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천국이로세^^

| 조회수 : 20,507 | 추천수 : 8
작성일 : 2013-03-06 10:40:32

 

 

저희집 둥이들이 올해 드뎌 6학년입니다.

음하하^^

전교생이 100명 쪼매 모자라고

6학년이 14명.

이 학교에선 아무리 못해도 전교 14등입니다.

늘~~~상위권.ㅋㅋㅋ

 

그런데 6학년은 해마다 저녁 8시까지 붙들어놓고

공부를 시킵니다.

5학년까지 거의 문화예술을 모방하는 참..참신한 학교이다가

6학년에 갑자기 뭔 벼락치기 공부여?

아그들을 아주 잡아먹을 기세로 공부를 시키는데

더 중요한 것은 저녁까정 꽁짜로 학교서 멕여주고

공부를 시킨다누만요.

 

근데..울 애들은 좋다고 난립니다.

친구들과 컴컴한 교실서 지들끼리 밥먹고

히히덕거리는 먼가가 있나봐요.

 

전 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표를 내야하나 말아야하나

요즘 완전 까말까 고민에 빠졌네요.ㅋㅋ

 

좀 오랜만에 왔습니다.

경칩도 지나고

저도 좀 바빴거든요.

 

먹고 산 얘기 밀린 거 풀어놔야

밀린숙제 해버리는 기분이 드니..이것도 중독인가 봅니다.

 

 

갑자기 이게 웬거야?

이것도 먹는거야? 하시지 마시고.

제 생일선물입니다.

영감한테 받은..

날이 풀리면 목공본능이 꿈틀거려서..맨날 뚝딱 뚝딱..할려구요.ㅋㅋ

자랑질입니다.ㅎㅎ

 

 

봄방학에 녀석 친구들이 몰려와서는..일박이일을 지내고 갔습니다.

집안이 거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양..꼴이 말이 아니었네요.

그 이틀동안 주방을 떠나지 못하고

밥에 간식에 퍼다 나르느라고 완전 초죽음**

 

열세살 악동들의 뱃속을 함 들여다 보고 싶어지던 날이었어요.

 

설 전에 튀겨놓은 튀밥이 줄어들지를 않아서

쌀강정 만들었는데..실패작입니다.

밥풀떼기 따로놀기.

 

울 집 강쥐들이 다 먹고 설사를 주룩주룩 하데요.ㅋㅋ

 

엿을 더 오래 끓여서 재도전.

완성입니다.

소심하게 한 판 만들어놓고

그날 밤이 되기전에 다 먹어치웠네요.

ㅎㅎ

 

자르니까 모양이 이쁘지 않아서 하나씩 손으로 주물러 모양 만들기.

 

 

과유불급의 뜻을 정확하게 여기 적용시키면 될 듯 합니다.

아주 좋은 예입니다.

전날의 인기에 힙입어

바로 담날.

아껴먹던 검정콩과 마트서 사온 별사탕 뽀빠이까지

강정 삼종세트를 대량으로 만들었네요.

 

첨엔 겁나게 빠른 속도로 줄어들더니

날씨가 풀리고

요놈들이 끈적끈적해집디다.

거들떠도 안보네요.

이런~~ㅈㅈ

삼색강정먹고

너무 감사해서 절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iptv 500원짜리 만화 한 편 보여달라고

저리 공손히 절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전세계로 날려도 좋다고 허락도 하더군요.

얼굴이 안나오니 괜찮답니다.

사진 한 방 찍고 만화 o.k했습니다.

제가 아주 쿨~~합니다.ㅋㅋ

만화제목은 비밀에 부칩니다.

 

봄동이 떨어지는 날 없이 매일 상에 오르던 때입니다.

봄동으로 전도 부쳐먹고 떡볶이에도 넣고

라면에도 넣어먹었네요.

 

보기에도 좀 매워보이는데..맵네요.

그래도 남기면 주금입니다. 다 먹어!

 

 

 

매운 떡볶이 먹고

심심한 우유치즈 만들어줬네요.

유통기한이 살짝 지날라고 해서..ㅋㅋ

정말 심심하니 좋은 치즈입니다.

 

 

묻어놓은 장독에서 꺼낸 알타리김치와

몇 개 남지 않은 청국장으로 한 상 가뿐히 차려냅니다.

이 정도면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은 상차림이라고

뻑을 날립니다.

 

 

올 봄부터 새롭게 등장하는 녀석들도 있고

늘~~키우던 놈들도 좀 있네요.

올해 제 기대를 한몸에 받는 녀석은

1등 그린빈스

2등 국수호박

3등 배무채

4등 흰가지

5등 고수

입니다.

 

요놈들을 잘 키워 여따 풀어놓고 자랑질을 좀 해얄텐데..잘 되야 될텐데~~

 

아점으로

고상한 말로 브런치를~~

유부초밥으로 합니다.

