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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회 다니시는 분들...방언기도나 통성기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앙의 이름으로 | 조회수 : 6,977
작성일 : 2013-01-10 01:09:54

 

불교집안에서 평생 살다가 5년 전에 개종한 사람입니다. 시댁도 불교였는데 시어머님도 최근에 개종하셨구요.

서로 전도나 이런 건 없이 그냥 그렇게 됐습니다. 전 학부모 한분이 전도하셨는데 제가 먼저 교회 다니고 싶다고 했어요.

오늘도 교회에서 성령집회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다른 교회 목사님께서 오셔서 부흥회 형식으로 설교를 하셨습니다.

주일 예배, 구역 예배, 그외 교회 행사...예를 들면 성경공부 모임이나 기타 등등 별 무리없이 참여하고 세례도 받았어요.

문제는...처음 새벽 기도를 갔었는데 방언기도, 통성기도...이 장면을 보고 제가 충격을 받아서..ㅠㅠ 아직도 좀 그래요.

세례도 작년 가을에 받았을 정도로...뭔가 이건 아니지 않나...하는 의구심이 남습니다. 교회 신도들과 문제 없이 잘

지내고,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과도 친분을 적당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 기도에 있어서 만큼은...참..그래요.

 

아까도 설교 마지막 부분에서 통성기도를 하는 대목이 있었는데 갑자기 조명이 꺼지고 울부짖으면서 그 많은 신도들과

목사님...이하 모든 분들이 십여분 넘게 그 상태를 계속 하시는데 전 뭔지 모를 공포감? 그런게 계속 느껴지는 겁니다.

예배시간에 입에서 줄줄 기도가 나오시는 분들...정말 부럽고 신기합니다. 속으로 혹은 아주 속삭이는 정도로는 저도 합니다.

제가 기독교라는 종교에 아직까지 적응이 안되는 건지...저희 교회는 성결교입니다. 그렇게 심한(?) 쪽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저라는 사람이 의심이 많고 유별나서 그런 건지...물론 부흥회를 제대로 끝까지 참석해본 건 처음이었구요, 눈물 흘리며

진한 감동은 받았어요. 여태 들은 설교 말씀 중에서 최고로 꼽을 만큼 탁월하기까지 했지요. 가슴이 저릴 정도로...

그런데 딱 거기까지입니다. 남들 앞에서 울거나 방언기도를 하거나...이런 게 정말 괴롭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독실한 크리스찬이시거나, 종교를 떠나 조언을 해주실 분들에게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21.163.x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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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0 1:13 AM (59.15.xxx.61)

    그것 별거 아니에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언젠가 님도 그렇게 하게되면 하는것이고
    못한다해서 주눅들건 없어요.
    눈물 흘릴 정도로 감동 받았다...충분히 신앙심이 깊은 분이십니다.

  • 2. ...
    '13.1.10 1:16 AM (112.154.xxx.62)

    너무 크게하면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싫어합니다

  • 3. ㅇㅇ
    '13.1.10 1:16 AM (112.121.xxx.214)

    그거 너무 강조하고 예비시간마다 시키는 교회 별로에요
    신비주의라고나 할까요

  • 4. **
    '13.1.10 1:17 AM (218.48.xxx.189)

    교회를 오래 다닌 분들이거나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신 분들 아니면 모를 분위기가 좀 있죠?
    통성기도도 그렇고 방언기도도 그렇고요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현재 40대 중반) 익숙한 편입니다.

    방언기도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할수 있는건 아니구요 방언 은사를 받아야 가능한겁니다.
    그러니까 이건 그냥 별도로 하고요

    통성기도는 하기 싫으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조용하게 속삭이는 정도로 하셔도 돼요.
    기도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통성기도가 절로 나오기도 합니다.
    주로 아주 절박한 기도를 할때 그렇게 되는데요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안하셔도 돼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은혜 가운데 기도 생활을 하시다 보면 통성기도도 방언기도도 다 경험하시게 됩니다.

  • 5. 특히
    '13.1.10 1:22 AM (112.154.xxx.62)

    아주크게 울면서 주여만 부르는사람..
    너무 방해됩니다

  • 6. 모태신앙
    '13.1.10 1:51 AM (125.177.xxx.150)

    어렸을 때부터 부흥회, 집회 자주 봐왔는데요.
    저 역시 어쩔 땐 열정적이고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가끔은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게 뭐 옳다 그르다 판가름할 문제는 아니구요,
    그냥 자기 체질이랄까, 개인의 특성인 것 같아요.
    전 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보다 마음 속으로 기도하는게 훨씬 편안하고 좋거든요.
    목소리 내서 기도하는 것도 불편하고, 주위 사람들도 의식되고 신경쓰이고,
    억지로 통성으로 하려고 하면 기도가 더 안 되어서요.
    요즘은 통성 기도 시키는 데 많이 없지만, 가끔 통성으로 기도하자고 할 때에도 저는 그냥 소리 안 내고 입술만 움직이는 정도로 조용히 기도합니다.

