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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옷 못입는 사람들의 특징은요.( 생각나시는거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이것만은 피하자 | 조회수 : 15,951
작성일 : 2013-03-08 11:43:31
이 두가지만 피하시고 옷 입으시면 옷 못입어서 한번 더 눈길은 안받으실꺼에요.
무난하게 입으시고 포인트는 딱 하나만 주는게 좋아요.
가방이거나 외투거나 스카프거나 원피스거나 
일반인들은 하나의 포인트만 생각하고 옷을 입으시면 옷 못입는다 소리는 안들어요.

다른분들도 생각나시는거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내옷입는거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옷 못입는게 어떤건지 피해가 보자구요.

1 과도한 색매치에요.
옷, 가방, 신발 이거 못에 걸치는거 다해서 3 가지 색상이 넘으시면 안됩니다.
비슷한 톤에 포인트는 한색상, 무채색 한색상정도해서 내옷과 신발이 몇가지 색상인지만 체크하세요.
그럼 이상하게 옷입기는 피하실꺼에요. 가방도 포함입니다.

2. 튀는 아이템만을 입는거죠.
단품단품 하나하나보면 참 이쁜데 조합이 힘들어요.
튀는 아이템은 연예인, 아이돌만 가능하다고 보시면되요.
일반인 주부들이 튀는 코트 입을수 있나요? 최소 코트가 5-6 벌 되야 하나 있으면 액센트가 되더라구요.

IP : 76.102.xxx.8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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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대로
    '13.3.8 11:46 AM (121.130.xxx.228)

    과도한 색매치나 튀는 아이템이 전혀 아님

    아주 칙칙함

    가령 몸이 좀 통통한편인데 보플 잔뜩난 꽈배기꼬임이 과다한 모양의 늘어진 롱가디건을
    입는다거나 하는식으로 전혀 체형도 못살리고 니트재질도 못골라서 옷을 아무렇게나
    걸치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런경우 정말 옷을 못입는거죠

  • 2. ...
    '13.3.8 11:49 AM (110.14.xxx.164)

    우선 몸매가 좀 괜찮아야 하고
    많이 입어봐야 해요 잘 입는 사람보면 옷 좋아해서 많이 사더군요
    다양하게 입어봐야 뭐가 어울리는지 알아요

  • 3. 유행을
    '13.3.8 11:49 AM (202.30.xxx.226)

    늦게 타는 특성도 있지 않을까요?

    이를 테면 쟈켓륟도 오버싸이까지는 아녀도 약간 남자 양복같거나 엉덩이를 덥거나
    (특별한 예식용 옷은 제외하구요)하는게 유행인데,
    뒷부분 제천벨트처리된 한벌정장 쟈켓을 부츠컷 청바지에 매치하는 식으로 말이죠.

    어쩌면..또 유행되는 옷 나올때마다 있는 옷 놔두고 또 사기도 그래서 몇년 더 입다가
    몇년후에서야 비로소 유행인 옷을 입는데,
    그럼 결국 유행일때는 잠깐 따라입고 또 그옷을 남들은 이미 다른 유행으로 넘어갔는데 다시 몇년을 더 입는거죠.

    그러니 남 신경안쓰거나, 옷에 투자할 시기가 아니거나(아이 양육에만 집중하니는 시기같은) 하는 이유가 아닌 단순히 옷을 못입는 거라면..과감히 유행인 옷은 바로 바로 구매해서 입는게,
    늦게사서 늦게까지 입는거나 제때사서 제때 그만 입는거나 사이클로 봐서는 어차피 똑같은 것 같아요.

  • 4. 좀 그렇다
    '13.3.8 11:50 AM (223.62.xxx.68)

    예쁘게 보이려는 욕구 때문에 옷 잘입게 연구하는 건 좋아보이지만
    남이 옷을 못입었다고 평가하는 글은 좀 별로네요.

  • 5. 줄리엣로미
    '13.3.8 11:50 AM (180.64.xxx.211)

    자신의 몸관리를 일단 잘해놓고
    스타일 연구도 하고 유행상관없이 스타일을 세련되게 미니멀하게 입고
    악세사리는 유행타도 좋을것같아요.
    그럼 멋쟁이라고 하더라구요.

    휴...멋쟁이 되긴 너무 힘들어요.
    높은 구두신고 허리아프구요.

