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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이벤트는 끝났지만.."구루마"와 " 씽글이"

| 조회수 : 14,034 | 추천수 : 191
작성일 : 2010-06-03 12:37:48
이벤트는 끝났지만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저도 여러분의 주옥같은 아이디어에 도움을 받아
벼르던 양념 정리를 해치우게 되었습니다.

구루마와 씽글이에 대한 정보를 주신 분들뿐 아니라
여러 회원님들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음은 물론
가끔 이런 일을 계기로 부엌살림을 비롯, 전반적인 생활 주변 정리를 하게되니
너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일일이 댓글에 인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 여기.. 너무 많으셔요.

구루마는.. 검색하고  업체연락이 되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곧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높이가 높아서 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지만
실제로 양념을 제대로 올리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겠더군요.







사진 찍은 이후로 .. 에스 고리를 주렁주렁 매달아서 지금은 이 구루마가 더 무겁게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다 치우고 , 가리고 살겠다.. 싶어서 양념병 수납에 정말 애를 먹었는데
막상 다 보여주면서 살겠다.. 고 방법을 찾으니 .. 더 좋은 방법이 있네요.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고.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 도전? ( 너무 거창한가요 ?) 도 필요한거 같아요.

내친 김에 가스 배관이 지나가는 선에도 걸어봤습니다. ^^...
평소에는 더 열심히 반짝반짝 빛나는 냄비들인데..하필 좀.. 우중충 하군요. ㅎㅎ




다음은 씽글이 차례 ..

보조 주방 씽크대 하단에 자리했습니다.
너무...좋습니다. 정말. ^^.,..



이건 저희집 냉장고 전면 사진입니다. 프렌치 디오스.모델인데
시중에는 거의 없어요. 주로 수출용모델이라는데
저는.. 외제 양문 냉장고 10년쓰고 이사오면서.. 반드시 국산으로. . 냉장실 편리한 쪽으로
쓰겠다 생각하고 어렵게 주문해서 선택했습니다. 장단점은 있지만 일년 반 정도 써본 지금은
비교적 만족합니다.



그 안 선반에도 .. 씽글이 장착 ㅎㅎㅎ
냉장실 안쪽에 작은 용기들. 양념병 꺼내려면..정말  짜증나고 복잡했는데
빙글빙글 돌려주니 진짜 속시원합니다.
처음 한개 사서 냉장고에 넣어보니 저희 집 냉장고에는 다행히도 안성맞춤으로 딱 맞더군요.
당장 ..두개 더 구입해서 정리해버렸습니다.
원래 용도보다.. 냉장고에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만족스럽습니다.



이상..
더 이상의 뒷북은 없다.. ㅠ.ㅠ... 양념병 수납에 관해서였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단풍
    '10.6.3 1:06 PM

    씽글이는 어디서 살수있나요?

  • 2. 행운
    '10.6.3 1:10 PM

    저도 씽글이 구입처 쪽지부탁드려요^^

  • 3. 눈팅중
    '10.6.3 1:22 PM

    다 멋찌신데요... 가스배관에 걸어두시는건 위험해보여 천만년만에 한번 할까말까한 로그인을 했네요.

  • 4. 코스모스
    '10.6.3 1:44 PM

    저도 씽글이 구입처 쪽지로 좀 주세요...

  • 5. 1gram
    '10.6.3 1:47 PM

    저도 구입처 알고 싶어요.
    두 가지 다요..
    구루마에 많이 넣으셨는데 그 무게를 감당하는지 궁금해요.
    바퀴는 잘 굴러가나요?

  • 6. pigmoon
    '10.6.3 1:57 PM

    원글님,
    우리집 냉장고(단문형 516리터)엔 씽글이가 안 들어 가던데요.
    지름이 45쎈티라 5쎈티 정도 만 작았으면 해요.
    씽글이 넣기 위해 양문형으로 바꿔야 할라나 .....
    근데 수출용이라고 하시니 시중에 나오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덜컥 일 저질렀다가 안 들어가면 어째요.

