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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벤트) 매일 쓰는 연장 대방출!!!

| 조회수 : 17,82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6-26 20:23:10
82에서 이벤트를 한다기에 당당히 응모하리라 마음먹었습니다.
경품은 둘째치고(으, 응?) 살돋은 제가 좋아하는 공간 중에 하나거든요.
해요, 하죠, 한다구요!
그래서 보무도 당당히, 기세 좋게 싱크대를 열어재꼈습니다.
.
.
.
.
.
한숨이 나오더군요.
후... 이거 심호흡 한번하고 치워야겠습디다...











상부장이긴 한데 아랫칸은 손이 잘 닿아서 자주 쓰는 접시류들을 넣어두었어요.







개수대 옆에 있는 장인데, 가장 윗칸을 제하고 거의 매일 쓰는 것들이 들어있어요.
만만하게 쓰는 그릇과 냉장고에 들고나는 밀폐용기들.
좀 널널하게... 미술관의 작품 전시하듯 한 두 점씩;;; 넣어두는 게 꿈인데,
수납이 아쉽다보니 짜투리 공간 없이 저리 빽빽하게 쟁입니다.
남는 윗공간에는 철제선반을 달아서 보온병이랑 텀블러, 미니믹서의 여분컵 등을 넣어두었어요.
이런 걸 세워두면 공간을 많이 잡아먹거든요.
꺼내기 힘들기도 하구요.  









냄비는 역시 쌓아야 제 맛22222222222222
그런데요.
기세좋게 시작했는데...
이렇게 딱 세 칸 정리하고 나가 떨어졌습니다.
저희 둘째, 밤에는 참 잘 자는데 낮에는 거의 누워있지를 않아요.
이 녀석을 앞에 메고 동당거리는데 사람 할 짓이 아니더이다.








사실,
저 이러고 살아요...


‘레알’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죠.
더럽다 마시고 열심히 해먹고 산다고 말씀해주세요~

어느 날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남편이 가스렌지를 닦아놨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 “가스렌지 상판에 글자가 써있는 줄 몰랐어.”
그래, 고맙긴 한데...
치울 때는 말없이!!!!!!!!!!!!!!!!!!!

집이 너무 더러워서 도우미분도 못 부르겠어요.
사실....
진짜 이유는,
빵 나눠먹기 싫어서임.
애가 둘이라 외출도 쉽지 않은데 남편이 비싼 빵 사오면 빵 돋아서 외출도 못해요.
머 패닉상태가 된다고 할까요. =3=3=3333
(혹시 빵 터졌다면 자게인 인증 )


상태가 그러니 주방 전체샷 이런 건 언감생신...
그리고 여러분이 잊으실까봐 한번 더 말씀드리면 여기는 실미도!
실미도 대원 주제에 정리정돈이 웬말?
그냥 매일 쓰는 연장이나 풀어놔볼게요...








1. 스텐밧트


근거 없는 자신감을 준다는 스텐밧트.
샹들리에라고 부르기 민망한 작은 등이 비쳐보이네요.
위에 앉은 먼지가 안 보여서 참 다행.
나중에 등 달면 치렁거리는 거 말고 무조건 천장에 딱 붙은 걸로!
그 땐 정말 뭘 몰랐음.
제가 가진 건 소 2개, 중 1개, 특대 1개, 스텐 체 1개.
(브랜드는 펄*)

임신 막달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남대문에 갔거든요.
서라벌상사(02-319-7214)에 들렀는데 4월 중순에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덥석 집어 들었어요.
한동안 여기 못 올꺼라는 생각도 들고...
암튼 그 뒤로 가격이 오르긴 많이 올랐더라구요.
개별 가격은 기억 안 나고 저는 이렇게 다해서 77,000원 줬어요.






이건 특대 사이즈에 딱 들어가는 받침인데요.
사실 꺼면 이것도 하나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튀김할 때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네요.
가격도 7천원인가? 그 정도였던 듯...






