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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찮은 양념정리 (스압작렬;;;)

| 조회수 : 21,613 | 추천수 : 357
작성일 : 2010-05-28 02:52:40
막차 타려고 폼 잡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한번 탔으면 양보의 미덕이라는 것도 좀 발휘해야 훈훈한 건데...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실...;;;;
헤헤...^^
그래도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 제 능력껏 힘닿는대로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제가 하는 게 꼭 맞다거나 옳다거나 그런 건 물론 아니고,
이렇게 써보니 편하더라... 그런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맞는 부분이 있으시면 차용하시면 됩니다.
암튼, 각설하고 저의 하찮은 양념정리를 공개합니다.






싱크대 상부장.
개수대 바로 위에 있는데 평상시에는 당연히(?) 닫아둡니다.
저는 뭐든 안으로 넣고 쓰자는 주의거든요.
밖에 늘어놓고 쓰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관리 소홀과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먼지 때문에 무조건 안으로 넣습니다.






하지만 요리를 할 때는 이렇게 활짝 열어두고 사용합니다.
바로 옆에 가스렌지가 있기 때문에 동선이 좋아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가루 양념들.
이곳에는 비정제 설탕, 구운 소금, 왕소금, 감자전분, 고춧가루, 밀가루가 있습니다.
한두 가지 정도 바뀌기도 하지만 주로 이런 것들이 들어갑니다.






이 통은 락*락에서 나온 것인데 보시다시피 적재할 수 있게 잘 되어있죠?
손잡이가 달려서 편하기도 하고 밀폐도 제법 잘 됩니다.






밀폐만 풀어주면 한 손으로 이렇게 열어요.






가장 좋은 건 통마다 이렇게 숟가락이 들어있다는 거죠.
저요,
신혼 때는 양념 하나 만들 때마다 숟가락을 열 개 정도는 쓴 것 같아요. ^^;;;;
여기 들어 있는 건 5ml 숟가락인데, 왼쪽에 보면 분유통처럼 깎을 수 있게 플라스틱 선이 있죠?
5ml, 2.5ml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
근데 사용할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왼쪽에는 키 작은 양념들.
이렇게 위로 쌓아서 자투리 공간을 최대한 활용~
양념도 자주 사용하는 곳에 있어야 한번이라도 더 쓰게 됩디다.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으면 잊어버리기 십상이더라구요.
    





여기서 눈여겨보실 건 바로 이 아크릴!







보이시나요?
두께가 5mm라서 제법 짱짱합니다.
제가 이걸 을지로 아크릴 제작하는 곳에서 맞췄다는 거 아닙니다.
욕실 수건 보관함이랑 CD보관함 의뢰하면서 그 김에 이것도...
지금은 귀찮아서 누가 시켜도 절대 못할 것 같아요.
그땐 무슨 정성이 뻗쳤는지~
그래도 을지로까지 가서 제작하는 걸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곳에서는 도매나 대형 제작물을 주로 하기 때문에 저 같은 잔챙이 고객은 빠릿빠릿하지 못하면 냉대 받기 십상인데다가 설계도도 이젠 자신 없어요.
그 때 그려간 설계도도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었어요.;;;;;
설명하다가 문을 박차고 뛰쳐나갈 수도 없어서 눌러 앉았지만 제가 간 곳은 별로였어요.
친절한 곳도 있을 텐데, 정보가 너무 없어요. ㅠ.ㅠ
아크릴은 어떤 식으로든 변형가능하다는 점에서 참 매력적인데,
일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통로가 너무 미비한 것 같아요.
두께와 색상도 잘 선택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뽑아낼 수도 있답니다.
  





왼쪽에는 자주 사용하는 키 큰 양념들.
물엿, 정종, 식초, 오일류...






양념은 아니지만 이걸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베이킹 소다를 넣고 쓰는 통이에요.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락*락 제품을 애용하는 편이거든요.
다양한 사이즈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고, 뚜껑 같은 추가 물품을 구입하기 쉽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틈새의 편의를 배려한 것도 마음에 들고요.
근데 이건 완전 망친 제품...
  





