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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82쿡 말고, 이런 비슷한 사이트 뭐 있을까요?

갈데가없다 | 조회수 : 8,982
작성일 : 2013-01-09 11:33:21
일단 알바공격 사절이고요.

82쿡이 지향하는 정치성향이랑 도저히 안맞아요. 다른데로 옮기고 싶은데..
박근혜 지지자는 아니지만 한쪽으로 너무 편파적인 정치얘기 그만 보고 싶어요. 
중도/무당파의 사람들이 주로 모이는 사이트는 없을까요? 
일베같이 저질인데 말고, 주로 여성이용자가 다수이며, 일상의 소소한 잡담 나눌 수 있는 게시판은 따로 없을까요?
진짜 절실해서 여쭤봅니다 ㅠㅠ

IP : 108.15.xxx.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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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11:36 AM (61.43.xxx.64)

    다음 미즈넷으로 ^^;
    다른 사이트들은 중도 지키려다가 다 먹혔어요.
    알바한테 밟히고 전략에 놀아나서
    결국 남은 곳이 이곳입니다. 유일무이???
    현실을 직시하시면서도 중도를 지키시겠다니... 대단하시네요.

  • 2. 두분이 그리워요
    '13.1.9 11:37 AM (121.159.xxx.10)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게 커뮤니티인데 일단 검색을 해보시지요.
    시절이 힘드니 서로 맘 맞는 곳에 모여서 위로를 받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야 가는 사이트들이 거의 비슷비슷 82쿡 분위기라 원글님이 원하시는 동네는 잘 알지 못해서 직접 도움은 못 되어 드리겠네요.

    그냥...시간이 빨리빨리 흘러가서 맘 편해졌음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런 시간이 올라나는 모르겠습니다만. ㅜㅜ

  • 3. ..
    '13.1.9 11:38 AM (180.229.xxx.104)

    레몬테라스나 맘스홀릭베이비도 많이 가지 않나요
    여기는 요리 레테는 인테리어 맘스홀릭은 육아..주제별로 대표커뮤니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인터넷은 알바푸는데 아님 거의 분위기가 야권지지긴해요
    선거결과가 말해주잖아요. 20,30,40대의 대다수가 야권지지자이니..

  • 4. ...
    '13.1.9 11:39 AM (1.244.xxx.166)

    그런 곳이 있어도 사람들이 내버려두질 않았을거 같아요.
    진심 찾아드리고 싶은데
    그냥 본인이 중심을 지키면서 골라보는게 젤 편할것 같네요.

    아니면 네이버 까페 같이 익명아닌곳에 가면 좀 덜할것 같아요.
    꼭 익명일 필요는 없잖아요.

  • 5.
    '13.1.9 11:40 AM (108.15.xxx.184)

    제가 해외거주하는 싱글이라 인테리어, 육아.. 이런것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요 ㅠㅠ
    그냥 한국 돌아가는 이야기, 한국에서 요샌 뭐가 화제인가 이런거 보려구 기웃거리는데..
    대선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이제 정말 피로감이 극에 달해서요..
    사이트 추천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다른 좋은 사이트 아시는 분들 또 추천 부탁드려요.

  • 6. ..
    '13.1.9 11:49 AM (59.0.xxx.193)

    피로하심 안 하면 되지 않나요???

    한국 돌아가는 이야기는.....포털 뉴스만 봐도 다 아는데.......

  • 7. 올갱이
    '13.1.9 11:49 AM (119.64.xxx.3)

    정치성향이 안맞으면 진짜 힘들겠네요
    전 너무 잘맞아서 완전 좋아해요.
    본인이 하나 만드시던지 미즈넷가면 별 잡다한 얘기들 많던데
    그리로 가보세요.꼬...옥.
    아무리 대선이 끝났어도 정치가 워낙 dog처럼 흘러가고 있어 한국에서
    인터넷좀하는 젊은층들은 아직도 정치가 화제에요.

  • 8. 1.247.xxx.60
    '13.1.9 11:50 AM (108.15.xxx.184)

    1.247.xxx.60 난 님같은 사람들이 지겨워요.
    흑 아니면 백으로 몰아대는 사람들 지켜보기 지겨워서 대안을 찾는거거든요..

  • 9. ..
    '13.1.9 11:59 AM (61.74.xxx.243)

    여기도 가시돋힌 댓글 다는 사람들 있네요ㅉㅉㅉ
    그냥 아는데 있음 추천하고 없음 말지.. 왜들 그래요??

    저는 다음카페중에 달콤씁쓸 추천할께요..
    여기도 야권성향이 짙긴해도 정치얘기 게시판은 분리되어 있거든요~

  • 10. ....
    '13.1.9 12:02 PM (211.54.xxx.196)

    저도 이번 대선 겪으면서 자게에 우려감을 품었는데요...
    특정 고정닉 패스하시고...제목 참조하시어 패스하시면 참을만 합니다..
    자게에 올라 오는 소소한 가정사나 직장생활...살림에 유용한 정보등을
    포기하기엔 제 손해다 싶습니다...

  • 11. ..
    '13.1.9 12:03 PM (175.112.xxx.138)

    난 원글님 같은 분들이 지겨워요.
    안맞으면 말없이 떠나시면 안될까요?

  • 12. 저는
    '13.1.9 12:03 PM (175.120.xxx.43)

    82에서 정치얘기만 주로 찾아서 보는데...
    그거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것 때문에 다른 곳을 알아보신다함이 좀 이해 안감.

  • 13. ..
    '13.1.9 12:08 PM (119.67.xxx.235)

    새로 받은 다이어리 뒤에 보니

    요리 사이트:

    메뉴판닷컴 menupan.com
    헤피스푼 happyspoon.com
    요리조리 yorizori.com
    web 요리사 webcook.mooni.co.kr (오잉? 무니???)
    재치 영양사 yori.co.kr
    음식마당 365food.com

    여성포탈:

    마이클럽
    젝시인러브
    우먼플러스
    아줌마닷컴

    이렇게 나와 있네요.

