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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무쇠 조리기구들

| 조회수 : 18,982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1-02-13 18:17:57
제가 가지고 있는 무쇠 조리기구들이에요.



이런 떼샷 한 번 찍어보고 싶었슴당. ^^


제가 사용해본 무쇠 조리기구들 소개 좀 해보려고요.
결혼 전부터 하나씩 사 모으다보니 꽤 되네요.

특정 업체 제품이 많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2인용 무쇠솥 >








2인용이고요, 둘이서 밥 해먹고 누룽지 먹고 숭늉 끓여먹기 딱 좋은 싸이즈입니다.
가끔 길들이기 때문에 기름 넣고 튀김 한 번씩 해 주는데 기름도 많이 안들어가서 좋음.

단, 인덕션에 올려 밥을 하면 과열 에러메시지가 가끔 뜨는 편이라
밥을 지을 때는 직화로 하고요, 밥 먹으면서 한쪽에서 숭늉 끓일 때 인덕션에 올려 사용합니다.

저는 솔직히 압력밥솥에 한 찰진 밥을 좋아하는데
무쇠솥으로 한 밥은 냄비밥처럼 좀 푸석한 점이 단점이에요.
그렇지만 누룽지와 숭늉 하나만큼은 최고지요.


< 30cm 전골팬 >






engineer66님이 무쇠팬을 이용해 생선 구우면서 찌개도 끓이고 계란찜도 하시는 등
다양한 용도로 팬을 사용하시는 걸 보고 넉넉한 사이즈로 질렀던 아이템이에요.

저는 아직 그런 멀티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아 고기 구워먹는 용도로 주로 썼어요.
그런데 그릴팬을 들이면서 이제는 전 부치거나 사과케이크 만드는 용도로 활용합니다.

사진은 김치전이 하루종일 땡겼던 어느날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밤 12시에 김치전에 맥주 한 잔 걸쳤던 장면임당...

면적이 넓어서 그런지 인덕션에 올리면 과열 메시지가 떠요.
주로 가스불에서 사용합니다.

참고로 이 무쇠팬은 바닥이 녹 슬어서 길들이기 되어있던 바닥면을
초록 수세미로 다 벗겨내고 사용하고 있어요.
길들이기를 특별하게 해주진 않았고 그냥 일상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이젠 전부치기도 깔끔하게 된답니다.  

< 원형 양면구이 팬 >



무쇠돌이 중 처음으로 구입했던 팬이에요.

솥뚜껑 삼겹살을 해 먹고 싶어서 신랑이랑 자연휴양림 놀러갈 때 샀어요.
그런데 이 상태로는 가스렌지나 부르스타 발(?)이랑 잘 맞물리지가 않아
고정이 안되고 여기저기 움직여 살짝 불편해요.






저는 주로 오삼불고기 같은 볶음류에 사용하는데, 맛도 있고 인덕션에 올려 조리하기 딱이에요.
인덕션에 접하는 면적이 좁아서인지 과열 에러메시지가 거의 뜨지 않아요.


< 스테이크 팬 >



저렴하게 구입한 중국산 스테이크 팬이에요.
이와*랑 중국산 놓고 고민을 하다가 결국 중국산으로 결정 ㅋ
(한 세트에 9,900원 밖에 안하더라고요)

제가 가진 다른 무쇠제품이랑 질적인 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마감도 거칠고 나무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나름 쓸만 합니다.

주로 콘옥수수나 계란프라이를 해먹어요.
옥수수 캔에 마요네즈 섞어서 스테이크팬에 살짝 달구면 간단한 술안주 완성되고요,
계란 프라이 하면 따로 접시에 담아내지 않아도 되서 편하게 사용하지요.


< 계란말이 팬 >



서산으로 이사한 기념으로 직장 동료한테 선물 받았어요.
아직 계란말이는 해보지 않았고 주로 생선을 구워먹슴당.