액체용으로 나온 건데 베이킹 소다 넣고 쓰기에 딱 좋습니다.
이렇게 쓰려고 산 건 아니고, 남아도는 통을 쓰려고 하다 보니 발견하게 된 사실이지요.


락*락에서 액체 양념통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별 고민 없이 열 개 정도를 주문했죠.
그 김에 싹 바꾸려고요.
택배가 도착하고 샘플로 써볼 생각도 없이 신나게 뜯고 세척하고 한바탕 난리였죠.
그랬는데 별로인거에요. ㅠ.ㅠ
액체 전용인데 따르고 나면 입구에 한 방울이 꼭 남아서 닦아줘야 하고,
입구가 좁아서 세척도 불편하고...
잘 따라지라고 숨구멍? 같은 걸 뚫어놓았는데 그리로 나올 때도 있더라구요.
국간장 같은 건 숨구멍에 소금 결정체가 생기기도...
그래서 몇 달 쓰고 두 손 들었지요.
다 뜯어서 반품도 안 되고 장터에도 못 올리고 아주 애물단지였어요.
과감하게 버리자니 돈 생각나서 그렇게도 못하겠고...
이거 머 한 두 개여야 말이죠. ㅠ.ㅠ
그러다가 베이킹 소다 넣어둘 곳이 마땅찮아 발에 채이는 이 통에 담았는데 너무 괜찮은 거에요.
같은 제품으로 가루 양념통도 있는데 입구가 조금 다르거든요.
근데 써보니까 가루를 넣고 쓰기에는 액체전용이 더 편하더라구요.
저는 베이킹 소다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에요.
  





무쇠 세척할 때도 이렇게 몇 번 뿌려주면 되고,
과일 씻을 때나 스텐 씻을 때도 바로 꺼내서 휙휙 뿌려주면 되니까 너무 편해요.
이렇게 두 개 더 만들어서 하나는 욕실에, 또 하나는 세탁기 위에 올려 두었어요.
  





이런 것들도 담아두고 씁니다.
요건 뉴슈가로 불리는... 정확한 명칭이 뭐죠?
옥수수 삶을 때 이걸 꼭 넣어달라는 남편의 주문 때문에 늘 준비해두지요.
쓰고 남으면 늘 보관이 문제였는데 잘 됐죠 뭐~
어차피 남아도는 통이니까.
암튼, 양이 적어서 보관하기 애매한 가루들을 이곳에 넣으니까 사용도 간편하고 깔끔해지고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역시 인생지사 새옹지마...!  






여기서 더불어 한 말씀!
한 때 살돋에서 광풍이 불었던 오일 스프레이... 다들 잘 쓰고 계신가요?
저는 별로...-.-;;;
일단 세척이 불편해서 손이 안 가는 게 첫째고,
둘째는 분사하려고 누르는 손가락에 오일이 묻어서 시러요...
셋째는, 고장 나서...
보다시피 제가 두 개 사서 하나는 오일 스프레이로 사용하고, 하나는 식초 스프레이로 썼거든요.
그랬더니 식초 넣고 쓴 건 패킹이 삭았는지 분사가 안되요.
(누르면 안 나옴)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두 가지 모두 사용하지 않게 됐네요.
오일 종류는 시판 되는대로 쓰다가 버리는 게 장땡인 거 같아요.
제 스타일에는 그게 딱이에요.






여긴 싱크대 하부장...
저희 집은 이렇게 보관해요.
저는 제품에 있는 상품명을 그대로 오려서 붙입니다.
일단은, 제가 악필이라서...
이단은, 라벨프린터 테이프 아끼려고...
다이모도 있고, 라벨프린터도 있지만 어떻게 매번 씁니까. 돈 아깝게...
삼단은, 다음 구매 시에 참고하기 위해서...
그래서 제품명은 물론 브랜드도 붙입니다.
먹어보고 맛있으면 다음에도 똑같을 걸로 사고, 맛없으면 기억해뒀다가 절대 구매 안 하려구요.
깜빡깜빡 잘 하니까 이렇게 해두지 않으면 절대 기억 못하죠.
그리고 제품 뒷면의 요리법이나 유통기한도 오려서 붙여두면 편해요.