    가끔 지나치게 열광적인...(적당한 표현을 못 찾겠네요;) 모습들 보면 불편하다 못해 무섭게 느껴질 때가 종종 있어서, 원글님 말씀하시는 게 어떤 건지 이해는 가요.
    안 믿는 사람들이나 비종교인이 보면 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광신도다 생각하기 딱 좋을 광경이죠.
    그런데 그렇게 새벽 기도, 부흥회, 집회 찾아다니면서 울고 통곡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절박하고 간절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낭떠러지에서, 저 깊은 구덩이 끝에서 눈앞에 내려온 동아줄 하나 잡고 매달리는 심정으로 예배 찾아다니며 기도하는 사람들.

    그래서 그냥 많이 힘든 사람들인가 보다, 생각하고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방식대로, 나는 내 방식대로 기도하면 되는 거지 뭐, 하고 무겁지 않게 생각하고 있어요.

  • 7. ..
    '13.1.10 1:52 AM (122.36.xxx.75)

    윗님 접신요??

  • 8. 도움
    '13.1.10 1:57 AM (59.20.xxx.211)

    댓글 달려고 로긴했네요..님께 책 한권 추천해드릴께요...문봉주 대사의 새벽형 크리스찬 이란 책이예요..
    함 사서 읽어보시구요...방언을 사모하면 방언의 은사를 주십니다. 중보의 은사가 있으신 분들은 방언을 받으면 유익해요...성경에 방언을 사모하라고 되어 있어요..방언통변두요..뭐가 뭔지 분별이 잘 안될땐 성경을 읽으면 은사가 뭔지..방언이 뭔지..통성기도가 뭔지..성경에 모든게 나와있어요..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겠다는 말씀도..부르짖는게 뭐지요? 조용이 기도하는게 부르짖는건 아닐테고...
    물론 혼자서 기도할때 방언하면 방해 안되고 좋겠지요..저는 집에서 혼자 있을때 제일 크게 기도해요..
    젤 편하고..암튼..책 함 읽어 보시고...돈이 아깝지 않을꺼예요..
    기도의 영을 달라고 기도의 줄을 내려달라고 기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세용~
    이 내용도 책에서 있는거 제가 몇년을 똑같이 기도했네요...ㅋ

  • 9. ...
    '13.1.10 2:12 AM (114.205.xxx.166)

    교회 분위기에 따나 다른것같아요.
    미혼때까지 부모님이랑 다니던 교회는 통성기도 시간에도 다들 속으로만 하는지 얼마 시간 안되었는데도 끝나버리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교회에서는 큰소리는 방해라 생각해서인지 별로 없지만 방언 많이 합니다.
    방언을 하는건.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으니 좀더 편히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고
    통성으로 방언으로 기도하는건. 마음속으로만 하는 것보다 아무래도 집중이 잘 되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도, 그냥 속으로 기도하면 아무래도 잡념이 들어오거든요.

  • 10. 기도란
    '13.1.10 3:05 AM (123.213.xxx.83)

    자신과 신과의 대화 아닌가요?
    그걸 그렇게 요란하게 정신사납게 해야하나요?
    아마 신께서는 조용한 기도를 더 좋아하실것 같아요.
    통성기도는 시끄럽다고 귀닫으실듯.

  • 11. ...
    '13.1.10 3:09 AM (125.189.xxx.32)

    방언, 통성기도 이런거 별개아니고 굿당에서 점쟁이들이 하는 거랑 같은 맥락이예요. 난리부르스추는 것도 약간 접신의 상태이구요.. 이때 이들이 부르짖는 '하나님'은 무당들의 '신'에 해당함. 광적이고 흥분된 상태에서 떼떼떼하는건데, 이걸 '방언'이라고 표현하는 거죠, 본인이 무슨말하는 지도 모르고, 별의미도 없음.

  • 12.
    '13.1.10 3:55 AM (121.134.xxx.95)

    혹자는 그걸 자기 최면이라고도 하던데...
    본인이 만족한다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근데 장소는 좀 가려주셨으면 좋겠단 생각은 들더군요.
    저녁에 기독교 동아리 몰려있는 건물 지날 때 그 소리 들으면 열라 무서워요.

  • 13. 잘못된 방언
    '13.1.10 4:13 AM (1.249.xxx.196)

    처음 성서에 방언이 나온예는 성서 사도행전입니다.
    유대인들이 각 나라들에서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모여
    들엇는데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데 외국언어로
    말씀을 전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였습니다.