  • 7. naamoo
    '10.6.3 1:57 PM

    씽글이는 ..
    http://www.allsink.co.kr/

    근데..지금 품절 뜹니다.
    사장님 말씀이.. 제조회사가 없어져서 시중에 남은 재고 외에는 구하기 힘들거라고 그러시고
    주문이 갑자기 들어온다 하시더니만. 품절이네요.


    구루마는
    http://dnimall.co.kr/
    "콤비락바구니"로 검색하시면 69000원짜리.. 입니다.

    1그램님..
    사실 많이 무거울텐데..저도 며칠 써보지않아서 내구성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별로 움질일 일은 없을거 같아요.
    그냥 수납장처럼 계속 서있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바퀴가 얼마나 튼튼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눈팅중님..
    말씀 듣고 보니 그런 위험이 있을수 있겠네요.
    배관이 꽤 튼튼해보이고 세개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해서 걸어봤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세심하게 봐주셔서..감사합니다.

    --------

    그리고 혹시나.. 냉장실에 쓰시려고 씽글이 고려중이신 분들은
    냉장실 사이즈.. 꼭 확인하셔야 된답니다.
    저희집 냉장실은 보시는 것처럼 양문이 다 열리는 것이라 가로가 넗어요.
    제 생각에 양문형 냉장고 냉장실은 가로 폭이 좁아서 안들어갈것 같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8. naamoo
    '10.6.3 2:02 PM

    그래서 제가. 급하게 댓글에 덧붙여 말씀드렸답니다. pigmoon 님. ^^..

    프렌치 디오스는 한때 고현정이 열심히 선전하더니만 반응이 신통찮았는지
    곧 매장에서 안보이더군요. 저는 처음 제품 나왔을때 봐두었다가.. 냉장고 바꾸게 되면
    생각해봐야지 ..했는데 몇년뒤 이사할때 알아보니.. 시중에 거의 없더라구요.
    카다로그에는 ..그래도 몇개 모델이 있었구요. 여기는 지방이라 그렇지만 서울이나 수도권
    큰 매장에는 있을지도 모르지요.
    매장 직원 설명으로는 유럽사람들이 이런 형을 선호해서 그쪽 으로 주로 나가는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
    씽글이는. 작은 사이즈 없답니다.
    한가지 사이즈로.. 가로지르는 막대가 포함된 고급형. . 그냥 쟁반만 올려지는 일반형.
    이렇게 있습니다

  • 9. onion
    '10.6.3 2:40 PM

    잘 보고 갑니다만,
    가스배관에 걸린 고리는 아무래도 위험해 보여요.
    조금씩 샐수도 있으니...지금은 이미 떼셨겠지요?

  • 10. 재동엄니
    '10.6.3 3:28 PM

    저렇게 생긴 양문형도 있었군요...! 제 냉장고도 766리터 젤 큰 디오스인데 냉장실엔 안들어갑니다...-ㅗ-;;
    대신 파란색 회전판만 넣으면 사이즈가 맞길래, 저도 냉장실에 설치했어요 회전판만...^^;;
    근데 가장자리에 턱이 없어서 살살 돌려가며 씁니다...;;;

  • 11. naamoo
    '10.6.3 11:56 PM

    가스배관.. 걱정해주신 눈팅중 님.. onion 님... 늘 푸르게 님....

    급하게 로긴하실 정도로..걱정끼쳐드려 죄송하고. ㅠ.ㅠ
    감사합니다. ^^>..

    집에 오자 마자 바로 내렸구요.
    인증샷 .. 올리려 했는데 지금.. 컴 여건이 여의찮아 어렵겠네요. ㅎㅎ

    연차 상당한 주부이면서도..이런 무식하고도 용감한 일을 저질렀네요.
    여러분들.. 말씀 없으셔도 .. '저런 ? 쯧쯧..아이고... " ...
    하셨을 분들 많이 계셨지요?
    그리고..
    저처럼 아무 생각없으셨던 분들..혹시 있으셨다면.
    미리 조심하고 예방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을테구요.
    여러모로..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배관에서 내려온 팬들은 .. 즉각 에스자 고리에 걸려
    구루마는..더 힘들어졌습니다. ㅎㅎ
    끙끙..