요로코롬 이쁘게 싸는건 당근 키톡에서 배웠죠.ㅋㅋ

 

이뿝니다.

 

 

 

 

대보름이 되기전 미리 묵은 나물들을 죄다 꺼내봤습니다.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고춧잎나물이 제법 남았드라구요.

고춧잎나물 조물조물 양념해서

갖가지 밤.고구마.은행.콩들 넣고 영양밥을 해 먹었네요.

 

 

맛나 보이죠?

맛나요.

 

 

다*소 개밥그릇에다(울 아들표현입니다)

밥을 퍼 담고 슥슥 비벼 먹으면 배가 빵빵합니다.

누룽지도 박박 긁고 끓여먹으면 것두 구수하지요.

 

 

오늘 저녁 나물밥 한그릇 어떠하오신지.ㅋㅋ

 

 

날씨가 무지하게 흐린 날은

우울한 기분을 한방에 날려줄 깨볶기.

고소한 향이 사방팔방 퍼지면 ..행복해지더라구요.

 

이뿐 깨 시키들.ㅎㅎ

 

 

보름인가봐요.

시댁 식구들을 엄처이 초대해놓고 혼자 정신줄 놓고

하루를 보냅니다.

오만가지 다 꺼내서 나물볶고 아이들이 많아서

아이들 반찬 따로 만들고

목 막히니까 생채도 하고

겉절이도 합니다.

정신 없었습니다.

 

 

 

정신없이 반찬들 하다가

갑자기 점심때 이웃에 혼자 계신 할부지 생각이 나서 주섬주섬

반찬들을 담았습니다.

 

요로코롬 삼단도시락을 애들 손에 들려보내고

 

 

부럼도 깨묵고

부지런히 상도 차립니다.

더 이상의 사진은 찍질 못했네요.

식구들이 도착하는 바람에...

 

 

 

 

고렇게 이른 보름저녁밥을 먹고

아이들은 깡통에 솔방울 넣어 불놀이에 빠집니다.

어른들은 윷놀이로 배를 꺼뜨리고

모두 밖ㅇㅔ 나가 삼겹살 파티를 ..

 

 

 

삼겹살은 죄 어디로 갔는지.

누구배에 들어갔는지 제 뱃속엔 몇 개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아이들은 아주 신이 났습니다.

늦도록 이어지던 불놀이에 드디어 보름달이 제 머리꼭대기까지 와 닿더라구요.

고구마도 궈 먹고

아무데나 엎드려 잠이 들었습니다.

 

저희동네에도 봄소식이 왔네요.

제가 작년에 심은 히야신스가 겨울을 나고 빼꼼히 얼굴을 들이밀고 있습니다.

 

요 놈은 분명 수선화 입니다.

 

꽃이 피면..얼마나 이쁠까요?

땅에서 꼬물꼬물 자라 올라오는 녀석들이 많아서

겨우내 늘린 몸무게를 줄이고

몸을 가벼이 해서 사뿐사뿐 나비처럼 날아다녀야 할텐데..

큰 일입니다.

 

 

아.. 대문간에 벌써 제비꽃도 피었네요.

이뿌죠?

 

 

보름날

가짓수는 많아도 양은 분명 적게 했거늘

그래도 남은 나물들이 처치곤란으로 쌓여 있습니다.

나물들 한데 넣고 가위질을 좀 했습니다.

고추장 한 스푼 푹 떠넣고

들기름에 저번날 볶은 통깨 듬뿍 넣어 비벼주기.

 

 

역시나 개밥그릇에 밥 먹기.

 

시래기된장국을 끓이다가

시래기지짐이 되어버리거나 말거나 마구마구 퍼 먹기.

지란지교를 꿈꾸며...

그 시에서처럼 냉면은 아니지만  비빔밥을 농부처럼.

 

 

가끔 코**코에 괴기사러 갑니다.

이날도 괴기를 한바구니 싸들고 왔나 봅니다.

스테이크 해 먹고

잘게 잘라서 약고추장 만들기.

잔멸치를 듬뿍 넣어 눈속임으로 양 늘이기.

 

그래봤자 두 끼면 없어지고 담날 다시 만들어야 했습니다.

 

 

노란 배춧잎에 싸 먹으면 참말로 맛나지요.

 

 

보기흉한 겉잎은 따로 모았다가 배춧국 끓여먹구요.

 

 

봄냉이가 ..지천입니다.

국끓일만큼 한주먹만 캐려고 나갔다가

어느새 한소쿠리 그득입니다.

이눔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그래도 국만 끓여 먹었습니다.

내일은 전도 좀 부쳐먹을까 싶기도 하고.

 

어젠 시댁에 갔습니다.