생선 두 토막 올리고 오븐에 고등어구이 자동메뉴로 구워내면
간단히 요리가 완성되고 그대로 상에 내어도 이뻐요. ^^

위의 스테이크팬 계란후라이와 더불어 설거지 감을 줄여주는 아이템이에요. 흐흐


< 사각 그릴팬 >








르크루* 그릴팬이냐, 이와* 그릴팬이냐 고민을 하다가 결국 국산 제품으로 낙점!
제 눈에는 제일 깔끔하고 이뻐보이더라고요.
가격이 착한 것은 물론이고요.

설거지 할 때 골골이 닦는 게 좀 귀찮긴 하지만
고기 구울 때는 비쥬얼 면에서나 맛에서나 그릴팬이 짱인 것 같아요.

계란말이 팬 사준 동료가 이거도 사줬어요. ^^
아 난 왜이렇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일까 ㅋㅋㅋㅋ
신랑은 저보고 그만 삥뜯고 다니라고 한소리를 쿨럭  --;


마지막으로 위의 모든 무쇠돌이를 합쳐야 살 수 있는



모두들 알고 계시는 그 냄비 ㅋㅋ

처음에 신랑한테 이거 샀다고 이야기 할 때 얼마냐고 묻길래
당신이 생각하는 금액의 두 배일거라고 했더니 한 10만원 줬나? 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세 배라고 말해줘야겠어요.

무쇠냄비가 요리를 맛있게 해준다고 하는데
요리초보인 저는 냄비탓을 할 군번이 아닌지라
그냥 인덕션에 조리 가능하고 이쁜 맛에 씁니다.

제가 자꾸 인덕션을 언급하는 이유는요
처음 신혼살림 시작할 때 인덕션만 사용할 생각으로 가스레인지를 놓지 않은 터라
모든 조리기구는 인덕션이 가능한 것으로 해야 했거든요.

서산으로 이사와서는 쿡탑이 설치되어 있어 지금은 가스레인지도 쓰지만
가스비 문제도 있고, 인덕션이 조리가 빨리 되는 편이라
될 수 있으면 인덕션을 많이 활용하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알고 계신 내용이지만 무쇠주방용품 관리 팁 좀 드려요.
귀여운 앨비스님 따라한건데 기름칠만 할 때처럼 끈적거리지도 않고 간편하더라고요.



먼저 뜨거운 물과 수세미만으로 무쇠팬을 닦아주고요
불에 올려 팬을 달굽니다.




기름을 살짝 둘러주고




면이나 키친타월로 기름을 얇게 펴발라주세요.




저는 신랑이 버리려던 면티들 잘라서 보관해 두고 한장씩 쓴답니다.




원래는 깨끗한 면 조각을 물에 적셔 한번 꾹 짜서 사용해야 하지만
저는 기름칠하던 면에 그냥 물 묻혀서



무쇠팬을 다시 닦아줍니다.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데 전체적으로 한번 닦아주면
윤기도 생기고 나중에 팬 사용할 때 끈적거리지도 않더라고요.

무쇠는 무거운게 흠이지만 사용할 수록 매력적인 것 같아요. ㅎㅎㅎ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더지
    '11.2.13 8:18 PM

    다 쓰임새 좋은 무쇠들만 들이셨네여~~
    전 요즘 저 무쇠나라 그릴을 살까말까 고민인데..뽁찌님 글보니까 더 사고싶네여..
    근데 인덕션에 사용하면 그릴이 사이즈가 제법 있는데 괜찮은가여?
    그리고 기름이 많이 튄다그래서 것도 고민인데..
    그릴에 구멍은 안뚫으셨나바여..

    무쇠만 보면 하트 뿅뿅인데 구경 잘했어여^^

  • 2. 소박한 밥상
    '11.2.13 8:41 PM

    무쇠 떼샷 ^ ^만으로도 엄청 프로 주부로 인정하게 되네요 !!!
    그저 감탄만 합니다 !!
    비주얼도 멋스럽고 부지런함에...

  • 3. 백김치
    '11.2.13 9:27 PM

    떼샷~*
    넘 잘 보았어요^^

    저는 무쇠주전자를 요즘 쓰는데
    바닥에 빨간 녹이 자꾸보이네요~
    닦고 써도 되는지?
    녹이 나지 않게하려면 어찌해야하는지
    혹 아시나요??