  • 12. 윤진이
    '10.6.4 10:10 AM

    가스배관에 걸어 놓는게 뭐가 위험하다는 것이에요??
    그 무게땜에요?? 겨우 그정도 가지고 쇠로 된 파이프가 휘고 연결부위가 샐까요??
    제 생각에는 그럴꺼 같진 않은데.... 쇠파이가 얼마나 단단한 건데요....~~
    대부분 큰 옷장의 옷 거는 봉이 가스관보다 약한 쇠파이프던데,, 저희집 옷장은 옷을 더 걸수가 없을 정도지만 휘진 않던데.... ^^ 저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넘 단무지(단순,무식) 인가요??ㅋㅋ

  • 13. 불량토끼
    '10.6.4 11:12 AM

    흠... 저도 배관파이프에 프라이팬 걸어놓은게 가슴이 철렁할정도로 위험한 것인지 고개 갸우뚱입니다^^;;
    가스배관파이프는 엄청나게 단단한 걸로 알고있는데, 저도 단무지과인가봅니다.
    저 정도 무게가 배관파이프의 균열을 가져올 정도로 영향을 주나요?
    왜 위험한 것인지 구체적인 이유를 알고 싶어요 -_-;;

  • 14. 봄맞이
    '10.6.4 11:43 AM

    가스배관에 걸린 후라이팬
    높이는 괜찮나요?
    외국에는 후라이팬 종류를 벽에 걸어놓고들 쓰시던데
    그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 15. naamoo
    '10.6.4 2:18 PM

    윤진이님..불량토끼님..^^<<,
    사실..저도 그렇게 걱정해주신 댓글 읽기전 까지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점이기도 합니다. ㅎㅎ
    말씀하신것처럼 쇠파이프 자체가..다른 일반 가구봉보다 훨씬 두껍고 단단한 재질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첨에는.. 사실.
    혹시...
    고무로 연결된 파이프인줄..오해하신건 아닐까??
    ( 가스밸브 연결되는 부위에 있는 짧고 부드러운 고무? 재질 )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
    어쨌거나.
    안전이 염려스러운 부분에는 조그마한 점이라도 조심하는 것이 나쁠 것 없겠단 생각이 들어
    지금 그냥 내렸답니다.

    그리고.봄맞이 님..
    높이는..좀 높기는 해요.
    그래도 손을 뻗으면 거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에스자 .고리를 캐이블 타이로 움직이지 않게 한번 고정해두면 손을 뻗어 걸고 내리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더군요.

  • 16. 커피향기
    '10.6.6 4:15 PM

    님...프랜치디오스...저도 쓰고있어요..5년 됐어요..살림돋보기에 우리냉장고 쓰시는분은 안계시나..하며 찾았었는데 반가워요...근데 전 냉동실 정리가 힘들어서 일반 양문형으로 바꾸고 싶은데 어떠세요? 혹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부탁드려요...

  • 17. 유리
    '10.6.7 10:43 AM

    안그래도 좁은 부엌이라 저도 배관에 에스자고리에 하면 좋겠당 했는데 ~~
    전괜찮아 보이는데 그케 위험한가 ~~~ 아이디어가 넘좋아서 가져갑니당~~

  • 18. 비니
    '10.6.7 12:10 PM

    겉보기엔 가스배관 튼튼할 텐데 막 걸어쓰면 좋겠죠.

    그렇지만 혹시라도 무게때문에 배관 연결부위나 꺽어지는 부분에서 아주 약간씩이라도
    가스가 샌다면 그건 문제가 되죠.

    안전을 위해서 혹시나 하는 것을 걱정하는 것은 절대 오지랖이 아닙니다.

    가스사고는 본인 뿐 아니라 이웃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는 아주 무서운 사고죠.

    나 편하자고 안전을 무시한다면 안되잖아요.

    얼마전 가스사고가 이웃에서 나서, 사실 경악했으나 부드럽게 순화하여 적어봅니다.

    안전

    몇 번 강조해도 절대 과하지 않아요.

  • 19. naamoo
    '10.6.7 12:15 PM

    커피향기님..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냉동실이 어떨까.. 싶어 망설였답니다. 제빙기까지 붙어있는 양문형 냉장고를
    편하게 써왔던 터라, 얼음은 어떻게 해결할까..하는 문제도 걱정이었구요.
    결국..냉동실..많이 부족하고 정리 안되면 작은 냉동고 하나 따로 장만하지 뭐,
    라고 생각하고 프렌치 디오스로 결정했었어요.

