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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전기렌지 1년 사용하고..

| 조회수 : 18,170 | 추천수 : 87
작성일 : 2010-12-16 10:07:41
전기렌지, 브랜드네임만 다른 거지 다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련업계에 있는 분에게 들은 말입니다.
원적외선 나오는 부분은 한군데에서 만들고, 상판 만드는 곳은 두곳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휘*러는 다 이름값이에요.
제 주변에도 휘*러전기렌지 쓰는 사람 많은데 제 것과 아무런 차이 없고
그사람들 제 거(에데사) 부러워합니다.
가격은 싼데 기능은 똑같다구요.
휘*러는 순전히 이름값 + 홈파티때 밥먹은 값+ 홈파티해주는 아줌마 인건비라고 보시면 되요
에데사도 괜찮고 틸만 것도 좋아요.
보쉬, 지멘스,밀레는 가격만 좀 더 비싸죠.
에데사나 테카는 백화점에서 130만원대에 네고 가능합니다.
(사실 이 가격도 비싼 거에요.)
A/S받을 일은 거의 생기지 않구요, 브랜드 달라도 다 A/S됩니다.
(전 백화점에서 샀는데 와서 설치하고 A/S하시는 분이 모든 브랜드 취급한다 하십니다)

제가 전기렌지 구매 전에 반년간 검색하고
일년간 사용해보고
사용하는 동안 수많은 후기와 관련정보를 모은 결론입니다.
현명한 소비생활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amoo
    '10.12.16 11:15 AM

    전기세는..어떤가요.
    거의 전기렌지만 쓰시는 건지. 몇구 짜리 인지.. 궁금합니다.
    불꽃에 의한 그을름도 좀 덜할거 같은데.. 그런가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화력조절이 힘드신건지.. 하여간 불꽃 때문에 냄비 겉이 지저분해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전기렌지 관심이 가네요.

  • 2. 제이양
    '10.12.16 12:09 PM

    저두 1년 넘게 사용중. 저는 국산 브랜드 샀는데요, 부품은 모두 유명회사 제품이고 조립만 국내회사에서 한거였어요. 저도 기계쪽 하신분한테 들었는데 전기렌지 구조가 워낙 간단해서 부품만 같다면 (발열체가 제일 중요한데 특정회사가 특허를 가지고 있어서 발열체는 거의 모든제품이 그 회사 제품을 씁니다) 성능은 별 차이 없데요.
    저는 요리를 많이 안해서 전기세는 얼마 안나오고여, 주부인 친구(전기렌지 사용)는 2만5천원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여. 가끔 빨래도 삶고 하는데 무리 없네여. 글구 정말 좋은것중에 하나는 불꽃에 의해 냄비 겉이 변하는 현상이 전혀!! 없어요. 청소도 너무 편하고여.

  • 3. 미니미니
    '10.12.16 1:01 PM

    전기렌지 사용한지 2년여 다 되어갑니다. 전기렌지 사면서 전기세가 의식이 되어 정수기에 냉수 부분은 껐고 보온기능만 쓰던 전기밥솥을 치웠어요. 이렇게만 했는데 되려 전기세는 엄~청 줄었답니다. 평소에 300KW넘던것이 250대로 내려왔어요. 밥은 하루에 한번 하고 국도 꼭 있어야하는 집이고 애들 간식도 거의 집에서 해먹이는 전업인데요. 뒷베란다에 가스렌지가 있어 보리차 끓이는것만 가스에서 해결해요.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건 누진세 적용되었을때 얘기같구요. 냄비도 손잡이가 타는 일 없으니 좋구요. 여름에 안더워 좋구요. 잔열로 조리하니까 그것도 좋습니다~

  • 4. zina
    '10.12.16 2:33 PM

    저는 전기렌지 1년 넘게 썼는데여
    쿠퍼스부쉬껄로여...
    신혼부부이고 맞벌이라 그런지 전기세가 한달에 7000원~15000원 사이로만 나와요.
    신혼치고는 이거저거 마니 만들어먹는 편이긴 해요
    워낙 처음부터 아예 전기렌지로 선택한거라서....
    가스냄새 없는게 젤로 좋은거 같고

    전기렌지 구입할때 150만원 정도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주더라도 확장형으로 살껄 하는 후회는 되여.
    확장형은 냄비 크기에 따라 불꽃 조절두 알아서 되고 타이머 기능도 있었는데...