따로 프린트 하는 게 귀찮기도 하지만,
제품 만들 때 이름과 브랜드 같은 것들 모두 심혈을 기울여서 출고하잖아요.
그래서 그 제품에 맞게 가장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해줘야죠.  
            





이건 식기세척기 세제인데 혹시 헷갈릴까봐...^^







사면 모두 해골로 경고했으니 세척기 세제로 부침개 반죽을 만드는 참사가 벌어지지는 않겠죠?






여기는 면 종류.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 각 잡는 걸 좀 좋아해요.
저는 봉지별로 묶여있는 걸 꺼내 쓰는 거 너무 불편하거든요.
부스럭거리기도 싫고...
그래서 조금 버리는 공간이 있더라도 이대로 둡니다.
한정된 공간이라도 무조건 많이 보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좁아도 어떻게 하면 꺼내 쓰기 편한가... 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효율적인 듯...  
높이만 높으면 통을 쌓아서 보관할 수도 있으니까 공간 활용도 괜찮은 편이죠.







뒷면에는 향신료들...
이거 코**코에서 산 건데 일반 가정집에서는 절대 비추입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 용량대비 가격만 생각하고 카트에 넣었지요.
싸다고 생각하면서...
근데 겉면에 chef라고 떡하니 적혀있는 걸 보면 아시겠지만,
이건 쉐프용입니다.
가정에서는...
특히 저희 집처럼 양식을 자주 안 해먹는 집에서는 작은 병(손가락만한 크기)으로도 떡을 칩니다.
저걸 다 소모하려면 다음 生에 쉐프로 태어나야 할 것 같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양념 중의 가장 으뜸은 소금!
여러분은 어떤 소금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볶은 소금, 생소금, 왕소금 이렇게 세 가지를 주로 씁니다.
나물 볶을 때나 반찬 간 맞출 때 주로 볶은 소금을 사용하고,
채소 씻을 때나 절일 때 혹은 도마 씻을 때는 왕소금을 씁니다.
그리고 국 간 맞출 때는 생소금과 왕소금을 상황에 따라 번갈아 가며 사용합니다.
죽염이나 황토소금, 함초소금 같은 것도 있지만,
있으면 쓰고 없으면 마는 거지 필수적인 건 아닌 것 같아요.
추천할 만큼 맛있는 소금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이런 저런 양념을 사 봐도, 진짜 가장 중요한 건 소금 같아요.  






소금 위쪽으로는 제가 사랑하는 티와 코코아... 기타 등등 마실 것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재활용 상자가 요건데,
원래 쿠키 상자였거든요.






이렇게 티백이 들어가면 딱 맞아요.
중간 중간 칸막이가 있어서 완전 안성맞춤이라는...!






그래서 요렇게 넣어두고 손님이 오면 꺼내서 tea를 선택할 권한을...ㅋㅋ
참고로 저는 커피 못 마셔요.
(커피 마시면 술 마신 것처럼 심장 벌렁거림)
대신 녹차, 홍차, 우롱차, 루이보스, 보이차, 밀크티... 기타 등등 세상의 모든 차를 사랑합니다.







여기는 잡곡 보관구역(?)
이렇게 한 쪽에 모아 두고 밥할 때마다 믹스하지요.
앞쪽에는 현미랑 조,  뒤에는 검정쌀과 율무.  
애들은 잡곡을 소화하기 힘들다고 해서 요즘은 거의 못 하고 있어요.
이제 슬슬 시동 걸어야죠.
지금까지는 흰쌀밥 준다고 남편이 무지 좋아함.






다시마를 가위로 잘게 잘라서 밥 할 때 아예 같이 넣기도 해요.
‘골라내기 힘든 다시마 밥’이라고 남편이 질색하는 것 중에 하나인데,
남편이 치*수술 받은 후에 한동안 참 열심히 해댔죠.
(의료정보를 이렇게 막 흘려도 되나 고민하다가... 반만 공개하는 것으로 수위를 조절함)







바로 위에는 끓여 마실 수 있는 것들.







이 통 기억하시나요?
살돋에서 한동안 광풍이 불었었죠?
아이디 돌려막기 하셔서 많이들 사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들 활용하고 계세요?
저는 이렇게 끓여 마실 수 있는 곡물이나 한약재 같은 것들을 담아둡니다.
맨 앞에는 현미차, 뒤에는 옥수수, 둥글레...
이건 바로 보이니까 뭐라고 써놓을 필요도 없죠.







