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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벤트 (살림구경)

| 조회수 : 16,233 | 추천수 : 27
작성일 : 2011-06-21 15:32:06
살돋 이벤트 구경하면서,,, 헉 소리만 연발하던 일인이랍니다
정리들도 깔뀸하게 잘하시고,, 그릇들도 어찌나 부럽던지,,,
살돋 이벤트 보면서,,, 울주방 정리모드 들어가야하는데.... 속으로만 다짐하던 1인이라지요,,
하.지.만.. 이름있는 그릇같은거 없어도,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없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들도 있다는거~~~
그닥 자랑할만한 살림살이도 없지만,,, 용기내어 올려봄댜!



보아하니 설거지를 마친 직후같군요..
수도꼭지옆에 떠~~~억허니 자리하고 있는 숯돌님!!! ㅋㅋ
얼마전 재래시장 갔다가 델꼬온.. 이상하게 저는 칼이 잘안들면 짜증나더라구요,,,
주말에 날잡아서 한번씩 갈아줌댜 (급할때,,, 조리하다가도 칼갑니다!)



가스렌지위로 자주 사용하는 기본양념류가 보이는군요 (조립제품 주문해서 제가 조립한거라눈 ㅋㅋ)



맘에 드는 레시피는 저렇게 붙여놓기도 하구요,,, 정리(그런거 잘 모름댜^^;;)



싱크볼 바로 밑!! 세워서도 보관들 많이 하시던데... 내사랑 돌솥과 뚝배기님들^^



많이들 하시지요? 문에 훅달아서 잡다구리들 달아놓구용^^;;



첨 이사왔을때,, 그릇꽃이가 있었는데... 몇개 꽂으면 끝이더라구요,,
낑낑대며 꺼내고 접시받침?대를 놓고 사용해요
주로 자주 사용하는 그릇들~~



윗칸으로는 큰접시들,, 스테이크팬과 여분그릇 몇개,,, 설거지후 물기 제거되라고 싱크대에 있는 그릇들..
그릇으로 치자면,, 요게 다네요,, (차암~~~ 읍죠잉!!)
세뚜 그런거 읍슴댜...
그릇도매상가 가거나,,,마트 장보러 갈때,,, 지름신 강림하시면 하나씩 업어옴댜



이번에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데꼬온 화이트 직사각접시!!
요렇게 하나씩 하나씩 늘어감댜!!
이름있는 값비싼 그릇같은거 ,,,, 저희집에선 찾아볼 수 읍다지요,,ㅋㅋ
모,,, 솔직히 자랑할일도 아니지만,,, 그런 그릇 없어도 뭐 밥잘해먹고 사니깐요^^;;
저처럼 생각하신분들 계실까요? ㅋㅋㅋ (순간 의문임댜!)





정리되지 않은 서랍들^^;;
완죤 리얼이지요?



싱크위 그릇장,,,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과,,, 일회용용기들도 보이구요
죠~~ 맨 위에 있는 도시락,,, 이제 슬슬 나와야할거 같아요^^
다른 집들은 예쁜 그릇들이 채워져있을 공간들이,,, 저희집은 요런걸루다가 채워져있네요 ㅋㅋ



가스렌지 아랫부분,,,양념류(장류,오일류)와 가루류들...
자주 사용하는 기본양념들은 렌지위에..



접대용 라면이 보이네용,,,ㅋㅋ
보통 랩이나 호일같은 것들은 서랍에 두고 쓰시던데.. 전 조리대밑에 두고 사용하는데 익숙해서리



또다른 구석자리,,,ㅋㅋ



반대편... 바깥쪽으로 냉장고님,,, 김치냉장고님..
무게잡고계신 오븐횽님과,, 밥통님!!!
작년에 식탁을 과감히 빼버렸어요,,, 안그래도 좁은 주방의 공간이 넓어져서 느~무 좋다눈
아일랜드 식탁이 생각했던것보다 너무나 무거운거예요,,
3개월도 안되어서 오빠집으로 시집보냈어요^^



와이드서랍장 아래칸,,, 냅비류들 와플팬에 베이킹할때 사용하는 핸드믹서등,,,



다른 한칸,,,
동생이 마트이벤트에 당첨되었다며 보내준 찜기가 쳐박혀있군요(한번도 사용 안했다눈^^;;)
자주 하지는 않지만,,, 베이킹에 눈떴을무렵 사모았던 베이킹팬과틀..



냉장고쪽에서 바라본모습... 브레드박스 있던곳이 원래 식탁자리였네요^^
밋밋했던 벽에 선반도 달아주구(언제적인가?)




주방에서 음식하는동안 음악을 듣거나,,, 매달 배송되는 오디오북을 많이 듣는답니다.
강의들으면서 뚱땅거리는게지요,,
기분에 맞춰,,, 신나게 음악도 듣구요,, 작은시디기가 주방한켠에 꼭 자리한다눈
주방엔 주로 요리관련 책들과 강의시디들...



