두었어요.
    돈 더 주고 발전님거 샀으면 5만원 가까운 돈 안 버렸을 텐데 ㅠㅠㅠ

  • 7. 율리아
    '11.8.1 7:55 PM

    저도 휘슬러 후라이팬 코팅된거 제일 비싼거 사서 사용해 봤어요, 어떤가 써보고 싶어서요,ㅋㅋ맘에 드는거 사셨으니 맛있는거 많이 해서 드세요

  • 8. 꽃게
    '11.8.1 9:39 PM

    정말 알려드려요??ㅎㅎㅎㅎㅎ

    1. 갈비는 코팅팬에 비추~~뼈가 코팅을 긁어요..
    불고기, 제육볶음, 기타 볶음류 모두 좋음
    2. 기름사용하는 볶음이나 부침개 할때 기름을 먼저 팬에 넣고 가열하기
    팬을 먼저 달구면 코팅수명이 짧아지는 느낌
    3. 음식을 하면 오랫동안 팬에 두지 말고 다른 그릇에 옮겨두기
    염분도 코팅 수명에 영향을 주는 느낌
    4. 설겆이~~~키친 타월로 닦은후 기름기 정도에 따라서 뜨거운물 내지는 세제이용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설겆이 합니다.
    이렇게 뽀드득 씻어서 써도 몇년 쓰는것 같아요.

    뭐 더 궁금한것 있을까요?ㅎㅎㅎㅎㅎㅎ

  • 9. 아직은
    '11.8.1 9:56 PM

    꼭 깨끗이 씻어서 쓰세요... 키친타월로 닦기만 하시면 기름이 쩔어서 냄새나요... 꼭 뽀드득 씻어서 쓰세요... 부드러운 스폰지로..

  • 10. 라이
    '11.8.1 10:28 PM

    후라이팬 들고 남편님께 안가신거 참 잘하신거예요~~!!
    거금들여 큰맘 먹고 샀는데 써보지도 못하고 기스(?)나면 안되잖아요~ㅎㅎ

    손잡이의 재질과 팬의 어울림이 고급 레스토랑 주방장이 쓰는것 같은 전문적인 조리 기구의 포스가 납니다.
    가끔은 이런 저지름이 삶의 원동력이 되지요~~^^

  • 11. 조이
    '11.8.1 10:35 PM

    테팔도 비싼 것은 두꺼워서 예열을 해야 해요.(안해도 들러붙진 않지만... 맛이...)
    꽃게님 3번도 중요.... 귀찮아서 그냥 잘 놔두니... 코팅웍에다가 잘 그러거든요. 수명이 짧아요...

  • 12. 조이
    '11.8.1 10:36 PM

    두꺼운게 잘 안타고 좋긴 합니다.

  • 13. 푸른~
    '11.8.2 12:24 AM

    무쇠니 스텐이니 다 있어도
    바쁠때 손가는건 코팅팬이더라구요
    엘레강스라인만 쭉 쓰다가 이번에 한단계 윗급인 걸로 구입했는데
    솔직히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셀렉은 좀 달라보이네요

  • 14. 윤괭
    '11.8.2 2:50 AM

    스텐팬,무쇠팬 둘다 제 성격버려놔서 속편하게 쓰다 버릴려고 저도 테파리 젤 싼 버전으로
    사서 걍 잘쓰고있어요.ㅋㅋㅋ
    그래도 가장 많이 쓰는건 스뎅웍이지만요.(국물있는걸 좋아해서^^)

  • 15. 꽁꽁맘
    '11.8.2 12:35 PM

    ㅎㅎㅎ 남편분 재밌으시네요.

  • 16. 토끼
    '11.8.2 1:06 PM

    저도 무쇠 쓰다가 코팅펜 쓰고 있는데
    휘뚜루 마뚜르 잘 쓰긴 합니다.
    그런데 맛은 무쇠펜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 17. 다이아
    '11.8.2 1:21 PM

    코팅 후라이팬 원래 물세척하면 안되는거에요??
    전 살림 15년동안 계란후라이만 해도 씻었는뎅...
    그래서 제 코팅 후라이팬들은 1년을 못넘겼던건가요?? 흑...
    저두 비싼 후라이팬부터 싼 후라이팬까지 다 써봐서
    지금은 중간가격대로 쓰고 있어요.