카레 가루도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카레가 은근히 강해서 노란 물이 잘 들거든요.
그래서 유리 재질에 보관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들 녀석이 뭘 눌러서 갑자기 사진이 컴컴~-.-;
싱크대 연 김에 이렇게 써도 편하더라하고 보여드리려구요.
여러분은 일회용 비닐장갑을 어디에 두고 쓰시나요?
저는 이렇게 문에 걸어두고 쓰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접착식 고리 하나 부착하면 작업 완료!
저도 이것저것 해봤거든요.
글루건으로 고정도 해보고 그냥 던져두고 쓰기도 하고...
근데 일회용 장갑을 보니까 모두 윗부분에 걸 수 있게 제작되어있는 거에요.
(초싸구려 제품부터 친환경 어쩌구 하는 비싼 비닐장갑까지 사용해봤는데 공통적으로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었음!)
이렇게 걸어두면, 뽑아 쓰는 동선도 좋고,
다 쓴 다음에 버리는 것도 새로 거는 것도 너무나 간편!
완전 강추입니다~






별건 아니지만, 하나 더 공개하고픈게 이건데...






유산균 음료 ‘윌’ 아시죠?
그거 붙여서 이은 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윌의 최대강점은 통이 사각이라는 거!
전무후무하죠? ^^
밑부분에는 아크릴판 하나 갖다 대서 글루건으로 고정하고,
옆에도 지들끼리 붙여주고~
여기에 빨대, 티스푼, 일회용 숟가락과 물약 투약통...
답 안 나오는 잡다구리한 것들 모두 넣어줍니다.
칸칸으로 되어있어서 정리하기도 좋고 꺼내 쓰기 편해요.
이런 게 하나 둘씩 섞이면 카오스의 시작이잖아요.
정리를 해놓아도 요즘 저희 집 상태로는 이렇게 유지되는 게 반나절 정도;;;






작은 쨈통에 들어있는 것도 알려드릴까해요. ^^






애들 머리 묶어주는 작은 고무줄인데요.
마트나 남대문 같은 곳에 보면 애들 고무줄 파는 곳에 있을 거에요.
벌써 4~5년 전에 산 건데, 아직도 많아요.






이렇게 김발이나 잡다한 것들 묶어서 정리하기에 딱 좋습니다.
여러 번 돌려 감을 필요 없이 한번이면 끝!
가전제품 전선 정리할 때도 가끔 사용해요.





지금까지도 스크롤 압박 제대로인데,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있어서...-.-;;;;
다음 편에 계속... 해야 할 것 같아요.
반겨... 주실 꺼죠?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옥당지
    '10.5.28 2:58 AM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어찌 이리 다른지....ㅋㅋㅋ

  • 2. 백설공주
    '10.5.28 7:52 AM

    우와 정리 잘하시네요
    배울점이 많아요.
    성격이 깔끔하신것 같네요
    윌 요구르트병 아이디어 좋네요~~

  • 3. yuni
    '10.5.28 7:52 AM

    사진 하나하나 보면서 우아~ 우아~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대단해요

    옥당지님! 형제는 어디가 같아도 같은겁니다.
    옥당지님의 살림솜씨도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하는데요. ^^

  • 4. joy21
    '10.5.28 8:50 AM

    글도 너무 재미있게 잘 쓰시고
    정리도 너무 잘 하시네요.
    막차 타신 거 너무 잘 하신거예요.

    혼자 웃으며 잘 읽었습니다.

  • 5. 단추
    '10.5.28 9:22 AM

    아 놔...
    진짜 옥당지님이랑 발상의 전환님 두 자매 분 저희 집에 꼭 한번 놀러 오세요.
    항아리 뚜껑 깬 이쁜 녀석 데리구요...
    저희 집엔 깰 항아리가 없거든요.