오빠집으로 아일랜드식탁 시집보내고 저희집으로온 아이지용,,,

작은테이블,,, 무게도 가벼워서,, 주방과 거실을 넘나들어요
제 세컨애마가 찬조출연을 ^0^

올리고보니,,, 주방살림이 정말 적군요,,, 하지만,,,여기저기 분포가 되어있어서리 산만하기만 합니다
나중에 큰?평수로 이사가면.... 하는 희망을 가지며!!!
왜 제얼굴이다 후꾼한걸까요,,쩝
이것저것 자랑할것도 없는 부끄러운 주방 공개한 일인입니다^^
이벤트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저같은 사람,,, 자극좀 받게^^;;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림맘
    '11.6.21 4:30 PM

    전 걍 구경만 많이 하는 1인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당

  • 2. 월요일 아침에
    '11.6.21 5:10 PM

    편안한 우리 이웃의 주방이네요.^^
    좁은 주방을 넓게 쓰려는 원글님의 고심이 보입니다.
    깔끔하세요!
    저희 주방에도 식탁이 없어요.
    자전거랑 원목책상을 보며 소녀같은 감성을 지닌 분일거라 짐작해봅니다.

  • 3. 똥강아지
    '11.6.21 6:01 PM

    사진 잘 봤습니다.
    저 숯돌은 얼마정도 하나요..? 저희도 칼이 무뎌서 김치도 잘 안썰어 지네요.. ^^

  • 4. ohmy82
    '11.6.21 7:40 PM

    셀라님 주방의 문패 같이 서 있는 숫돌,인상적이네요^^

  • 5. 오비라거
    '11.6.21 8:29 PM

    만세! 이런 부엌 기다렸어요!

  • 6. 캐서린
    '11.6.21 8:43 PM

    진솔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알고 보면 나름 잘 정리해두고 사시는걸요.

  • 7. 캐서린
    '11.6.21 8:44 PM

    원글님은 아니지만 숫돌은 천냥마트 같은데서 저것보다 큰 숫돌 2천원에 사서 저도 잘 쓰고 있습니다. 작은 것은 1천원짜리도 있더라고요.

  • 8. with me
    '11.6.21 9:46 PM

    저희집인줄 알았습니다. ^^
    저 정도면 정리 잘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 9. 빠오코끼리
    '11.6.21 10:22 PM

    완전 깨끗하신데요,.,.^^

    아파트가 혹시 서신동?

  • 10. REG
    '11.6.21 10:44 PM

    정말 공간활용을 알뜰하게 하셨네요. 이런 소박하고 현실적인 부엌 너무 좋아요. 오비라거님 댓글에 동감이구요,
    저는 신혼을 17평에서 시작했는데, 그때 그시절 부엌이 생각나긴 하지만 그 부엌보다 훨씬 크네요 ㅋㅋ

  • 11. 그래
    '11.6.22 2:26 AM

    이런 소박하고 현실적인 부엌 너무 좋아요222222
    깔끔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2. 오늘
    '11.6.22 7:59 AM

    키톡에서 셀라님 요리를 많이 봐서 그런지..
    주방이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예쁜 꽃이 있는 부엌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13. 바보아해
    '11.6.22 11:31 AM

    우와.... 정겨운 주방이예요.... 이 곳 살림 고수님들의 주방을 보면서 주늑도 많이 들고
    기도 살짝 죽고 그랬는데.. 저희집이랑 너무 비슷한 주방이라 연거푸 입에 미소를 짓고 봤어요.
    전체적인 집을 보니 아기자기한 면과 깔끔한 면이 돋보이네요 ^^
    너무 좋아보여요!!!

  • 14. 맹모
    '11.6.22 3:00 PM

    제가 바로 이런 사진들을 기다렸었어요..... 완전 친근한 모습. 그런데도 너무 깔끔하네요.
    정갈한 살림솜씨에 또 배우고 가니다. 아일랜드 식탁이 생각보다는 불편한가요??
    식탁 바꾸려고 하는데, 아일랜드는 좀 고민되는군요. 하여튼 잘 보고 갑니다^^

  • 15. 연주
    '11.6.22 5:50 PM

    자꾸 부끄럽다 하시면 우리집 보여드립니다 ㅠㅠ
    깔끔하게 정리 잘 하셨구만..^^
    마지막 테이블 어디서 구입하신 거예요
    제가 찾던 디자인이라서요 ^^;;

  • 16. sweetie
    '11.6.23 4:02 AM

    셀라님 주방 참 정겨운 주방으로 제게 다가 와 주었다는
    특히나 첫번째 사진 하고 네번째 랑 다섯번째 사진에
    왠지 친근감이 더 해 또 가 보게 되었다는

  • 17. 프라하
    '11.6.23 6:51 PM

    우리네 주방이네요..ㅎㅎㅎ
    그래도 무지 깔끔하고 부지런한 쥔장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 18. 보람찬~
    '11.6.25 8:40 AM

    괜히 너도나도 명품 살림 몇개 내놓고 올려놓은 사진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저도 뭐 아주 소박한 주방 살림은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에 따라 갖춰놓고 살거든요~
    왜 그리 다들 아주우 잘들 갖춰놓고 사시는지..
    오랜만에 옆집 누구 엄마네 주방 같은 친숙한 주방 구경 잘했습니다...

  • 19. jasmine
    '11.6.25 2:54 PM

    저희집에 있는 숫돌과 같은 아이네요. 저도 칼이 안들면 음식하기 싫어요...ㅋㅋ

    식탁은 잘 치우셨어요. 나 보기 좋고 넓게 사용하는게 가정수납의 기본이라고
    굳께~~믿고있습니다. 남의 눈이 다 뭐예요...일년에 손님이 몇번이나 온다공...그쵸?
    잡다구리들...더 버리시구....환하게 사세요. 집안에 환해야 복이 들어온다네요...헉~~
    저 지금 집안 환하게 청소하러갑니다=3=3=3

  • 20. 아키라
    '11.6.26 12:30 AM

    아하하 완전 친근하고 우리집에도 있는거 보이면
    왜케 반갑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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