제가 가장 잘 자주 쓰는 건 제일 작은 사이즈.
제가 조금씩 자주 해먹는 스타일이라 그럴지도 몰라요.
썰어놓은 채소도 대기해놓고, 이렇게 고기도 밑간하고...
가스렌지 옆에 두면 숟가락이나 집게 같은 것도 턱턱 올려놓구요.
설거지야 어차피 하는 거니까~
그런데 이게 잠시 잠깐은 좋은데,
냉장고에 넣어두려면 뚜껑이 없어서 좀 그래요.
원래 그런 목적으로 나온거니까 당연하지만,
고기를 양념해서 재놓는다든가 밑준비를 하루 전에 한다든가 하면
뚜껑도 없고, 쌓아둘 수도 없고... 그게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낸 게...  








2. 스텐도시락


이겁니다.
스텐 도시락이에요.
옥당지님이랑 이번 여름에 애들 데리고 자주 놀러가자고 약속했거든요.
언니네가 텐트랑, 물놀이용품 같은 거 챙기기로 했고,
제가 먹을 걸 맡아서 구입한 거에요.
예쁜 거 이거저거 봤는데, 분실위험도 있고...
너무 예쁜 거 사면 도시락 돋아서 놀지 못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막 쓸 수 있는 스텐도시락으로~
사이즈는 들들맘이라 고민 없이 대자...
특대가 있으면 그걸 샀을 거임.






구성은 스텐통 두 개에 플라스틱 칸막이 도시락 하나.






이런 식이에요.
스텐 도시락으로 구성된 거 말고,
사이즈도 여러 가지고 별도로 다 팔더라구요.
적당한 사이즈 잘 고르면 스텐밧트 대용으로 가능하겠어요.






스텐도시락 대자 사이즈는 스텐밧트 중자랑 비슷하네요.
살림이 뭐 돈으로만 되나요?
관심도 있어야 되고, 부지런해야 하고, 체력도 받쳐줘야 하고...
쓰다 보니 제가 살림 못하는 이유가 다 나오네요. ㅠ . ㅠ
이런 걸 자기 반성이라고 하는 거죠?







같은 사이즈는 이렇게 겹쳐져서 보관에도 좋아요.
옆에 있는 파란 선은 딱딱하고 완전 밀착되어 있어서 뭐가 막 끼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네요.
도시락도 필요하고, 스텐밧트 부담되셨던 분들은 이렇게도 사용해보세요.^^







3. 스텐볼

제가 또 애용하는 건,

스텐볼과 채...
스사모에서 제작해서 공구한 거에요.
가격 대비 정말 짱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스사모의 닉넴이 ‘후라이지존’이니 제 스텐 내공을 짐작하실 수 있겠죠? ㅋㅋㅋ
활동을 하지는 않으니 찾아보지 마셈!





이렇게 잘 겹쳐져서 보관 쵝오!
볼 다섯 개에 채가 네 개.
도합 9개의 볼과 채가 잘 포개져 있다는 말씀~









4. 스텐볼Ⅱ


스텐볼이 많아도 쌀 씻을 때는 이거 만한 게 없어요.
결혼할 때 엄마가 챙겨준 건데 처음엔 정말 싫었거든요.
근데 이거 없으면 우리 집은 밥 못 먹음. ㅋㅋ





제가 재미있는 거 하나 보여드릴까요?


오른손에 희미한 점이 있어요.
잘 몰랐는데 여기에 밥물을 맞추니까 딱이더라구요.
인체공학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생체적인 계량도구라고나 할까요...
머 어떻게 해도 포장을 해도 안 되네요.
저는 그냥 하늘에서 ‘점’지하신 밥순인가봐요. -,.-  








5. 거품기와 알뜰주걱


이건 제가 쌀 씻을 때 사용하는 도구들이에요.
맨 오른쪽과 가운데는 거품기, 맨 왼쪽은 알뜰주걱.
근데 맨 오른쪽 거품기는 좀 커서 손에 딱 들어오는 느낌이 없구요.
가운데 거품기는 세척도 편하고 손에 잘 들어오긴 하는데, 좀 시끄럽죠.
제일 만만한 건 마트에서 산 2천원짜리 알뜰주걱...
가볍고 제 손에 딱 맞아요.
도구도 궁합이라는 게 있나봐요~







