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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또 부담없는 살림구경 하세요.. 무늬만 쯔비벨 외..

| 조회수 : 21,661 | 추천수 : 78
작성일 : 2011-02-18 01:07:57
저 살림살이 올리는 재미가 붙었어요.
명품그릇은 없어도 부담없이 새댁 살림 구경해 주세요. ^^

< 무늬만 쯔비벨 >



또 떼샷이에요.
무늬만 쯔비벨인 그릇들입니다.
엄마가 어디서 사은품으로 받으셨다고 그릇세트를 선물로 주시는데
처음엔 뭐 이런 촌스런게 있나 싶었어요.
노티나고 산만하고...

그런데 인터넷 통해 오리지널 쯔비벨 무스터 그릇으로 멋드러지게 세팅하시는
블로거들을 보고 그릇 문제가 아니라 내 센스가 문제인거다 싶었네요. ㅋㅋ

눈에 익숙해지고 나니 언젠가부터 노티나고 산만한 그릇이 조금씩 멋있어 보였어요.
그러다가 세트장만의 본능이 꿈틀대어 삼절 반찬통까지 구매했어요.

역시 무늬만 쯔비벨이에요. 국산입니다 ㅎㅎㅎ





뚜껑이 있어서 먹다 남은 반찬 냉장고에 넣을 때도 편하고 좋아요.
신랑이랑 밥 먹을 때 밑반찬 담아두면 두 끼 정도는 먹는 것 같아요.
다른 그릇에 나머지 메인요리만 담아내면 되는거죠. ㅎㅎ



이 삼절그릇 포장지로는 믹스커피 디스펜서를 만들었어요.
저는 프림이 잘 맞지 않아 거의 안 마시고, 손님용이에요.
씽크대 선반 옆면에 붙여놨는데 손님오시면 편할 것 같아요.


< 다2소에서 건진 그릇들 >



요새 무늬 없는 하얀 그릇을 사고 싶었는데 마침 다이소에 맘에 드는게 있길래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그릇 하나에 2~3000원 밖에 안해서 큰 부담도 안 갔답니다.
하얀 물결무늬 씨리즈가 넘 맘에 들어서 제법 구색을 갖추었네요.

이상은 덴비인데 현실은 다이소...
나중에 내가 만든 음식이 명품이 될 때 좀 좋은 걸로 장만하려구요 ㅎㅎ



사진 봐선 사이즈가 감이 잘 안오시겠죠?
밥이나 국그릇 하기엔 좀 크고, 샐러드 둘이 먹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우동이나 떡만두국 담기에도 좋아요.



겹쳐세팅 따라하기...
센스가 부족하니 뭐 그럴듯 하진 않네요.
설거지 귀찮다고 반찬통 그대로 먹자는 신랑에게
이렇게 밥상 차려줬다간 절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할 게 분명해요.


< 양념류 보관 >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자주 쓰는 식용유와 식초, 간장은 부득이하게 싱크대 위에 내놨어요.
예전에 자유게시판에 한 회원님이 링크 걸어주신 양념병 보고 괜찮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액체류 따를 때 옆으로 줄줄 흐르지도 않고, 용기가 유리라서 참 좋네요. ^^



기타 액체 양념류와 밀가루는 씽크대 위 선반에 수납하고요,




가루 양념류는 서랍 맨 윗칸에 넣어두고 씁니다.
위에서도 한 눈에 파악 가능하게 이름 붙여줬구요.




두번 째 서랍에는 무쇠냄비나 뚝배기 등 작은 조리기구를 보관해둡니다.
작은 아이템들은 선반에 두면 정리가 잘 안돼서 서랍으로 고고씽 시켰어요.




맨 아래 칸에는 조리도구들과 호일 등 잡다한 것들 모아뒀어요.
잘 안쓰는 것들은 회사 주방에 많이 기증해서 살림살이를 좀 줄이지요.


< 식탁 위 삼총사 >




저희집 식탁 한 구석을 항상 지키고 있는 삼총사에요.
일부러 색깔 맞춘건 아닌데 색감이 통일돼서 그런가 잘 어울리네요.

왼쪽부터 휴* 수출모델인 지앤*.
혼수 준비할 때 장터에서 중고로 들였어요.
게을러서 자주 애용하는 건 아니지만 토마토 소스 만들거나 쥬스 만들 때, 생강즙 낼 때 등
가끔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중간에는 친구한테 결혼 선물로 받은 머그컵+컵트리를 놨어요.
처음에 컵트리 봤을 때는 이거 유용하게 쓰일라나 걱정을 했는데
햇수로 2년 동안 저희집 씽크대 혹은 식탁 위를 잘 지키고 있어요.

