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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냉동실 얼음

| 조회수 : 14,790 | 추천수 : 179
작성일 : 2010-08-24 18:18:14

전 지펠냉장고 쓰는데요
항상 얼음 얼리는 칸이 불만이었거든요

어제는 얼음틀(?)을 과감히 들어내고
그냥 마트에서 파는 작은 사각얼음틀  사서 넣어놨습니다
얼음이 완성되면 프라스틱통에 옮겨놓고 또 얼리면 되구요
마트에서 얼음보관용기 겸용으로 나온것도 있더라구요  3-4천원

냉동실 한칸 통채로 비니 넓어져 좋고
물 담아  냉동실안에 넣다가 안 흘러서  좋고
일석이조 ㅋㅋ

전에 베비**에서 공구한 뚜껑있는 실리콘 얼음틀 사용해 봤는데
전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얼음도 잘 안빠져 나오고뚜껑도 딱 맞게 안 덮히고

참고로 전 지펠입니다
다른냉장고도
얼음틀이 냉동실 한 칸을 떡 차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유~ (s1702)

반갑습니다. 우연히 이사이트를 발견 하고 도움을 많이 받네요 결혼한지 26년됐구요 아들딸 둘다 대학생 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은맘
    '10.8.24 7:09 PM

    네. 맞아여..저도 냉장고에 딸려온거 빼버리고, 락앤락통에 얼음담아두고요, 천냥마트에서 사각얼음 얼리는거 사다가 얼려여...이게 더 편하구 냉장고도 더 넓게 쓰더라구여...여름엔 얼음을 많이 써서 지퍼백에다 담아서 여분으로 두고 쓰구여...^^

  • 2. 이현주
    '10.8.24 8:31 PM

    저도 진작에 얼음통 없애고 일반얼음통 하나 사서 얼리고 다 얼은 얼음은 지퍼백에 얼음 보관하고있어요
    올여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3. 보리수
    '10.8.24 8:45 PM

    냉장고 바꾸고 몇 번 안 쓰고 내다 버렸습니다.
    락*락에서 나온 얼음통 쓰다가 겨울엔 파통으로 쓰고요.
    얼음보관은 타파 냉동실용기에 담아 둡니다.
    차라리 옛날 냉장고 얼음실이 더 정이 갑니다.

  • 4. 남은주
    '10.8.24 10:37 PM

    저도 디오스양문형인데 형님네 제사지내러 가면 옛날 냉장고인데 얼음틀이 냉동실 중간에 정말 조금만 자리 차지해서 늘 부러웠어요.
    올해는 얼음틀 전체를 빼놓고 버리나 어쩌나 하는 중이었어요.
    짐스럽기만 한 것 저도 내일은 버려야겠네요.
    얼음틀에 얼려서 락앤락통이나 스텐통에 얼음 담아 놓고 쓰는 편이 냉동실 공간 활용이 더 잘되더군요.

  • 5. 별사탕
    '10.8.24 10:51 PM

    저도 디오스 얼음통 빼고
    마트에서 A4사이즈 얼음틀(물이 1리터는 들어가요) 로 얼립니다
    한꺼번에 엄청 얼릴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 6. 결비맘
    '10.8.24 11:13 PM

    컥. 전 왜 한번도 빼고 쓸생각을 못했을까요??? 이런...

  • 7. 돼지세마리
    '10.8.25 12:18 AM

    저도 얼음 얼리는거 쓰는데, A4사이즈 얼음틀도 있네여...물이 1리터라...저희가족도 냉동실에 얼음 없음 클나거든여...마트갈때 함 찾아봐야겠어여..별사탕님, 정보 감사해여...

  • 8. 헤븐리
    '10.8.25 1:35 AM

    저도 빼내고 따로 구입한 얼음틀 사용합니다. (빼낸 그릇은 어디갔지 -_-a)
    처음엔 실리콘 몰드 사용하다가 뚜껑이 아쉬워서 지금은 그냥 뚜껑달린 코맥스 얼음틀 사용하고 있답니다.