6. 파**스 계량컵


계량컵도 애용해요.
계량도 하고, 양념장 같은 건 대개 이걸 이용해서 섞어요.
계란말이 같은 건 채소 넣고 계란 넣고... 여기서 대충 다 되거든요.
손잡이 있어서 편하고, 세척도 쉬워요.
1리터짜리도 있긴 한데, 250ml랑 500ml 두 가지로 충분한 거 같아요.
단점이라면 미국에서 만든 거라 오른손 사용자는 oz 단위가 보여 불편하다는 거.







7. 도마


최근에 애용하는 에*큐*언 도마.
트리몬티나 도마를 재료별로 4개나 가지고 있는데;;;
무거워서 산후조리할 때 하나 샀어요.
가벼워서 좋고,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숟가락은 크기 가늠하시라고 놓아두었어요.
혹시 일산 사시는 분은 한국도자기 직영매장(일산경찰서 옆 아이스페이스 건물)에서 구입하세요.
저도 거기서 샀는데 인터넷 가격보다 더 싼 것 같아요.







8. 행주


주부의 자존심, 하얀 행주!!!
소창행주 정말 사랑해요...
위생과 흡수에서 따라올 자가 없네요.
이렇게 넣어두니 마치 주부 내공 ㅎㄷㄷ 인 듯...







9. 가위


자게(!)에서 추천받은 3M가위~
가위는 아이 키우는 집에서 가장 애용하는 도구가 아닐까요?
가위에 있어도 만날 부족한 듯...-,.-
왼쪽은 분리형이고, 오른쪽은 일체형이에요.





뒤집으면 이렇게 되어 있는데 90도로 돌리면,





이렇게 분리가 되요.
분리는 되지만 절삭력 떨어지는 건 사실이에요.
뭐랄까, 좀 세밀하게 잘리지 않고 약간 뭉개지는 느낌?
일체형은 그런 느낌 없이 잘 잘리거든요.
분리형은 육류에 사용하는 게 좋겠어요.
가격은 만원이 안 됐던 것으로 기억해요.
처음에 살 때 프로모션 행사로 수세미랑 행주랑 그런 사은품도 잔뜩 받았거든요.
수세미랑 행주도 모두 3M.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회사에요. ^^
둘 다 장점이 달라 잘 쓰고 있긴 한데, 다음에 하나 더 사면 일체형으로 살 듯.  








10. 채칼


82 온니들이 추천해 준 베*너 채칼.
받아보니 거의 공구 수준...
워낙 부드럽게 잘 썰려서 채소가 작아지는 느낌이 안 드는거에요.
수다 떨다가 집중 안 하면 손가락 채치기 십상이겠더군요.
채칼 때문에 다친 얘기를 많이 듣긴 했는데 받아보니 좀 무섭데요.
씻으면서 수세미로 날 부분을 몇 번 문질렀는데 수세미가 잘려있;;;;;;;;;
그래서 당장 안전용품을 구했어요.
저는 소중하니까요~^______________^
  







11. 안전장갑


안전용품 중에 절단방지용 장갑이라는 게 있어요.
날카로운 거 작업할 때 손을 보호하는 건데, 주방에서 사용해도 좋겠더라구요.
직조 할 때 금속원사가 들어가서 찔리거나 베이는 걸 방지하는 거죠.
안전방지용 홀더가 있긴 한데, 작다거나 무르다거나 그런 건 이용을 못해서 한계가 있는 듯.





손바닥 부분은 이렇게 코팅되어 있어요.
저는 채소에 섬유 먼지 붙는 게 싫어서 코팅 된 것으로 샀는데 코팅 안 된 것도 있어요.
코팅되지 않은 건 세탁할 때 편할 것 같긴 해요.
일장일단이 있으니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고요.