컵 수납이 애매할 때가 많은데 한번에 정리도 되고 장식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먼지 문제 지적하실 분들 있을 텐데요,
평소에는 1-2개만 정도만 쓰는데 자주 쓰고 씻고 하니 먼지 걱정은 없구요,
아래 3-4개는 손님 오시기 전에 한번씩 씻어서 걸어두면 괜찮더라고요.

세번째는 무선주전자.
커피 핸드드립 위해 주둥이 길 것,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스탠으로 된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만족시킨 주전자에요.
역시 결혼선물로 받았어요.

시댁 식구들 초대해서 집들이 겸 어머님 생신상 차려드렸을 때
제 시조카가 주전자에 물 담아서 웨이터처럼 써빙하는거 있죠.
물 많은데도 재미들려서 컵 다 꺼내서 어른들께 물 따라드리고 놀았어요.


< 정수기 DIY >

생수 사먹다가 귀찮아져서 정수기를 설치했어요.
역시 살림돋보기에서 정수기 diy 소개한 걸 본 기억이 나서 주문했습니다.



신랑한테 조립해달라고 하니 재밌어하면서 초 집중하더라고요.



빨간 케이스 안에 필터 4개가 들어가요.

요즘엔 정수기물로 밥도 하고 국도 끓입니다. 흐흐흐


<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

키톡에서 소개되었던 고구마 말랭이에도 도전했어요.



고구마 쪄서 도톰하게 썰어서 채반에 올리고 말려주는겁니다.



커텐봉에 달아주는 겁니다. 흐흐흐

그런데 저는 그냥 찌거나 군고구마로 먹는게 더 맛있네요.
감질나서 못하겟어요 흐흐


마지막으로...



대파 화분에 심은 사진으로 살림고수인척 하고 물러갑니다 ㅋㅋ
요즘같이 채소님들이 비쌀 때 겁도 없이 대파 한 단을 사선 쓰지도 않고 2주일 동안 베란다에 방치한 간 큰 뇨자에요.
요리할 때 얼린 것 보단 싱싱한 대파를 쓰고 싶은데 화분에 심는 것 보다 잘 보관할 방법이 없겠더라고요.
시들시들한 부분 잘라주고 화분에 심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벌써 생기가 돌았네요.

혹시 장프로라고 아시는지요?
장비만 프로라고...무쇠 포스팅이나 대파 사진 보시고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저 주말부부고 주중엔 회사에서 세 끼를 다 해결하기 때문에
주말에만 겨우 뭐 해먹고 살고 있는 어설픈 초보에요.

가장 쥐약인게 국종류와 밑반찬..ㅠㅠ
가끔 순덕이 엄마님표 사과케익 만들어서 칭찬받은 이야기 하면
신랑이 한식은 언제 해 줄거냐면서 갈궈요
요즘은 신랑이 가져오는 어머님 반찬이 저희집 주말 식단이에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뎅조아
    '11.2.18 9:13 AM

    살림 이쁘게 잘하시는 새댁이시네요...
    신혼집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 2. 매지기
    '11.2.18 10:17 AM

    와 컵트리 이뻐요!
    근데 컵은 싹 말려서 걸어놓으시나요?
    저도 걸어놓을려니.. 컵 안쪽으로 물이 고여서요...ㅡㅡ;;
    글고..
    저랑 같은 정수기 쓰시네요! 찌찌뽕~ 히히히~

  • 3. 도야엄마
    '11.2.18 10:43 AM

    광주리를 죠렇게 3단 수납장만들어 걸어놓는 아이디어 넘 좋아요~~~^^
    새댁이시라면서, 살림은 고수같아요~ ㅋㅋㅋ
    식초랑 간장 덜어놓고 사용하시는 양념용기, 구입처 쪽지 좀 주세요~^^
    제가 딱 찾던 스타일이네요~ ㅎㅎㅎ ㅎㅎㅎ

  • 4. 안젤라
    '11.2.18 10:56 AM

    새댁이라는데 헉~~ 예사롭지 않군요 ㅎㅎㅎㅎㅎㅎ
    팁하만 알려 주세요.
    저 위의 유리 양념병이요 어디서 사셨는지
    살짝 알려 주심 감사해요.^^*

  • 5. 제리맘
    '11.2.18 11:20 AM

    저도 간장이랑 식초 담은 양념병 구입처 알려주세요.
    어찌 저리 수납을 잘하시는지....