엄니랑 배추를 1500개나 심었네요.

고래뱃속같은 비닐하우스 구경 좀 하시라고.

이뿌죠.

이쁘면 오백원^^

ㅋㅋ

 

엄니집에서 노동을 좀 하고

작년 갈에 엄니랑 만들어둔 메주 다섯덩이를 둘러메고 집으로 왔네요.

오늘은 그 메주로 된장만들기 돌입해야합니다.

좀 바쁘겠군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봄 입니다.

모두들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래요^^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candy
    '13.3.6 10:57 AM

    고수 좋아하는데...씨앗도 있군요.
    저희도 앞 마당에 매해 농사를 짓고 있는데...설레이네요.
    제비꽃이 핀 걸 보니 아랫지방이신가요...

    • 둥이모친
      '13.3.7 7:16 AM

      고수씨앗 2천원^^
      아니예요. 무지 추운..윗지방이예요.
      그래도 봄이 오는지 양지바른 곳엔 제비꽃이 저래 피었드라구요.ㅋ

  • 2. 마법이필요해
    '13.3.6 11:38 AM

    와 윗님 찌찌뽕^^
    저도 딱 고수 씨앗부터 눈에 띄었는데 ㅎㅎ

    전 언제나 농사 한번 지어볼까요.. (저희집 동향이라 베란다에서는 잘 안되네요) 너무 부럽네요.

    • 둥이모친
      '13.3.7 7:17 AM

      아...충분히 공감합니다.
      저희 둥이 어려서 층간소음땜에 아파트 1층에 오래 살았어요.
      동생네와 똑같은 다육이를 사도..동생넨 쑥쑥 자라는데..저흰 땅꼬마.
      어찌나 속상하던지. 그게 한이 맺혀서..ㅎㅎ

      곧 될겁니다.

  • 3. 날개
    '13.3.6 12:13 PM

    둥이모친님 마음속이 저 비닐하우스처럼 넓고 깊을것 같네요.살다가 그렇게 푸근한 성정을 가진 분들을 만나면 혼자 반성을 해봅니다. 어머니를 보고 배운 둥이청년들도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겠지요^^

    • 둥이모친
      '13.3.7 7:18 AM

      그렇진 못하지만 시골살이가 절로 맘을 푸근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더군요.
      울 둥이가 순박한 시골청년으로 자라게 하는게 제 꿈^^

  • 4. 쭌이
    '13.3.6 12:18 PM

    날개님 생각이 제 생각입니다. 글, 음식솜씨, 성품(?) 모든게 맛깔납니다. 항상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둥이모친
      '13.3.7 7:18 AM

      이래 칭찬을 해 주시니 자꾸 오고 싶죠.ㅎㅎ

  • 5. 현주
    '13.3.6 12:23 PM

    덧글 쓰려 로그인했습니다~
    항상 봐도 맛깔스럽고 정갈한 식탁입니다. 글에서 둥이모친님 성품이 보이는듯 ...
    예전에 알려주신 싸이트에서 저도 좀 질렀어요.
    아직도 살건 많은데 자제중!! ㅎㅎ

    • 둥이모친
      '13.3.7 7:19 AM

      아...안되는데.
      즐겨찾기 해 놓고 수시로 들락거리고 수시로 장바구니에 넣고..
      그러면 안되걸랑요. 그쵸?ㅋㅋ

  • 6. 피츠커피
    '13.3.6 12:41 PM

    냉이국 사진 보니까 냉이국 먹고 싶네요~~

    • 둥이모친
      '13.3.7 7:45 AM

      냉이넣고 된장풀고 멸치대가리 넣어 끓이면 되는뎅^^
      제가 진짜 약올리는 분위기 맞죠?
      아침에 기분이라도 밝게^^

  • 7. 파란™
    '13.3.6 1:30 PM

    흨,,,알타리한입깨물면,,,염청행복할거같네요,,부럽부럽,,,입니다~

    • 둥이모친
      '13.3.7 7:21 AM

      한 입 깨물게 해드릴께요. 딱 한 입만?ㅎㅎ

  • 8. 진이맘
    '13.3.6 2:25 PM

    정말 모두 건강 자체 입니다
    음식도, 아들들도, 원글님도.....

    • 둥이모친
      '13.3.7 7:22 AM

      건강합니다. 아직은 아픈데 없이.ㅋㅋ

  • 9. 뽀루수
    '13.3.6 2:46 PM

    어쩜 이리 재주도 많으시고
    마음도 푸근하시고
    아마
    얼굴도 이쁘실 듯

    더구나 제 고향 가까이 사시는 분이라 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겹벚꽃 필 때 개심사에 한 번 가야 하는데 말이죠...