    근데. 결국 냉동고는 구입하지 않았구요.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랑 두개만 해도 .. 크게 부족함 없이 쓰고 있습니다.
    맞벌이에 4가족이니 적은 식구는 아니지요. 근데. 냉동고 용량을 항상 의식하다보니
    가능하면 .. 재료를 많이 쟁여두지 않으려고 신경쓰게 되구요,
    꼭 냉동이 필요치 않은 것들은 김치냉장고 하단부에 보관하니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는
    않네요.

    정리 노하우는.. 뭐 특별한 건 없구요.
    냉동실에 들어가는 모든 것들은 최대한 부피를 납작하게 하고, 가능하면 규격화 해서
    빈공간을 줄이려는 것,
    전체적인 보관양을 줄이려는 것.
    그정도랍니다..
    영양가 없는 얘기. ㅎㅎ

    냉동실이 좀 예쁜? 식재료로 채워지면. . 사진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20. tony
    '10.6.7 1:42 PM

    여기서 얘기하는 '구루마'라는것을 저도 http://dnimall.co.kr/ 에서 구입했는데요~~ 전 4단은 높아서 3단주문했고요~ 그런데 다른 싸이트보담 비싸도 좋아보여 다른곳보담 2만원정도 더 비싸도 주문했는데 문제는 배송료가 5천원이 착불로 부담되더라고요~
    다른곳은 3단은 4만원, 4단은 5만원인데 여긴 3단 5만9천, 4단 6만9천원이더라구요!!
    그리고 배송료는 10만원이상이어야 무료배송이란걸 전 보지 못하고,
    주문완료장에도 배송료는 0원으로 찍혀있어서 받고나서야 그렇다고 해서요~ㅠㅠ
    업체에 연락하니 약관상에 있는걸 못봐서그렇다나요~~
    그럼 주문상에 배송료 '얼마"라는게 명시되어있어야지~ 조그만 약관상에 있어서
    고객불찰이라네요~ 취소하려해도 왕복배송료 부담해야 취소가능하다능~~ㅠㅠ
    암튼 잘확인하고 주문하세요~~

  • 21. 행복플러스
    '10.6.7 2:49 PM

    보이게 수납하는게 쓰기도 훨씬 편하고 좋을꺼 같네요..
    저는 구루마와 연결해 놓으신 소금넣어 놓은 철재망이 더 궁금해요..
    그건 어디서 구입하신건지 궁금합니다^^;

  • 22. naamoo
    '10.6.8 10:32 AM

    행복플러스님.

    너무 늦게 글 올려서 .. 다시 보실지 모르곘습니다. ^^>.
    말씀하신 망은.. 구입한 것이 아니구요 , 제 사진 구루마 옆, 가스배관옆에 있는
    좁은 인출장 있잖아요.. 주로 양념정리용도로 사용되는데
    저희 집에도 그게 양쪽으로 있는데 너무 좁기도 하고. 설치가 잘못되었는지
    열때마다 그 망이 자꾸 흔들리면서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그냥 분리해서
    냄비뚜껑 세워두는 용도로 쓰던 것을 재활용한것입니다.
    케이플 타이로 서너군데 묶어 고정시키니 아주 야무지게 붙어 있네요.

    케이블타이가..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이는 거 같아요.
    알고는 있었지만..이번에 정말 요모조모 잘 활용했답니다.

  • 23. 행복플러스
    '10.6.10 12:21 PM

    오늘에서야 봤어요^^
    완젼 셋트같아요...!!!
    아~답글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 24. 봄날
    '10.8.18 10:45 AM

    아..프렌치 디오스..저희집 거랑 똑같은 디자인이네요. 전 2년 반 되었는데 정말로..100% 만족합니다. 일반형에서 곧바로 프렌치 디오스로 갈아탔는데요.. 좋아요. 저도 진열된거 찾기 힘들었어요.

    왜 이게 인기가 없는지..그게 이해가 안갈 지경입니다. 근데 씽글이..너무 좋아보여요. 왜 이 글을 이렇게 늦게 봤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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