  • 5. 왕누니
    '10.12.16 4:36 PM

    원글님 말씀이 맞아요. 상판은 거의다 쇼트세란이고 발열체도 그렇고 다 독일산이더라구요..
    다만 확장형이라던가 타이머 같은 기능을 비교해 보시고 고르시면 될거에요. 확장형 써보니 좋더라구요 냄비 크기에 맞게 화구 선택해서 쓰면 열효율이 높거든요.
    3년정도 써보니 여름에 더운데다 가스불까지 쓰면 밥해먹기 힘든데 불꽃이 없으니 그나마 덜 덥고 생선구울때 프라이팬 위에 신문지 덮었다가 신문지에 불붙을 업고요. 휘슬러압력솥 가스에서 사용할 때 플라스틱손잡이 타고 갈라져서 비싼돈 들여 갈았는데 이제 그럴일 없고 비싼 스텐냄비 가스렌지에 긁히는 일 없어서 좋네요.. 대신 뚝배기에 계란찜할 때는 휴대용버너 이용해서 뒷베란다에서 해요. 뚝배기는 밑부분이 오목해서 되긴 되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여러모로 생각 잘해보시고 저렴하고 좋은물건 사시길 바래요..

  • 6. 오승열팀장
    '10.12.16 6:17 PM

    잘못알고계신부분들이 있으신거같으시네요^^

    국내전기렌지 세란상판을보시면 schott사라고되어있습니다.독일전기렌지제품들도

    다 schott사꺼를 쓰죠 그런데 여기서 다른부분은 schott사아래부분에 보시면 germany라고되어

    있습니다.schott사도 oem이라는게 있죠 국내제품들은 중국oem으로상판커팅을 합니다

    상판은 크게 3가지종류가있죠

    schott사(독일).eurokera(프랑스).neg(일본)크게보면 이런종류고 로고자체가없는거도 많아요

    발열체같은 경우는 다들알고계시는 e.g.o사(독일)가있죠 그리고 세라마스피드라는 발열체도있습

    니다.세라마스피드 발열체는 저도 출처가 참 궁금한제품이에요^^

    수입브랜드 가격이 천차만별들이죠 알고계시는브랜드말고 가격이 높은이유는 거품도있지만

    상판작업을 할때 세란을 층층이 쌓아서 더 견고함.안전함위주로 작업을 하죠

    참그리고 GREEN마크를 아시나요? 유럽에서나오는 제품중에 이마크가 붙죠 마크에 뜻은

    제일중요한 세란상판에 유해한성분을 완벽히 제거해서 만든제품이라고 보시면되죠

    전기렌지는 가격은 세란상판이 다라고 할만큼 어떤상판을 쓰냐 세란상판이 얼마나더 들어갔냐

    쉽게 설명드리면 이렇게 보시면 되겠네요

    전기렌지나가전제품(커피머신.청소기.필요하신모든제품)궁금하신부분이 있으면 쪽지주세요^^

  • 7. toto
    '10.12.16 8:00 PM

    맞아요
    상판이 다르댔어요
    휘슬러 것이 유리 상판이 더 두꺼워 열에 오래 간대요
    예를 들어
    전기 렌지는 그냥 켜 두고 잊어 버려도 저절로 꺼진답니다.
    상판이 얇은 것은 만약 6시간 후에 꺼진다면
    휘슬러는 8시간있다가 꺼진다고 들었어요.
    왜냐하면 이런 기능이 없다면 유리 상판이 깨지기 때문이래요.
    그러니까 다 같은거 아니에요.
    저는 보쉬 쓰는데
    담에 사면 휘슬러 살려구요.
    근데 고장도 안나고 벌써 3년 이상 된거 같은데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잘샀다고 생각하는 물건 베스트 5에 듭니다

  • 8. 나무
    '10.12.17 9:26 AM

    24시간 켜두는 보온밥솥, 정수기... 이런 게 오히려 전기료의 주범이라고 들었어요.
    드라이, 전자렌지... 뭐 이런 게 순간적으로 전기를 많이 먹지만
    사용 시간으로 치면 얼마 안되잖아요.