  • 6. ...
    '13.3.8 11:53 AM (121.160.xxx.196)

    패션에 대해 새로 생각해 본 계기가 요며칠 있었는데요.

    제 경우에는 '유행을 따라 한다'는 것이 싫다... 이게 가장 스타일리쉬를 막는것이었다고 느꼈어요.
    유행은 많은 단점을 덮어주고 이뻐보이게 해 준다는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시시때때로 돈을 써야 패션이 되어진다는것도 느꼈고요.

    과도한 자의식과 절약정신으로는 멋져보이긴 힘들겠어요.

  • 7. ...
    '13.3.8 11:54 AM (112.161.xxx.208)

    일단 미용실은 갈까싶은 대충 묶은 꽁지머리.
    화장 과하거나 옛날식 색조화장은
    뭘 입어도 촌스러워보여요.

  • 8. 줄리엣로미
    '13.3.8 11:54 AM (180.64.xxx.211)

    일단 살빼고 몸매가꾸고 피부관리 하고 화장품도 좀 사고
    그런 다음에 옷을 사면 착착 입혀요. 그게 관건이라는건 알면서도
    간식을 먹네요.

    몸매관리 하겠습니다.요가 헬쓰...ㅋㅋ

  • 9. ㅇㅇㅇ
    '13.3.8 11:55 AM (182.215.xxx.204)

    하이힐에 집착(그것도 안어울리거나 유행지난..)
    머리스타일에 관심없음... 등등요

    암만 새로산 신상옷을 쫙입어도
    드라이안하고 달랑묶은 머리에 삔꽂으면 소용없구요
    플랫슈즈가 어울리는 요즘바지에 십년전 기본구두 신음 곤란하듯이..

  • 10. ㅇㅇ
    '13.3.8 11:56 AM (219.249.xxx.146)

    너무 안꾸며서 수수함을 넘어 초라해보이는 것보다
    너무 꾸미려다 삐끗하는 오버 스타일링이 제가 보기엔 더 나쁜 것 같아요.
    돈많고 화려하기로 이름난 그 힐튼가의 상속녀 그분도
    늘 오버 스타일링으로 지적도 많이 받고 화려한데 늘 촌스러워 보이잖아요~
    그냥 너무 오바안하고 깔끔하게만 입어도 남눈에 거슬리지 않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구요.
    옷입기 글 점점 과도하게 올라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패셔니스타 돼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 11. 다양한의견으로..
    '13.3.8 12:00 PM (76.102.xxx.85)

    자신만의 차림새를 잡아가는거죠.
    패션에 글이 많이 올라와도 금방 따라하겐 안되잖아요.
    주부들의 주머니사정도 있는데요.

    저역시 오버스타일링이 더 수수한것보다 못한다는 생각이거든요.
    피해가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12. 취향
    '13.3.8 12:02 PM (182.209.xxx.113)

    저는 너무 칼같이 맞춰 입었다는 느낌이랄까..암튼 그런 패션은 별루더라구요.. 편안하고 자연스러워보이는 패션이 좋아요.. 화장도 마스카라에 볼터치 등등 색조화장 완벽하게 한 여자보단 수수하게 자연스러운 기본메이크업만 한 여자가 예뻐보이고.. 그래서인지 요즘 유행도 박시하거나 루즈핏이 유행인 듯.. 확실히 쫄티나 부츠컷은 촌스러워보이더라구요-_-;

  • 13. 글쓴
    '13.3.8 12:03 PM (175.118.xxx.55)

    의도와 다르게 다른사람 옷차림 비웃는 글이 될 가능성이ᆞᆞᆞ

  • 14. 너무 박시하거나
    '13.3.8 12:04 PM (220.119.xxx.40)

    너무 타이트한 패션도.. 제일 중요한건 본인의 체형에 맞게 입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옷도 화려한데 메이크업까지 화려하면 전체적으로 어색해보이더라구요 포인트를 한곳에 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15. 선택과 집중 공부와 마찬가지
    '13.3.8 12:09 PM (121.141.xxx.125)

    제 생각엔,
    패션은 집중이 중요한것 같아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포인트를 주는 것.
    화장도 마찬가지.
    스모키 눈화장 하고 볼터치 입술까지 발라주면 진짜 촌스럽습니다.
    눈만 힘주고 다른 화장은 거의 하지 않는게 좋죠.
    패션도 마찬가지.
    어디 한 부분 힘을 주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색상배색이 참 중요하죠.
    악세사리도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다 하면 얼마나 촌스럽나요.
    딱 하나만 해야죠.

