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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교육 못 시켜 후회한다는 댓글 ****

두리미 |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13-01-09 13:32:36
조금전에 읽었어요 2학년 아이를 둔 부모로써 뭐가 최선의 방법인지 몰라 여쭙니다 따뜻한집에서 좋아하는 레고만지고 놀면서 행복하게 보내는게 좋을지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계속 아이를 가르쳐야하는지 ;;; 무슨 사교육이 가장 효과가 있는지 답해주시면 안될까요
IP : 110.70.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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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1:43 PM (110.14.xxx.164)

    정답이 있을까요
    아이가 다 다르고 부모가 다 다른대요
    같은걸 해도 받아들이는게 아이 따라 차이도 커요
    키워보니 영어나 운동 기본으로 하고 악기도 하나 정도
    고학년 되면 수학은 일년 정도 선행 기본이고....

  • 2. .....
    '13.1.9 1:47 PM (211.246.xxx.131)

    그 글을 못봐서 뭐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가 안되는 것을 사교육이 부족했던가 탓할수도 있어요. 될 아이에게 적당한 사교육 그게 어려워요. 그걸 잘하는 엄마는 저는 프로라고 봐요. 아이 대학보낸 엄마들끼리 얘깁니다.

  • 3. //
    '13.1.9 1:49 PM (121.163.xxx.20)

    2학년도 수학 진도 보시면 쉽지 않습니다. 1학기 예습만이라도 시켜주세요. 심화는 학기 중에 해도 됩니다.

  • 4. 놀면서 배우는아이들
    '13.1.9 1:54 PM (119.64.xxx.91)

    아이들은요 어릴때 친구와 놀면서 인간관계를 배우죠.
    이보다 더한 배움은 없어요.
    애들이 왕따당하고 왕따시키는 요즘 이것도 모두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그런거구요.
    저 어릴땐 70년대
    엄동설한에도 밖에서 뛰놀았죠.
    그땐 어리고 놀이못하는애들은 깍두기 시켜줬잖아요.
    그땐 그게 당연한거였는데 그게 약자배려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언니 오빠들한테 배워서 저도 고학년되서 동네 동생들한테 그렇게했구요.
    그게 대물림되잖아요.

    햇빛받으며 뛰어놀면서 몸도 튼튼해지구요,
    친구들 형제들과 지내면서 인간관계를 알아갑니다.

    이제겨우 2학년인데.. 그냥 두세요.

  • 5. 현명
    '13.1.9 2:09 PM (220.85.xxx.38)

    머리가 뛰어난 아이라면 그냥 나둬도 되지만
    그냥 보통이라면 최소한은 시키세요
    매일 그냥 조금씩만 훈련시키듯이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을 내버려두면 나중에 힘들어지는 건 아이예요

    저는 엄마표로 할 수 있다는 착각과 자만으로 집에 데리고 있었는데 좀 후회해요
    시간 관리, 자기 관리가 사실 저도 안되는데 애를 집에서 해보겠다고 했더니 결국 시간만 흘러버렸어요
    그렇다고 돈을 모은 것도 아니에요
    학원을 안 보내면 따로 통장을 만든 것도 아니라서 좀 여유있게 돈을 썼다뿐..

    대신 아이를 학원 보내기로 하셨으면
    학원 수업의 진도, 숙제, 교재. 이런 거는 철저하게 체크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효과를 못 봅니다

  • 6. 아마도
    '13.1.9 2:10 PM (14.50.xxx.131)

    안시켜서 후회한다기 보다
    시켰던것 후회하는 분들이 더 많을거예요.
    아이 대학생 이상인분들께 물으면.....

  • 7. 이게멘봉일쎄
    '13.1.9 2:28 PM (218.152.xxx.206)

    저도 사교육 많이 안시키고자 하는 엄마인데요.

    인정할껀 해야 할것 같아요.
    일단 사교육 많이 시키고 엄마가 끼고 있는 애들이 공부를 잘하긴 하네요.
    그 과정을 따라가는것은 아이가 성실하거나 머리가 되거나 둘중 하나겠죠.

    내 아이가 그만큼 시간 투자를 안했는데 비슷한 성적이 나왔음 하는 욕심을 버려야 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시키면 당연히 좋겠죠.

    저는 그냥 아이 자유시간을 많이 주고 싶어서 안시키는데요. 초3 이번에 되는 아이인데
    그냥 피아노 영어 그거 2개 하는데도 하루가 바뻐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 그나마 놀시간이 있는것 같아요.


    저희 동네는 영어 학원 안다니는 애들이 전혀 없고, 7살부터 수학하원 다니는 분위기라
    제가 시키는건 정말 상대적으로 최소네요.

    피아노는 음악시간에 전혀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1월 부터 시작했어요.

  • 8. //
    '13.1.9 2:53 PM (112.149.xxx.61)

    집에서 레고만하고 놀게 하기보다
    되도록 밖에서 놀리세요...그게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큰 공부에요
    미술체육음악 예체능은 적당히 선택하셔서 하시구요

  • 9. 주은정호맘
    '13.1.9 2:53 PM (114.201.xxx.242)

    애가 원하고 경제적으로 괜찮다면 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는 직장맘이라 이래저래 시간떼우기용이란것도 무시못해요 저희애는 10살 초3올라가는데 피아노 미술 영어 다니고 있슴다

  • 10. 흐음
    '13.1.9 5:29 PM (112.150.xxx.4)

    저는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된다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사교육은 시켜도 된다라고 생각해요.

    저는 초등 학생 둘이라 경제적으로 좀 괜찮은 영어학원 둘 다 보내고, 학교 방과후로 악기, 화실에서 미술 수업, 그리고 축구 ... 요정도 비용 나가네요.
    마음 같아서는 둘 다 악기, 미술, 운동 고루 고루 시켜주고 싶어요. 사고력 수학도 시키고 ㅎㅎㅎㅎ

    제 생각에는 사교육을 시키고 안시키고의 문제보다
    아이에게 아이 스스로 사용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아는 분은 경제적으로 매우 여유있는 분이신데 ... 영어 수학 논술 이런 학습적인 사교육을 너무 너무 싫어하세요.
    대신 예체능 쪽으로 하루에 3~4개의 스케쥴을 토요일까지 매일 잡아 놓으세요.
    학교 마치면 차타고 센터에서 센터 ... 정말 좋은 강사진을 찾아 다니느라 ... 장거리로 ....
    그리고 돌아와서 집 .....
    공부가 아니니까 아이가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시네요 ... 악기도 3개 이상은 배우는 듯 ㅠ.ㅠ

    제 아이도 늘 더 못놀아서 불만인데 .... 교육비도 교육비지만 ... 시간이 빠듯해질까봐 사교육을 더 늘리지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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