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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푹푹찌는 날씨 집안에서 덜 덥게 지내기

| 조회수 : 21,766 | 추천수 : 209
작성일 : 2010-07-07 10:00:06
무척이나 더운 날씨이지요
우리나라는 습도가 많아서 더 더워요
그런다고 하루종일 에어컨 켜고 살수도 없잔아요
에어컨은 있어도 전기료가 무서워 많이들 못 켜잔아요
전기료가 누진 적용되니 가계에 많은 영향을 주니까 살림하는 주부들은 많이 참고 살지요

에어컨보다 돈도 적게 들고 좀 덜 덥게 사는 방법이 있어요
제습기하고 선풍기예요
선풍기들은 가정마다 다들 하나둘씩 있지요
제습기는 가정마다 다 있지는 않구요

습도가 많아서 푹푹찌고 짜증나면 불쾌지수 높아지고 공연히 신경질 부리고 주부들 밥하는것도 싫고 ...
제습기 하나 구입하시여 집안에 제습기 가동해 보세요
창문은 환기만 되게 열어놓고 제습기를 작동하면 집안이 고슬고슬 해 집니다
살이 쩍쩍 달라붙는 현상도 없어지고 기분도 괜찬아져요
바닥도 고슬해지고 빨래도 잘 마르고요
그리고 선풍기를 회전으로 틀어 보세요
에어컨처럼 시원하진 않아도 그리 크게 덥다고 안 느껴집니다
제습기가 바퀴도 달려있어 이동도 간편하구요
가격도 많이 안 비싸고 전기료도 적게들고 경제적입니다
전 4-5년전쯤 옥션에서 샀는데 가격이 가물가물 20만원 미만으로 산건 맞아요

더 덥고 길어진 여름 더위먹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아줌마 (okhee303)

안녕하세요 딸하나 아들하나둔 중년 엄마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니
    '10.7.7 10:48 AM

    지난주에 유난히 습도가 높았더랬지요...예전보다 체감습도가 확실히 높았어요.
    (그제부터 날씨가 개이고 어제부터는 확실이 바닥이 뽀송해졌구요.)
    혜경샘도 예년에는 거의 안 쓰던 에어컨을 벌써 트셨다고...기온보다는 습도때문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제습기를 살까...하고 고민하다가....어차피 제습기도 전기세 나올텐데???
    그 돈이면 그냥 에어컨 트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전기료가 대략 어느정도나 나오나요? 그냥 선풍기 한대 트는 정도...라고 생각해도 되는지요???

  • 2. 사막여우
    '10.7.7 11:04 AM

    제습기 소비전력보면 에어컨 비슷해서 저도 제습기 구입하려다 패스했습니다.
    사용하시는분들 어떠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아줌마
    '10.7.7 11:15 AM

    제습기 소비전력이 에어컨의 6-8분의 일 정도로 알고 있어요
    저희집도 많이 안나와요

  • 4. 라이
    '10.7.7 4:52 PM

    저희꺼는 엘* 인데요.소음이 좀 심하게 나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 5. 포에버여유
    '10.7.7 6:08 PM

    위*스 평수 큰거를 잠깐 사용해봤는데 이것도 소음은 꽤 있었어요.
    좀 더 조용한 제습기 있는지 궁금합니다.

  • 6. 유민맘
    '10.7.7 6:50 PM

    저희집도 엘*지인데 처음 샀을때보다 한2년 쓰고나니 소음이 더 나는것 같네요.
    그래서 먼저 방하나씩 문닫고 틀어놓고 마지막에 거실에서 쓰면 좀 적게 틀어도 돼요^^

  • 7. 소국
    '10.7.7 7:33 PM

    아~ 저는 올해 제습기를 구입했는데요, 만족하고 있어요...워낙 더위에 약하기도 하거니와 습한날씬 정말 저를 짜증의 여왕으로 등극시켜 주는 주요인이라....제습기 구입했는데요, 축축 찐득함을 날려 버려주니 너~~무 좋아요..소음이야 있지만 어차피 에어컨도 소음이 있으니~~ ^^
    선풍기와 함께 틀면 뽀송한 바람때문에 더 시원한거 같고...암튼 저는 제습기 만족입니다~
    참고로 저도 엘*제습기에요