  • 14. 감사합니다.
    '13.1.9 12:10 PM (108.15.xxx.184)

    사이트 추천해주신 분들, 도움말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기웃거려볼게요. 늘 행복하세요!!

  • 15. ㅌㄷㅌㄷ
    '13.1.9 12:13 PM (218.158.xxx.226)

    원글님 심정 잘 알아요..
    그래서 그 많은 사람들이 정치방 분리를 원했는데 이루어지지가 않네요
    "레몬테라스" 쫑알쫑알게시판이나
    "프로방스" 수다쟁이 커피타임
    이런곳 할말들은 다 하면서도 점잖고 좋아요~
    여기처럼 알바운운 벌레운운 거의 없어요
    거긴 정치방 분리 되어 있구요

  • 16. -_-
    '13.1.9 12:13 PM (108.15.xxx.184)

    인사말 달고나니...
    ㅎㅎ 이런 글에 마음 상하는 회원님들은.. 편파적인 정치얘기로 마음상할 회원은 왜 생각안하시나요. 자기네랑 정치적 의견을 같이 하지 않음 무조건 적, 알바로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에 게다가 그 이중잣대!!에 대해서도 한번쯤은 자정운동 해보셨음 합니다..

  • 17.
    '13.1.9 12:17 PM (58.240.xxx.250)

    조금 더 참아 보기로 했습니다. 원글님 같이 참아 보아요.
    그래도 조금 진정 됐잖아요.

    단일화 즈음엔 최고조로 피곤해...
    아무도 신경도 안 쓰겠지만, 저혼자 댓글로 절필(ㅋㅋ) 선언하고, 저도 달포 이상 전혀 안 온 사람이긴 하지만요...

    저 위에 떠나라마라 하는 사람들때문에 조금 더 버티기로 했어요.
    유일하게 오는 사이트이고, 무의미한 얘기같기도 하지만 거의 초기 멤버인데,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내는 것도 아니고, 내가 왜? 싶어서요.

    저런 댓글 신경 쓰지 말고, 같이 놀아요. ^^

    저도 정말 너무도 싫은 고정닉 하나 있는데, 단독글은 무조건 패스하고요...
    이젠 댓글에서 마주쳐도 재빨리 패스하는 내공도 생겼네요. ㅎㅎ

  • 18. 조언한다면
    '13.1.9 12:18 PM (183.103.xxx.225)

    답은 안되지만,
    여길 포기하기엔 잃는게 많을거예요.
    한가지 위안을 드린다면, 극성스럽게 설치는 저런 사람들보다
    조용히 지켜보는 중도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거,
    그런데 댓글만 딱 보고 느껴지는게 편향됐다라고 착시현상일으킬만 하죠.
    그런데 조용히 지켜보는 중도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싸움벌이는거 싫어하니까 그냥 팔짱끼고 보는거죠.
    그런데 정말 문제는 계속 분위기가 입도 못떼게 극심하게 편향된다면
    중도층들이 차차 이탈하게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 커뮤니티의 기초는 공감대니까,

    이번 대선을 통해 저도 야권성향이라기보다 중도 무당파라는거 절실히 느꼈네요.
    야권성향이되려면, 맹목적이라야 하는데, 전 그렇진 못하거든요.
    못한건 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거고,비판이 되기때문에

    82의 독특한 정체성이 있긴한데, 이런 것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을것 같네요.
    왜냐면, 다같이 공감대가 포근하게 형성되어 있어야 이말저말 편하게 섞을수 있는건데,
    지금으로선 예전같지 않거든요.
    대선끝나도 봉합된것 같지 않고, 앙금은 남아있고,
    야권성향의 사람들은 안철수씨 등장으로 패가 뚜렷이 나뉜거 같아요.

    그리고 이대로라면,
    예전같은 82의 전성기는 찾기 힘들거라 예상합니다.

    정치글은 엠팍불펜 아랫쪽에 추천글 보면서 적당히 균형 유지합니다.
    여기 정치글은 너무 편파적이에요. 보다보면 세뇌당함.
    되도록이면 여기서 정치글은 스킵하고, 생활글 위주로 읽고,
    여기 동지도 많다 생각하고 대략 이 시기를 넘기시길 바래요.

  • 19. ...
    '13.1.9 12:18 PM (184.148.xxx.115)

    원글님 그런 마음이 드시더라도 열심히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아우성이라도 치는 사람들에게
    찬물은 뿌리지마세요

    어떻게 현 상황에서 흑과 백의 논리로만 보시는지
    하긴 저도 원글님 처럼 중도 일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중도를 가장해 무관심했던 그때를 후회합니다

    내가 1987년에 집에서 잠 안자고 투표를했으면 세상이 바뀌었을텐데하구요

    그때 데모하던 친구들을 빨갱이로 생각하지않고 좀더 관심을 갖았으면

    세상이 바뀌었을텐데하구요

    그때 한겨례 신문 창간한다고 좋아하던 친구를 뭐 간첩 보듯이 했던 저를요

    정말 많이많이 후회합니다

    그때 진실을 알고 저도 같이 외쳤으면 나라가 바뀌었을텐데하구요

    저는 역사앞에 죄인입니다

    무관심했던 죄인이요 ㅠ

  • 20. ...
    '13.1.9 12:27 PM (115.140.xxx.133)

    정치성향이 맞지 않아서 떠나신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저는 정치를 떠난 이곳의 많은 이슈들, 그것에 대한 의견과 댓글들
    그게 정치적 의식 성향과 무관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작은 사건을 ,그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것으로 볼땨
    또 다른, 좀더 보편적인 의견을 만들수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른데 가시더라도 정치,사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끼리의
    의견과 시각이 얼마나 원글님께 배움이 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21. ......
    '13.1.9 12:27 PM (211.176.xxx.105)

    애인에게 헤어지자고 결별 선언 하면서
    좋은 남자 소개시켜달라는 거랑
    뭐가 다른지..