    청소가 쉽긴 한데...
    가스렌지 지저분하게 썼던 사람은 전기렌지도 지저분해지도록
    놔두고 있네요. 청소가 쉬워도 게으른 사람은 그것마저 안 닦고 있네요.ㅠ.ㅠ

  • 9. 휘사모
    '10.12.17 9:30 AM

    전기렌지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댓글도 많이 달리네요.
    세라믹 상판 차이가 없다 말씀하시는데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독일 e.g.o발열체를 사용했다 광고들 하는데 4구 기준이라면 다 e.g.o발열체를 사용한다 생각하시나요??? 4개중 한개만 e.g.o발열체를 사용하는 제품도 많다는걸 아시나요???
    이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입니다. as문제도 있는데요 고장나면 발열체는 다른 회사 제품과 끼워 맞추면 됀다 하지만 터치 센서는 고장나면 같은 터치 센서를 맞출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기판 크기가 서로 회사마다 다르며 기판 자체가 허접한 제품들도 많습니다. 일을하며 여러 전기렌지를 열어본 저의 경험 입니다.
    우리나라 수입 전기렌지는 o.e.m제품들이 많습니다. 독일에 없는 제품이 실제 많이 있구요.
    야후로 해당 국가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제품인지 확인 하시는것도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 입니다.

  • 10. 제닝
    '10.12.17 1:06 PM

    감사해요.. 안그래도 전기렌지 관심있어서 봐왔는데 도통 알수가 있어야죠.

  • 11. 호성모
    '10.12.17 5:51 PM

    저도 휘슬러 3년째 쓰고있지만 아무 문제없이 잘쓰고있지요
    처음쓰면서 전기세 때문 은근히 걱정을했는데..
    나름대로 정수기끄고 그물받아 유리병에 물 담아놓고 냉장고 보관하고
    보온 밥통도 치우고 압렵솥에 밥하고 나름대로 알뜰히 절약하니
    오히려 전기세가 2만원 정도가 줄었어요
    전기세 때문 망설이신분 예열로도 계란후라이도 할정도예요
    그리고 3달전에 식탁에서 쓸라고 1구짜리 구입해서 잘쓰고있어요

  • 12. 토깡이
    '10.12.18 11:39 AM

    댓글 많이 달렸네요. 역시 요즘 다들 관심있어 하는 아이템인가 봐요.
    상판 두께 같은 것은 저도 잘 몰랐던 이야기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기렌지를 실수로라도 켜두는 것은 잘못된 일이고,
    그 두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다들 시간되면 꺼집니다.
    제 것은 온도 1에 켜두었을 경우 9시간 정도 지나면 꺼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기렌지가 꼭 독일에서만 사용하는 물건도 아닌데
    꼭 독일기준으로 생각하는 것도 조금 넌센스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휘사모님, E.G.O발열체 하나만 쓰는 회사가 어딘지 아시는 대로 공개 좀 해주세요.
    기판 자체가 허접한 곳은 또 어딘지도 알려주시구요.
    그렇게 대충 정보 던지시면 결국 사람들은 휘슬러로만 몰리겠죠.
    휘슬러 제품이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품의 질보다 가격이 너무나 월등하게 비싼 게 문제죠.
    제품의 질 대비 가격을 고려하여 현명한 소비생활을 하자는 게 제 말의 요지입니다.
    성능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는 제품들인데 가격차이는 100만원까지 납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고 제품을 구매할 때 브랜드네임을 중요시한다면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실속있게 경제적으로 구매하고 싶다면 잘 좀 따져보고 사자는 말입니다.

    다들 궁금해하시는 전기요금은 기존 사용하시던 것에 가스요금 정도 추가된다고 보시면 되요. 가스요금 6000-7000원 사이로 나왔던 저희집 기준입니다. 물론 집집마다 전기요금이 다르니까 누진세 부분을 따로 생각하셔야겠죠.

  • 13. 휘사모
    '10.12.18 12:04 PM

    토깡이님 제품마다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제 경험으로 말씀 드린것 입니다.
    실제 독일에 없는 브랜드가 우리나라에는 oem으로 많이 들어왔습니다. 휘슬러도 마찬가지구요.
    회사 공개는 분쟁의 소지가 있어 할수 없구요. 닉네임이 휘사모라 생각하여 저를 휘슬러 취급자로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휘슬러 제품을 취급하지도 않으며 이곳에서 홍보할 생각도 조금도 없답니다...^^ 주방용품 아는 정보를 나눠 드릴뿐 입니다.

