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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벤트>.. 주방을 공개합니다... <19금>

| 조회수 : 19,365 | 추천수 : 55
작성일 : 2011-06-24 14:30:45

 


 


간만에 어머님 오신다고 하셔서 급 청소 들어갔네요..


청소한게 아까워 82에도 올려야지 큰맘먹고 사진 찍기 시작...


아.. 아직 키톡에 데뷰도 안했는데.. 살돗에 먼저 데뷰를 하네요. ^^


 


 


그냥 평범한 브랜드 새아파트 30평대 확장 안된 주방이예요.


평소보다 좀 치웠습니다. 왜? 시어머님 오시는 날이였다니까요.. ㅋㅋㅋ



 


 


그릇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주방 베란다창문을 장식장으로 막아서 그릇좀 넣어뒀고요..


반대편에는 냄비류 수납장 넣고, 위에 오븐을 놓았어요.



 


 


확장 안된 보조주방쪽에 커피. 토스터기 같은 자잘한 소형 가전제품 놓았어요.


먼지 무쟈게 앉아요.. 가끔 물티수로 닦습니다.. 오늘도 물티슈로 해결! ㅜㅜ


냉장고 열떄 겨울에 발시려워서 러그 싼거 깔아놓고 씁니다..



 


 


장식장 뒤편.. 세탁기 가는 쪽을 반 막아서 장에다가 냅비류 수납 했어요.


위에다 오븐놓고요....  집에 수납공간이 모자라더라고요.. ㅠㅠ


그릇 막 사들이고 싶은데.. 넣을 때가 없어서 못사네요.. ^^;;;;;


집 넓어지면 완전 그릇 사느라 마이나스 될듯 해요. ㅎㅎ (마치 지금은 뿌라스인듯 말하는구나 너.. )



 


 


주방 상부장 이예요..  이사올때 정리한거 그대로 고요...


밑에 칸이 주로 쓰는 식기류에요.  한식 위주니까.. 아올다나 흰색 셋트..


자주쓰는 머그잔.아침 양식으로 먹을때 양식기 등등요..


항상 세척기서 꺼네면 그자리에 자리 정해두고 쓰고 있어요.. 그런데.....


애들용은 항상 뒤죽박죽 놓고싶은데 쑤셔 넣게 되네요.. ㅋㅋ



 


 


가스렌지 옆에 양념류 수납이요.. 요기랑 냉장고 한부분민 딱 정해놓고 쓰고 있어요..


별거 없어요... 요리는 손맛 이잖아요... 켁~~ 험험..



 


 


쓰레기 봉투 어떻게 보관하세요??


저는 씽크대 하부장에 상자 굴러다니는거 붙여놓고.. 접어서 넣어놓고 하나씩 쓴답니다..


그전에는 쓰레기 봉투 안접고 주방 창고에 넣어두고 썼었는데..


접어놓고 쓰는게 편하더라고요. (원래 단순조작을 참 좋아라 합니다..^^:)


상자님 수명을 다해 가네요.. ㅋㅋ 부꾸럽게시리..



 


 


장식장 그릇.. 여름이라 시원한거..


네네~~ 우람 팔뚝은 눈좀 감아 주시와요!!


뒤칸 힘들어서 하다 포기했어요.. ㅜㅜ


머 또 시집 갈꺼도 아니고...


 



 


 


핫딜떠서 냄큼 쟁여둔 로얄알버트 황실장미님들..


나이 드니까 꽃가라가 좋아지네요.. ^^;;


금테잔에 믹스커피 마시면 대접 받는거 같고 좋네요. ^^


가끔 누구 놀러오면 머그잔에 내놓으면 편한 사이아니면 좀 실례같았거든요.. 


미니어쳐 접시들도 보이고.... (자스민님께 조공 바칠까 생각중..ㅋㅋ 거부 하실라나.. ^^;;)



 


 


`눈이 보배`라고.. 제가 그릇 관심없고, 그릇 브랜드도 모를 때였는데.. ..


패턴이 제 맘에 들어서.. 범랑 냄비들을 광장히 저렴하게 세트로 샀었어요..


(아마 수입해서 팔다가 정리차원 방출 이었던거 같아요.)