    • 둥이모친
      '13.3.7 7:23 AM

      겹벚꽃 필 때 개심사에서 함 뵐까요?
      작년엔 4월 30일에 가니까 아주 환장하게 절정이드라구요.
      너무 행복했어요.
      거서 함 뵙죠. 도시락도 싸고.ㅋㅋ

    • 뽀루수
      '13.3.7 2:51 PM

      정말 그럴까요?
      개심사에서 번개 한 번 할까요?
      저 어릴 적에 5월 3-4일쯤 개심사에 봄소풍 가서 겹벚꽃 본 기억이 있어요.
      일단 달력에 적어 놓을께요.
      4월 30일 화요일에 개심사로 출발!!!

  • 10. 꽃보다떡
    '13.3.6 3:15 PM

    시골 작은학교인가보네요
    우리 작은아이 요번에 졸업했는데 11명 10명 남자 1명 여자
    전교생 직접 졸업장 주고 전교생 상받고 전교생 장학금 받고 . . . . . .
    졸업앨범에도 사진이 많더라구요

    • 둥이모친
      '13.3.7 7:25 AM

      헐~~대박입니다.
      그 여학생은 도대체 어찌 지냈을까요?
      저희 아이들반은 여학생이 많아서 남자시키들이 기를 못펴요.
      여학생 여덟 남학생 여섯입니다.
      작년엔 일곱이었는데 한 놈이 전학을 갔지 머예요.

      시골학교가 너무너무 너무 좋아요.ㅎㅎ

  • 11. 푸른강
    '13.3.6 4:03 PM

    부지런한 분이네요.
    글에서도 봄에너지가 느껴지는듯해요...ㅎㅎ

    • 둥이모친
      '13.3.7 7:25 AM

      봄 기운 듬뿍 받으시고 힐링 하세요^^

  • 12. 고독은 나의 힘
    '13.3.6 4:41 PM

    깨 시키들이래..ㅋㅋ 욕하시는 줄 알고 화들짝 놀랬잔아요!!!

  • 13. 김명진
    '13.3.6 5:52 PM

    애들 뒷통수만 봐도 귀엽네요.

    • 둥이모친
      '13.3.7 7:26 AM

      뒷통수를 보면 한 대 탁! 치고 싶어지죠.
      꿀밤도 한 대 놓고.ㅋㅋ

  • 14. 루이제
    '13.3.6 6:01 PM

    퇴근하려다 말고 들렀는데,,
    쌍둥이 에게 뒤늦은 새배를 받았네용..기분 좋아요.
    꺠 시키들,,,볶는 냄새..맡아보니,,어린시절 생각나서,,행복하구요. 전 엄마가 그거 볶으시면,
    꼭 한숫가락씩 얻어먹었어요.ㅋㅋ
    너무너무 재밌고, 즐거운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둥이모친님!

    • 둥이모친
      '13.3.7 7:27 AM

      루이제님 엄마 보고 싶으시구나?
      저희 애들도 한 입만 한 입만..자꾸 그래서 구찮아 죽을뻔 했구만.
      ㅎㅎㅎ

  • 15. 커다란무
    '13.3.6 6:56 PM

    가스쿡탑쪽 우드상판이...제 눈길을 확 끄네요^^ 제 로망이었거든요

    부지런하고 유쾌하신 둥이맘님덕에 좋은 에너지 듬뿍받고갑니다.

    근데 하필 알타리무김치와 생선구이를 남편이 봐 버렸어요...저렇게 해내랍니다ㅠㅠ

    • 둥이모친
      '13.3.7 7:29 AM

      우드상판..모든 주부들의 로망이죠.
      제게도 그랬어요. 시골 이사오면서 씽크대 직접 만들고 상판값이..나머지 자재값보다 비쌌어요.ㅋㅋ
      만족해요.

      남편분 저희집으로 가라 하세요.ㅎㅎ

  • 16. 혜원준
    '13.3.6 8:17 PM

    아..
    글 읽으면서 행복했어요~~!!*^^*

    • 둥이모친
      '13.3.7 7:29 AM

      저두 행복하네요. 혜원준님땜에.. 아침에 웃고 있어요.

  • 17. 날마다봄날
    '13.3.6 8:49 PM

    음식 사진들 진짜 식욕을 자극합니다. 총각김치며 청국장 봄동..아오..미치겠다. 진정 일솜씨가 프로시군요. 만화 제목이 코난 아닌가요? 제 아들이 홀릭중이거든요. 개밥그릇..ㅋㅋ 참 익살맞고 귀여운 형제네요.

