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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누가 뭐라해도 82만큼 따뜻한 곳이 있나요..

묵묵 |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3-01-10 10:19:18
정치적인 견해가 다를지언정 정치글 아닌 다른 글에 제일 열심히 관심갖고 댓글 달아주고 경험들려주고 지혜를 알려주는 님들이 누구인가요...아무리 싫다 지겹다 지긋지긋하다해도 그 분들의 마음을 뭐라하고 권리 운운하고 누구맘대로하느냐니.... 바로 그분들이 님들이 관심있는 생활이며 패딩이며 용품들과 남편과 시댁과 교육 등등 많은 질문에 제일 적극적으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십니다... 헌정광고로 상한 마음 서로 보듬고 추운 겨울,,,, 가장을 잃은 유가족에게 한마음으로 후원한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82쿡 회원님들이십니다 우리가 이렇게 등따시고 배부르게 자유를 누리는 이유. 정치에 아무 관심없다 외치는 님들 대신해 누군가가 독재에 맞서 외친 민주주의,, 그 피흘린 댓가가 아니던가요... 같이 무임승차했지만 누군가는 기억해야 합니다,, 최대한 빨리 모금하고2주안에 모금과 광고까지 끝낸것으로 압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게 해 준 82쿡,,날선 댓글이 올라오면 자제를 요청하며 빠르게 정화되는 곳이에요 옳지않은 일과 행동에 눈감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표현하는 82쿡,,,누가 뭐래도 최고의 커뮤니티 사이트고 멋진 님들입니다
IP : 223.62.xxx.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0 10:25 AM (119.197.xxx.71)

    따뜻함이 사라지지않도록 노력해보아요~

  • 2. ..
    '13.1.10 10:26 AM (112.170.xxx.127)

    원글님 말씀 100% 공감해요~~

  • 3. ...
    '13.1.10 10:32 AM (182.219.xxx.30)

    때로는 너무 열정적이고 가족같이 생각해 주는 오지랖도...
    그래서 고맙습니다
    계속 있던 사람은 남겠고 새로운 사람도 남겠지만...
    불순한 목적이나 염탐하던 이들은 가고 이 또한 지나가겠죠
    그리고 또 여러 소소한 얘기에 울고 웃겠죠
    이런 성격을 가졌는데 이런 시대에 어찌 진보처럼 보이지 않겠어요?

    아.. 또 명절이 다가오는지 시댁 글이 늘어나죠? ㅋㅋ

  • 4. 우리끼리
    '13.1.10 10:40 AM (203.247.xxx.20)

    크게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동안 일어설 계기를 만들어 가고,
    스스로 힐링해 가는 과정에서 뿌듯하고 82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딴지거는 사람들은 살짝 무시~.^

  • 5. 내일
    '13.1.10 10:42 AM (115.20.xxx.58)

    그날이후 너무심한 충격으로 멍하고 지내고있어요.
    공부라도할까하니 다른일이 발목을잡네요.
    정치는 잘 몰라도 어떤일에든 맹목적이든 아니든 생각을 얘기하는건
    대단한 용기인듯하구요...

    읽기싫은 내용은 패스하시구요...

    저는 82에서 위로를 많이받아요.

    또하나의 친구? 아니 든든한 친구?랍니다.

  • 6. 주붕
    '13.1.10 10:42 AM (118.46.xxx.78)

    82을 시작한지 20여일 된 신입입니다.
    제가 오늘 적고 싶어던 글이 딱 올라 왔네요.
    참석은 못했지만 헌정광고 추진하시는 모습 정말 멋졌습니다.

    이런 분들도 계신는데 나는 뭐했나.
    나이 헛 먹었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82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7. 82의 바탕이 되는 힘은
    '13.1.10 10:59 AM (122.34.xxx.34)

    과격 댓글 올리고 어떤 일이든 자기 감정 주체못해서 글로만 온갖 열정 풀어내며 파이팅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
    오랜세월 82를 지켜 보시며 정말 도움이 될 만한 댓글을 간간히 달아주시는
    묵묵히 계시는 그런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 분들도 마음도 깊으시고 능력자분도 많으시고
    세상을 넓게 보는 눈도 가지고 계시죠
    예전에는 그런 분들이 좋은글 재밋는 글도 많이 남기셨는데
    독한 댓글도 서슴치 않고 달리고
    82 분위기 익히며 따듯한 분위기로 이끌자 이러기보단
    자신을 위한 도구로 82게시판을 쥐락펴락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이 늘기시작하며
    세상을 보는 따뜻한 지혜를 가진 분들 비율이 약간 줄어가는건 사실이네요
    키톡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게 제일 아쉽지만요
    여튼 82를 지켜주는 든든함이 있는걸 잘 알아요