  • 6. 그러칭
    '10.5.28 9:37 AM

    와우~~~ 짝짝짝!!! 2탄도 언능 공개해주세요.. 훌륭한 살림살이 구경 너무 재밌어요

  • 7. 써니마미
    '10.5.28 9:43 AM

    정말 정리 너무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울 집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갑니다.ㅎ

  • 8. 프라하
    '10.5.28 9:46 AM

    도대체 82식구들은 죄다 양념종류가 왜케 많은 거얌...ㅡ.ㅡ
    우리집에 없는거 투성이네요...
    아직 사진 올릴 줄도 모르지만,,,,올릴 엄두를 못내게들 하시네..ㅋㅋ
    깔끔쟁이 발상의 전화님...
    역시 부지런한게 비법이겠죠??ㅎㅎㅎ

  • 9. 애콩
    '10.5.28 9:49 AM

    와우 대단하세요 많은걸 배우고 그냥 나갈수 없어서 로긴하고
    추천 꾹^^ 2탄 기대할께요

  • 10. 도야엄마
    '10.5.28 10:37 AM

    발상의 전환님. 정말 볼때마다 우와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감.탄.만.하고 있어요~^^ 절대 따라하지 못할 1인입니다~ㅋㅋㅋ ㅋㅋㅋ

  • 11. 경이엄마
    '10.5.28 10:46 AM

    대단하십니다....
    그림은 제가 항상 그리던모습인데,발상의전환님 모습이었군요.
    난 절대 흉내못내 ㅋㅋㅋ왜? 게으르니까 ////

  • 12. 별사탕
    '10.5.28 11:11 AM

    추천수에 따라서 이벤트 입상이 정해지나요? 그럼 추천 꾸욱~~~

  • 13. 푸우우산
    '10.5.28 11:19 AM

    일회용장갑 보관방법 괜찮네요~전 어디서 배운대로 글루 녹여서 했거든요.
    땔때마다 지저분해져서 고민했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해요 ^^

  • 14. 노랑감귤
    '10.5.28 11:21 AM

    댓글달라고 로긴했어요..넘 멋지세요!!!!!!! 이야..
    감.탄.만.하고 있어요~^^ 절대 따라하지 못할 1인입니다~ㅋㅋㅋ ㅋㅋㅋ 22222222222222222
    잘 보고 갑니다!

  • 15. 가지않은길
    '10.5.28 11:55 AM

    ㅎㅎㅎㅎ. 다음생에 쉐프로 태어난다는 말에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
    너무 깔끔하셔서 저도 좀 배워야 겠어요.
    가루류나 잡곡류는 저렇게 밀폐해서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벌레가 비닐도 뚫고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살돋에 광풍이 불었다던 저 유리병은 이름이 뭔가요? 저도 뒤늦게 탐이 나서..

    암튼 대단하십니다~ 추천~

  • 16. 푸른콩
    '10.5.28 12:00 PM

    역시 발상의전환님은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네요.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양념정리부터 장갑 걸어놓은 거랑 서랍정리
    전반적으로 저랑 비슷한 스타일로 정리하셔서 더 반갑네요^^*
    (근데 저보다는 훨씬 깔끔하세요 ㅎㅎㅎ)

  • 17. agada
    '10.5.28 12:44 PM

    갈수록 유용한 정보가 주루룩이네여 입담도 좋으시공 ㅎㅎ 읽는내내 미소짓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18. 브리즈번
    '10.5.28 12:45 PM

    저희집에 한번 초빙하고 싶어요,,,ㅎㅎㅎ

  • 19. 발상의 전환
    '10.5.28 1:42 PM

    가지않은길님을 위해 예전 글 링크 겁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sal&page=1&sn1=on&divpage=5&sn=on&ss...

    지금은 예전 조건과 다를지 모르는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

  • 20. 가지않은길
    '10.5.28 2:11 PM

    앗.. 감사합니다~
    근데 가보니 오래전이라 그런지.. 첫구매 이벤트 상품은 바뀌었네요. ㅋㅋㅋ
    그 병 참 참해보이던데~~ 아쉽네요.

  • 21. 초록하늘
    '10.5.28 2:37 PM

    락*락 통 닦을때 마다
    패킹도 빼서 닦는다고 하셨을때
    꼼꼼쟁이시구나 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풀썩...