    • 둥이모친
      '13.3.7 7:30 AM

      코난. 저두 좋아해요.
      코난보다 쫌 더 유치해요.ㅎㅎ

      맨날 개밥그릇에 밥 준다고 눈을 흘겨요. ㅎㅎ

  • 18. 보리차
    '13.3.6 9:19 PM

    부지런하시고, 주변 잘 챙기시고, 남편분께서 업고 다니실 듯 합니다. ^^

    • 둥이모친
      '13.3.7 7:31 AM

      보리차님..이거 울 영감에게 보여야 겠어요.
      업고다니긴요. 연애할때 함 업어주고 이날이때까지 한번을 안 업어주네요.치사빤쓰^^

  • 19. 작은언덕길
    '13.3.6 9:33 PM

    둥이 모친님 기다렸어요. 왜 안오시나... 하고.
    둥이들 머리통(?)을 보고 어쩜 저렇게 예쁜가 하는 생각 까지 했네요.

    첫번째 사진 보고 ㅋㅋ 웃고 두번째 사진에 햇살을 받은 소박한 소반은 제 맘을 아련하게 만드네요.
    둥이 모친님의 상차림을 보면 친정 어머님의 밥상이 많이 생각 납니다.

    앞으로 점점 많이 바빠지시겠지만, 자주 글도 많이 올려 주세요.^^

    • 둥이모친
      '13.3.7 7:40 AM

      제가..친정어머님 닮아가나봐요.
      저도 맨날 나이먹으면서 엄마생각하고 엄마가 해주던 음식들을 따라하게 되더라구요.ㅋㅋ

      둥이 머리통은 삐딱이예요.ㅎㅎ

  • 20. 혁이맘
    '13.3.6 9:42 PM

    부럽사와요~ 8시에 오는 게 젤로... 그 학교로 전학시키고 싶은 맘입니다~^^

    • 둥이모친
      '13.3.7 7:40 AM

      중학교가면 어차피 늦을텐데 ..제가 혼자 있으면 심심해서 좀 그래요.
      애들이 자꾸 크는게 요즘은 좀 아쉬운 맘이 드네요.
      바본가봐요.

  • 21. 돌미나리
    '13.3.6 10:05 PM

    카메라 종류좀 알수 있을까요~.

    • 둥이모친
      '13.3.7 7:41 AM

      돌미나리님은 제 카메라를 탐내시는군요.ㅎㅎ
      캐논 450D 예요.

  • 22. 지혜맘
    '13.3.6 11:08 PM

    아~~저 개밥그릇 비빕밥 넘 먹고 싶네요.
    둥이들 어쩜 세배을 저리도 다소곳하게 할까요?
    넘 귀여워요..

    • 둥이모친
      '13.3.7 7:42 AM

      ㅋㅋㅋ
      개밥그릇 가벼워서 저도 모르게 자꾸 쓰게 되네요.
      다*소에 가시면 천원^^

  • 23. 초록하늘
    '13.3.6 11:09 PM

    이거슨 모든 사진이 레알 염장 -.-
    다 맛나보여요. ^^

    • 둥이모친
      '13.3.7 7:42 AM

      ㅋㅋ
      실은 쪼금 안 맛있는 것두 있어요.

  • 24. 니나83
    '13.3.6 11:51 PM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음식들입니다
    외국사는지라 저런 음식들이 가장 그리워요

    특히 봄동무침이랑 알타리김치......
    여기선 죽었다 깨어나도 못 먹을 음식 ㅠㅠ

    • 둥이모친
      '13.3.7 7:43 AM

      아..그래서 제가 82에 나물류 올릴때마다 쬐끔 미안한맘을 가지게 되요.
      답이 없어요.ㅎㅎ

  • 25. 오디헵뽕
    '13.3.7 2:20 AM

    깨시키~~~~
    근래들어 본 가장 앙증스런 말입니다~~~~
    저 이런 말 몹시 사랑합니다.
    깨시키.... 너무 이쁘네요.

    오래전 고우영 화백께서 하신 명언이 떠오르네요.
    저스키 나쁜스키 오늘밤에 보자스키~~~
    음. 야밤에 웬 횡설수설이여.....

    • 둥이모친
      '13.3.7 7:43 AM

      저두요. 오디햅뽕의 뜻은 뭘까나? 궁금해져요.ㅎㅎ

  • 26. livingscent
    '13.3.7 8:18 AM

    저 고소한 깨 시키들 냄새가 모니터 뚫고 나올거 같네요~~ㅎㅎㅎ
    한국에서 시어머니가 보내주신 깨봉지를 열때면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하죠,
    얼마나 아껴 먹는데,, 요즘 그 깨가 다 떨어져서 그런지 둥이네 넘쳐나는 깨 시키들이 느무 부럽네요^^
    둥이네 글 볼때마다 봄동 먹고 싶어 죽어요~~
    봄동 안파는 곳에 사는 사람들 심정도 좀 헤아려 주셔서 살살 올려주세요~~ㅎㅎ