  • 22. 오늘
    '13.1.9 12:28 PM (180.67.xxx.192)

    저도 미혼일때는 정치 얘기 하는사람들은 전라도,아님 정치적 음모 있는 사람들이라고 편향된 시각을 가진 그냥 뇌가 청순한 여대생이였습니다
    전공도 사회와는 관련없는 미대
    뇌가 청순한 미대생 (학별도 좋은편이예요)
    조선일보 보시며 사업하시던 아버지 밑에서...(심지어는 소년조선(?)도 몇년씩 구독했다능...)

    근데 내가 아이를 낳아보고 키워보고 살림해보며 알았어요
    뇌가 청순해도 너~~어~~무~~ 청순했다는거... ㅜㅜ
    우리아이에게 너무 열악한 환경을 물려주게 된게 내탓인양 맘도 무거워요...

    저 강남좌빨이란게 너무 자랑스럽고요
    님은 외국에 계시니 한발 물러나 계신듯하여
    그냥 한국의 소소한 일상이나 보고싶으실거 같은건 아는데요

    아이낳고 한국서 키우실 거면 정치에 관심 가지셔야 할듯해요
    제가 살아보니 삶 자체가 정치와는 떼어지지 않더라구요...


    주식한다고 몰빵해놓고
    주식 시장 한번도 들여다 보지 않는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저는...

  • 23. ..
    '13.1.9 12:37 PM (115.136.xxx.198)

    본글님
    마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예전에 정치방 분리 그럼 저도 엄청 비난했던
    사람인데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적극적인 사람들이 지지하는 특정후보 아님
    견디기 힘들죠. 그리고 정치방 분리운운하면
    알바로 몰리죠.
    왜 그러겠어요. 정치방 따로 만들면, 조회수 낮아지고,
    자기들끼리 있기는 그렇고 하니까 그런것이겠죠.
    이것도 나름 전도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정치에 관심이 있죠. 그런데 자기들과 다름 안되죠.
    저도 그냥 문재인만세부르고, 달님 운운하는것
    보지 않고 건너뜁니다.

    지금은 그소수가 너무 보여서 전부인것 같지만,
    그래도 82가 배울것도 많고 정보도 많고 좋은것 같아요.
    82자체는 문제가 없죠. 극성정치꾼들이 문제겠지요.
    저처럼 골라보세요.

  • 24. ㅎㅎㅎ
    '13.1.9 12:39 PM (14.32.xxx.158)

    인터넷 커뮤니티 다들 비슷해서 저는 덕분에 인터넷 이용 확 줄었네요. 트위터에서 제가 정말 읽고싶은 글만 팔로해서 봐요. 요즘은 역사트윗 잘보구요

  • 25. 한마디더
    '13.1.9 12:42 PM (218.158.xxx.226)

    위에 싸이트 두곳 추천했던 사람이지만
    원글님 여기 아주 떠나지 마시고
    적당히 걸러보는 습관 들여보세요
    댓글들에도 있지만
    원글님같은분 떠나게 만드는 극악스러운 회원들도 있지만
    조용히 지켜보는 중도파가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분들이 훨씬 많다는 얘기에요^^
    저두 그래서 안떠나요 못떠나요^^

  • 26. 어우
    '13.1.9 12:42 PM (108.15.xxx.184)

    마지막 인사하고 댓글 또 달게되는데..
    정치에 무지하고 관심없는 사람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편향적'이고 '소모적'인 정치얘기가 싫은거에요.
    성인이라면, 대개 자기의 경험과 가치관을 통해 스스로 만들어낸 정치관이 있게 마련이고,
    그런 정치관은 인터넷 댓글로 설득될리 만무한데 (같은 가족이라도 정치얘기는 안하는게 낫잖아요?)
    나와 다른 생각한다고 죽자고 덤벼들어 싸우는 사람들은 대체 뭘 얻고자 하는건지 이해하기 힘들어요.

    세상에 항상 옳은 사람, 정당은 없습니다.
    세상에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정책에 관해 여러 의견들을 들어보고 좋은 방향으로 논의/수렴해나가는, 그런 건설적인 정치 이야기라면 환영이지만.. 지금 82쿡은 그건 아닌것 같아요.

    정치는 일상이지만 싸움은 일상 아니잖아요. 정치를 주제로 이성적이고 건전한 대화가 오가는게 아닌데,
    거기에 감정 소모 더 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져서요.

  • 27. 그냥
    '13.1.9 12:45 PM (180.70.xxx.139)

    그냥 조용히 가시면 될것을..
    보기 싫은글 안보면 되는걸..
    굳이 이런글 올리시는 이유가..

  • 28. 단순함
    '13.1.9 12:50 PM (183.103.xxx.225)

    원글님은 우파가 아니라 중도무당파라고 커밍아웃까지 했는데도
    박빠라고 모는 댓글 보니 참...

    그런 점들이 도저히 비상식적이고 모질다는 것,
    맹목적인 그런거에 질린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안철수주변에 윤여준 있다고 이명박쪽에 있던 놈이라며
    안철수를 리틀명박 안명박이니 온갖 걸레로 만들더니
    문재인이 윤여준 영입하고 찬조연설해주니까 완전 천하에 다시없는 몹쓸놈이
    세상에 다시없는 애국주의자 나라를 위한 중도보수주의자라며 입에 발린소리를 하고 극찬양모드 돌입.

