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 요미요미 보내보신분..

| 조회수 : 1,65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11-08 16:27:36
5살된 여자아이인데요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토요일로해서 요미요미를 보내볼까 하는데
보내보신 분 어떤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밀꾸루시
    '06.11.8 4:43 PM

    제 딸아이 5살이에요.
    일주일 내내 집에 있다가 토요일 하루만 요미요미 가는데, 집안에서 밀가루니 물감이니 뭐든 엄두가 안나니 스트레스 풀라고 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흥미있어 하고, 토요일 되면 당연히 요미요미 가는줄 알아요. ^^

  • 2. 행복한 사람
    '06.11.8 4:52 PM

    제아들 30개월부터 다녀서 지금 36개월인데 좋아해요...
    근데 아이들마다 성격이 다 틀려서 몸에 뭔가 묻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면 좋다고 안할 수 도 있어요...
    같이 수업하는 아이중엔 더러워지는걸 첨엔 못견뎌하다가 차차 나아지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정말 재밌어 하구요... 일단 공개수업 한번 받아보세요...

  • 3. candy
    '06.11.8 9:04 PM

    6세인데...너무 좋아해요~^^
    오늘도 밀가루수업 받고 왔는데....깔깔거리는 웃음 소리에 제 스트레스도 푸ㄹ린답니다...

  • 4. Nancy
    '06.11.9 1:35 AM

    미술로 생각하기도 괜찮을텐데요...
    그런 종류로 여러군데 공개수업 다녀보세요

  • 5. 블루조아
    '06.11.9 9:51 AM

    6살 남자아이입니다..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집에서 할수없는 수업들을 해주니까 넘 좋아요.
    미술재미 이런것하곤 약간 다른듯..
    어렸을때 아님 언제 그렇게 놀아보겠어요..

  • 6. 예삐
    '06.11.9 3:21 PM

    저희 아인 싫어하더라구요..
    공개수업을 먼저갔는데 나온아이한테 담에 또올래 물었떠니..
    수업이랑은 좋은데 다시는 오기 싫다더라구요..
    원래 까칠한 성격은 아닌데 손이랑 옷이랑 기타등등 묻히는것이 싫었나봐요..
    5살인데 봄쯤갔다가 6~7살때쯤 좋다고 할때 보낼려고 접었어요..
    공개수업을 먼저 가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26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2 클래식 2024.03.25 116 0
35325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581 0
35324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2 야옹냐옹 2024.03.13 641 0
35323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337 0
35322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867 0
35321 남도살이 초대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763 0
35320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624 0
35319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1,897 0
35318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1,043 0
35317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2,381 0
35316 옥돔 뚱뚱한 애마 2024.01.31 823 0
35315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695 0
35314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1,324 1
35313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222 0
35312 아이가 사온 성심당 빵 1 ll 2024.01.04 3,396 1
35311 장애인 자활 어렵지 않습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1,205 0
35310 푸바오 굿즈는 종류가 참 많네요^^ 1 분홍씨 2023.12.27 1,401 0
35309 때 늦은 후회 - 아무리 소중한 보물도 가치를 모르면 1 해남사는 농부 2023.12.21 2,148 0
35308 혹시 마음 편하게 쉬실 곳이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3.12.20 1,827 0
35307 장애인으로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23.12.09 2,963 0
35306 부산에 괜찮은 포장 이사 업체 있나요? 1 너무슬퍼요 2023.11.30 889 0
35305 영어원서 함께읽어요(24년 책목록추가) 큐라 2023.11.29 1,637 0
35304 네오플램 빈티지 냄비 사용법 안녕물고기 2023.11.09 1,366 0
35303 서울 여의도로 출퇴근 가까운곳 알고싶어요. 7 라리타 2023.11.08 2,144 0
35302 한국 투명교정장치비용 3 dainnkim 2023.10.23 1,98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