    저희는 저렇게 정리해놯도
    2시간이면 엉망으로 만들어놓는
    5살 살림의 여왕이 계시다죠... ^^;;

  • 22. 슈퍼콩돌
    '10.5.28 2:50 PM

    님 천재심~~~

  • 23. onion
    '10.5.28 4:48 PM

    오오...잘 보고 갑니다.

  • 24. 제인
    '10.5.28 5:11 PM

    넘 재미있게 봤어요..
    어찌나 깔끔하게 정리를 잘하셨는지..부러울따름입니다...

    글고 저도 전환님 덕분에 구입한 이팜 사은품 저의집 양념 병으로 쓴답니다..
    전 전부 초록인데...빨강도 이쁘네요...ㅎㅎ

    암튼.....글이 넘 사랑스러우셔요~

  • 25. 좌충우돌 맘
    '10.5.28 6:00 PM

    발상의 전환님이 당첨된다에 한표!!!
    ㅎㅎㅎㅎㅎㅎ
    (당첨되면 고물이라도....ㅎㅎ)

    정말 똑소리가 나십니다. 그려^^

    2편 기대할께요.
    얼릉 올려주세요!!!!!!

  • 26. candy
    '10.5.28 7:54 PM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사가면 저렇게 정리하며 살려구요;;;;
    지금은 이대로 살래요===333

  • 27. brizitte
    '10.5.28 8:45 PM

    잼통에 고무줄 담기 아이디어가 참 좋네요.
    저도 실천해 봐야겠네요.

  • 28. 햇살
    '10.5.29 4:21 AM

    정말 대단해요~!

    티백 담긴 쿠키통이요~
    어떤 쿠키인거죠? 궁금해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 ^^*

  • 29. 민투맘
    '10.5.29 7:05 AM

    정말, 대단하시네요. 당신을 정리의 달인으로 인정하고싶네요^^*

  • 30. 백하비
    '10.5.29 4:14 PM

    와~감탄에 감탄을 연발로 날려드립니다~
    어쩜 저렇게 정리를 멋지게 하고 사실까요^^
    한평도 채 안되는 주방에서 엉덩이 부비며 살다보니
    이렇게 깔끔한 주방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이벤트 당첨되시길~^^

  • 31. 수늬
    '10.5.29 5:48 PM

    락*락 소다넣으신 통은 우리집 전 양념이 거의 거기 들었는데요...밀폐되서 참 좋고,
    뚜껑꽉닫은채로 아크릴수세미로 몇번씻으면되고 세척하기도 좋아서 나오자마자 줄곧쓰는데요...
    단! 락*락 저 하야디 하얀통은 저한텐 쓸모없는 용기였어요...
    왜냐~! 저 용기 나오자마자 완소양념통이라고 세트로 사서 쓰기시작...
    세월이 흐르고 흐르니...게으른 저한텐 넘 힘든용기가 되어가네요...
    찌든때 닦기 힘들었어요...ㅜ.ㅜ그래서 쟤는 박박씻어 입양보냈지요...

  • 32. 백조
    '10.5.30 4:48 PM

    그전에 어른들이 말씀 하시기를
    똑부러지는 여자들을 일컬어 야물다고 하지요
    정말 야물딱지십니다요

  • 33. 발상의 전환
    '10.5.31 2:50 PM

    햇살님,
    그 쿠키통은...
    일본 여행에서 산 것이라...;;;
    삿포로에서 그곳 특산품이라는...
    이름이 '눈의 연인'인가 뭔가... 암튼 그런 쿠키가 있었는데
    맛은 딱 우리나라 쿠쿠다스...^^;;;
    구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째요...ㅠ.ㅠ



    수늬님,
    이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아예 안에 들여놓고 사용했어요.
    그러니까 적어도 겉에 기름 찌든 때... 같은 건 안 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볍게 세척만 해도 되요.
    3년째 쓰고 있는 데 아직 여전해요~^^
    사용하시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34. 햇살
    '10.6.1 7:33 AM

    발상의 전환님, 별 말씀을요 ^^*
    답글 해주신 것만 해도 감사드려요 ^^*
    깔끔한 정리에 다시 또 감탄하고 가요~ 즐거운 유월 시작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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