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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방풍필름 후기

| 조회수 : 13,433 | 추천수 : 83
작성일 : 2010-12-28 10:00:46
확장형집이라.. 북쪽창엔 찬기가 스멀스멀 들어오는 방이었어요..
창은 천장부터 가슴높이까지 있는 창이었구요..
새집이라 ㅠ.ㅠ 방풍필름붙이면 좀 없어보일까 걱정했었는데;
붙이고 나니 완전 기우였던거 있죠!!

창틀에 양면테잎 붙이고, 투명 비닐을 붙였어요.
근데 비닐이.. 꼭 김장봉투처럼 주름지고, 불투명하고... 붙여놓으니깐 완전 비닐하우스삘 나는거에요..
ㅠ.ㅠ
에구..비주얼은 포기해야하나~ 싶었는데..
드라이로 뜨거운바람 쬐여야 한대서 드라이로 열 가해보니..
완전~ 완전~~ 와아아안저어언~~~~ 투명해졌어요!!
신기신기~~
주름도 쫙 펴지고~ (비닐 자체가 접혀져버린부분은 약간 흔적이 남음)
팽팽~ 해지면서 투명~해지는게.. 창틀에 붙여진 양면테잎과 비닐 끝부분만 아니면 붙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남편하고 신기해서~ 와~ 괜찮네~ 했답니다^^

방풍필름은 마트에 가면 다 팔구요..
보통 국산 오공 에서 나온 제품과, 스카치-3m에서 나온 제품이 있어요..
오공제품은 8천원정도였고, 스카치제품은 얇은 실내용스펀지 포함해서(행사하는듯) 만2천원정도 했네요..
(대 사이즈 기준)

비주얼때문에 걱정하시는분들~
드라이질 하면.. 창문처럼 쨍~ 해진답니다! ^^

단점:창문을 못열어요오오오.............ㅠㅠ
(저희집은 그방은 안쓰는방이라.. 그냥 밀봉해버렸어요)
양면테잎과 비닐을 붙일때 틈이 생기면 그쪽으로 습기가 들어가서, 창문에 습기차요..
꼼꼼히 잘 붙여주셔야해요..
(드라이질 하기 전엔 붙였다 뗏다 할수 있더라구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꼬마
    '10.12.28 3:09 PM

    저두 확장한방이 두개 있어 엄청추웠는데 창문에 붙이는 "틈마가"라는걸 써핑하다 알게되어 붙였는데 바람이 진짜 하나도 안들어와요~~ 일반 문풍지하고는 다르고요 ~ 양면으로 색깔이 달라서 원하는색으로 붙일수도 있고 암튼 전 만족하고 쓰고있답니다. 제가 원래 상품후기는 안쓰는데 첨으로 포토상품평이란걸 써봤습니다. 너무 만족해서 주위분들한테 권하기도 하고요..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이것만한것 없는것 같습니다. (문풍지란문풍지 다써본 1인입니다) 참고하시라구요^^

  • 2. remy
    '10.12.28 9:10 PM

    저도 비스므리한거 붙였어요.
    작년엔 그냥 김장비닐에 테이프로 붙였는데 너덜거리고 보기 흉해서 커텐을 한번도 쳐본적이 없었어요..-.-;;
    창문은 환기용으로 막지 않은 것이 있어서 이 창문은 열 일이 없어서 괜찮거든요..
    근데, 올해는 팽팽히 당겨진 것이 붙인거 같지 않아서 가끔 커텐도 쳐본다는...ㅎㅎㅎ
    방풍효과는 확실하구요, 창문 안쪽에 살짝 테이프를 붙여놓고 비닐을 붙여서 습기는 덜 차구요,
    커텐을 덧달아서 보온효과도 좋습니다...!!

  • 3. 다시!
    '10.12.28 9:39 PM

    꼬꼬마님 틈마가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관심이 생기네요

  • 4. 예술이
    '10.12.28 10:13 PM

    근데 날이 가니 좀 떨어지기도 합니당^^;;

  • 5. 꼬꼬마
    '10.12.29 12:48 AM

    옥*( 다 알겠죠) ? 밝혀도 되는건지.... 거기가셔서 쳐보세요~~

  • 6. 꼬꼬마
    '10.12.30 1:13 PM

    그리고 팁하나 더 드리자면 현관패킹도 구입하셔서 갈아끼시면 현관으로 들어오는 담배냄새 ,먼지찬바람(확실히 안들어옴) ,소음( 줄어)듭니다. (옆집친구 추천해서 구입후 우리집 현관버튼소리 " 띠디딕 " 하는 소리가 갈아낀후에 안들린다함) 저희집이 여름엔 에어컨없이도 시원하지만 겨울엔 진짜 춥거든요. 현관패킹갈고서 정말 겨울이면 어깨시려워서 고민스럽던 현관도 훈훈하게 지내고 복도서 담배피면 그냄새 스멀스멀 들어왔었는데 진짜 거짓말같이 담배냄새 안들어 옵니다.

  • 7. 매지기
    '11.1.3 9:58 AM

    꼬꼬마님! 현관패킹이 뭔가요?
    스펀지같은거? 날있는 비닐줄(?)? 아님 고무로 p자모양으로 생긴거요?
    저희집은 새집임에도 현관에서 스멀스멀 찬기가 오네요...
    생돈들여 중문설치하게 생겼어요..ㅠ.ㅠ

  • 8. 꼬꼬마
    '11.1.3 2:33 PM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13901035&keyword=%c7%...
    저 이런거 못하는데 일단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는데 안되면 여기 능력자님들 많던데 .... 옥마트 가셔서 현관패킹 치시면 나와요. 거기서 원하는걸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ㅇ형으로 했습니다.

  • 9. 방울이네
    '11.1.4 11:19 AM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바람이 슝슝 들어와요~
    고민하다가 완전 밀폐형은 아무래도 환기가 안되는 문제가 있어,
    커튼비닐 형식으로 구입했는데 괜찮습니다. 제일 윗부분은 벨크로 처리되어 있어 계절바뀌면 떼었다가 다시 사용가능하네요..
    그 외 창문에는 각종 회사을 문틈 막아주는 제품들이 아주 다채롭게 바람을 애써 막아주고 있어용^^

  • 10. 모나리자
    '11.1.7 12:13 AM

    이거 한번 겨울에 붙였다가 다음해 봄에 양면테이프 떼느라 힘들어서 이제는 안써요.
    단열효과는 있지만 정말 테이프 떼기 힘들어요.
    3M 테이프 리무버로도 안 떼져요.
    테이프가 녹지 않을 정도로 추운 집은 괜찮을 듯.
    북쪽창 것은 자국 없이 떨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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