  • 6. 부겐베리아
    '11.2.18 11:23 AM

    새댁이라는 말이 믿겨지지 안는 ...
    사진으로 봐도 깔끔한 살림솜씨가
    보이네요.
    삼절 반찬용기는 어디서 사셨는지요..?
    저 혼자 밥을 먹으니 그 용기가 좋겠다 싶어서요.
    알려주실래요^^.

  • 7. 주부
    '11.2.18 11:32 AM

    식초간장양념병저도 ..

  • 8. 헵시바
    '11.2.18 12:00 PM

    식초 간장 양념병 저도 쪽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 9. nina
    '11.2.18 12:19 PM

    저도... 양념병 쪽지부탁드려요...

  • 10. aloka
    '11.2.18 12:35 PM

    저도 양념병이 눈에 확 구입처 좀 가르쳐주세요~

  • 11. 소박한 밥상
    '11.2.18 12:39 PM

    마치 초대받아 둘러본 듯
    구경 잘했어요 !!

    사각 그릇을 좋아해서인지 멋져 보입니다 ^ ^
    여자들이 대부분 좋아한다는 푸른 무늬 ~~

    저는 이곳의 이마트 매대에 가장 고가품이 5천원정도의 일본 그릇들 자주 사들여요
    담을때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집에 와선 둘 곳 몰라 다시 스트레스 ㅠㅠ

  • 12. 오늘도맑음
    '11.2.18 1:09 PM

    저도 간장 양념병 구입처 쪽지 부탁드려요. 예쁘네요...

  • 13. okbudget
    '11.2.18 1:30 PM

    똑소리나는 새댁이군요^^
    화분에 심은 파가 싱싱해서 보기참좋아요
    살림하는 모습이 넘예쁘네요

  • 14. 제닝
    '11.2.18 2:02 PM

    양념병 구입처 여쭤볼라 그랬는데 다들 물어보시는군요.
    저도 좀... ^^

  • 15. **
    '11.2.18 2:08 PM

    정말 예븐 새댁 신혼냄새가 폴폴**~~

    쪽지보내려다 날 새니가 그냥 공개해주세요
    양념병은 어디거다
    삼절판은 어디거다 이렇게요

    아잉잉잉ㅇ...어서요^^

  • 16. 훈연진헌욱
    '11.2.18 2:44 PM

    저도 양념병하고 전기주전자 알려주세요 !! 네> ㅎㅎ 바구니 매단 운동화끈 예술입니다.

  • 17. 정아쌤
    '11.2.18 3:06 PM

    전기주전자 정말 좋아보여요!!!
    구입처랑 레떼루 좀 알려주세요~~

  • 18. 달이지니
    '11.2.18 4:09 PM

    양념병은 자게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http://item.gmarket.co.kr/challenge/neo_goods/goods.asp?goodscode=188564048&p...

  • 19. 달이지니
    '11.2.18 4:23 PM

    옥션이 더 싸네요. 오일병 검색해보시면 돼요.

  • 20. 뽁찌
    '11.2.18 5:31 PM

    제가 늦었네요. ^^

    ▶ 유리양념병

    저는 인터넷으로 구경하고 주문은 하지 않고 있다가
    롯데마트에 있길래 거기서 직접 보고 샀습니다.
    큰거, 작은거 있는데 제건 큰놈입니다.

    인터넷 주소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42920396&keyword=%c0%...


    ▶ 주전자

    러셀홉스 제품이에요.
    그런데 찾아보니 단종되었나봅니다.


    ▶ 쯔비벨 삼절 찬통

    저는 2001 아울렛에서 샀는데 지금은 상품이 없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대신 쇼핑하우 링크 걸어드립니다.
    자주 이용하시는 쇼핑몰 가셔서 구매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ie&ref_code=D_CLEANER_DAUM&q=...

    다만 모양이 완전한 원형이 아니고 좀 찌그러져 있는 것도 있을겁니다.
    제건 중, 소 사이즈 세트로 샀는데 중 사이즈는 괜찮은데 소 사이즈는 약간 삼각형 모양이네요.