    정말 이중적이죠.
    이중잣대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
    이런거에 완전 질렸다는 점.
    뭐랄까. 제정신이 아닌것 같고,
    이런 사람들과 공감대를 같이해야 한다는 것이
    상당히 괴롭다는게 함정;;

  • 29. 저도
    '13.1.9 12:53 PM (119.149.xxx.181)

    아직도 적응 안되는게 달님이란 호칭이네요.
    연예인 팬카페도 아니고 문님달님 미치겠어요ㅠ

  • 30. ..
    '13.1.9 12:56 PM (1.241.xxx.43)

    생각보다 원글님같은 분 많아요..저도..그렇고..
    그냥 그런글들 지나가는거죠..
    전에는 뭐라하는지 궁금했는데 다 보다보니 넘 머리가 아프더군요..대선기간은 저도 2주정도 안왔네요..
    어느순간 글들이 뻔해서 안읽고 넘어가요..
    그래도 가끔 다른생활 이야기들 소소한 고민거리 댓글들 달면서 기쁨찾아가고 있네요..ㅎㅎ
    재미있는 댓글들도 많구..
    요즘 진정되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 31. 꾸지뽕나무
    '13.1.9 12:58 PM (211.246.xxx.185)

    지금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원글님처럼 살고싶은 그냥 주부입니다.
    참 슬픈 현실이네요
    이런 부조리한 대한민국에서 중도를 지킬수있는 원글님이 정말로 부러울뿐입니다

  • 32. 저도
    '13.1.9 1:03 PM (112.169.xxx.82)

    외국살면서 환율땜에 정치에 관심가지게 된 아줌마인데요
    한국서 돈들어오는거 미국으로 보내니 돈이 확줄어들어 오길래
    왜그런가 알아보니
    이 개 캑끼들이 환율로 장난을 우쒸~
    생활하는데 정치가 얼마나 밀접한지 관심가지고 보면 다 보입이다
    그리고 외국인과 이야기하다보면 조금은 알아야되지 않나요?
    전 축복받은 니네나라 좋다 블라블라 이야기할때 그쪽에선
    니네나라 의료보험좋지않냐 학용품도 여기보다 싸고 블라블라
    이런대화 나누곤 했었는데
    지금은 그 좋은 의료보험 개혁하려하고 있지만

  • 33. ..
    '13.1.9 1:06 PM (220.149.xxx.65)

    저는 정치성향이 뚜렷한 사람이에요
    제 1 원칙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선거든 지지든 하는 편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여기 82 분위기, 또.. 인터넷 대부분의 사이트에 정말 숨이 막힐 때가 많아요
    정치인을 아이돌 팬질하듯이 하는 분위기가 비단 요즘만의 일은 아니고요
    오래됐는데 이번이 제일 극심했던 거 같아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저는 저의 원칙에 따라 투표합니다

    원글님이나 다른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다 생각이 있으실 거에요

    그리고, 예전에 한번 댓글 단적 있는데
    이렇게 투덜투덜, 혹은 비판글이라도 적는 사람들은 이탈하지 않아요
    애정이 있기 때문에 욕도 하는 거니까요

    근데, 문제는 언제나 조용히 숨어 있는 사람들이죠
    이들을 계속 무시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끌어올 수 있을 거라 착각하는 한
    앞으로도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82는 정치적인 피로함으로 떠나기에는 주옥같은 글들과 살림의 지혜가 많아요
    저도 한동안 안왔다가 요즘 다시 오는데
    걸러 읽으세요...

  • 34. ,.
    '13.1.9 1:16 PM (1.233.xxx.51)

    원글님,, 요즘은 많이 돌아온것같은데요..
    충분히 원글님이 원하시는만큼 일상이야기들 많이 올라오는데요??
    극단적인 정치글보다는 그냥 기사거리 올라오고...
    요즘 문재인님관련 광고때문에 조금 술렁이는것 외엔.....
    님은 그게 꼴보기 싫다는건지???

  • 35. 저도요
    '13.1.9 1:21 PM (210.96.xxx.216)

    저도 중도 무당파.. 보수 수구 꼴통의 저열함에는 치를 떠는 사람이지만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고 사회탓 하고 귀닫고 야권 지지하면 쌍욕을 해도
    정의라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아주 지긋지긋해요

    솔직히 그런사람들이 알바보다도 못하다구 생각하구요
    이번 대선 진 것도 (당연히 야당 뽑긴했습니다) 그런 극악스럽고 우악스러운
    무식한 인간들이 쌍욕해가며 비호감 짓거리 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야당이라면 살인을 해도 옹호할 눈먼 인간들 ㅡㅡ 너무 싫어요
    그리고 야당 지지하면 갑자기 깨어있는 지식인이 되는 듯 자위하는 인간들도 싫구요
    저는 제가 속한 위치와 사회에서 저에게 가장 유리한, 제 아이가 살아갈 세상에 유리한
    이념을 가지고 잘 살펴서 정견을 가지고 싶지 (그 결과 야당을 지지하긴 함)

    편가르기에 동참하고
    무지 몽매하게 똥인지 된장인지 상관없이 당파싸움 하기는 싫거든요
    그런사람들은 정치학 수업같은거 들어본 적도 없는 무식한 인간들 같아요 ㅡㅡ 솔직히 말하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라는 걸 해본사람인지도 모르겠구요 ;;

    암튼 좀만 견뎌봐요 싸우고 헛소리 듣기 싫은
    평화주의자인 중도파들이 입닫고 조용히 보고있지만
    과열된다 싶으면 어디든 자정기능이 작동하기 마련이죠

  • 36. 중도적 입장이란 것이
    '13.1.9 1:28 PM (211.202.xxx.240)

    맹목적이 아니란 뜻이죠.
    같은 쪽이라도 잘한 것과 못한 것을 구분하여
    잘한 것은 잘했다 칭찬하고, 못한 것은 지적하고 비판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발전이 있죠.
    이쪽은 무조건 선, 뭘해도 선, 잘못은 안보이고, 실수를 해도 돌아보지 않고 진심이니까 선이라 규정짓고
    맹목적이 되면 결국 보고 싶은것만 보이고 듣고싶은 것만 들리고
    그 이외의 것에 대해선 다 무지한거고 틀렸다고 보게 되는 거죠.