날카로운 칼을 꼭 쥐어도 파고들지 않고, 찔리는 느낌도 없어요.
큰 아이가 갑자기 뭘 눌러서 위 아래 사진이 노랗게 됐네요.
제 포스팅에서 좋은 사진은 기대하지 마세요~
저는 그냥 발 사진으로 밀고 나가려구요.
나름 틈새시장 공략!!! ^^;;;






활용의 예
온니들도 다치지 말고, 이용들 하세요~
가격은 1~2만원 사이에요.








12. 이*츄 스테이크 팬과 스푼 레스트


제 뽐뿌질 때문에 스테이크 팬 사신 분들 많으시죠?
잘들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희 집은 후라이팬처럼 사용해서 가스렌지에 내려올 일이 없어요.
생선도 굽고, 작은 전도 부치고 전천후로 사용해요.
스테이크 팬이지만 그런 것에 한계를 짓지 마시고, 되는대로 편하게 사용하세요.
자주 사용해야 좋잖아요~

이거 사러 지하철 타고 다녀오신 단추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약간의 팁!
스테이크 팬 사면 오른쪽에 있는 집게를 주잖아요.
이게 스푼 레스트로 참 괜찮더라구요.






이렇게 곡선이 들어가서 뭘 얹어놓았을 때 안정감이 있어요.
조리대에 늘상 놓여있어서 요리하다가 여기에 우연히 숟가락을 걸쳐놓았는데
참 괜찮은 거에요.





그 뒤로 이렇게 척척 잘 얹어둡니다.
스푼 레스트 돈 들여 따로 사지 마시고, 있는 거 한번 활용해보세요.









13. 쉐*윈 멀티팬


지난 번 쉐*윈 50% 할인 때 김혜경 선생님께서 와이드웍 추천 철회를 하시기에
그 때 몇 마디 얘기를 나눴는데 와이드 웍 보다 멀티팬이 더 잘 쓰일꺼라고 하셨어요.
근데 제가 “선생님, 이건 디자인이 너무 예쁘지 않은 걸요....”라고 했다니까요.
그래서 후라이팬 하나만 샀어요.
그랬는데, 이번에 50% 할인 행사 문자가 왔기에 20cm로 하나 구입했어요.
데치고, 끓이고, 튀기고, 볶고...
전천후로 다 되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뚜껑도 세척이 쉽고 때가 끼지 않게... 마감이 잘 되었어요.
단점이라면,
통5중이라 좀 무겁다는 거,
윗면이 20cm고 아래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웍 형태이기 때문에
균형을 잘 잡지 않으면 기우뚱하기 쉽다는 거.
그리고 뚜껑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거...;;;  
  




아래 웍 자체는 손잡이도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뜨겁지 않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묵직하고 탄탄하면서 나름 멋지구리한 맛이 있는데,
뚜껑은 좀 안습;;;;;
손잡이랑 뚜껑 곡선을 좀 더 날렵하게 했으면 시크했을텐데 너무 둥글둥글한 느낌이라 좀 아쉽네요.





위에서 뚜껑을 찍으려고 하니까 어떻게 해도 제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인사를 건네기로 마음을 고쳐먹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 앞에는 둘째가 매달려있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흔들린 사진이 없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라고 말해주세요!!!!!!!!!!!!!








14. 손목 보호대


두 종류의 손목 보호대.
우리 주부님들,
통5중 스텐과 르양과 스군을 비롯한 무쇠솥들 돌보느라 힘드시지요?
실미도 예비 생도들은 준비물에 손목보호대 꼭꼭 적어두셨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기왕 사는 거 나중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장만하세요.

저는 큰 아이를 경황없이 일찍 낳아서 출산 준비물을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했어요.
퇴원할 때 수유기 대여하면서 직원분이 가져오신 것들 중에 대충 샀죠.
근데 손목보호대가 참 별로였어요.
애들 농구할 때 쓰는 땀 닦는 아대같은 그런 재질에... 마감도 참...
그래서 대충 쓰다가 버렸죠. 그래서 둘째 낳을 때 손목보호대 만큼은 꼼꼼히 봤어요.
나중에 손목 아플 때 또 쓰일 거 같아서요.
  





오른쪽에 있는 손목 보호대는 이렇게 엄지 손가락에 거는 형식이에요.






