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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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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버리고버려도 끝이 없네요

|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3-01-09 23:24:29
이사한다고 이것저것 중고로 팔고 옷 잡동사니 엄청 버렸는데 아직도 짐이 많은것 같아요
제주변집들에비해 살림이 적은 편이긴 해요 장롱도 작고 티비도 없고 가구들도 없는 펀인데
이사하려고 뒤져보니 안쓰는 그릇 안입는 옷 이불왜그리많은지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쓰고 저축할것을...
좀더 간소하게 살고싶어요
IP : 1.244.xx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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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3.1.9 11:28 PM (218.145.xxx.59)

    전 안쓰는 오디오까지 과감하게 버렸어요. ...간소하게 사는 거 정신건강에 좋아요. 미련두지 마세요.
    현명하십니다.^^

  • 2. 저도
    '13.1.9 11:32 PM (122.36.xxx.73)

    이번엔 기필코 안쓰는 그릇들 옷들 다 정리할 생각입니다.애들 잘잘한 장난감도 다 처분하고..........집을 넓게 쓰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 3. twotwo
    '13.1.9 11:42 PM (218.209.xxx.156)

    전 이번에 이마트 박스로 7개나 안입는 옷이 나오더라구요.
    계절 바뀔때 마다 정리하는데도 그러네요.
    이번 정리는 살 빠질때 기다리며 두었던 옷들 일년간 빠지기는 커녕 3kg 불어서 미련없이 정리했네요.

  • 4. 미련이 남으시면
    '13.1.10 12:47 AM (211.58.xxx.79)

    그게 잘 쓰일 곳을 찾아 직접 전해주고 오세요.

    그러면, 아..나한테는 짐이었는데, 누군가에게는 너무 소중하게 잘 쓰이는 것들이구나..

    내 욕심에 빛 못 보고 묵히는 그 물건에게 미안해지고, 내 대신 그 물건 잘 써줄 이웃에게 고마워지고,

    그 이웃이 행복해 하는 거 보며 나도 행복해지고, 그 이웃은 내게 고마워하고

    그렇게 선순환이 이루어진답니다. ^^

    오디오 같은 건, 아동센터나 경로당 같은 데 좋겠네요. 알아보세요.

  • 5. ...
    '13.1.10 2:48 AM (50.133.xxx.164)

    고물상에 팔아보세요 옷은키로에 500원정도이고 싸게라더ㅗ 중고나라에 올려서 파셔서 처분하셔도 되구요

  • 6. **
    '13.1.10 3:23 PM (124.54.xxx.64)

    aution 나눔박스 신청했어요. 원랜 9년 차 아름다운 가게 기증자인데...거기서 가지러 픽업오거나 하는 것도 비용나가는데..옥션서 박스보내주고...대한 통운서 착불 픽업해간대요. 옥션은 사회적으로 좋은 일해서 좋고... 원래 무료수거 서비스하던 대한 통운은 옥션서 배달료 받아서 수익나고... 옥션서 분류해서 아름다운 가게 직접 가져다 준다니.... 그만큼 다른 곳에 수거하러 갈 수 있으니 일석 삼조 같아서 신청해뒀어요. 수시로 보내는 집인데도... 큰 박스가 꽉 찼네요. 박스로 밀봉해뒀는데 아쉬운게 없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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