  • 8.
    '13.1.10 10:59 AM (58.236.xxx.20)

    든든한 언니같은 친구 매일봐도 질리지 않는 친구
    그러나 가끔 상식파괴 또라이가 놀래키는...ㅎㅎㅎ

  • 9. 행동
    '13.1.10 11:04 AM (211.216.xxx.100)

    하는 양심... 이 아닐까요.
    유일하게 생각하는바를 실천해내는 커뮤니티.
    진짜 자랑스러워요^^

  • 10. 누가뭐래도
    '13.1.10 11:20 AM (223.33.xxx.194)

    전 이곳이 좋습니다.
    제 마음을 다 표할길이 없지만
    전 이곳이 무척 좋습니다.

  • 11. 정치긃
    '13.1.10 11:22 AM (39.121.xxx.247)

    싫어요.너무 자기생각만...강요해요.
    새로이 알 정치일도 있지만..
    너무 강요하니 전 반대로 튀었어요.

  • 12. 윗님 어그부츠 사세요
    '13.1.10 11:23 AM (111.118.xxx.36)

    사심이 없이 간섭해줘서 좋아요.
    지나치다싶은 댓글엔 그만한 속사정이 또 있더라고요.
    윗님 어그부츠에 꽂혀서 생각이 모아지지 않네요.
    어그부츠 없이는 겨울나기 싫으네요.
    따뜻한 아랫목 두고 맨발로 나무마루에 서 있는 느낌? 어그없는 겨울은 그런거..

    암튼 82는 다정한 한살터울 질투심 강한 언니같아요.
    나이차 많은 언니는 살아봐라, 그거 별거 아니다로 자립심(?)을 키워주지만,
    한살밖에 안 많은게 언니노릇 하느라 온갖것들 다 봐주며 행여 자기처럼 어설플까 간섭해주는, 크게고마움도 모르는 동생을 챙기느라 맘고생 혼자 자진해서 하는 언니요.

  • 13. ㅡㅜ
    '13.1.10 11:39 AM (115.126.xxx.115)

    싫으면 싫다마시고...좋은 곳으로 가시길...
    왜 싫다싫다하면서..눌러붙어 있는지..

  • 14. 오늘
    '13.1.10 1:52 PM (1.241.xxx.3)

    주붕님
    개미굴 입성 환영~!

    이런 지적인 개미굴은 처음이지?

    이제는 82늪에 빠져서 허우적 대실 일만 남았습니다

    저 촛불때 어영부영 들어왔다가 (조중동 여기 알려줘서 졸라땡큐~!)
    지금도 허부적 허부적 거리며 삽니다 (다행이 수영은 할 줄 안다능)

    그리고 제 스스로를 봤을때도
    5년전 그때와는 다르지 않구요
    공격성이 늘어난것은 좀 사실이지만
    다른 사이트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공격적이 됐어요
    여기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구요... ^^
    그리고 떠나지 않을 사람은 또 이 난도질 당한 후에도 안 떠나요...

    걱정 마시고
    저와 함께 늪에서 허부적 허부적 해요~!

    요리싸이트건만 요리 하고 싶지 않고 수다만 떨고픈
    아주 요상한 매력의 사이트~!

  • 15. 88
    '13.1.10 2:13 PM (1.240.xxx.85)

    자기 생각만 강요하는 데라고 생각 안들어요.
    대선때 박그네 지지한다는 글도 꽤 올라왔고
    문이나 안 다 지지하는 범야권이 대부분인 오프라인과 달리
    열혈 문지지자로 안을 까내리거나 그 반대의 사람들이 막 판치던데요.
    얼마나 다양해요?

  • 16. ㅎㅎ
    '13.1.10 4:58 PM (223.62.xxx.252)

    따뜻한거 인정인정. 근데 무서운 댓글도 많다는데 인정인정 나와 뜻이 맞지 않아도 따뜻하고 합리적인 댓글이 많이 달렸으면 합니다. 반대 의견이라도 입가에 미소가 가고 수긍할 수 있는 댓글 문화 시급합니다. 82한 가족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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