  • 16. 아우 공감~
    '13.3.8 12:13 PM (118.216.xxx.135)

    우리 큰딸(대학생)이 딱 저래요!
    대담하기만 대담해서...정말 누가 줘도 안입을 옷만 사서리...

    결국 저나 둘째가 산 무난한 옷들만 입고 다녀요. 정말 이상한 성격이야!
    한 배로 낳아도 취향이 어찌그리 안맞는지... 완전 짜증나요.
    지돈으로 사입지 않는 상황이라 더 그래요.

  • 17. ..
    '13.3.8 12:13 PM (112.149.xxx.54)

    고무지우개 구두에 검정색 기모바지에 등산복 브랜드 바람막이나 골프티 입은 아줌마.
    허리 길고 다리 짧은데 몸에 딱 붙는 니트 입은 아줌마.
    입술에 라인 두껍게 따로 노는 색 바르는 아줌마.
    눈썹 파마해서 눈 제대로 못 뜨는 아줌마.
    베기바지 입고 어그부츠 신는 아줌마.

  • 18. ...........
    '13.3.8 12:21 PM (125.136.xxx.197)

    20대적 스타일을 40세에도 적용하는것!!!

  • 19. ..
    '13.3.8 12:26 PM (121.162.xxx.6)

    자신의 체형이나 나이 얼굴 싹 무시하고
    무조건 유행따라 입은 아줌마도 영 아니올시다

  • 20. 저도
    '13.3.8 12:27 PM (121.190.xxx.178)

    진짜 옷 못 입는 편이지만 제 눈에도 아후 저건 좀.. 가서 말해주고 싶었던 스타일은

    한때 유행했던 하이웨이스트 절개선 있는 자켓 아랫단 밑으로 엉덩이 보이는 거요. 아 진짜 허리가 너무 길고 상대적으로 다리는 무지 짧아보이게 돼요.. 다리 길어보이라고 입은 하이웨이스트 자켓인데 엉덩이만 안 보였으면 괜찮았을 건데.. 뒤에서 늘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젠 유행이 바뀌어서 잘 못 보죠.

    그니까 교훈은 어떤 목적이 있는 스타일링은 디테일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거?

  • 21. 보면
    '13.3.8 12:35 PM (211.224.xxx.193)

    너무 튀어서 약간 정신나간 사람 아닐까 생각되어지게 입는것도 별루지만 너무 칙칙하고 그게 그거 같은 지루한 옷들만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문제. 오히려 전자가 외모에 신경은 쓰는 사람이죠 안목이 이상해서 그렇지. 정말 저 위에분 말처럼 일년내내 똑같은것 같은 옷만 입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사람보면 지루해요

  • 22. ...
    '13.3.8 12:45 PM (112.155.xxx.72)

    꽃무늬 바지...
    물론 잘 맞춰입으면 꽃무늬 바지도 예쁠 수 있겠죠.
    그러나 웬만해선 타이트한 몸빼 바지 같아보이데요.

  • 23. sweet potato
    '13.3.8 1:18 PM (160.83.xxx.34)

    자주 보는 두 가지 안타까운 패션스타일은
    이쁘지 않은 레이어드 룩 - 내복재질 혹은 답답해보이는 목티 위에 반팔 스웨터라든지..
    요상한 깔맞춤 - 두단계 이상의 명도 변화를 한 번에 구사하는 거요. 예컨데 남색자켓에 파란 바지에 하늘색머리띠.

  • 24. ㅎㅎ
    '13.3.8 1:30 PM (220.88.xxx.158)

    정말 통굽!
    허어스타일 중에
    싹둑 단발!
    보브스타일 아니고 싹둑 단발은 파마도 생머리도
    아줌마들이 항션 이상합니다.ㅎㅎ
    그리고 중년들이
    노란색 물 들여서
    머리카락 끝 상해서 뜯어진거 같이 보일때
    일단 아무리 값비싼거 차려입어도 히~

  • 25. ....
    '13.3.8 1:58 PM (218.234.xxx.48)

    남의 패션에 신경쓰는 사람이 자기 패션에 신경 쓰는 거죠..

    남이 뭐 입는지 상관안하는 사람은 자기 패션도 자기 맘에 들면 그만인 거고요.