  • 18. 시간여행
    '11.8.2 2:05 PM

    저도 스텐펜 두개 있는데..급할때는 코팅팬써요^^
    삼겹살 양이 별로 없을땐 스텐팬에 구운다음 박박 씻으면 좋더라구요~
    상황에 따라 나눠쓰면 좋을듯해요~
    전환님 유머감각 탁월하세요 ㅋㅋㅋ

  • 19. 다이니
    '11.8.2 6:54 PM

    저도 저 후라아팬 써봤는데요....
    고가니까 ..좀 더 오래쓸줄알고 구입했었는데요..
    자태는한 묵직 해주시고... 럭셔리한데요...
    정말로....테팔 저가라인과 수명은 똑같더라구요ㅠㅠ
    짧은 수명에 실망했고 가격대비 아까워서 한참을 못버리고 가지고 있더랬지요

  • 20. 꽃게
    '11.8.2 9:23 PM

    그러게 저도 코팅팬 써보면 코팅 수명은 비슷한것 같아요.

    발전님
    저 팬은 코팅 수명 다 되면 코팅만 다시 해서 계속 쓰세요...ㅎㅎㅎㅎ

  • 21. 발상의 전환
    '11.8.3 12:23 PM

    매지기님,
    실없는 농담을 매일 듣고 사는 저로서는 ㅠㅠ
    아크릴 수세미 기억해둘게요~

    naamoo님,
    무쇠와 스텐은 장점을 이해하지 않은 사람들이 쓰기에... 좀 난감한 구석이 있지요.
    여러 계층으 쓰기에는 역시 코팅이ㅠㅠ
    주의사항과 구입 팁 같은 거 잘 생각해놨다가 글 한번 올릴게요.

    candy님,
    잘 사셨단 말 한 마디에 조금 안심...ㅋㅋㅋ


    박하맘님,
    회사에 쫓아갔다면 액션스릴러가 되는 거죠 뭐~ㅋㅋ
    아마 다음에는 저도 등급을 확~ 낮춰서 살 것 같아요.

    살림열공님,
    맞아요, 가끔은 도 닦는 심정.
    애 키우느라 도 닦고, 팬 쓰느라 도 닦고...
    역시 사는 것 자체가 고행이에요.
    이대로라면 얼마 안 가서 해탈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 듯!

    팜므파탄님,
    이지그립에서 뭘로 갈아타셨는지 갑자기 심히 궁금...
    이지그립은 장터에서 뵙도록 하죠.ㅋㅋㅋㅋ

    율리아님,
    휘슬러 후라이팬 ㅎㄷㄷ
    코팅팬 하나에 10만원 넘어가니 그건 차마 감당이 안 되던 걸요...
    어땠나요?
    (제발 별로였다고 말해주길 바라는 이 마음은 대체 뭐죠?ㅋㅋㅋ)

    꽃게님,
    질문이 있~어요~
    혹시 팬도 구별해서 쓰나요?
    어떤 분은 생선 전용, 계란 후라이 전용... 뭐 이렇게 나누기도 하시던데...
    어차피 세제 이용해서 깨끗하게 세척한다면 냄새 때문에 굳이 구별해서 나눌 필요는 없지 않나요? 긁힐까봐 그러시는 건가???

    아직은님,
    기름 찌든 냄새...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냄새에요...
    세척은 꼭!!! 명심하겠습니다~

    라이님,
    맞아요, 흠이 날 꺼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비만 안 왔어도 쫓아갔을텐데...
    어쨌거나 한동안 행복했어요.
    문제는 이런 행복은 오래가지 않는다는 거...ㅋㅋㅋ

    조이님,
    아직 코팅이 짱짱해서 그런지 기름 안 둘렸는데도 감자 볶음이 붙지 않아서 감동했어요.
    안 타는 것도 좋고...
    아직은 장점만 쏙쏙~ㅋㅋㅋ


