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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영어교육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 조회수 : 2,11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4-01 12:00:45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요 ㅡㅡ;;

요즘에 큰아이 영어교육 땜에 밤에 잠이 안올 지경입니다..
경험자님들이나 영어교육 하고 계시는분들계심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7살때부터 튼튼영어를 했는데 열심히 듣고
듣고 외우는 능력이 좋은지 왠만큼 들으면
본문을 잘 외웠습니다..(물론 뭘 알아서 외운다던지는 아니구요
유치원에서 배운 abcd가 아는 영어의 전부 였을때입니다^^)

초1 올라가서는 미세스키 에 다니게 되었어요
단짝친구가 먼저 다니고있었는데 함께 공부하며
게임도하니 혼자하던 공부를 같이하니 즐거워하더라구요
일단 선생님께서 오랜시간 홈스쿨을 하신분이라 믿음도 가고해서..
지금 초2가 되었으니 1년을 공부했네요
현재는 같은 학년 5명이 수업하구여
원어민 수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고민을 하고 있냐면..
이번에 PELT주니어 3급 시험을 준비하고있는데
저희 아이의 문제점을 발견한겁니다..
단어외우기 읽기가 너무 안되는걸 알았습니다
같이 공부하는 아이들에비해 너무 처지고 있는거지요
제가 옆에서 한달째 지켜보니  열심히 하는데
외우고 얼마 안되서 금방 잊어버립니다
본인도 너무 힘들어하네요
자꾸 영어단어 외우라고 닥달하는 저도 힘들고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어가면 이렇게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제생각엔 저희 아이한테 단어외우고 문법하는 방식은
맞지않는것같은데 자꾸 바꾸는것도 좋지않을듯해서
그냥 두고볼까 아님 빨리 다른 방법을 찾을까 고민입니다
아이들의 능력은 다 다르니 저희 아이가 못해서 고민스럽다기보담은
맞는 방법을 찾아주고싶은데
영어교육도 너무너무 많으니 선택도 쉽지가 않네요
혹시 초등학생 영어 교육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여러 유형의 아이들을 접해보셨으니 조언해주실수있나해서요
다시 튼튼을 해볼까 토스에 보내볼까 여튼 고민입니다
2년뒤 4학년때 1년에서 2년정도 뉴질랜드에 보낼 계획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is
    '07.4.1 5:11 PM

    토스는 반대합니다,선생님들 별로 할일없이 디비디만 틀어주시구요,거기 안 다녀도 그 시간에 집에서 디비디보면 되요,튼튼은 통문장을 암기하다보면 문법이나 단어도 어느정도는 저절로 됩니다 물론 시간은 걸리지만 제 생각엔 최소비용의 초대효과라고 생각되네요ㅡ물론 이건 보조수단으로 아주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요즘은 단어를 소홀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단어가 정확히 안되면 듣기 쓰기 문법 읽기가 안되요..급수시험에 연연해하지 말고 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우게 하세요.그리고 지금 스트레스 서로 받으면 시험 보지 마세요,중요한 시험도 아닌데 자신감 잃는게 더 문제입니다.문법도 언젠가는 꼭 해야 고급영어로 넘어갈수 있는데 2학년이면 아직 시간여유 있네요,일단 단어 하루에 3-5개씩 꾸준히,리스닝,리딩은 하시고 유학가시면 말하기 걱정 놓으셔도 될듯..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4.2 12:00 AM

    초2학년이면 급수시험 이 빠르지 않을까요? 사실 펠트 시험이 많이 어려워져서 초등저학년이면 한번에 붙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시험 경험도 없을테고... 혹 사기 저하 될수 잇습니다.

    어머니가 조바심내시면 아이도 느껴서 흥미가 떨어질수 잇어요 어차피 언어는 마라톤으로 평생을 해야된니 꾸준한 흥미가 아주 중요합니다. 일단 하나를 정하면 꾸준히 시키세요 일년만에 바꾸시지 마시고...