탄탄하게 받쳐주면서 꽉 조여 주는 게 장점인데,
수유할 때마다 손 씻는다든지, 주방에서 물 쓸 일이 많을 때...
손가락 걸개가 좀 문제에요.
  




이건 3M에서 나온 손목보호대인데, 물 쓸 때도 대략 사용가능합니다.
이런 형태로 된 다른 것들은 좀 헐거운 느낌이 있는데 이건 다른 것들과 달리 두 번 조여주기 때문에 그런 단점을 보안했다고 볼 수 있어요.






먼저 이렇게 한번 감아주고요.
그럼 아래 뭔가 길게 남아있죠?






그걸 잡고 한번 더 탄탄하게 감아주면 되요.
색상은 검정색과 아이보리...라고 하기엔 뭐하고 그냥 붕대색깔?
그렇게 두 종류에요.
그러니 취향이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두 가지 중에 추천하라면 저는 두 번째 꺼!
가격은 만원 좀 넘는 거 같아요.








저도 간단하고 쌈빡하게 올리고 싶었는데,
말 못하다가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 요즘 말만하면 이렇게 길어지네요.
변변히 수다 떨 곳이 없어서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요즘 주된 대화 상대가 4살짜리 큰 아이라는... ^^;;;
그리고 모쪼록 다른 분께도 도움이 되셨기를...!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사탕2
    '11.6.26 8:39 PM

    집집마다 먹는 반찬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듯이
    사용하는 주방기구들도 다양한게 참 재밌고 흥미로워요.
    생체계량도구 쩜 저도 금방 따라서 찍었어요.ㅎㅎ

  • 2. 크리스티나
    '11.6.26 8:49 PM

    제가 82를 가입한 게 좀 오래되었는데, 왜 가입했나 생각해보니 스사모에서 뭔가를 보고 검색하다 알게 되었었네요. 셰프* 와이드팬이 있는데, 쓰고나면 항상 손목이 아파요. 손목보호대 그 생각까지 못했네요. 그냥 가벼운 팬을 써야지 하거나, 대충 해먹자였어요. ㅎㅎ
    저희 집에 칼이 별로 없어요. 날도 절대 안 갈고요. 제가 날카로운 것을 좀 싫어해서요. 베르* 채칼 쓸 떄마다 머리칼이 쭈삣쭈삣 심호흡 한 번 하고 그러네요. 안전장갑~~ 너무 괜찮네요. 장만해야겠어요. 82는 항상 저의 숨은 걱정거리를 한방에 날려주네요. ~

  • 3. 고독은 나의 힘
    '11.6.26 9:09 PM

    이 포스팅 보고 또 뽐뿌질받습니다..

    가위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물러갑니다..

  • 4. 사월엄마
    '11.6.26 10:27 PM

    악~~ 저도 오른손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점이 있다눈...
    요거이.. 밥물맞추라고 있는지.. 오늘 알았다는... 휘리릭..
    참!! 주방용품 구경 넘 잘했어요.. 장갑이랑.. 스텐밧트.. 갖고시포요^^

  • 5. 부엉
    '11.6.26 11:06 PM

    유용한 고급팁 정보? 대량 방출이십니다.
    완전 정독 했어요. 몇개는 바로 쇼핑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6. 블루베리
    '11.6.26 11:12 PM

    몇 가지 갖고 싶은 물건 있지만 제일 부러운건 언.니.가
    있다는 점이네요. 살수도 없고...
    그런데 엄마가 뭐 주실때는 혼자인게좋더라구요..ㅎㅎ

  • 7. 라이
    '11.6.27 12:05 AM

    조용히 감사하게 읽고 보고요.......
    야밤에 주방가위 신청하고 왔네요.ㅎㅎ~
    두아이 데리고 힘들여 올리신 글과 사진들을 요렇게 날로 먹고...
    죄송하고~~고맙습니다~~
    더워질 날씨에 아이들과 항상 건강 하세요~~*^^*

