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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손자 며느리 에게 마저 배우고 죽눈다더니...

| 조회수 : 10,865 | 추천수 : 246
작성일 : 2010-03-29 14:40:20
며칠전 어떤 새댁이 올린건데 이렇게 해놓고 쓰니까 정말 좋더군요

그동안 저는 수세미 두고 쓸곳이 마땅칠 않아서 수도 꼭지에 매달아서

써보기도 하고 싱크볼 안에 부쳐서 써보기도 했는데 맘에 들지 않았어요

근데 이걸 보는 순간 이거다 싶어서 재빨리 부엌으로 가서 실행에

들어갔죠 완전 좋아요 저렇게 접착고리에 걸어놓으니까 물은

볼 안으로 떨어지고 또 뽀송뽀송 금방 말라서 다음 설겆이 할때도

좋더군요 그리고 아래에  네트에 이것 저것 걸어놓으니 정리도 되고 쓰기도 간편

해요 이건 어떤 님이 올리신건지는 잘 모르는데 이분께도 감사드려요

예전에 울엄마 말씀이 사람은 죽기전까지 배운다네요 그래서 고손자

며느리에게 까지 배우고 죽는데요 이 말씀 을 참 많이 하셨죠 맞아요

난 70 이 되도록 이런생각 한번 못해보고 살았으니 대체 내 머리는 왜달고 다니는걸까요 ㅎㅎㅎ

82cook 여러분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0.3.29 2:45 PM

    아유 어르신
    저는 그 글 보고도 놓친 포인트 구만요.
    저도 어른께 새로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복습 시켜주셔서요.

  • 2. 대전아줌마
    '10.3.29 3:21 PM

    헛..70이 넘으셨다니..
    82에 들어오신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신거에요..^^
    저희 친정엄마 아직 70 안되셨는데..인터넷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세요..
    짝짝짝..대단하세요.

  • 3. 둘리맘
    '10.3.29 3:53 PM

    우와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고 그냥 따라다니면서 수제자하고 싶습니다.
    젊은 사람들에게서 배우신다하시지만 글에서도 무시못할 포스가 작렬하십니다.
    저도 앞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겠습니다 .
    전 아직 마흔도 안 된 어리버리한~
    아뭏든 귀엽게 봐주세요.
    꾸벅.

  • 4. jack
    '10.3.29 5:11 PM

    인터넷에 글쓰시고 사진도 올리시다니 대단하세요^^
    글 다시 읽었어요 정말 70이 다되가시는분일까하면서...^^
    저도 수세미 저렇게 하는게 딱이겠다 싶어서 걸만한 고리 찾고잇어요^^

  • 5. 너트매그
    '10.3.29 6:07 PM

    연세가 믿기지가 않아요.
    정말 감각이 젊으시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자주 글 올려 주세요.

  • 6. 예술이
    '10.3.29 6:41 PM

    세상에.. 전 새댁 아이디 인 줄 알았어요^--^;;

  • 7. 봄(수세미)
    '10.3.29 11:44 PM

    수세미랑 양귀비덮게가 제 손을 거쳐간거네요^^
    그런데..70이 다되셨다니 누구실까?...
    ^^ 알았습니다.
    전 제 큰언니 나이(60대초반)쯤 되셨나 했는데
    70세가 다 되간다는건 오타죠?^^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가위집 예뻐요.

  • 8. 소박한 밥상
    '10.3.30 12:36 AM

    agada.......
    혹시 세례명이실까요 ??
    건강하시길......
    운동 열심히 합시다 !!! ^ ^

  • 9. 쑥송편
    '10.3.30 10:00 AM

    부엌이 참 예쁘네요.
    연세가.. 믿깁니다.
    왜냐하면.. 제 시어머님은 70 넘으셨는데
    컴 동호회 회원이시라
    동영상 제작까지 하시거든요.
    오히려 손주들이 아무 것도 못하며 뻘쭘..

  • 10. 소슬
    '10.3.30 4:49 PM

    저 수세미를 어떻게 저기 걸어놓았을까 분석하고 있는 살림 초보에요..
    암리 생각해도 저기 매달려 있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동그란 고무 흡착판이 붙어 있는것까지는 알겠는데..)
    수세미에 고리를 매단건가요?
    다른 분들은 모두 이해하시다니... 대단해요.^^;

  • 11. 소슬
    '10.3.30 4:50 PM

    앗... 저도 이제 이해했어요...^^;;;

  • 12. 사람
    '10.3.31 8:29 PM

    고무흡착판에 고리 달려있는 제품 팝니다. 집앞 슈퍼에서도 팔아요.

  • 13. REG
    '10.4.1 1:05 PM

    대단하세요. 저도 못하는 일을.. 글도 너무 잘 쓰시네요. ^^

  • 14. 푸른두이파리
    '10.4.2 1:15 PM

    반갑습니다(__)
    이렇게 인사드리기도 황송하네요
    지혜로운 말씀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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