  • 8. 불량토끼
    '10.7.7 8:50 PM

    저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그럼 제습기는 문을 닫아놓고 가동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보송보송해지면 문을 열어놓나요?
    에어컨에도 제습기능이 달려있는데 이건 어찌 사용해야 할까요?
    제가 쫌 많이 모르죠.....^^:::::::::::::

  • 9. dish-maniac
    '10.7.8 12:24 AM

    에어컨 소음이랑은 비교가 안되던데요.;;;;;;;;;;;
    전기요금을 더 내더라도 에어컨이 낫다는 생각이에요. 제습기는 이도저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음을 제외하더라도 제습기 자체에서 열이 발생하거든요. 여름에 열 발생이라니.. 더위 많이 타는 저로선 생각만 해도 ㅠㅠ
    (처녀시절에 제습기 사용하다가 결혼하면서 에어컨 장만 -_-v)

  • 10. 지니
    '10.7.8 1:52 AM

    제습기사용 경험입니다
    제습기는 방문을 닫아놓고 켜 놓아야 효과가 있습니다
    방문을 연순간 습도는 다시 올라가므로 제습기는 더 열심히 돌아가고 전기요금도 따라서 올라갑니다
    문들 닫고 제습기를 켜놓으면 열이 발생해서 방안전체 온도가 상당히 따뜻~ 해집니다

  • 11. 아이비
    '10.7.8 7:55 AM

    올 여름 제습기 사서 잘 사용하고 있는 1인이예요.
    아침에 문닫아 놓고 중으로 가동시키고 출근했다 돌아오면 2L 가까이 물이 모아져 있어요.
    큰애가 오죽하면 물생성기라고 부르겠어요.
    집안이 하도 습하고 곰팡이가 많이 생겨 샀는데 잘 샀다 싶습니다.
    아직 전기세는 모르겠구요.

  • 12. 좋은소리
    '10.7.8 10:43 AM

    저도 몇년전부터 보고만 있는데요 소음 장난 아니고(요즘건 덜하려나)
    너무 후끈해지고....전기세...만만치 않고..
    그리고 여름 장마철 지나면...자리차지하고..
    등등....

  • 13. 각시붕어
    '10.7.8 11:42 AM

    저는 엘지꺼 사용하는데 제습기 틀면 더운바람이 나와서 많이 더운데 요즘꺼는 그렇지 않나요?
    에어컨 없이 제습기와 선풍기만 사용하려니 너무 덥더라구요..

  • 14. 맘이야
    '10.7.8 11:53 AM

    저도 작년부터 생각하다가 지난주에 제습기 들였습니다.
    아파트 2층이다보니 높은습도때문에 여름이 고통스러웠는데
    결론은 잘했다!! 싶어요. 써보신분들 소음이랑 더운바람 말씀들 하시던데...
    소음 별로 신경쓰이는정도 아니구요 바람도 후끈한 바람아니라 미지근한정도더라구요.
    오히려 에어컨 찬 바람보다 저는 낫던데요.까슬까슬하니...
    장마철에 세탁기 건조돌릴일 줄게생겼어요. 어지간히 마르면 세탁실에 제습기 틀려구요.
    습도높은집에선 톡톡히 한몫할꺼 같아요.

  • 15. 반까망이
    '10.7.8 3:13 PM

    맘이야님..저랑 같은 층에 사시네요.