    • 둥이모친
      '13.3.8 11:35 AM

      저희집 깨 시키들을 거기까지 배달할 수도 없고 어쩌나요?
      아...제가 봄동까지 완전 ㄴㅃㄴ 이네요.ㅎㅎ

  • 27. 다누리
    '13.3.7 9:14 AM

    여긴잘안오게되는데 봄이다보니 반찬거리뭐하나고민하다들러 막 웃고갑니다
    글솜씨가좋으시니 분명 말솜씨도좋으시겠고
    음식도 먹음직하고 이웃할아버지도챙기시고 친구애들도 챙기시는것보니 분명 보통분은아니신듯하요
    정말 부럽습니다
    글읽고 어찌나웃긴지 막웃고구경잘하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둥이모친
      '13.3.8 11:33 AM

      말 솜씨는 정말 별루예요.ㅎㅎ
      보통사람 맞구요.
      웃으셨다니 저두 좋아요. 오늘은 바람이 좀 많이 부네요. 행복하세요.

  • 28. 윤슬
    '13.3.7 11:14 AM

    둥이모친님 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숨은 팬입니다^^

    둥이들 세배하는것도 넘 이쁘네요.. 시골학교라 인원수가 적군요.
    울 아들램도 입학할때 그 학년에 5명이더니 한명씩 전학가서 지금 4학년인데 딸랑 세명이네요.
    그래도 다른학년은 10명내외 인데 얘네만 그래요.. 어디서 전학생을 업어 올수도 없고..
    뭐.. 지 팔자려니 합니다.

    저도 올해 텃밭에 뭘 심을까 궁리하고 있었는데 국수호박 - 이거 맛나나요?
    작년에 안 심었던걸로 몇가지 심어볼라구요^^

    나이먹으면서 시골밥상이 제일 맛있는것같아요.. 음식사진 잘 보고갑니다^^

    • 둥이모친
      '13.3.8 11:32 AM

      윤슬^^
      제가 한때 시크릿가든 완전 홀릭했는데 윤슬..이름만 들어도 반갑네요. ㅋㅋ
      인원수가 너무 적은것도 좋지 않죠.
      저희 아이들은 딱 적당한 수준인거 같아 무지 좋아요.
      정말 한 명 전학간다고 하면..학부모한테 전화해서 가지말라고 사정하고 싶어져요.
      한명한명이 정말 소중하고 선생님들도 한 해 맡았던 아이들과 정들어서
      또 그 아이들과 같이 일 년 더 보내려고 싸울 정도예요.
      그만큼 선생님과 아이들이 가족처럼 지내니까 너무 좋네요.
      팔자~~ㅎㅎ

      국수호박 맛있어요. 예전ㅇㅔ 마트에서 사다 해 먹었는데 정말 국수와는 또 다른 맛으로
      너무 신기하고..맛나더라구요. 쉽게 요리하실 수 있어요.
      딱 비빔국수예요. 저두 올해 키워보는 건 첨이라..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는데..함 해보려구요.

      시골밥상이 최고^^ 맞아요.

  • 29. J-mom
    '13.3.7 11:30 AM

    가끔 키톡 눈팅했었는데 둥이모친님 글은 꼭 챙겨읽었어요.
    어찌나 솜씨도 좋으시고 말씀도 구수~~하신지...ㅎㅎ

    둥이들이 성격 완전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음식들이 그냥.....어휴....외국서 사는 입장에선 막 침이 츄릅츄릅..멈추지 않는 사진들이랍니다.
    ㅠㅠㅠㅠ

    다~ 먹고싶어요....ㅎㅎ

    • 둥이모친
      '13.3.8 11:28 AM

      외국 사시는 분들은 제 글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넘 죄송해서..^^

  • 30. 잘살아보세
    '13.3.7 12:09 PM

    글 솜씨 정말 좋네요 ㅎㅎ
    글 너무 재밌고 음식 좋고... 암튼 좋네요..

  • 31. 브엔디아
    '13.3.7 12:18 PM

    이런 음식을 먹고자라는 둥이모친님 아드님들이 너무 부럽네요
    성품까지 너무 반듯할꺼같아요 왠지..
    제 두딸에겐 너무도 미안하네요
    제 마음이 아플정도로 제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주시네요
    그어떤 화려한 상차림보다 감동받았어요

    저도 그 상에서 염치없지만 밥한술 뜨고나면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될수있을꺼같아요
    참 지혜로우신분.. 같아요
    저도 따라쟁이.. 해보고싶어요

    • 둥이모친
      '13.3.8 11:28 AM

      모든 엄마의 마음 똑같아요.
      브엔디아님..그러지 마세요.
      그런 맘 가지고 계시다면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전 믿어요.