그 이후에 그릇 관심 가고..브랜드도 좀 알게되니까.. 이게 이게 제가 싸게 건진거더라고요..


세일할 때마다  머그 모으고.. 접시류 하나씩 모으고 그랬어요.



 


 


 


키톡에서 보고 배운데로 오이만 필러로 밀고.. 양파좀 깔고 장식해서..


아드님이 좋아하는 오리고기 올리니까.. 근사하게 보이네요... ^^


키톡 데뷰를 해야 하는데... 이놈의 게으름이...  기다리삼..


언젠간 올리고 말테야~~~~~ (유치뽕짝..) 


 


 


날씨도 꿀꿀한데.. 카피도 온니들 흡입 하시와요!!  


(찬 저지방 우유에 인스턴트 커피넣고.. 꿀 뿌린다음에..전자랜지에 돌렸어요.)


믹스 보다 낫겠지 함서...  배살 그래서 안빠짐.. ㅜㅜ 



 


 


 


제가  쭉 보니.. 애들 사진이나, 동물 사진을 올려야 조회수나 리플이 많더라고요..


아드님 면상 공개.. 지못미.. 엄마가 리플수 획득을 위해 누드를 막 공개 하는구나..


베란다 수영장 개장 했어요. 동네 어린이 사람에게  입장료 받고 입장 시킬까 영업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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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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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나 언니들에게 컴밍아웃 한다.. 


톡 까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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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는 이상하게.. 집에서 밥해먹으면.. 주방이 이렇게 폭탄된다.. ㅋㅋㅋㅋㅋㅋ


나 손이 무지하게 빠르고.. 요리도 휙휙 만드는데.. 정리 하면서 일을  영 못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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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하다 싶어서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예요.. ㅋㅋ


어때요 저.. 급 호감가죠??  아니라고요.. 걍 드러울 뿐 이라고요?? 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토끼
    '11.6.24 2:37 PM

    아하...
    하하호호님의 치밀한 계산에 낚였어요.
    마지막 사진 두 장 때문에 그냥 못 나가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아이들...^^

    급 청소 맞나요?
    2박3일 꼬박 청소해도 저 그림 안나오는 우리 주방은 뭘까요?

  • 2. 스콜라
    '11.6.24 2:44 PM

    하하하 당근 급 호감이지요~~~
    음....수영장 입장료 얼마주고 여실꺼예요?
    가까우면 마음 심란할때 꼬맹이들 보러 입장하고 싶어요!

  • 3. 백설공주
    '11.6.24 2:59 PM

    19금
    끝까지 읽고도 뭐가 19금이야 ㅋㅋ
    수영장 맘에들어요
    냄비 패턴 너무 이쁘네요
    살림 잘 하실꺼 같아요
    정리가 칼이네요

  • 4. 레몬사이다
    '11.6.24 3:02 PM

    ㅋㅋㅋ 저도 급호감입니다.
    평소 요리중이면 다 저렇게 하고 살죠 뭐...
    전 콘도같은 주방 갖고 있는 언냐들 무쟈게 존경하는 일인 중 하나져.
    죽었다 깨어나도 안되는게 그런 주방....
    지금 하부장 열면 정리 안된 냄비들이 와장창 흘러내립니다.
    저거슬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아직도 잘 모름...

  • 5. 혜원준
    '11.6.24 3:03 PM

    아..너무 급 호감이에요
    너무 재미나게 보구 화끈하게 웃고 갑니다~~

    마지막 너무 인간적이세요!!!

  • 6. 뮤뮤
    '11.6.24 3:30 PM

    저도 마지막 사진땜에 로긴!
    친근해요! 친구해요! ㅎㅎㅎ
    저도 매일 저녁 부엌이 저렇다지요.
    아주 치우기 싫어 죽겠어요. ㅠㅠ
    아..너무 리얼한 리플인가..-_-;;

  • 7. 올리브
    '11.6.24 3:43 PM

    마지막 사진 전혀 안 친근합니다.
    주전자 두어개 싱크대 넣어버리고 상부장 문이랑 세척기 문만 닫으면 완전 깔끔아닌가요?