    아파트 바로 옆이 산이예요...집은 안 더운데 산때문에 너무 습해서 빨래도 뽀송하지 않고 요즘
    너무 심란했어요.
    큰맘먹고 엘*꺼로 구입했어요..김치냉장고,냉장고..등등 가전제품 소음 있는 정도지 그리 심하지는 않아요..예전꺼는 어땠는지 비교를 할 수 없어 이 정도 소음이라 말씀드리구요.
    정말 잘 사서 자랑하고 싶은 가전제품 중 하나예요.
    집이 습해서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정말 권하고 싶어요..저도 신랑도 예민한 편이라 진작 살껄 그랬다고 말하고 있어요.
    전기요금은 그리 많이 안나온다고 들었어요..그리고 여름 한 철..좀 많이 나온다 해도..돈 좀 쓰고 뽀송하게 살고 싶단 마음 생기는 1인입니다.

  • 16. 하늘바다
    '10.7.9 10:01 AM

    에어컨은.. 환풍기(?)가 베란다에 있쟎아요.. 그 쪽으로 열기가 나가죠~
    근데, 제습기는.. 환풍기(?)를 제습기 자체가 갖고 있으니..
    따땃한 바람이 나올 수 밖에 없죠.

    근데.. 우리가 불쾌하게 느끼는 이유가.. 온도 때문이라기 보다는, 습도때문이기 때문에
    아주 더운 날 말고.. 대부분의 여름날에는, 제습기 트는게 더 쾌적해지는 것 같습니다.
    위의 여러분들이 말씀하셨듯이,
    문 닫고.. 제습기 돌리고.. 선풍기 회전시켜 놓으면 굳이 문 활짝 안 열어도 시원해요^^

    가족들 다 있을 때는, 에어콘 제습기능 틀어서 온도 떨어뜨리고
    낮에 찝찝할 때는, 제습기, 선풍기로 지냅니다!

  • 17. rose
    '10.7.9 10:42 PM

    제습기가 습도도 제거해 주지만 제습기 틀고 같은 공간에 있으면 사람 몸의 수분도 빨아 들인다네요.
    피부에 정말 안좋다구 들었어요. 사람 없는 빈 방에 문 꼭꼮 닫구 틀어 두세요. 문 닫구 틀어 놓으니 날벌레들도 죽어 있던데요. 저도 들은 얘기입니다. 확실한 정보 있으시면 공유하면 좋겠네요. 그소리 듣구 우리 아이들은 제습기 켜진 방에 들어가면 무조건 끄구 볼 일 보거던요. 가끔 에어컨도 제습 기능으로 틀긴 하는데 이것두 해로운건 아닌지 참 불안하네요.

  • 18. 화야
    '10.7.12 2:24 AM

    제습기는 없지만 애기 땀띠때문에 소아과샘이 에어콘 제습기능 활용하라고 해서 지난주부터 27~8도로 에어콘 제습 맞춰놓고 사는데 생각보다 상쾌하더군요. ㅎㅎㅎ 근데 에어콘 제습기능이라 전기세가 많이들라나 모르겠습니다.

  • 19. 스왙(엡비아아!
    '10.7.21 9:39 AM

    제습기 완전 추천요! 저는 7년전 장만한 야마시다 업소용 제습기 사용하고 있는데, 이거 한번 써보면 중독되는데요..ㅋㅋ 보송보송..완전 좋아요.. 문은 닫고 해야하니까 좀 덥긴해도 기분나쁘게 덥진 않아요.습도가 낮은 상태에서 더운바람(건조한 바람) 이 나오는거니까 불쾌지수 확 낮춰주지요.

  • 20. 고운 해
    '10.7.21 2:18 PM

    에어컨 있으신분들 제습기능 좋아요...
    전 26도에 맞춰놓으니 밥하고 찌개끏이는 정도에 주방일도 덥단 생각안들고 했습니다.
    지난주 비오고 습한 주말 상쾌하게 지냈습니다.

  • 21. 그린
    '10.8.18 8:43 AM

    저도 올 여름 자주 에어콘 제습기능에 26도만 맞추어 놓고 사용하는데.. 그냥 냉방 일때랑 전기요금 차이는 얼마나 될까요? 당연히 저는 적으리라고 생각하고 제습기능을 사용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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