      쫌만 부지런해지자구요. 우리 함께^^

  • 32. 스노캣
    '13.3.7 1:24 PM

    와..
    씨앗들 탐나네요. 글도 재미있고, 둥이녀석들 귀여워요.. ㅎㅎ

    올해도 텃밭 분양 받았는데, 고수를 사다 심어볼까 싶네요.
    다른 씨앗들.. 혹시 종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초보농부라 손 많이 안 가는 종류로 좀 꾸려보고 싶은데.. 어떨지.. ㅋ

    • 둥이모친
      '13.3.8 11:26 AM

      쉽게 잘 크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가지. 토마토. 쌈채소류입니다.
      구가 형성되어야 하는 양배추류나 뿌리채소는 아무래도 초보에게 좀 어려움이.
      아직 저희도 ..땅속에 박힌 놈이 정말 손톱만해서 나오면 기가 찹니다.ㅎㅎ

      저두 올해 고수가 첨이라..고수향을 좋아하시면 키우기 쉽다하니 도전해보시고
      허브류에선 바질을 좀 심으시면..아주 최고입니다. 여러모러 활용도가 아주 좋죠.

      그리고, 피망도 쉬운데..파프리카는 좀 어렵습니다. 장마에 벌레도 많이끼고 많이 썩어요.
      고추도 종류별로 아삭이고추.일반고추.매운고추.꽈리고추..등등 따로 조금씩 키워보시면 다양하게 쓰시고 아주 좋아요.
      오이도 주렁주렁 잘 열리고 관리도 수월한 편이죠. 전..호박이 좀 어렵고 잘 안되더라구요.
      왜 그런지 저두 잘 모르겠네요.ㅎㅎ

      여튼 텃밭 좀 해보셨으면..모두 비슷비슷 할꺼예요.
      맘이 좀 바쁘네요. 맘만.ㅋㅋ

  • 33. suni
    '13.3.7 1:55 PM

    저는 아들놈들을 잘 못 키우고 있나봐요. 500원짜리 만화 보여 주십사 저리 이쁘게 절을 하는데
    우리 아들놈들은 지 용돈으로 낼테니 비밀번호 입력해 달라고 당당히 요구하여
    잠시 저를 당황시키는 놈들, 둥이 모친님 아이들 너무 이뻐요~

    • 둥이모친
      '13.3.8 11:20 AM

      ㅋㅋㅋ
      저희 애들이 지들끼리만 친구처럼 지내다보니..좀 순진하다고 해야하나.
      철이 덜 들었다고 해야하나..제가 맨날 하는 말.
      '너흰 일곱살때나 지금이나 어쩜 하는 행동이 똑같냐?'
      정신연령이 딱 일곱살수준이예요.ㅎㅎ

  • 34. 달리기
    '13.3.7 4:31 PM

    글을 읽기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고, 둥이엄니의 생활이 마냥 부럽사옵니다.

    • 둥이모친
      '13.3.8 11:19 AM

      엄마미소는 아니고? 뭘까요?ㅎㅎ

  • 35. 초록
    '13.3.7 5:05 PM

    인스턴트 없는 정성이 가득한 밥상이네요. 멋져보이기만 하는 간사스런 밥상보다 이런게 제대로 된 밥상 같아요. 다 손수 방금전 만든 따뜻한 밥상..이런거 먹고 자라면 저절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음식은 정성이 들어가야 되는것 같아요. 인스턴트에 기대어 쉽게 만든 음식들이랑 카메라발만 잘 받은 차가운 음식은 싫고요. 먹을 양은 얼마 돼지도 않는데 식기만 호화 찬란한 식탁도 싫네요. 이런 소박하지만 건강하고 따뜻한 식탁이 좋아요. 카톡이 나아갈 방향같은데요

    • 둥이모친
      '13.3.8 11:18 AM

      초록님. 시골사는 좋은 점은..문방구 없고(애들 푼돈 안나가니까)
      패스트푸드..인스턴트 머 그런거 사려면 기름 때 가면서 차 끌고 나가야 살 수 있다는 거.
      그런거라도 좋은거 있어야 시골살지 누가 살겠어요.
      시골살면 가끔 도시의 좋은것들이 부러운 것도 있으니..쌤쌤이예요.ㅎㅎ

      저두 많은 분들이 식재료에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음식을 준비하면 좋겠다 생각해요.
      그것도 시골 들어와서 살면서 느낀 점입니다. 도시살때는 그냥...배만 채우면 되는 삶을 살았거든요.
      먹고 사는 거.
      그게 단순하지만 엄청 중요하다는 진리..죠.