  • 4. 꽁꽁맘
    '11.2.14 12:20 AM

    아고아고 보기만 했는데 손목이 욱신 거리는 느낌입니다. ^^;;
    부지런하신 분들 부럽습니다. 좋다는 건 알아도 꿈도 못꾸는 저같은 사람도 있읍니다.
    사각그릴팬 참 예쁘네요.

  • 5. 박물관고양이
    '11.2.14 12:59 AM

    전 길들여진 걸 샀었는데, 씻을 때 잘못 씻어 그런가 바닥이 군데군데 벗겨져서 자꾸 묻어나오던데 고기굽든 생선굽든 무조건 뜨거운물로만 씻어야 하나요?

    무쇠솥, 무쇠팬 사놓고 밥한번, 고기한번 굽고 나서는 쳐박아두고 쓰지도 않고 있거든요.
    저렇게 부지런히 잘 쓰는 걸 보니 부럽네요~

  • 6. 뽁찌
    '11.2.14 8:07 AM

    ■ 두더지님 안녕하세요?
    무쇠그릴 사이즈는 위에 사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두두**에서 나온 미니 인덕션 외에는 사이즈가 딱 맞을겁니다.
    그리고 저는 주로 인덕션에 사용할 거라서 구멍은 안 뚫었는데요
    굳이 구멍을 뚫지 않아도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는 데다
    골골이 기름이 고이니 구워먹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더라고요.
    기름은 일반 팬에 굽는 정도로 튀는 것 같고 무쇠그릴이라고 더 많이 튄다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아 그리고 인덕션 특성상 발열부분 부위만 가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는 고기 구울 때는 가운데 발열부분에 굽고, 다 구워진 고기를 가장자리로 빼서 먹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 소박한 밥상님~
    사실 부지런함과 프로주부와는 거리가 멀어 많이 부끄럽습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행복하세요.

    ■ 백김치님 안녕하세요?
    저는 무쇠주전자는 아직 안써봤는데 왠지 멋스러울 것 같습니다. ^^
    주전자는 구조상 왠지 팬이나 솥종류 보다는 관리가 좀 힘들 것 같아 보이네요.
    일단 제가 무쇠팬 써본 경험으로는 녹을 방지하려면 기름칠+물기 없이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무쇠팬에 음식도 달라붙고 녹슬고 해서 이거 어떻게 써야 하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는데 정답은 많이 써주는 것이 최고의 길들이기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빨간 녹은 초록수세미로 박박 닦아 없애시고 본문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달궈서 기름칠+물칠을 여러 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 후 바로 물기 제거해 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감사합니다. ^^

    ■ 꽁꽁맘님~
    손목이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무쇠돌이들 못지않게 손목이 튼튼한 저인데도 사실 무쇠팬들 무게가 부담스럽긴 합니다. 사각 그릴팬 장만하셔서 관리는 신랑님 시켜보시는 건 어떠신지요 ^^
    항상 행복하세요.

    ■ 박물관고양이님~
    무조건 뜨거운물로 씻어야 되는건 아니구요, 아무래도 기름요리 하고 나면 뜨거운물로 닦으면 한번에 잘 닦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무쇠솥 샀을 때는 바닥 부분이 가끔 떨어져 나오곤 했는데 쓰다보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정 거슬리시면 초록수세미로 박박 닦아 바닥부분이라도 다 벗겨내시고 기름칠 몇 번 하셔서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7. 아침
    '11.2.14 11:29 AM

    원형양면구이랑 사각그릴팬은 어디서 사셧는지요,,

  • 8. 뽁찌
    '11.2.14 12:09 PM

    ■ 아침님 안녕하세요?
    전부 무쇠나라 제품입니다.

  • 9. candy
    '11.2.14 2:51 PM

    5인용 무쇠솥 쓰면서 무쇠에 반했어요~
    미니 사각 팬...사고 싶네요~

  • 10. 서초댁
    '11.2.14 5:15 PM

    인덕션 전기 사용료보다 가스비가 훨씬 저렴하지 않나요?
    전 다용도실에 있는 인덕션 쓰려다가 ...그냥 가스렌지 쓸 때 많은데...