    기도를 자신도 알지못 하는 말로 기도한다면
    기도를 들으신분께서 뭔말을 하는겨 하실겁니다.

    예수께선 기도할때 중언부언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오히려 마태 7:21-23을 보면 그런 기적을 행할지라도

    받아들이지 않을 상태를 말씀하십니다.


    계시록18장에 보면 음녀즉 하나님의 신부라고 하나님의
    여자라고 주장하는 큰 음녀의 심판이 나오는데
    각종 영들의 처소라고 나옵니다.

    그러한 방언의 근윈이 참하나님으로 부터 나오지 않을수 있다는 점에 유의 하실수 있습니다.

  • 14. 방언
    '13.1.10 4:58 AM (61.102.xxx.218)

    울루루루둘루루루. 솰로로주솨롤루..떼데데데...그런말들이 저절로 나오늠건가요? 의도하지 않았는데요?

  • 15. ..
    '13.1.10 7:40 AM (117.111.xxx.108)

    방언은 정말 신기한 언어지요. 내가 배우지도 알지도 못한 외국어로 이성은 모르고 영이 아는 기도를 하는 순간이니까요. 암것도 모르는 해당 언어의 외국인이 오히려 기도자 본인도 모르는 해석을 할 수 있는... 팔복' 으로 유명한 김우현 감독이 쓴 '하늘의 언어' 읽어보세요. 왜 방언 현상이 기도자에게 유익하고 어떤 선한 열매를 맺도록 돕는지 자세히 실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요란한 통성 기도는 ㅎㅎ 울나라 교회 부흥사를 보면 그 기원이 나오는데 특정 교파에서 시작한 것이 널리 퍼진 결과랍니다. 아마 널리 호응을 받게 된 이유가 사람들의 정서에 맞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워낙 기도란 것이 솔직하고 진솔한 태도를 요구하는 것이라 하면서 깊은 감정이 분출되는 것이 자연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 판을 자동으로 낄아야 할 필요가 큰 것이 한국 기독인의 특성일 수도 있겠는데 확실한 것은 그런 기도를 하며 하나님과 만나는 경험자들도 많답니다. 감정이 온통 열정으로 불붙는 기도예요. 기도 형식의 다양성을 체험한다는 차원에서 집단 감정을 교감하며 동시에 하나님과 소통한다는 차원에서 보시면 적응이 좀더 쉬우실 듯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는 너무 내향적이라 통성 기도 시간에 그저 독백만 하는 수준입니다만 어떤 태도든 '각자에게 집단에게 맞춤한' 진실한 태도가 관건이라 생각해서 서로 판단하는 건 삼가야한다는 주의예요.

    그런데 아무래도, 원글님이 부흥 성회라든가 교회 성격상 본인 기질과 충돌하는 의식이 있으면 거부감 느낄 일이 없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 때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형식들을 소화하고 이용하는지 보시구요... 뭣보다도 중요한 것이 좋은 신앙의 멘토입니다. 자타공인 인정받는 '순수하고 원숙한' 신앙의 열매를 맺는 분들을 찾아서 당야한 형식 속 일관된 원칙을 배우시는 게 관건이에요.

    유념하실 점이..하나님과 사람의 만남은...육, 혼, 영이 한꺼번에 작용하는 일이라 이성적이고 의식적인 면도 포함하지만 또 사실 참 신비하고 열정-격정적인 일이기도 합니다. 전인이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전부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시면 좀더 이해가 잘 되실까요 ㅎㅎ

  • 16. ..
    '13.1.10 7:42 AM (117.111.xxx.108)

    당야한 ㅡ 다양한

  • 17.
    '13.1.10 7:57 AM (58.121.xxx.138)

    저도 첨엔 이상하고 무섭긴하지만
    얼마나 간절할까를 먼저생각들어요
    저도 인생의 최고 힘들때 교회간거라서요
    사람들 겉으론 몰라도 아픔이느껴져요

  • 18. 은사는 개뿔
    '13.1.10 8:36 AM (39.118.xxx.107)

    기도는 골방에서 아무도 모르게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울고 불고 소리지르고 그게 어디 기돕니까?

    자기연민에 의한 광기와 자기만족이지요.

  • 19. ..
    '13.1.10 8:46 AM (117.111.xxx.108)

    윗님 그 말씀은 남에게 거룩하게 보이려고 광장서 기도하는 바리새인을 질책하는 말씀이잖아요. 성경의 다른 대목 보면 대중, 집단 기도 다 정당한 걸로 나옵니다.