  • 26. 무엇보다도
    '13.3.8 2:17 PM (115.137.xxx.195)

    옷살때 앞모습만보지말고 뒷태를 보고 사야합니다 말랐어도
    엉덩이쳐지고 허리긴 사람들은 엉덩이 가려줘야이뻐요 딱붙
    는 스키니 이런것보다는 원피스같은게 어울려요

  • 27. 버릴 건 버리시오
    '13.3.8 2:40 PM (115.21.xxx.247)

    1. 부츠컷 청바지
    2. 앞코가 네모난 구두
    3. 긴 파마 머리
    인간적으로 90년대~2000년대 옷은 버립시다.

  • 28. ....
    '13.3.8 3:05 PM (1.251.xxx.79)

    다리 휘어서 스키니 못입는 사람인데요 ..진짜 상체는 넘 완벽한데 하체땜에 컴플렉스에요
    스키니 입으면 완전 내다리 오다리라는거 드러내는것 같아서 완전 부츠컷은 아니고 세미 부츠컷에
    주로 발목까지 오는 7부나 9부 정장바지나 면바지 같은걸 입어요
    치마입는게 소원이네요~ 이론은 환한데 정말 촌스러운거 아는데 부츠컷 입을수밖에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

  • 29. 저는
    '13.3.8 3:58 PM (112.219.xxx.142)

    옷을 살 때 싸다고 사는거요
    이게 만원이래 이정도면 싸다 하면서 사는거 그거 나쁜거 같아요
    5만원을 줘도 예쁜걸 사야지 1만원짜리 가격대비 좋다고 그런거 두세개 사봤자 돈 낭비

  • 30. ..
    '13.3.8 8:51 PM (110.14.xxx.9)

    오늘 영화관에 온 아줌마... 잔뜩 차려입었는데 색깔매치가 참 너무 하더군요.
    비비드칼라의 파란색 바지에 빨강 자켓인데 노란? 황금색커다란 무늬가 등쪽에 그려져있고요.
    가방은 빨강...
    외국방송인데 케이블에서 했었어요. 옷못입는 사람 찾아가서 옷장 정리해주고 새로 스타일링 해서 옷같이 사러다니고 그런 프로있었는데요. 한 여자는 자꾸만 섹시한 옷으로 색깔을 매칭 안되게 너무 화려하게 자꾸 옷을 사는거에요. 그래서 가족들 특히 자녀들이 엄마 옷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그 아줌마는 자꾸만 그런 옷차림에 미련을 갖더라구요. 결국 그 아줌마 약간 정신적인 스트레스 그런걸 옷으로 풀더라구요.
    제가 기분 풀러가서 옷살때 확 튀는 색 옷 사고 그러거든요. 일년후 다시 찾아가 옷장을 점검하는데
    막 컬러풀한 촌스런 옷들을 옷장에 숨겨놓고 그러드라구요.
    남자 게스트도 출연했는데 이 아저씨는 어려서 어떤 추억? 그런 거로 과도한 스트라이프 옷에 집착하더라구요. 나중에 디자이너들이 완전 멋진 프랑스남자처럼 바꿔줬는데 곤색 검정색 계열로 멋진 가방에 말이죠. 은근 몸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도 컬러에 대한 욕망을 못버리더라구요. 일년후 찾아갔는데 그래도 좀 멀쩡한 남자처럼 옷입고 그랫는데 옷장속에 컬러풀한 굵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숨겨놧더라구요.
    원글님 의견이랑 일맥상통한건지 아닌지...

  • 31. ......
    '13.3.8 9:09 PM (58.233.xxx.148)

    남들 눈 신경안쓰고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입는 사람들이 무지 부러워요..

    짧으면 짧다는 인생..
    지금은 이상해보이는 빨간 바지에 파란 자켓이 언젠가는 유행이 될 수도 있는 거고..
    골반바지 유행인데.. 안어울린다고 배바지 입고 다닐 수도 없고..
    부츠컷 바지 어울리는 사람은 유행 아니라도 입을 수 있는 거고..
    지우개구두 발 편해서 신을 수도 있는 거고..

    풍기문란 일으키는 옷 아니라면..
    그냥 입고싶은 옷 입고 신고 싶은 구두 신으면 안되나요?