    푸른~님,
    아직 차이점은 모르겠고,
    다른 단계를 구입해서 써봐야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윤괭님,
    웍은 스텐 못 쓰는 분들도 잘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국물 자작하면 들러붙고 그러지도 않으니까요. ^^

    크롱님,
    그쵸? 가격의 압박이 좀 있죠?
    저도 다음에 또 구입하진 않을 것 같고... 그냥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한번 저질러 봤어요. ㅋㅋㅋ

    꽁꽁맘님,
    저는 남편이 잘 생겨서;;;; 결혼 한 거 아니고, (쿨럭...-,.-)
    저 유머감각에 넘어가서... 웃기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토끼님,
    무쇠의 그 진득한 맛을 어찌 코팅팬 따위가 알리오~
    그래도 가끔 쓰면 편해요. 그쵸?


    다이아님,
    여기 댓글들 보고 깨달은 사실,
    꼭 세척해라!!!
    저도 대충 중간 단계쯤 사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여행님,
    맞아요, 오히려 양념있는 거 박박 씻을 수 있어서 스텐을 이용하기도 하죠.
    그때 그때 맞게 쓰면 뭐가 문제겠어요...
    저는 지금 편한 게 장땡이라는~

    다이니님,
    저도 구입하면서 버릴 때 발발할 것 같다는 염려가;;;
    역시 그러셨군요.
    그래도 여기 알려주신 팁들 잘 활용하면 그나마 좀 낫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한다능~

    꽃게님,
    참, 그것도 저는 궁금한데요.
    진짜 코팅만 하는 게 좋은지... 저는 좀 의심이 되거든요,
    과연 균일하게 코팅이 되는지 말이에요. 원래 있는 팬을 긁어내고 다시 코팅을 하는 거니까...
    코팅제도 미덥지 않고...
    나와있는 자료가 없으니 판단 보류 상태임돠!

    비비님,
    그래요, 물리치세요
    굳이 꼭 이걸 사실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저는 괜히 꽂혀서리... 육아 스트레스 푸느라...ㅎㅎㅎ

  • 22. 손마녀
    '11.8.3 12:25 PM

    아~~ 제가 쓰고 있는 후라이팬이...여기서 봅니다..ㅎㅎ
    제가 손목이 안좋은데..제겐 좀..무거워요..ㅎㅎㅎ

    예열하면서 쓰시면 전 3년차 쓰고 있는데 아직 달라붙는거 없구요.

    뒷쪽에는 철수세미로 닦아서 아직도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쓰고 난뒤 꼭 부드러운걸로 기름기 거의 없이 세척해서 말려서 놔두면 항상 새것 같구요.

    손잡이 부분 더러워지면 이것도 철 수세미로 닦아도 반짝 반짝 합니다.

    ㅎㅎㅎ

    무거운거 뺴고는 아직 단점은 크게..ㅎㅎㅎ

    쓰고 난뒤 항상 씻는 편이고 귀찮으면 예열해서 키친타올로 싹~~ 닦으면 꺠끗하게 ....ㅎㅎ

  • 23. 초록하늘
    '11.8.3 4:46 PM

    음...
    역쉬 비싼거라 그런지 간지 좔좔...


    "제가 요즘 이런 거 아니면 별로 낙이 없어요.;;;
    불은 몸에 옷을 사겠어요, 애 둘 데리고 외식을 하겠어요."

    육아의 어려움이 피부로 느껴지네요..
    와락....

  • 24. 둘리
    '11.8.3 6:28 PM

    저이거 사용한지 2년쯤 됐어요
    아직도 새거예요
    이거 아주 강추 입니다
    저는 28. 28궁중팬으로 써요
    가격이 사악해도 정말 최고예요

  • 25. 고고씽랄라
    '11.8.3 9:24 PM

    깜놀했어요...작년 요맘때 구입해서 지금 자~알 쓰고있는 거라서^^
    첨엔 무게에 놀랬고 쓰다보니 써도써도 새거같은 느낌에 감탄하며 잘 쓰고 있어요
    암튼 반갑네요

  • 26. 꽃게
    '11.8.3 9:48 PM

    발전님~~
    마무리 할께요.ㅎㅎㅎㅎ
    -팬을 궂이 나눠서 쓰지는 않습니다. 음식양에 따라 크기에 맞게 쓰고요.
    -언젠가 82에서 어느 회사에서 세라믹 재코팅 협찬한적 있었는데 그 코팅이 참 괜찮아요.
    음식을 해보면 잘 익고 맛이 좀 더 괜찮았어요.
    제가 아주 미미한 차이도 좀 잘 느끼는 부류에 속하거든요.