  • 21. 뽁찌
    '11.2.18 5:37 PM

    ■ 오뎅조아님~ 감사합니다 ^^

    ■ 매지기님~ 저는 컵 씻어서 완전히 건조시켜서 걸어놓고 씁니다.
    저도 정수기 찌찌뽕 ^^

    ■ 도야엄마님~훈연진헌욱님~ 어설픈 아이디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안젤라님~ 저 안젤라님 피클 잘 만들어먹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 제리맘님~부겐베리아님~ 감사합니다. ^^

    ■ 소박한 밥상님~ 감사합니다 ^^ 이마트 일제 접시들 저도 탐나지만 신랑이 말려서 지름신 물리치고 있슴당.. ㅎㅎ

    ■ okbudget님~ 감사합니다. ^^

  • 22. 은희언니
    '11.2.18 6:17 PM

    고수님들의 삐까뻔쩍한 살림살이 구경도 잼있지만,
    이런 소소한 살림살이 구경도 너무 잼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ㅎㅎ

  • 23. 토비
    '11.2.18 6:40 PM

    무늬만 쯔비벨 얼마전 쇼핑정보게시판에서 보고 저도 샀어요..^^
    그런데!! 뚜껑이 꽉 안닫히네요!! 작은 찬통도 그렇고 큰 삼절반찬통도요..혹 다른 분들은 안그런 건가요..ㅠ.,ㅠ
    아참,,그리고 대파는 굳이 흑화분에 안하시고 비닐봉지에 뿌리채 넣고 병에 담아서 물 약간만(뿌리 잠길 정도?) 적셔주셔도 잘 자라요..그것도 82에서 배웠네요~^^

  • 24. 레몬트리
    '11.2.18 7:46 PM

    지난번에 올리신 무쇠 떼샷
    그거 읽고 얼마나 웃었는지 ㅎㅎㅎㅎ
    이번엔 자동적으로 이해했어요. 떼샷
    저는 너무 무거워서 무쇠 사용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전골팬은 갖고 싶더라구요.
    정사각 그릴팬도 이쁘고 (저는 직사각 있음요)

    쯔비벨이 자꾸 보다보면 괜찮죠?
    저도 첨엔 와~ 이렇게 촌빨 날리는걸 누가 사??
    그랬는데..
    보다 보니까 또 괜찮은겁니다.
    무늬만 쯔비벨도 이쁘네요~
    뽁찌님 은근히 살림솜씨가 좋으세요~ ^^

  • 25. hana123
    '11.2.18 7:55 PM

    저 양념병 좋아요. 저는 간장병으로 사용중입니다. 홈+에서 구입했는데요. 유리병이고 흐르지도 않고 뚜껑이 달려있어서 냄새도 안새고, 입구가 커서 세척도 편리하고 좋구요. 원글님 사진보니 반갑네요.

  • 26. 아침
    '11.2.19 12:05 AM

    11번가가 쬐끔 더 싸네요

  • 27. apple
    '11.2.19 12:32 AM

    알뜰함과 지혜가 묻어나네요 저두 파 를 화분에 심어놓고 사용하는데 넘 좋아요

  • 28. 연우
    '11.2.19 12:37 AM

    ㅋㅋ간장병 너무 마음에 들어...지르고 왔어요
    입구가 넓어보여 청소하기가 용이할것 같아서요
    기름병과 간장병 마음에 든것 찿을수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ㅋㅋㅋ

  • 29. 옥당지
    '11.2.19 1:00 AM

    아...일빠 할 수 있었는데~~~~일빠 할 수 있었는데~~~~ㅠㅠ
    포스팅 업데 되자마자 봤었는데....되자마자 봤었는데....ㅋㅋㅋ
    왠지 뽁찌님...제 동생꽈...같으시다.ㅋㅋㅋ
    멋진 가드닝이란 단어는 못 쓰더라도, 사온 파 화분에 심어 보관하면서 먹는 것도 중독되죠? ^^

    똑 소리가~~~~제가 사는 일산까지 쩌렁쩌렁 합니다. ^^

  • 30. 산에 들에
    '11.2.19 11:37 AM

    살림 구경 잘 봤습니다. 살림 초보라고 하시지만.. 알뜰함과 살림 솜씨가 묻어나는 데요..^^
    그릇도 깔끔하고 쓰기 좋은 걸로 잘 사신 것 같아요.