    윗님처럼 단어를 시작하되 아이가 부담안되는 선에서 시작하시고 문법은 넘 빨리시작하면 재미가 없어요 단어외우기를 시작하면서 쓰기와 읽기를 하면 됩니다 듣기는 잘되어 잇을것 같네요...

    길게 보시고 단계를 잘 밟하서 하세요 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답니다. 길게 가도 정도가 최선의 방법같애요

  • 3.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4.2 12:18 AM

    이런 오타가 많네요 양해바랍니다. ^^

    왜 과학 잘하는애 잇죠 인하대 들어간...유명한 아이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인간극장에 나왓을때 그애는 수학문제를 속성으로 풀지 않고 이론 그대로 한문제를 몇시간만에 풀어서 답을 찾는데요... 빠른 방법이 잇는데도요

    그걸 보고 그 부모가 참 대단하다 싶엇어요 저도 그렇치만 시간을 아껴야 된다...빨리빨리를 외치거든요근데 그집은 그냥 그 방법으로 아이를 가르치더군요

    사실 속성으로 하는 법은 아이가 크면 자연스레 알게 되지요 첼로님 아이는 유학도 생각중이니 사실 여기서 배우는거랑 현지는 또 달라요 너무 걱정 마세요 잘 할겁니다 아이가 튼튼할때 흥미잇어하고 좋아햇다면 튼튼을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글고 회화도 집에서 병행을 하세요 유학을 가야되니...

    젤 좋은 선생님은 엄마지요...집에서 회화를 엄마랑 같이 해도 좋을것 같애요 같이 배우게 되니깐요

  • 4. 핑크베어
    '07.4.2 1:04 AM

    엄마가 좋은 선생님이라는것 적극 공감입니다.

    저는 영어 학원 강사 입니다.
    단어는 다른것 없습니다. 꾸준히 외우는 방법 말고는..
    학원에서 단어장을 만들어 2일에 8개 정도 외우게 합니다. 저희 학원은 조금 적게 외우는 편이지만요
    매일같이 시험 봅니다.

    1000개의 단어를 외웠다고 해도 100개정도 기억하고 있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가르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시간 많습니다.
    또한, 학원을 이것 안된다고 옮기고 저것 안된다고 옮기는 것보다 한갖의 프로그램으로 2년정도는
    해보시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다보면 아쉬울때가 있어요~ 조금 더 하다가 어느정도의 레벨이 되었을때 그만 둬도 될텐데..
    그럼 아이에게도 많이 도움이 될텐데,, 하는..
    성급한 판단을 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영어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좋은 교육 시키시길...

  • 5. 조이
    '07.4.2 6:06 PM

    일단 책을 많이 읽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제 쪽은 경우가 틀리긴 하지만... (외국에 있구요. 영어권은 아니고 국제학교 다닙니다.) 학년은 2학년이구요. 학교만 빼고는 영어환경이 아니지요.
    학교에서 매주 스펠링 테스트를 하지만 특별히 공부안시켜도 거의 다 맞거든요. 담임 선생님이 책읽는걸 좋아해서 책을 많이 읽으니까 다른애들 보다 결과가 좋은거 같다고 하셔요. 무조건 외우게 시키는게 좋은건 아닌거 같구요. 또 따라주는 아이 같음 괜찮지만 아닌 경우엔 오히려 역효과도 있다고 봅니다. 또 아직 넘 급하게 생각하실 나이 같지도 않구요.
    저도 위에 선생님말씀 처럼 하고있는데 꾸준히 하시는걸 권하구요. 책많이 읽혀주세요. (물론 옆에서 애가 다 이해하고 있는지 엄마가 봐주시는게 좋겠지요.) 어느날 부쩍 늘어있는 모습 보시게 될거예요.

  • 6. 어진맘
    '07.5.26 12:44 PM

    조이 님 말씀이 맞습니다..책을 많이 읽히세요..어휘력을 늘리려면 책을 읽히시는게 좋습니다..
    빨리 효과가 보이지 않는것 같으시겠지만,,언어는 시간을 두고 익히는 것이랍니다..
    전직 영어강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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