  • 14. 오승열팀장
    '10.12.18 5:05 PM

    발열체가 꺼지는 이유는 시간타이머 기능이 있어 꺼지는게 아닙니다

    상판이더 뚜꺼워 온도가 오래 유지되는거도 아니에요 우리제품은 8시간에 꺼진다고 하시고 9시간

    에꺼진다고 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온도가 적정선에 다다르면 불이 꺼지죠 대부분e.g.o사 발열체

    를쓰는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집에 전기렌지를 가지고계시는분들은 한번 켜보세요

    그럼 발열체가운데 막대기(?)같은게 보이실꺼에요 그게 온도를 제어를하는장치죠

    제가 아까말씀드려듯이 온도가 적정선이되면 꺼지는 그런기능을 하죠 우리나라에있는 대기업에서

    그발열체를 만들려고하다 실패해서 이제 연구를안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발열체가

    사진상으로는 동그란 빨간원으로 있는데 우리집꺼는 둥근원이아니고 불이꺼진거같이 보이는 검정

    부분이있

    다 고장난거아니냐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고장은 아니고 모든 전기렌지제품들은 다그렇

    습니다

    온도를 제어하는 막대기(?)를 연결하고있는 컨트롤러 박스가 그부분에 들어가있기때문에 완전한

    둥근원은 어느 제품이나 없어요^^

    예전에 보니 지식이 없는분들이 판매에 열을올리니 이런상황이나오더라고 상판이 돌판이라 좋네

    아니면 자기들제품은 타사보다 견고해 후라이팬없이 삼겹살을 구워먹어도되네^^

    이런말도 안되는 소리에 속으시는 맘분들은 안계시겠죠? 누구내제품이 좋타 안좋타하기보다

    적정한 가격에 건강을생각하고 편리성을 생각해 제품채택하시는걸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위에분이 말씀하신휘슬러에서 상판을 여러장넣었다고 한걸들으셨다는데 제가말한 여러장에

    세란을 넣은 제품은 아주 고가의 제품을 말한거에요^^ 세란을 그만큼넣고 그가격에 휘슬러가

    과연 공급을 할까요?^^

    돌판으로 세란상판을 만들지는 안씁니다 제가 보기에는 판매하시는 분들이 공부를 쫌더 하셔야겠

    더라고요 다만 세라믹이 함유된 돌에있는 세라믹을 넣어서만들죠

    하긴 스테인레스냄비를 돌로 깍아서 많들었다고 하시는분들도있더라고요^^

    주저리주저리 글솜씨 없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공유하고싶어서이렇게 글을 올렸으니

    너무말이 많다고 욕을하지말아주세요ㅠㅠ

    수입가전이나전기렌지에 대한정보를 더알고싶은분들은 언제든지 쪽지주세요^^

  • 15. samdara
    '10.12.19 2:28 PM

    koch 4구 터치상판 아니고 가스렌지처럼 돌려서 화력 조절하는거 어제 구매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터치상판은 고장도 잘나고 수리비도 장난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구요.
    엄마가 파고3구 터치 쓰시는데 숟가락 같은거 올려놔두 삑삑 거리면서 꺼지는통에 그냥 아나로그
    식이 최고다 싶어 일부러 손잡이 조절로 샀어요.

    사실 토깡이님의 이 글 읽고 구매한거거든요.

    메이커만 다르지 다 같다라는 내용이 머리에 쏙 들어와서 휘슬러 파고 틸만 보쉬같은 유명브랜드 제끼고 코치 산거에요.
    독일 완제품에다 린나이가 판매원이라 AS도 괜찮겠지 싶은 생각에서요.

    그런데 E G O 발열체가 하나만 들어가는지 세란 상판의 두께나 함유량은 어떤지까지는 미처 체크
    하지 못한 부분이라 걸리네요.
    또한 코치는 독일완제품이긴 하지만 정작 독일 내수는 안한다는거..

    내일 린나이에서 설치해주기로 했는데 잘 산건지 마구마구 헷갈려요. ㅠㅠ

  • 16. 푸들푸들해
    '13.7.19 11:37 AM

    저장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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