  • 11. 뽁찌
    '11.2.14 5:58 PM

    ■ candy님~
    조만간 미니 사각팬 장만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 서초댁님~
    가스비보다 인덕션 전기료가 더 많이 나오나요?
    제가 가스는 안써봐서 아직 감이 없네요.
    다만 제 느낌상 인덕션이 하이라이트처럼 열을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가스에 비해 단시간에 조리가 되길래 될 수 있으면 인덕션으로 요리하고 있는데
    한 번 따져봐야겠습니다. ^^

  • 12. 지구를부탁한다
    '11.2.15 12:08 AM

    저도 때아닌 무쇠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에 열두번도 더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이 글을 보게되어 참.... 참..... 엉엉엉

    생선굽는 작은 사각팬은 렌지 오븐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군요, 제겐 새롭게 발견하게 된 쓰임새.
    그리고 전 34cm를 가스불 하나에 전용으로 얹어 아예 내리지 않고 사용하려 하거든요.
    뭐든지 싫증 잘 내는터라, 이번 지름도 무섭지만, 웬지 곧 지르게 될 것 같은 아이템이 이 무쇠군요. 감사합니다!

  • 13. 리비
    '11.2.15 12:31 AM

    저도 조만간 무쇠 하나 지를거에요!!!^^

  • 14. 옥당지
    '11.2.15 3:51 AM

    정말 탐나게 정갈하십니다.......
    무쇠들이 쓴 태도 폴폴 나는게...더 정가네요.
    비싼 거 자랑글도 아니고.
    굿!!
    그나저나 나도 사러 가야지...=3=3=3=3

  • 15. 뽁찌
    '11.2.15 9:14 AM

    ■ 지구를부탁한다님~
    뜻하지 않게 지름신을 내려드렸네요 ㅎㅎㅎ

    미니 사각팬을 오븐에 넣어 생선 굽는 아이디어는 신랑이 냈어요.
    제가 밥하면서 불 여러개 써가면서 허둥대는걸 보더니만 오븐에 넣어서 구우면 되지 않냐고 ㅋㅋ
    그렇게 먹으니 엄청 간편하네요. 냄새도 많이 안나고요.

    무쇠는 쓸수록 길들여지고 더 마음에 애착이 생기는것 같아요.
    34cm 잘 쓰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름신 팍팍~!!

    ■ 리비님~
    홧팅입니당~ 이쁜거 사셔서 잘 쓰시길 바래요. ^^

    ■ 옥당지님~
    옥당지님 댓글을 보게될 줄이야..
    저 옥당지님 팬이거든요. ^^
    칭찬 감사드립니다. 비록 설정샷이긴 하지만요 ㅎㅎ
    감사합니다.~~

  • 16. 연애시대
    '11.2.15 10:23 AM

    글 잘 봤어요~ 저도 무쇠 써봐야지, 써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살수가 없었는데 뽁찌님 글 보고 드뎌 장터에서 중고로 샀어요ㅋㅋ 내일이나 올텐데 두근두근하네요^^
    근데 제가 82 검색 해보니 무쇠 길들이기법이 딱히 나와있는게 없는데요, 마지막쯤 올려주신 관리법으로 길들이기를 하면 되나요?
    집에 안쓰던 무쇠 스테이크팬이 있는데 시험삼아 일단 그거 먼저 빡빡 닦아 길들이기 시도해봐야겠네요ㅋㅋ

  • 17. 뽁찌
    '11.2.15 10:41 AM

    ■ 연애시대님~
    제 글 보고 무쇠팬 사셨다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왠지 부담감이 ㅎㅎ
    무쇠 길들이기 하는 방법은 무쇠나라 홈페이지 가보시면 잘 나와있긴 한데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더라도 제가 말씀드린 관리법을 여러번 하시면
    사용하시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까맣고 반질반질하게 길들이기 하실 것 아니면요..)