  • 8. LittleStar
    '11.6.27 12:08 AM

    넘 재밌게 읽었어요!!!!
    저랑 겹치는 아이템이 몇 가지 있어서 반가웠구요~~~
    3M 가위, 절단방지용 장갑과 스텐도시락통! 뽐뿌질 제대로 왔습니다~!!! ^-^

  • 9. 또하나의열매
    '11.6.27 1:53 AM

    발상의 전환님~ 격하게 반갑습니다.
    실미도에서... 어찌 이런 게시물을 올리시나요?
    사진까지 찍어가면서~ ^^
    * 스텐도시락 : 저는 이것을 스텐밧드처럼 사용해요.
    지금도 가지미에 소금,후추,파슬리가루 뿌려서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가위 : 저도 가위에 녹스는거 싫어서 분리형을 사봤어요.
    마트에서 1만원주고 파*렉스 가위 샀는데요
    분리되어 깨끗하게 씻기는 것에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10. 이층집아짐
    '11.6.27 9:23 AM

    대방출이라 하셔서 얼른 주우러 들어왔더니....ㅠ.ㅠ
    아, 근데 저 장갑은 꼭 찾아봐야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 감자 채썰어 전부친다고 채칼로 썰다가 손가락도 살짝 포뜰 뻔 했거든요.

  • 11. 살림열공
    '11.6.27 9:28 AM

    에공, 아기 안고 이리 열심히 사진 찍고 글 올려 주시다니...감동입니다.
    그리고 손목 보호대 이야기를 읽으니 괜히 마음이 짠해집니다.
    수유 마치시면 맥주 한 잔 사드릴께요. ^^

  • 12. 송이삼경
    '11.6.27 9:52 AM

    발전님...작년 양념통 소개할때 입을 쩌억 벌렸는데...
    역시나 십니다^^

    스텐밧트에 비친 샹들리에 보면서...저건 무슨 연장이지? 하면서 쳐다봤네요 ㅎㅎ

    발전님 나오셨으니
    용감하신 옥*지님 주방 커밍아웃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 숨좀 쉬고 살게요 ㅋㅋ

    그대도 나와 같다면.....
    내 주방과 똑같다면....♪♬♬

  • 13. 매지기
    '11.6.27 11:15 AM

    오호라.. 손목보호대 하면 정말 안아픈겁니까? ;ㅁ;




    저 중간에.. 5. 거품기와 알뜰주걱... 왼쪽오른쪽이 바뀌었대요~ 얼레리꼴레리~~ ㅋㅋㅋ

  • 14. 조금느리게
    '11.6.27 11:20 AM

    치울 때는 말없이!!!!!!!!!!!!!!!!!!!
    ㅋㅋ
    남편에게 바라는 점이자 로봇청소기에게 배울 점이지요^^

  • 15. 나무
    '11.6.27 12:01 PM

    살림살이가 각이 딱 잡혔는데요....
    무지 야무지신 분 같애요.

  • 16. 다이아
    '11.6.27 12:29 PM

    음... 요즘 실미도는 경계가 너무 약하군여.
    4월쯤 둘째 출산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백일도 안된 둘째를 데리고 저리 살림을 깨끗이 반듯하게 하시는걸 보면
    옛날 빡세던 실미도가 아닌가봐여 ㅎㅎ

    스텐볼과 체가 9개인데 저리 착착 수납되는것을 보니 정말 완소아이템이네요.
    급 사고 싶어지네요.

  • 17. 행복한토끼
    '11.6.27 12:35 PM

    우하하
    원래 유쾌한 분이신 건 알았지만...^^
    전 절단방지용 안전장갑 끼고 톱니칼 쥔 사진에서 제일 크게 뻥 하고 터졌어요.
    왠지 이 글에선 어느 시점에서 제일 크게 웃었는지
    고백해야 할 것 같아요^^

    전 저 스텐도시락 대자 하나는 사기로 굳혔고
    절단방지용 안전장갑도 살까말까 신이 근접하셨습니다.