  • 27. 보람찬~
    '11.8.4 8:58 AM

    저는 아미쿡 스텐 프라이팬 쓰다가... 다른 타사 스텐프라이팬은 다 그런건줄 알았거든요~
    예열 불에(불꽃이 프라이팬바닥에 닿지 않는 불꽃 높이.. 그러면서 아주 약하게는 아닌...)
    예열 시간에 식용유 두른뒤 절묘한 타이밍에 ... 어느정도 습관이 되서 불편한거 없이 쓰고는 있었는데... 문제는 세척이더군요~
    한번만 음식 조리를 하면 그대로 그으름이.. 매번 소다로 문질러 철수세미로 닦아줘야했지요~

    그런데.. 테팔 스텐 프라이팬을 쓰고 정말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일일이 소다 뿌려 철수세미 문지르는 세척도 전혀 필요없고 그냥 일반 세척해도 되고요~(여기서 일반 세척이란 그냥 일반 수세미로 문질러 닦아주는것...)
    전혀 음식 조리도중 프라이팬 가장자리 그을름 발생 안하고요~
    예열 시간에 불조절 신경 안써도 그냥 상관 없이 가능해요~

    정말 강추입니다.. 건강상 때문에 스텐 레이스 재질 무지 고집하는데... 번거로움 없이 거의
    코팅팬 사용 수준으로 용이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28. 야사이
    '11.8.5 12:20 AM

    푸하하^^!ㄴ. 두 분 다 솔직한 성격이시고, 재미지게 사시네요. 맛난 거 많이많이 해 드세요~

  • 29. 크리스틴
    '11.8.5 1:38 PM

    좋은거 잘사셨네요.후라이팬은 두꺼워야지 코팅만 잘되고 얇은건 안되겠더라구요.
    요리를 해보니 재료도 중요하지만 요리기구도 매우 중요한걸 알게되었어요.


    죄송한데.어떻게 해야 이렇게 사진을 올릴수 있는지요?

  • 30. 성암농장
    '11.8.7 9:25 PM

    효율성 대비 가격은 넘 고고인듯...ㅋ.....
    홈쇼핑 스타 굿............써본 결과임...

  • 31. 엘리자베스
    '11.8.7 11:44 PM

    저도 이거 쓴답니다 ㅎ
    고가라 망설이다 주문했는데 확실히 저렴이랑 틀려요 무게부터 묵직한게..
    코팅도 약간 까슬한 느낌이 나고..전 궁중팬이라고 하죠 28센티 짜리도 구매했는데 정말 요긴하게 잘써요 모든 볶음요리를 다 해결합니다
    무쇠팬 시도 해봤지만 너무 무거워서 도저히 감당이 힘들었고 스텐은 아직 좋은걸 만나보질 못했어요 코팅팬이 쓰기 편해서 그냥 샀던건데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스텐제질의 조리기구만 자제한다면 오래오래 쓸꺼에요

  • 32. 화하여
    '11.12.21 8:50 PM

    남대문 시장 주방기구 가게의 점원이 '테팔의 코팅은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급정도라고 하더군요. DuPont의 실버스톤정도 된다고.' DuPont의 최고급 코팅은 Platinum입니다. 20만원이상하는 후라이팬에 쓰입니다.
    이 Platinum 코팅도 일년정도 쓰면 벗겨지더군요.
    프레스로 찍은 게 아닌 주물 후라이팬에 실버스톤정도의 코팅 후라이팬중에서 싼 것을 자주 교체 하는 게 최선이라고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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