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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故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재임시절 하사하신 찻잔과 시계.....그립습니다.ㅠㅠ

| 조회수 : 12,984 | 추천수 : 373
작성일 : 2010-05-23 01:43:17
어느해인가 그분 재임시절 새해선물로 받은 찻잔입니다.

아마 여기 82회원님중에도 이 찻잔  선물 받으신 분 계실거에요.








금장 봉황문양이 들어간 부부잔입니다.


바라만 봐도 가슴이 먹먹하고,






....






그분의 글씨체를 보니 가슴이 저리고 눈물이 나네요.ㅠㅠ





또하나 기리는  선물 ,

노대통령님께서 하사하신 시계입니다.



시계 날짜칸에 22일에서 23일로 넘어가는게 보이네요.

작년 이날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 다시금 생각해도 너무 아까우신분!


잊지 않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ㅠㅠ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쌀~
    '10.5.23 3:34 AM

    늦은 시간에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는 그냥 잊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문득문득 가슴이 찡해옵니다..
    피붙이도, 절친한 친구도 아닌 누군가를 잊지 않고 그리워 해보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 2. 블랙베리
    '10.5.23 3:52 AM

    가보네요..

  • 3. 준림맘
    '10.5.23 7:56 AM

    그러게요 왜 그렇게 가셨는지 ...
    남은 사람들은 그리움만 쌓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추억이란게 남았으니 추억하면서 열심히 살아야죠

  • 4. 서향
    '10.5.23 11:31 AM

    비가 내리니 더 마음이 안 좋아요.
    작년 상중에도 비가 내렸었는데...
    많은 분들 고생 안 하시게 비라도 좀 잦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5. 봄조아
    '10.5.23 1:59 PM

    부럽네요
    하사하신 물품들도 갖고계시고

    어떤지인은 이번정권에 받은 시계가 있는데 차마 못차고 다닌답니다.
    차고다니면 손목 잘라간다는 우스개 소리를 많이 들었다나요..

    비교되네요...너무나 소중해서 못차고 다니는 시계와...

  • 6. 아마네
    '10.5.23 4:21 PM

    앗..시계...
    저도 있는데... (저는 여성용 가죽끈..)
    다시 보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저도 소중해서 못차고 다녀요..^^;;

  • 7. 라데팡스
    '10.5.23 4:58 PM

    생전에 한번 뵙지 못한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언제라도 뵐 수 있으려니 생각했었는데..

  • 8. 상카라
    '10.5.23 5:43 PM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아프리카에서 하는 생방송 켜놓고
    또 한쪽에는 자게를 열어 놓고 있었는데 ......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그만 보려고 키톡에 올라 온 음식들도 구경하다가
    약간씩 가벼워지는 기분으로 살돋으로 왔더니만...
    이런 복병이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ㅡㅜ
    저도 가깝다고 언제라도 갈 수 있으려니 했던 게 내내 아쉽네요...

  • 9. uzziel
    '10.5.23 9:07 PM

    그저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그저 그분이 그리워집니다.

  • 10. 고추잡채
    '10.5.23 10:03 PM

    부럽다...라고 해도 되는거죠? ㅠㅠ
    저도 그분이 그립기만합니다.

  • 11. andyqueen
    '10.5.24 1:18 PM

    저...하얀 찻잔을 노대통령을 뵙는것마냥 하염없이 바라봤네요 ...
    정말 좋으시겠어요 ...그 분의 흔적을 함께 갖고계셔서요 ...부러워요

  • 12. 마요
    '10.5.24 4:25 PM

    저희 집에도 같은 시계가 있는데 가보로 보관 중인데
    언제가 부터 남편이 기어이 차고 다닙니다.
    아무래도 더 닳기 전에 압수 보관 해야 할듯 싶습니다.ㅎㅎ

  • 13. 백하비
    '10.5.25 12:52 PM

    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근데 또 눈물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14. 꿀아가
    '10.5.25 6:54 PM

    정말 가보네요..대대로 물려주세요.
    세상 둘도 없는 명품입니다. 너무 부러워요..ㅠㅠ

  • 15. 예삐언니
    '10.5.26 3:32 PM

    눈앞이 흐려지네요..

  • 16. 아뜰리에
    '10.5.26 7:13 PM

    저 손목시계 몇년 전 외국 생활 정리하고 올 때 옆집 아줌마 선물로 줬는데...
    요즘 아주 후회가 됩니다. 그때는 소중함을 몰랐답니다.
    까르띠에 사주고 뺐어오고 싶어요...

  • 17. 재희맘
    '10.5.26 11:47 PM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얼른 가보았습니다. 작년 이맘때 얼마나 울었던지... 우리 아기가 웃는 대통령님 돌아가셨다고... 얼마나 슬퍼 하던지... 저희 집도 그 찻잔이랑 그 시계도 있네요. 저도 몰랐던... 그 시계랑 같은 여성용...제 시계도 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있어도 몰랐어요. 결혼 8년차 우리 집 가보로 물려주고 싶은 세가지 물건 찾았습니다.
    잊지 못할 그분 입니다. ㅠ.ㅠ

  • 18. 쪽배
    '10.5.27 10:39 AM

    가슴이 아프네여....정말 잊지 못할 분입니다....그분을 잊지 않고 기억할수 있도록....

  • 19. 옥당지
    '10.5.28 5:53 PM

    어떻게 받으셨어요? 우와......ㅠㅠ

  • 20. 민이마눌
    '10.5.29 11:30 PM

    정말 부럽네요...ㅠ.ㅠ 저도 있으면 가보로 기리기리 대대손손 물려줄텐데...ㅠ.ㅠ
    정말.... 아직도 그 이름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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