  • 9. 유리알
    '10.8.25 2:07 AM

    저도 디오스 쓰는데요..문쪽에 달린 얼음통 걷어내고..써비스쎈타에서 문에 달린 선반2개 구입해서 그자리에 끼웠습니다.선반가격이 3천원정도씩 한거 같아요..
    저희집경우는 얼음을 한여름에만 사용하기도 하고 ...냉동실이 복잡하기도 하고..해서 저는 얼음 얼리는 비닐팩 사용합니다. 물방울모양의 봉투로 되었는데... 물담아서 묶고 나면..빈틈에 접어서넣어도 물이 새지않고..적당히쓰고 남아 도로 넣어도 그모양 그대로 있어 편합니다..

  • 10. 카페모카
    '10.8.25 9:09 AM

    저두 이번에 디오스 매직도어로 바꿨는데요.. 지금 2달정도 사용했는데..
    문쪽에 아이스메이커 말씀하시는거 맞죠? 정말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빼버릴까 하다가..
    일단은 그냥 사용하는데.. 주의사항에 물넣을때도 얼음틀 선에 맞게 넣으라고 되어있는데..
    그렇게 해도 얼음이 손잡이레버로 당겨도 빠지는것만 빠지고 잘 안빠지더라구요.

  • 11. 산에 들에
    '10.8.25 11:59 AM

    저도 냉동실에 있는 얼음 만드는거 안써요. 디오스도 지펠도 맘에 안들어서..
    지금쓰는 디오스 문에 달렸던 아이스메이커.. 이건 공간만 차지하고 얼음은 눈꼽만한게 조금만 만들어지고.. (사시사철 얼음을 많이 먹어요) 그냥 빼서 버리고, 선반 두개 8천원주고 사다 달았어요.
    얼음은 그냥 시중에 파는 얼음틀 사다 써요. 그게 더 편하네요..
    예전에 지펠 쓸때도 얼음 만드는 통이 커다랗게 한칸을 차지하는게 너무 싫어서, 그건 버리고 시중 얼음틀 썼거든요..
    냉장고에 얼음 만드는거 필요없는 사람은, 안사면 만원이라도 깎아주면 좋겠네요.. ^^;;;

  • 12. 우주소녀
    '10.8.26 11:11 AM

    저도 매직도어 쓰는데, 번들로 붙어있는거 너무 조그매서 별로 쓸모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얼음틀 사다가 쓰고 있어요 ㅎㅎ
    비워놓기 뭐해서 방치해놓고 있었는데 선반 사다 달아야겠네요 ㅋ

  • 13. 워니후니
    '10.8.26 2:35 PM

    저도 디오스..얼음만드는 거,보관하는 통 몽땅 빼버리고 그냥 패트병 잘라 대충 세워놓고 쓰는데...
    윗분들처럼 저도 쓰고는있는데 선반을 따로 달 수 있는건 몰랐네요... 그거 a/s센터 가야 살수있겠죠???

  • 14. 써니버니
    '10.8.26 10:27 PM

    전 딱 일주일전에 디오스 샀는데 정말이지 얼음 얼리는 통이 쥐똥만해요.
    자동으로 얼음나오는건 워낙에 별로 신뢰가 않갔고 요새 없어지는 추세라고도
    하고 그냥 홈바있는 형태인데 첨에 얼음칸 보고 깜놀했답니다.
    세상에나 옛날형태보다도 너무나도 작아서요.
    저도 그거 떼버리고 마트에서 속시원히 큰넘으로 사다 얼리려고 생각중이에요.
    엘지에서 이건 정말이지 주부들 맘을 너무나도 무시하면서 제품개발한 부분같아요.

  • 15. 시네라리아
    '10.8.27 12:19 PM

    저는 사자마자 얼음통 빼서 버렸답니다.
    아무쓸모없는것이라죠.

  • 16. mincat
    '10.8.29 6:00 PM

    다들 과함하시네요.
    저는 10년동안 미련하게 쓰다가
    이번에 뜯어냈습니다요
    정말 후련하고
    냉동실 무척 넓어지고요,
    얼음틀에 얼리니 위생적이고
    모양도 다양하고
    정말 좋아요.
    다시는 제빙기 달린 냉장고
    사지 않을겁니다요.

  • 17. 민재맘
    '10.9.1 3:59 PM

    공감이 되네용...진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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