    쉐프윈 멀티웍 저도 큰 거 하나 쓰다가 너무 좋아서
    이번에 20cm짜리로 하나 더 구비했는데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엉덩이가 작아 뒤뚱거려서 불안한 마음이 크지만
    볶음 요리에서 절대 타지 않는 신공을 발휘해주는 줘서 마음껏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
    걸레가 되도록 사랑해 줄려구요.^^

  • 18. 서초댁
    '11.6.27 5:34 PM

    겹치는 아이템이 많아 중간 반가워하며봤네요
    스사모 초기 열혈회원이었는데 지금은 제이님
    쪽지받을때마다 미안해져요. 저런 볼 공구도했군요
    가위는 암웨이 가위 강추해요 분리도 되면서 절삭력도
    끝내줘요 단지 가격이 사악하다는거..
    채칼 저도한두번 베었지만 끼우는 안전바만 잘 이용
    하면 되는데 그것도 귀찮아 그냥하다 베죠
    얼마전 파이렉스계량컵 떨어뜨려 박살이났는데
    다른 계량컵 많아서 안사도 되는데 자꾸 생각나네요
    그럼 다시 사야는거맞죠?

  • 19. jasmine
    '11.6.27 8:54 PM

    나...참...밥물 맞추기 점을 갖고 태어난 아줌은 처음 보는 듯....ㅋㅋ
    안전장갑...저거 나도 필요해요. 채칼의 아픈 추억과 깊은 상처가 있어 근 10년 넘게
    채칼을 멀리하다 얼마전 구입했거든요.
    언제나 즐거운 전환님....포스팅 감사하게 봤습니다.

  • 20. 정경숙
    '11.6.27 10:15 PM

    안전 장갑 정말 맘에 드네요...
    실미도에 계시면서.. 존경한다눈..
    스텐볼도 갖고 싶긴 한데..웍이 좀더 눈에 들어온다는..
    저번 세일때 놓쳐서 가격 알고 다시 사긴 억울하더라구요..
    열심 올려 주신 팁들 잘 적용하면서 살게요..

  • 21. 라미오니
    '11.6.28 6:25 PM

    어머나~ 스사모 볼셋트를 82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두 거의 매일 쓰는 아주 유용한 아이템이에요...ㅎㅎ

    손등 점에 밥물을 맞추신다니 무척 과학적이세요ㅋㅋ

  • 22. 보리차
    '11.6.29 12:06 AM

    발상의 전환님, 서랍 치우다 귀찮아서
    주방도구 소개로 급전환했다,에 한표~!
    역시 아이디어우먼이셔요.

  • 23. juwons
    '11.6.29 11:31 AM

    전환님.... 안전장갑 매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채칼쓰다가 지난달엔 왼손 훌러덩 해먹고 얻그제는 오른손 엄지 왕캉 해먹어
    메디폼 붙여놧는데 시뻘건 속살이 다 보여서 어찌나 징그런지..
    당장 사러갑니다..추천꾸욱~~

  • 24. 나난
    '11.6.29 10:34 PM

    발상의 전환님!!
    저 전환님 글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름 팬?입니다^^
    저도 6살2살남매와 실미도에서 살고있어요!~
    전환님 글 너무 재밌으셔서 꼭 여러번씩 읽는답니다.
    (근데 아이팟에 있는 읽기용 브라우저로만 82를 자꾸 들어와서 정말 읽기만....ㅠ.ㅠ지송 ㅋ)

    아기띠꺼정 하시고 글 올려주시니 넘 감사해요..여러 살림의 팁들도 유용하네요~
    저 같이 게으른 여자는 ...어흑...꿈도 못꾼답니다.
    마음으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키톡과 살돋에 데뷔하고픈...저랍니다.

  • 25. 지혜와지식
    '11.7.2 9:17 PM

    저랑 똑같은 쉐프윈 웍을 쓰셔서 눈에 확 들어왔어요..
    쪽지 보냈어요..
    카페에서 많은 얘기가 오고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 26. 바그다드
    '11.7.6 6:48 AM

    발상의 전환님 왤케 깜찍하심?

    중간에 하늘이 점지하신 인체공학 디자인 야그 너무 귀여우셔염. 키톡가서 발상의 전환님 글들 검색하러갑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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