    이런 점을 지적하는데도 중립이니 부조리에 대해 눈감는다라고 하는 것도 역시 편향된 시각입니다.
    넓게 보면 중도라 얘기하는 층이 얼마나 넓은 스펙트럼이 있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저는 태어나서 무조건 야당만 찍었지만 스스로 마음은 중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37. 위에
    '13.1.9 1:40 PM (218.52.xxx.2)

    단순하다님, 그리고 원글님 의견에 매우 공감합니다.

    여기에 나름 자기네 민주당빠로 주부들을 의식화시키려고 댓글다는 사람들 어찌나 짜증나는 지.
    그들이 알바들이라 조롱하는 사람들이랑 똑같은 행위로 보인다는 것 좀 알았으면 합니다.
    본인들만 똑똑한 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들이에요.

  • 38. 오늘
    '13.1.9 1:51 PM (180.67.xxx.192)

    제가 한마디만 더하자면
    저는 심지어는 선거날 투표독려같은 정말 평소에 저 답지 않은 짓을 해서
    남편이 소스라치게 놀랐었는데요 (평소에는 민폐끼치는 짓은 절대 못하고 못보는 스타일)
    그리고 멘붕으로 맘에 맞는 사람들과 맘을 추스르고 극복했는데요

    원글님이나 다른 댓글님들이 우려할만큼 과열되었을때는
    저도 자게를 띄엄띄엄 왔어요

    그렇게 과열된건
    예를들면 월드컵 같은거 아닌가 생각해요
    저도 2002월드컵때 잘생기거나 우리나라에 도움준 선수 이름 다 외우고
    다른나라 선수 까고... 이랬거든요
    그러다 4강서 무너지니까 절망적이고 섭섭하고...

    열정인듯해요...
    그리고 더 심했던건
    국정원 정직원 같은 사람들이 한바탕 소란을 떨었잖아요
    지금 많이 자정된건
    저같은 사람들이 일상으로 돌아와서
    오늘 뭐해먹을까요?
    연예인 누구 봤는데 이뻐요 라던가
    시댁에서 전화 왔는데 할말이 없어요... 이런글 이 올라오고

    그것보다는
    여기 성향을 거스르려고 간지럽히는 사람이 줄어든거 같아요
    싸움은 거는 사람이 있으니 나는거 잖아요

    원글님이나 댓글 분들 중도 많으신대요

    저도 문재인님이나 안철수님이나 서로 엉켜싸울땐 저도 좀 그런글 읽기 싫어서 패스 많이했구요

    정치인 연예인 만드는거 같다는건
    뭐 연예인 조공도 한다는데 정치인 광고는 못하나요?
    그런식으로 이해함 될듯 하고요...

    그리고 정치적으로 서로 으르렁 거릴때 피곤하면 좀 걸러 읽기도 한 면에서는
    저도 중도라고 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항상 정치는 비등한 구조에서 서로 모두 좋은점을 찾기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중도를 추구하지만
    지금은 좌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는 기득권이 아니니까
    기득권의 힘을 누를 야권을 미는거구요
    그렇게 안하면 우리 아이들이 비싼 기름쓰고, 비싼 밀가루 먹고, 비싼 교육받고
    그럼에도 돈많은 아이들이 돈으로 더 좋은 학교를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 애 많지도 않아요
    고작 아기 하나 있는데도요
    그리고 제법 산다고 해도요...

    저쪽으로 많이 기운 세상이 조금은 평평해 질때까지 힘겨루기 한다면
    저는 그때까지 좌빨인거죠...

    82는 저 같은 사람이 주류 인듯해요...(이런 사람이 정치 조정한다라면 할말은 없지만요 ^^;;)

  • 39. ,.
    '13.1.9 1:55 PM (1.233.xxx.51)

    이런글.... 슬프네요.ㅠㅠ
    저 역시 극단적인 성향의 몇몇회원분들에게 상처받은댓글 받아본적있고, 원글님처럼 또 거부감 드는사람중 한명이지만..
    심히 쿨(?)해 보이는 이런글...에 또한 상처받는 난 뭐지??

  • 40. 오늘
    '13.1.9 1:59 PM (180.67.xxx.192)

    ..님 ㅋㅋ 사랑스러우세요 ^^
    ..님이 82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래요...
    저도 댓글 마구 달았는데 그만큼 82와 82회원님을 옹호하고 싶어서 그랬어요

    우리같은 사람이 쿨하기엔 82가 넘 매력있잖아요 ㅋㅋ

    상처받지 맙시당 ^^ 화이팅~!

  • 41. 피식
    '13.1.9 2:28 PM (121.134.xxx.90)

    그냥 가건 한 마디 하고 가건 그 또한 원글님의 자유~
    82가 언제부터 이 정도 말도 못하는 사이트가 되었는지 참...

  • 42.
    '13.1.9 2:35 PM (116.125.xxx.241)

    중도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요즘 시절에 중도라는 건
    그냥 비겁하거나 아님 기회주의 정도... 가 아닌가...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면 물론 극단적으로 쏠리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수가 다 나름 의견을 가지고 설왕설래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그 와중에야 또 당연히 시끄럽기 마련인데

    하긴.. 지금 이 글 댓글들도 그렇다면 그렇겠네요...

    우쨋든 싫으면 가야지...
    다 큰 어른이라 남 말 들을 생각이 없다는 데
    무슨 말 더 보탤 필요나 있을까 싶네요.