  • 36. 마리s
    '13.3.7 11:07 PM

    둥이맘님네 밥상은
    참말로 부러운 밥상이예요~
    주부로서 이렇게 차리고 싶다!!!고 부러운게 아니라,
    둥이 아들내미들이 되서 얻어먹고싶어서 부러운 밥상..ㅋ

    • 둥이모친
      '13.3.8 11:16 AM

      마리s님 ..저두 얻어먹는 밥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자 입니다^^

  • 37. 마루엄마
    '13.3.8 1:16 PM

    여러가지 풍성하니 좋아요 음식뿐아니라 마음도 그러실거 같구요,
    새싹도 넘 이뻐요,사는 즐거움이 넘치는거 같아요.
    꾸벅 절하는 아이들도 너무 이쁘고 개콘보다 재미있어요..ㅎㅎ

    • 둥이모친
      '13.3.12 11:48 AM

      개콘보다 재밌다?
      마루엄마님 개콘식구들에게 테러당하시겠어요.ㅎㅎ

  • 38. lately33
    '13.3.15 3:11 AM

    저도 최근에 강정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 나중엔 땅콩으로 해봐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ㅎㅎ

  • 39. 간장게장왕자
    '13.4.1 4:04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548 사진 없고.. 식사 꼭 하셔야 되요 ㅠㅠ 4 호호아줌마 2014.04.21 12,599 8
41547 요조마의 집에서 만드는 홍어삼합 (수육 맛있게 삶는 비결) 이미지삽입104 요조마 2014.04.17 19,580 50
41546 짭쪼롬한 베이컨과 아삭한 양배추의 만남! 베이컨양배추볶음 이미지삽입2 Fun&Cafe 2014.04.16 12,880 2
41545 처녀 아닌 총각 김치 담궜습니다. 이미지삽입18 김명진 2014.04.15 9,475 2
41544 고소한 치즈향이 물씬~ '김치'와 '계란'의 조화! 아이들도 좋.. 이미지삽입12 Fun&Cafe 2014.04.15 10,466 1
41543 카레우동이라고 드셔보셨나요..? ^^;; - >').. 이미지삽입15 부관훼리 2014.04.15 11,892 9
41542 비엔나에서는 비엔나 소세지를- 비엔나에서 사먹은 이야기 이미지삽입20 꼰누나 2014.04.15 10,716 5
41541 부관훼리님께 짜장면배틀을 신청합니다. 이미지삽입43 조아요 2014.04.14 11,666 8
41540 그냥 평범한 밥상 이미지삽입9 튀긴레몬 2014.04.14 8,150 3
41539 주말 밥상 이미지삽입11 369오오 2014.04.14 9,700 6
41538 된장질..하는 뇨자 이야기 입니다. 이미지삽입16 김명진 2014.04.14 9,835 3
41537 베이컨과 볶음밥의 행복한 하모니 ♥ 이미지삽입4 Fun&Cafe 2014.04.14 6,146 2
41536 교촌치킨 따라하려다 엉뚱한 게 되버렸어요 이미지삽입6 예전만큼은 2014.04.12 9,963 5
41535 간편한 포테이토 스킨 만들기 이미지삽입13 Gabriel 2014.04.12 9,654 4
41534 평화기원 삼각김밥 (부제: 언니들은 사소한 일에 목숨건다) 이미지삽입11 꼰누나 2014.04.12 11,349 7
41533 아이들 생일 배달짜장면 (어린이사진많아요) + 홈메 깐풍기와 솜.. 이미지삽입32 부관훼리 2014.04.12 13,435 11
41532 시금치의 나날들 13 백만순이 2014.04.11 7,712 11
41531 짜파게티의 오리지날 모습입니다... ^^;; - >.. 이미지삽입21 부관훼리 2014.04.10 17,139 11
41530 날아오른 백조들과 왕씨 스타일 닭고기 요리 (새 사진 있어요.).. 이미지삽입64 연못댁 2014.04.10 12,879 25
41529 비엔나 딸기비빔밥 & 태호스캔들 19 꼰누나 2014.04.10 9,104 8
41528 열심히 해먹고 살기 이미지삽입13 튀긴레몬 2014.04.09 12,282 8
41527 20분 간단 반찬과 한끼 메뉴 - 마늘견과류조림, 숙주나물, 떡.. 이미지삽입34 딩동 2014.04.09 13,639 11
41526 향기로 기억되는 여행의 추억 - 커피 이야기 14 꼰누나 2014.04.09 8,203 9
41525 뉴욕베이글과 뻑뻑한식빵, 봄맞이준비등등.. 이미지삽입21 부관훼리 2014.04.09 12,330 8
41524 요즘 아침밥상 이미지삽입5 수엄마 2014.04.09 7,450 4
41523 할머니들과 점심, 밥도둑 (개 사진 있어요.) 이미지삽입82 연못댁 2014.04.08 16,226 18
41522 내조의 여왕놀이 - 신혼밥상이예요 이미지삽입52 귀연벌꿀 2014.04.07 18,181 7
41521 주말아침 밥상 입니다. 이미지삽입11 수엄마 2014.04.07 12,814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