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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와 살돋의 추억들...

| 조회수 : 9,291 | 추천수 : 29
작성일 : 2011-06-14 14:26:11

 

 

며칠전 오랜만에 살림공개 글을 올리면서 제가 쓴 글을 검색해 보니
2005년도에는 살돋 , 2005년도 이런저런, 2008 줌인줌 아웃 , 2009 줌인줌 아웃,
2010년 식당에 가보니....이렇게 여기저기  쥐꼬리만큼 흔적을 남겨놓긴 했네요..
그런데 글을 써놓고도 전혀 생각이 안났다는거죠 ㅠㅠ

치매예방에 좋다는 전기렌지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듯 ㅠㅠ
저 때문에 전기렌지 유혹을 받으셨다면 살짝 지름신을 물리치는데 도움이 되셨을듯 합니다^^;;
아니면 나이 때문이겠죠 ㅠㅠ

82에 처음 가입했을때  저에게는 새로운 신세계였습니다^^
살림에 유용한 정보도 너무 많고 살림고수들도 너무 많아서
도움도 되고 반성도 하면서 매일 들어왔더랬죠

그때만해도 살림돋보기에  올라오는 글의 수가 제일 많았고
다양한 정보들로 살림에 많은 도움을주었죠

살림 잘하는 분들 , 요리에 관심많은 분들이 오다보니
한번씩 광풍이 불고  수많은 지름신이 강림했다가 사라졌답니다

제가 처음에 들어왔을때 스텐 광풍이 불었고 ,
밀레세탁기, 타일, 르쿠르제를 비롯한 각종 무쇠 , 포트메리온,쯔비벨,덴비,
커피머신, 전기렌지 ..등등 많은 것들이 지나갔습니다
(그만큼 좋은 제품이고 유용하니까 많은 관심을 받았던거죠^^
단지 전부 구매할수없는 금전적 압박이 있을뿐 ㅠㅠ)

한때 살돋에 유명했던 분들도 다 기억합니다
애살덩이님, 제이님은 많은 글들을  올려주신 82의 유명인사였죠^^

댓글의 강자들로는

헤르미온느님 , yozy님, yuni 님, 소박한 밥상님, 서초댁님,
terry님, 레몬트리님, 물방울님, 이규원님 등등 많은 분들이 기억납니다

인기많은 분들에겐 항상 안티가 있어서 그  분들을 떠나게 한다는게 참 아쉬운거죠

까칠한 댓글 하나가 또는 쪽지 하나가  좋은 분들을 너무  많이 82를 떠나게 했네요ㅠㅠ



자유게시판이 완전 익명에서 로그인 하고 아이피로 바뀔때도 엄청 욕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그게 다   인기 많은 분들을 자게에서 함부로 공격했기 때문이죠ㅠㅠ

저는 82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다양한 섹션과 내용들이 있어서 제가 필요한건 뭐든지 82에 와서 다 해결합니다~

살돋은 기본이구요~
고민은 자게에,  손님 올땐 키친토크에, 필요없는 물건 팔땐 장터에, 미용 ,패션, 데코,사진,음악등등
제가 필요로하는 정보들이 다 있어요~

애고~ 제가 너무 횡설 수설했네요 @@
중요한건  82를 사랑한다는 것과 어려운 여러가지 일들은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여러분도 화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리
    '11.6.14 2:39 PM

    저도 82없음 어쩔뻔했나... 싶네요..
    좋으신 분들이 상처받고 떠나실때마다 마음이 좀 그렇죠...
    다들 다시 오셨음 하는 바람이...

    근데...사진이 안보이네요..

  • 2. 소박한 밥상
    '11.6.14 3:53 PM

    감사합니다 ^ ^*

  • 3. yozy
    '11.6.14 4:10 PM

    시간여행님! 반갑습니다.^^
    이젠 고수분들이 넘 많으셔서
    댓글도 잘 안달고 있는데 살짝 반성하고 갑니다.

  • 4. 시간여행
    '11.6.14 4:41 PM

    소박한 밥상님~ 82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많은 댓글로 글쓴이들에게 힘을 주시는 멋쟁이~

    yozy님~저만큼 잠수를 타셨을까요 ㅋㅋ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론 검색의 달인이심^^

  • 5. 꼬꼬와황금돼지
    '11.6.15 8:37 AM

    좋은 글 잘읽었어요. 저도 오랫동안 유령처럼 지내다가 요즘은 게시글에 댓글도 달고 노력하고있네요...그저 좋은 마음으로 좋은정보 서로 공유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6. jasmine
    '11.6.15 11:02 AM

    옛날 기억...하나씩 다 올라오네요....그땐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그쵸...ㅠㅠ

    살돋이 예전처럼 가장 활발한 게시판으로 변할거예요.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글....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7. 서초댁
    '11.6.15 11:59 AM

    혹시 예전에도 서초댁님이 계셨나요?
    저는 호명받을만큼 댓글을 잘 단거 같지는 않은데...
    다른 분이 또 계셨나해서요...ㅋㅋ 하여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잘 달게요.

    저도 82쿡이 있어...요리정보든 살림정보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요즘 살돋이 활기있어져서 참 좋습니다.

  • 8. 시간여행
    '11.6.15 4:44 PM

    lucas님~ 맞아요 ㅋㅋ 하늘아래님 때문에 밀레 세탁기 붐이 일었죠^^ 잠시 나갔다가 다시 와서 돌아온 하늘아래였는데~ 루나님은 집도 예쁘고 요리도 잘하시는 분이었죠^^

    꼬꼬와 황금돼지님~반가워요~열심히 댓글다시고 글도 많이 올려주세요~~^^*

    쟈스민님~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니 예전의 명예를 되찾을 날이 올겁니다~ 감사해요^^*

    물방울님~ 본인 맞습니다~ 맞구요 ㅋㅋ 6년은 아니더라도 가입후 꾸준히 댓글다신거 제가
    항상 보고있었습니다~~ 궁금한건 항상 물어보시는 학구파 댓글러 맞습니다^^

    서초댁님~검색해보니 예전에 같은 닉넴 다른아이디 있으셨어요~
    근데 두분다 닉넴이 좋아서 그런지 현제 서초댁님도 게시판에 꾸준히 댓글다신거 확실하구요~
    서초댁님도 글한번 올려주세요~ 인증샷 뭐 이런거 좋아합니다 =3=3=3

  • 9. 제아
    '11.6.16 10:52 AM

    ㅎㅎ 시간여행님이 나열하신 유명한 분들이랑, 82의 광풍들.. 모두 다 아는 걸로 보아 저도 82생활이 연식이 좀 되나 봅니다. ^^ (글은 잘 올리지 않는 열혈눈팅족)

    정말 예전에는 살돋이랑 키톡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모두 읽어내는 재미가 쏠쏠했죠.
    이렇게 자게만 활발하니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요즘 조금씩 살돋과 키톡에 글들이 올라오는데, 제발 이를 두고 시기하는 댓글이나 자게에 비판(?)글 올라와서 찬물 끼얹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의 살림이나 음식솜씨와는 너무나 현격한 수준차이가 나는 글들이지만, 저에게는 너무 소중하고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 10. 이규원
    '11.6.23 2:35 AM

    시간여행님~~~
    참 오랜만입니다. 그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글 본문에 제 이름이 있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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