    혹시나 나중에 좋은 데 찾으면 여기에다 그 싸이트 소개라도 해 주실려나요?
    머리식히고 싶을 때 저도 한번 씩 가보려구요~ㅎ

  • 43. 공감
    '13.1.9 2:35 PM (124.0.xxx.52)

    원글님과 같은 맘은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저도 한마디 거들고 갑니다.
    자기 말은 남들이 다 맞다고 해야 하고 한마디라도 다른 소리 하면 무섭게 떼로 달려드는 일부 사람들 때문에 피로감이 넘쳐 이곳에 오는걸 점점 피하고 있네요.

    시비 걸 줄 알면서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원글님과 같은 생각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걸 조금이나마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 44. 그래도
    '13.1.9 2:46 PM (125.143.xxx.232)

    다가졌지만 젊은이들의 열정만 없는 저쪽과 열정밖에 없는 이쪽, 그사이 중도도 계시겠죠
    가진게 열정뿐이고 그 억울함이 상식선이 아닌 홧병 수준이라..중도분들껜 그냥 패스해주시길..양해부탁드립니다.....
    82마저 없다면 홧병으로 죽거나 아예 냉담해질것 같네요
    근데 냉담해지는건 다가진 저쪽이 너무 완벽하지는 모양새라 그러지도 못하겠고 힘드네요ㅎㅎ
    제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저도 중도였던 예전으로 돌아가고싶긴 하기에 이해할수 없는건 아닙니다

  • 45.
    '13.1.9 2:47 PM (112.159.xxx.50)

    그냥 말없이 검색해보면 될것을 여기다 글올리는 사람 의도가 뭔지...쯧쯧

    "여기 싫으니 떠난다"라는 말 듣고 싫지 않은 사람 어디 있나요?

    답답합니다.

  • 46. --
    '13.1.9 3:00 PM (211.108.xxx.38)

    원글님 안녕히 가세요.

  • 47. ,,,
    '13.1.9 3:11 PM (61.101.xxx.62)

    정치는 생활이라면서 정작 정치글은 읽을게 없는게 82자게죠.
    특정당과 인물에 대한 찬양이 정작 사람들이 읽고 싶어하는 정치글 일까요?
    새누리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자기네 지지하는 인물한테 조금만 벗어나도 알바라고 공격받는곳에서 무슨 정치글을 기대하겠어요.
    그 인물에 반하면 다 적인 곳에서.

  • 48. ,,..
    '13.1.9 4:57 PM (118.46.xxx.99)

    자료 감사합니다

  • 49. 조용히
    '13.1.9 5:39 PM (121.134.xxx.102)

    우리나라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비상식적인 룰이 상당히 지배하는 나라죠.

    82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곳..82,,^^

    정치도 그렇고,
    다른 주제도 그렇고,
    떼를 지어 합창하듯 소리 지르면,,,이기는 곳..82..

    원글님,
    그냥
    웃으며 보면 됩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오만함때문에,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는,
    그런 사람들이 잠시 잠깐 82를 장악한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래도,
    상식과 배려가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언젠가는 제자리를 찾게 될 겁니다.

    원글님처럼
    상식과 배려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지켜줬음 좋겠네요..

  • 50. 박명수가
    '13.1.9 6:18 PM (125.177.xxx.83)

    부릅니다. 세이 굿바이!!!

  • 51. 예은 맘
    '13.1.9 8:46 PM (124.48.xxx.196)

    중도가 뭔지는 아세요??

    대한민국이 단 한번이라도 중도를 가진적 없다는 건 아시는지???

  • 52. 대한민국이 한 번도
    '13.1.9 8:55 PM (211.202.xxx.240)

    중도를 가진 적이 없다니?
    중도에 대해 알면서 말씀하시는 것도 아닌 듯.
    모든 논의는 기본 개념 정의 합의부터 하고 그걸 바탕으로 해야하는데
    사실 이게 우리나라 정치현실에선 불가능하죠,
    십인십색, 중구난방 서로 그러고 서로 싸움질만 하고 있으니
    이걸 봉합할 정치인과 지도자가 절실하단걸 알았네요.

  • 53. 뭐....
    '13.1.9 9:29 PM (125.176.xxx.188)

    마찬가지 아닌가요.
    원글님도 자기 입맛에 맞지않는 다고 지금 다른사람들 디스중인거잖아요. ㅋ
    여기글은 스스로에게 맞게 필터링해도 충분하단 생각. 스트레스 받을 만큼인지 의문.

  • 54. 근데
    '13.1.9 9:39 PM (211.202.xxx.240)

    따지고 보면 이 글이 논란을 야기시킬 글이 전혀 아니죠.
    이런 비슷한 사이트 얼마든지 물어볼 수 있는거죠.
    검색 몇 분만 하면 다 아는데 뭐하러 물어? 이럴거면 여기 자게 문의 글 대부분이 해당됩니다.
    갈아타고 싶다고 여기 탈퇴하는 의미도 아니죠 사실.
    있다면 그런 곳도 가보고 싶을 수도 있죠. 그게 뭐 문제인가요?

  • 55. 남들은
    '13.1.9 10:02 PM (1.250.xxx.39)

    이런다는데 난 왜일케 82가 좋지?

  • 56. 조용히.....
    '13.1.9 10:41 PM (121.167.xxx.160)

    지켜 보다가 늙어 죽겠어서
    발걸음 자꾸 줄이는 중입니다.
    일단 즐겨 찾기에서 지우고
    도저희 심심해서 안되면 주소창에 쳐서 들어 옵니다
    지금은 뭐 찾으러 왔다가
    다른 사이트 그러길레 눈이 ㅁ번쩍해서....

  • 57. 원글님
    '13.1.9 11:11 PM (182.209.xxx.52)

    비슷한 분이 계셨군요..
    정치 얘기 나오면 지긋지긋한 이곳이지만...그래도 가끔 오는 이유는 원글님 같은 분들이 있으리라는 기대때문이었어요
    저도 가끔 아주 가끔 옵니다.
    근데 오늘도 베스트 글에 오른 달님달님~~ 아우.... 쏠려...