  • 32. ..............
    '13.3.8 9:18 PM (118.219.xxx.125)

    색매치를 잘 못하더라구요 그리고 과해요 고소영 손예진 보면서 늘 느끼는건데 항상과해요 패션에서 과함은 모자람만 못한것같아요

  • 33. 저두
    '13.3.8 11:02 PM (113.10.xxx.124)

    통굽구두, 통굽 컴포트화. 그것도 네모난 코의 통굽

  • 34. 저도
    '13.3.8 11:09 PM (112.156.xxx.239)

    패션 감각 제로인데요 ^^

  • 35. zz
    '13.3.9 12:20 AM (112.171.xxx.133)

    전 남이 옷을 못 입던 잘 입던 신경 안 쓰는데...
    냄새만 안나면 되어요.
    입냄새, 머리냄새, 쿰쿰한 옷 냄새, 몸 냄새, 발 냄새, 지나치게 과한 향수 냄새 등등...
    냄새만 안나면 다 멋쟁이로 보임!

  • 36. 딴지는 아니지만
    '13.3.9 1:12 AM (175.117.xxx.232)

    다리가 휘고 종아리가 굵어서 부츠컷 입고 발다닥에 염증이 있어서 통굽종류 신고
    패션 센스가 없어서 일수도 있고 알면서도 일수도 있고 ...
    사람마다 제각각인데 풍기물란만 아니면 입고 싶은대로 입는 것이 좋네요.
    혐오스럽기까지 하다는 글보니 좀 그래요.

  • 37. 그냥
    '13.3.9 1:49 AM (125.176.xxx.188)

    감각과 보는 눈이 없는 거죠.
    오히려 단순한 색매치도 그리 옷잘입는 사람처럼 안보여요.
    위아래 검정색만 고집 한다던가 하는 촌스러움도 있어요
    옷잘 입는 동네에 가면,
    한가지는 눈에 확실히 들어와요.
    바로 옷들의 색매치가 너무자연스럽고 세련되어 있다는거죠.
    겨울에도 칙칙한 색들만 입지 않더라구요.

  • 38. 스카프
    '13.3.9 6:34 AM (220.72.xxx.70)

    긴 스카프 목에 한번 두르고 양쪽 길이 비슷하게 하고 늘어뜨리는거...
    꽃무늬나 기하학적 무늬..
    그거 한 사람치고 옷잘입었네 생각되는 사람 없던데...
    한 20년 부터 유행하던거 아니던가요....

  • 39. ...
    '13.3.9 8:33 AM (116.38.xxx.29)

    윗분 어느말씀처럼 피치못할 사정으로 지우개신발 신을수있는거고,
    그분들 눈에는 다른 이들의 구두들이 불편,안타까울수 있다고 봐요.

    어차피 사는거 가능하면 나에게 만족하고, 다른이 시선에도 멋지게 보이는게 좋지만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건 아닌듯.
    옷입는건 취향이니까요
    건강에 나쁜거 알아도 술.담배하는 것처럼,
    좀 안타깝지만 그냥 그정도로....
    정말 싫다는 아닌듯...누군가 나를 보고 그런얘기한다면....
    걍 주절주절.....

  • 40. ㅎㅎ
    '13.3.9 8:59 AM (118.45.xxx.114)

    일단 기본에 충실이 안된 분들은 별로에요
    40대 넘어가는여성들은 피부, 헤어가 단정해야해요
    얼굴에 덕지덕지 화장 바른 얼굴보다 깔끔하고 얇은 메이컵이 좋아요
    헤어도 과한 염색. 별루죠?
    머릿결에 윤기가 있음 좋아보이구요
    나이든 여자 긴 생머리도 진짜 밥맛이죠
    예를들어 효재스탈 머리 ㅠㅠ

    전체옷 색상도 같은 톤이면 좋아보여요
    예를들어 채도가 높은 맑은색 노랑.채도 낮은 다크한 짙은 개나리색
    이런 조합은 절대 노노

    과한 악세사리도 노굿.
    원포인트가 좋죠
    머리핀 과한것에 목걸이 귀걸이 주렁주렁
    반지까지하면 어지러워요

  • 41. ??
    '13.3.9 10:07 AM (117.111.xxx.164)

    이런글로 알려주면 고마운거지
    깔필요는 없어요
    길다녀보면 못입는여자들도 많아요
    감각이 없어서죠

  • 42. ..
    '13.3.9 10:17 AM (112.147.xxx.24)

    늘 입고 다니는 옷만 입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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