  • 20. 마음비우기
    '13.1.10 8:51 AM (125.186.xxx.65)

    박영돈 교수님의 '일그러진 성령의 얼굴' 추천해드립니다
    원글님이 궁금하신부분에 대해서 또 건강한 성령론에 대해서 균형잡힌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hae-dal.com 이라구요 낮해밤달 홈페이지소개할께요 건강하고 신실한 신앙인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이에요 원글님이 신앙하면서 궁금하고 힘든부분 여쭤보시면 성실히 답변해주실것입니다 방언에 관련한 글들도 검색해보시면 많이 올라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원글님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강건하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복된인생되시길 축복합니다
    추천한 책은 못읽으시더라도 소개한 홈페이지는 꼭 한번 들러보세요 좋은하루되세요^^

  • 21. ,,,
    '13.1.10 8:59 AM (39.118.xxx.107)

    버라새인을 질책하는 말이라고 해서

    바리새인과 일반인의 기도방식을 구분할 수는 없지요.

    바리새인을 질책하는 말이 일반 신도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겁니다.

  • 22. 방언기도
    '13.1.10 9:06 AM (211.184.xxx.199)

    본인이 깨끗해졌을때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고
    응답도 받을 수 있어요
    그냥 기도하면 아무리 속으로 조용히 기도해도 많이 해봐야 1시간 정도지만,
    방언기도는 더 많이 더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어요
    그것도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 23.
    '13.1.10 9:30 AM (58.121.xxx.138)

    윗님말씀들으니 맞아요
    방언으로시작하면 기도가 길어져요 어쩔땐 의도적으로 기도를 멈춘적있어요 집에가야하는데 기도가안멈춰져서요

  • 24. 성경
    '13.1.10 9:38 AM (125.61.xxx.2)

    성경에 어디 방언하라고 되 잇습니까?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현상 아닌가요?

    "신비주의"에 빠지는 교회..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수백년전 수도원에서 신앙심깊은 수도사들이 그렇게 하느님과 만났을 것 같지 않아요


    정말 간절하게 주님을 원하면 한없이 눈물이 나던데...
    집단으로 "방언"이니 "은사"니 하는 것 진짜 이상해 보여요

  • 25. ..
    '13.1.10 9:45 AM (117.111.xxx.108)

    방언은 오순절부터 시작된 대표 은사지요~~ 신약 성경에 당연히 종종 나옵니다. 아니라시는 분은 일반 기독교인이 아니신가 봅니다. 성경을 특정 부분만 편집해서 보면 이단이라고 하는데요.

  • 26. ..
    '13.1.10 9:51 AM (117.111.xxx.108)

    댓글 보니 성경을 전체로 다 읽고
    내 기질과 맞지 않아도 여러 신앙 형태가 있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
    좋은 거라고 새삼 느끼게 되네요.
    성경에 이런 저런 게 없다고 단정하시는 말씀 혹시 이단 종파 소속 아니신지 염려됩니다. 대자연이 복잡다기 다종다양한 건 인정하시면서 영성의 세계 또한 정상적 범주에서 얼마든지 그럴 수 있으리란 생각은 못하시고 본인 선입견만 고집하시는 글이 안타까와요.

  • 27. ok
    '13.1.10 9:54 AM (59.9.xxx.177)

    성경에도 나와있어요
    덕이 안된다고
    방언은 혼자만 알아듣는 말 그대로 방언이죠
    진짜 은혜되는말은 남들앞에서하는 신언(간증)이예요

  • 28. 순이엄마
    '13.1.10 10:01 AM (116.120.xxx.200)

    방언이 신비주의라는것은 조금 오버인것 같습니다.

    접신이라는 말에서는 조금 거부감이 들구요.

    통성기도는 나의 간절함을 표현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성기도가 좋다 안좋다의 의미는 아닙니다. 묵상기도나 통성기도나 기호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너무 성의없는 답변일까요??

    통성기도는 의지적으로 나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할때도 나오지만

    진짜 간절해서 매달리고 싶을때도 나온답니다.

  • 29. ..
    '13.1.10 10:33 AM (117.111.xxx.108)

    방언은 개인의 덕
    예언은 교회의 덕을 위한 거라고 해요.
    둘다 신앙인을 위해 주신 거예요.
    아이고 님들 치우쳐서 성경 보지 마시구용~~

  • 30. 다양성
    '13.1.10 11:59 AM (121.162.xxx.6)

    을 인정하면 됩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이고 46이지만
    방언기도 못합니다
    아니 별로 하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조용히 기도할때가 전부입니다만
    하나님은 제 기도 잘~ 들어 주십니다
    저도 새벽기도 매일 다니는데
    큰소리로 하시는 분들이 게셔주셔서 제 소린묻히니까 오히려
    남들이 제 기도소리 못 알아들어서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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