  • 58. 일상다반사
    '13.1.9 11:13 PM (211.246.xxx.58)

    정치가 일상과 떨어져 있지 않아요. 요리와 육아 곳곳에 정치의 틈새가 얼마나 많은데요. 정치가 바뀌면 우리 생활이 바뀌는 건 진리에요. 피곤함을 느끼신다는 건 이해합니다만 정치에 대한 관심을 끄진 말아 주세요. 관심의 불이 꺼진 순간 감시자가 사라진 정치는 언제든 우리 뒤통수를 칠 수 있어요.

  • 59. 오늘님
    '13.1.9 11:21 PM (119.67.xxx.161)

    같은 강남좌파(이 말 참 별로인데... 이렇게밖에 커밍아웃이 안되는 세상이라는 게 씁쓸하죠)로 모임이라도 하고 싶네요. 조용히 지켜보는 중도무당파라...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저도 정말 바빠요..) 세상 잘못 돌아가는 것 보면서 어떻게 지켜만봐요.. 여기서 토로를 하든 투표로 단죄를 하든 해야지요...
    저도 문재인님을 달님이라고까지 칭하지는 않지만, 그분을 지지한 '불의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만으로 82가 자랑스럽습니다.

  • 60. 원글 공감
    '13.1.9 11:54 PM (116.41.xxx.41)

    몇몇 댓글님들,,,,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한번 성찰하는 기회로, 돌아 보는 여유 좀 가져 보세요.내 생각은 이렇다가 아니라,,,,넌 틀려 먹었다가 한계 아닌가요,,,참으로 참으로...이제는 분탕질으로 보여질 정도라구요

  • 61. 마가렛
    '13.1.10 12:12 AM (115.137.xxx.72)

    전 그래도82만큼 편한 곳이 없던데요?
    정치글 적당히 스킵하세요. 저도 야권지지자이지만 정치글 잘 안읽어지던데요...
    뭐든 내맘에 100% 다 맞을수는 없지 않겠어요?

  • 62. 원글님
    '13.1.10 12:29 AM (223.62.xxx.216)

    반가와요^^
    제마음을 대변해주신것 같아
    고맙기까지 하답니다
    며칠전에 저도 자게에
    보통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의혹이 아니라 납득이 갈만한 일에
    대해서 제가 보고 듣고 공부한 내용에
    기반하여서 글을 썼더니
    저보고 알바니 정직원이니 하면서
    떼거리로 조롱하더군요
    그러리라고 예상했지만
    참 서글퍼지더군요
    전 82회원 몇년차에 요리에 관심많은
    평범한 주부인데 말이죠
    의혹을 만들고 사실을 왜곡하고 잘못된
    정보를 또다시 가공하고 그리하여
    자기들끼리 결론을 내놓고 다른 의견을
    말하면 비난하고 조롱하고 공격하죠
    그래서 사람들을 등돌리게 만들고는
    자기들만 애국자인척 하죠
    애국 독점주의자라고 해도 되겠어요

  • 63. ,,,
    '13.1.10 12:50 AM (211.40.xxx.135)

    애인에게 헤어지자고 결별 선언 하면서
    좋은 남자 소개시켜달라는 거랑
    뭐가 다른지..

  • 64. 그냥
    '13.1.10 1:10 AM (124.49.xxx.162)

    중도라는 이름의 카페를 만드세요
    네이버 같은 데 만들기도 쉽고 운영만 잘하면 회원도 잘 모이던데...

  • 65. 징징?
    '13.1.10 2:11 AM (211.202.xxx.240)

    의료사고낸 의사가 따지는 피해 환자에게 자주 하는 치떨리는 소리 같네요.
    119.201.xxx.58// 당신 말입니다.
    원글이 붙잡아 달라 했나요?
    그런 곳 어디냐고 아는 사람있으면 소개 해달라고 물었을 뿐인데 말하는 뽄세 좀 보소.
    ㅋㅋㅋㅋㅋㅋ는 무슨 매너며 당신 같은 사람에게 질린거겠지 원글이가.

  • 66. ...
    '13.1.10 2:21 AM (115.140.xxx.133)

    중도라는 이름의 카페를 만드세요2222222222222
    대표적인 여성 진보 사이트에 와서 맞지않는다고 징징거리지 말고요

  • 67. ...
    '13.1.10 2:51 AM (59.15.xxx.61)

    스스로 알아보지...뭘 여기다 물어요?

  • 68. ..
    '13.1.10 3:13 AM (218.48.xxx.182)

    전 원글님같은 이유는 아니지만 여기서 너무 놀아서 심심할때 다른 사이트 가보고 싶은적은 있어요. 그래서 알려주신 님들 감사해요.

  • 69. /////
    '13.1.10 4:03 AM (175.198.xxx.129)

    편파적인 정치성향이라...
    그럼 양 쪽의 글이 고르게 올라오는 게시판을 원하시나요?
    님, 저도 미국에서 살았는데요, 그런 사이트는 지구 상에 없어요.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지면 매일 게시판에서 싸움만 벌어질 겁니다.
    그렇기에 각 사이트들은 성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어 있어요.
    그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여기 82는 그런 성향인 겁니다. 여기서 다양한 성향들이 나오면 매일 싸우게 되어 있어요.
    암튼 82와 원글님의 성향이 다른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님의 성향에 맞는 사이트를 찾기를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82의 한 쪽 성향 표출은 잘못된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라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 70. 00
    '13.1.10 8:32 AM (82.216.xxx.216)

    원글님 이런 질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친절하게 댓글 달아준 분들 감사드려요.
    저도 이제 딴데도 좀 놀러가야할까봐요.
    82도 물론 계속 오겠지만요. (정치글은 모두 패스하고 있어요. 전혀 도움도, 레져도 안되는 내용들이라)

  • 71. .....
    '13.1.10 9:07 AM (203.248.xxx.70)

    저도 중도 무당파.. 보수 수구 꼴통의 저열함에는 치를 떠는 사람이지만
    무조건 음모론으로 몰고 사회탓 하고 귀닫고 야권 지지하면 쌍욕을 해도
    정의라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아주 지긋지긋해요
    2222222222222222

    요즘 여기분위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네요
    마치 동네에서 목소리 큰 몇 분이 자기 구역 장악하고 큰소리로 텃세 부리는 것 같아요
    자정작용이 될지
    절이 싫은 중은 다 떠난 폐사가 될지 지켜볼 일이지요.