    무쇠를 잘못 쓰면 음식이 달라붙어서 망치는 경우도 많은데
    (저도 그래서 처음엔 구석에 밀쳐두고 한동안 안썼던 적이 있어요)

    처음에 팬 예열 하시고, 식재료를 너무 차갑지 않게 해서 요리하셔야 달라붙지 않습니다.

  • 18. 빈마음
    '11.2.15 11:33 AM

    저도 무쇠 매니안데 언제 자랑질한번 할까봐요.사진 찍기 귀찬이즘이라.....

  • 19. 점프
    '11.2.15 11:46 AM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지름신에 구입한 무쇠제품이 여러개 있는데 어둠속에 묶여 있답니다...
    스테이크팬에 계란후라이를 할수있다는 것을 왜 전 생각을 못했을까요 ㅜㅜ
    전 고기몇번 구워 먹어보니 자꾸 검정이 묻어나와서 포기 했었습니다..(롯지)
    그리고 다시 거금주고 구입한 르**제 제품들은 조심하다보니 상전입니다..ㅋㅋ
    말씀하신대로 길들이기를 다시 해볼까 합니다...
    자주 요리사진 좀 올려 주세요..
    무쇠솥밥 하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

  • 20. toto
    '11.2.15 12:18 PM

    무쇠 청소는
    이엠 발효액을 한나절 부어 놓으면 쉽게 세척이 됩니다

  • 21. 뽁찌
    '11.2.15 1:12 PM

    ■ 빈마음님~
    왠지 멋진 무쇠제품 많이 갖고 계실 것 같습니다.
    자랑질 해주세요~~ 보고싶어요 ^^

    ■ 점프님~
    갖고계신 무쇠돌이들 길들이기 하셔서 잘 사용하시길 바래요.
    스테이크팬에 계란후라이 하는 아이디어는 술집에서 얻었음당 ^^ 흐흐
    무쇠솥밥은... 뭐.. 전문가가 아니라서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나중에 한 번 올려볼께요.

    ■ toto님~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시도 해 봐야겠습니다. ^^

  • 22. 미시
    '11.2.15 6:00 PM

    너무 아름다워요,,,그런데 실리콘 손잡이는 어디 파나요?

  • 23. 뽁찌
    '11.2.15 6:37 PM

    ■ 미시님~
    감사합니다. ^^
    실리콘 손잡이는 2마트 자연주의 코너에선가 샀던걸로 기억나는데
    이것 저것 잡기에는 편하지만 무쇠팬 손잡이 잡으려면
    반달형이나 양쪽 끝부분이 막혀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건 미끄덩거려서 떨어뜨릴까봐 좀 불안불안 하거든요.

  • 24. 수늬
    '11.2.19 7:22 PM

    저는 롯지무쇠 한참전에 사서 모셔다놓고 최근에 질나서 미친듯이 쓰는데요...ㅎ
    그 무쇠맛?에 매료되더군요...뭘해도 진득하니 맛나구요...
    손잡이가 뜨거워 두꺼운 면실로 손잡이 하나 떠줬더니 폼이나요...;;
    이제 엔지니어님이 자주 썼던 그 둥그렇고 볶음밥까지 할 수 있는 그게 또 탐이난답니다...

  • 25. 뽁찌
    '11.2.20 8:21 PM

    ■ 수늬님~
    저느 롯지제품은 안써봤는데, 무쇠 맛이라는게 참 있죠? ㅎㅎ
    저도 처음에 쓸 줄을 몰라 음식 다 달라붙고 녹슬고 해서
    모셔놓고 한동안 안쓰다가 요즘 그 매력에 푹 빠져 사는 것 같아요.

    손잡이 뜨신거 리빙데코에 좀 올려주세요.
    이쁠 것 같습니다.

  • 26. 불량주부
    '12.2.29 3:37 PM

    무쇠나라에서 구입해서 안쓰구 쳐박아 둔거 있는데 너므 귀여운 사각팬하나 질러 주시구
    잠자고 계신 팬 꺼내서 열심히 써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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