    친근한 맘이 드는 사진 다시 올려주세욤.
    19금 사진은 아주 친근합니다.^^

  • 8.
    '11.6.24 4:40 PM

    자~!!! 19금을 더 보여주세요.
    약해요 약해. ㅎㅎㅎ
    주방 폭파 사진도 약함.
    더 강력한 폭탄 맞은 사진을 원함.

  • 9. 월남이
    '11.6.24 4:45 PM

    마지막 사진 두장때문에 리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네요.
    그러나 폭탄사진에도 불구하고
    에잉~ 프로 주부신데요

  • 10. 뽁찌
    '11.6.24 4:52 PM

    저도 급 호감입니다. ^^
    살림살이 많으신데 깔끔하게 정리해놓으셨네요.
    내공의 깊이가 저와는 비교가 안된다는...

  • 11. azumei
    '11.6.24 4:58 PM

    저는 주방을 항상 째려 보면서
    치워야지 하면서도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시어머님께서 좋아하시겠어요^^

  • 12. 카페라떼
    '11.6.24 6:55 PM

    다 음식하구 나면 저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저정도는 양호한거죠.
    그릇들 정리해놓은 솜씨가 저보다두 훨씬 나은데요...
    19금 아가들 넘 귀여워요^^ 마지막 두 사진땜에 로긴한 일인 추가요~~~

  • 13. 프라하
    '11.6.24 8:32 PM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마지막 사진 완전 호감인데요...
    조오기,,올려 놓으신 커피 제가 마셔도???^^

  • 14. 시간여행
    '11.6.24 8:41 PM

    닉넴이 친근하고 좋습니다 ^^*
    주방구경 잘했구요~ 저도 조만간 애들사진을 올려야겠네요 ㅋㅋㅋ

  • 15. jasmine
    '11.6.25 2:31 AM

    빌레...빌레..빌레들....왕 부러워요...
    이사오기 전 아파트랑 구조는 같은데...요즘 아파트라 약간 더 럭셜해보이는군요.
    그리고...베란다 수영장, 저도 동네에 오픈한 적 있는데...집 폭탄되고 애들 뛰다가 미끄러져 다치고...
    일 만들지 마시구....가족풀로만 이용하세요. 뒷감당이 안됩니다.
    뭐....키톡데뷔...오이 사진 보니 며칠 안에 되겠네요...댓글 달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ps. 미니어쳐는 있는 사람한테 몰아주는게 어떨까요?

  • 16. 무명씨는밴여사
    '11.6.25 9:51 AM

    마지막 주방 사진. 위안이 됩니다. 나만 그러고 사나 했는데. ㅠㅠ 고마워요.

  • 17. 해리
    '11.6.25 9:55 AM

    난 베란다 수영장 뒤에 슬쩍 보이는 안방 커텐에 꽂혔을 뿐이고...

  • 18. sweetie
    '11.6.25 12:43 PM

    하하하 마지막 부엌 사진 저런 리얼감 최고최고~~~
    게다가 커피까정 전 블랙으로 잘 얻어 마시고
    아가들 노는 모습 특히나 뽀얀 19금표 넘 귀엽게 보고 나갑니당~

  • 19. 하정댁
    '11.6.25 4:42 PM

    너무 좋아요. .우리집 주방이랑 비슷해서... 너무 너무 좋아요.. ^^

  • 20. olive
    '11.6.25 8:35 PM

    저랑 같은 아파트 사시는 것 같아요. 딱 그 구조에, 빌트인도, 내용물도 똑같네요. ㅎㅎ
    평형에 비해 주방이 좁아서.. 늘 주방이 어수선하다고 했는데... 원글님은 깔끔하시네요.
    음식준비 중인 사진은... 참 친근하여 더 좋아요^^

  • 21. 좌충우돌 맘
    '11.6.27 3:03 PM

    ㅎㅎㅎㅎ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에 너무 깔끔하고 와....반성모드였는데
    마지막 주방사진보고 급호감^^

    저희집 주방은 늘 그렇습니다^^

  • 22. 에까마이
    '11.6.27 5:41 PM

    와우 급호감~~

  • 23. 보리차
    '11.6.28 11:36 PM

    폭탄 약하다에 한표.
    진짜 실상을 밝히시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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