  • 72. 댓글들을 보다가
    '13.1.10 10:08 AM (121.144.xxx.239)

    이런 글들로 계속적인 자정작용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뭔가 분위기나 방향이 조금씩 바로 자리잡아가는 느낌이 들어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맹목적인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게 인지상정인것 같습니다.
    내 맘에 안드니 제거해버리고 낙서해버리고 찢어버리고 나가라고 악다구치고,
    결국 뭐가 남을까요?

    나와 다른 생각에 부드럽게 얘기해주고
    정안되면 그 글에서 조용히 나가주든지,
    얼마든지 우아하게 처신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온갖계층을 아우르는 커뮤니티로
    더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떤 질문이나 의문이 나와도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답이 형성되는 곳으로요.
    또 따뜻하게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 73. 새해에
    '13.1.10 10:16 AM (203.226.xxx.100)

    국회에서 국회의원 연금법을 처리해서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도 그렇게 정치글 써대면서 달님 달님 하는 사람들 어디 야당 비판 하던가요?
    새누리 알바가 새누리 비판할 린 없을테고 정치에 관심많다는야당 지지 사람들 왜 정작 이런 글은 안올리나요?
    정말 국민들이 관심있는 이런 글을 없고 맨날 여야 알바가 뒤섞여서 싸우는게 정치 글인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냉담해지죠.

  • 74. ....
    '13.1.10 11:10 AM (123.199.xxx.86)

    프로방스 추천합니다..거의 모든 커뮤니티들이 야성이듯이..거기도 야권 성향이긴 하지만...정치,이슈방이 따로 있어서...자유게시판(수다방)엔 그냥저냥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들만 올라 옵니다..거기 사람들이 착하고 젊잖고 그래요..근데...고정닉 카페의 단점인..안면 무시할 수 없는.. 의례적인 칭찬과..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아도..절대로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없다는 것...........그래서..거긴...오프의 사회처럼....가식적인 교류를 하게 됩니다..물론...그 단계를 넘어서면...아주 친밀하게 교통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그러나...그런 환경이 저는 맞지 않아서...82로 왔는데...정말 여긴....제 마음에 딱 입니다..말 한마디도 안면 때문에 할 필요가 없으니..위로든...충고든....정말로 진실되고....인간적이거든요..완전히 제 스타일이예요..82쿡...ㅎㅎ

  • 75. .........
    '13.1.10 11:11 AM (121.169.xxx.129)

    원글님.... 물론 82 성향이 맘에 안 들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82 말고 다른 사이트 추천해달라는 글을 어떻게 82에 올리실 수 있는건가요?
    아무리 익명, 자유게시판이라도 그렇지,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궁금하시면 차라리 아무 상관없는 지식인같은 곳에 올리시던지요.
    다른 사이트에 이런 식의 글 올리면 바로 강퇴될 수도 있어요.
    82니까 이런글도 용인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76. 타 사이트에서도
    '13.1.10 11:24 AM (211.202.xxx.240)

    그런거 질문해요. 비슷한 느낌 나는 곳 어디 없냐고
    필요에 따라 여기저기 다니지 한 곳만 가는게 아니잖아요.
    다른 곳 가본다고 탈퇴하는 것도 아니고 왔다갔다 할 수 있는거죠.
    좀 더 맞는 곳에 더 오래 머물기도 하는거고.

  • 77. ..
    '13.1.10 11:25 AM (125.177.xxx.31)

    그 좋던 82쿡이 점 점 편협해져갑니다
    작년 총선무렵부터 통합진보당 사태를 보면서 통합진보당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을 해왔어요
    그런데
    이러다간 82사이트가 통합진보당처럼 되어버릴거 같아서 넘 슬픕니다
    편협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래서 자신들의 언어로 말을 하면 그 언어표현을 일반인들은 알아듣지못하는..
    대부분의 82회원들은 그저 휩쓸려갈 뿐이지요
    (특히 대선 앞뒤로부터 지금까지)극소수의 82글의 성향을 주도하는 회원님들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진정 바랍니다
    예전에 기적님 도우려고 장터 열고 그 많은 사람들이 되려 치유를 받곤 했던 그 훈훈했던 82는 이제 앞으로 오지못하는걸까요

  • 78. ~~~
    '13.1.10 11:29 AM (220.116.xxx.207)

    원글님 심정과 똑 같은 생각에 한표요^^*

  • 79. 이런글이
    '13.1.10 11:54 AM (175.201.xxx.93)

    뭐가 큰 문제라고 비아냥대고 글을 쓰라마라 잔말 말고 떠나라 난린가요.
    본문에 욕설이 든 것도 아니고 82가 무슨 성역도 아닌데 이 정도 글도 못 쓰나요.
    이런 글에 징징댄다고 비야낭 대는 사람들이야말로 본인들이 요즘 게시판에 어떤 식으로
    징징대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가장 징징대는 대상이 본인들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죠.

  • 80. ...
    '13.1.10 1:25 PM (124.5.xxx.99)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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