    묻어가는 질문하나.. 뚜껑 있는 삼절 접시.. 밑반찬 덜어먹기 좋을 것 같아 저도 계속 눈독 들이는 중인데요..
    대중소 중에 어느 크기가 가장 쓸모 있는지 궁금해요~ 저는 하나만 딱 살거라.. 줄자로 크기도 재보고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 31. 서초댁
    '11.2.19 11:37 AM

    원액기랑 무선 전기주전자랑 울 집에 있는거라 사진으로 보니 반갑네요.
    새댁이 원액기까지 갖추고 고수티가 나는데요.
    수출용은 더 모던한 느낌이군요,.

    저 무선주전자 입구가 길어 뜨거운 따를 때 튀지않아 참 좋죠?
    근데 저거 코스트코에 있더니 지금은 없나봐요.
    가격대비 만족하는 상품인데...단종되었군요.

  • 32. 뽁찌
    '11.2.20 8:19 PM

    ■ 은희언니님~
    특별한 건 없지만 82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소소한 살림살이 더 찾아볼께요 ^^
    감사합니다.

    ■ 토비님~
    무늬만 쯔비벨 쇼핑정보게시판에 떴었나요?
    뚜껑은 제 것도 완전 밀폐는 안되네요.
    게다가 작은 찬통은 찌그러져 있기까지 ㅋ
    세계적인 명품을 만들려면 제품 품질을 올리기 위한 노력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파를 그렇게 키울 수도 있군요 ㅋㅋ 오늘도 한 가지 얻어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레몬트리님~
    아이디가 상큼합니다.
    쯔비벨에 대한 첫인상 저랑 찌찌뽕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 hana123님~
    홈더하기에도 파는군요. ㅎㅎ
    같은 제품 쓰고계시니 저도 반갑습니다. ^^
    행복하세요.

    ■ 아침님~apple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파 심는거 찌찌뽕
    (아 저 많이 유치하죠? ㅎㅎ)

    ■ 연우님~
    저도 감사합니다. ^^
    잘 쓰시길 바래요.

    ■ 옥당지님~
    옥당지님한테 두번이나 댓글을 받는 기쁨을 ㅎㅎㅎ
    살림의 고수님한테 칭찬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 산에 들에님~
    저는 중, 소 세트로 샀는데 대 사이즈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제 기준으로는 중사이즈는 둘이서 두끼 먹기 좋구요,
    소 사이즈는 한끼 먹기엔 조금 남고 두끼 까지는 좀 무리입니다.
    물론 담기 나름이지만요. .. 별 도움이 못되어 드린것 같네요.

    김치 담으실거면 중 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 서초댁님~
    저도 반갑습니다.
    주전자 참 두고두고 맘에 들어요.
    서초댁님 말씀처럼 뜨거운거 따를 때 튀지도 않구요.

  • 33. 나비
    '11.2.22 9:23 AM

    간장병 저도 마트에서 봤는데...
    혹시 손잡이랑 뚜껑부분 사이가 구멍 뚫린것 아닌가요?
    완전 밀폐가 아니라서 저는 마트갔다가 안샀거든요
    제가 본거랑 다른 제품인걸까요?

  • 34. 뽁찌
    '11.2.22 11:53 AM

    ■ 나비님~
    뚜껑부분이 완전 밀폐가 아닌 건 맞는데 손잡이랑 뚜껑부분 사이에 구멍뚫린 것 같진 않은데요.
    유리랑 뚜껑부분은 완전 밀폐 맞습니다.

  • 35. 나비
    '11.2.22 4:47 PM

    먼지가전혀 들어가지 않게 되어있나요??
    제가 그럼 딴걸 봤나봐요
    그때 살까 말까 고민했었거든요

  • 36. 슈퍼마미
    '11.2.25 6:27 PM

    힛^^
    안녕하세요...

    살림구경 너무 재밌는데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 37. 뽁찌
    '11.3.2 6:03 PM

    ■ 나비님~
    쪽지로 문의드리긴 했는데 다른 분들 오해 방지 차원에서..ㅎㅎ
    유리양념병 하얀 뚜껑 위에 투명 뚜껑 손잡이 부분에 구멍이 있습니다.
    나비님이 이쪽으로 먼지 들어갈까봐 우려해주셨는데, 아직까진 별 문제 없습니다.

    ■ 슈퍼마미님~
    고맙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38. 이영숙
    '11.3.4 11:36 PM

    살림구경 넘 재밌어요...

  • 39. 사랑이
    '11.4.15 2:01 PM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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