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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들 낳았다고 으시대는 친구..

새댁 | 조회수 : 9,979
작성일 : 2013-01-09 10:57:00

친구랑 저는 출산을 했어요.

5개월 차이지만

친구는 아들..전 딸을 낳았어요.

아기씨인 친구들보다는 육아를 하는 맘끼리 공통사항도 있고 좋았어요.

근데 갈수록 친구가 아들 낳았다고 으시대요.

시댁에 면목이 서는다는둥

듬직하다는 둥
꼴베기 시러요.

 

아들낳은게 대순가요?

아들아들 타령에 요즘 미치겠어요.

아직 애도 돌도 안됐는데 주위에선 벌써 둘째..아들 타령이라서요..

미안해요..혼자 그러려니 하면 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더 크게 만들었네요.ㅜㅜ

 

IP : 61.105.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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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9 10:58 AM (115.90.xxx.59)

    어느 할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자기 동생은 내리 여덟을 딸을 낳고 아홉째에 아들을 얻어서 살면서 구박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형제들중에 제일 호강하고 산다고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은 자랑할게 아들유세밖에 없나보죠...

  • 2. 딸좋다고 아들 낳은 친구 앞에서
    '13.1.9 11:00 AM (58.231.xxx.80)

    아들 필요 없다고 너 돈 많이 벌어야 겠다
    아들 장가 보낼려면 요즘 딸이 갑이다 하는 친구보다 괜찮은데요
    원글님에게 피해 주는거 없잖아요
    원글님이 딸낳아 스트레스 스스로 받는거 아닌가요?

  • 3. ..
    '13.1.9 11:01 AM (59.0.xxx.193)

    그 친구 불쌍해요.

    얼마나 시댁에서 아들 타령을 했으면....ㅉㅉㅉ

    한 방 먹이세요~

    우리 시댁에서는 아들타령 안 한다고.........

  • 4. ...
    '13.1.9 11:01 AM (108.27.xxx.31)

    딸 낳은 친구한에 그런 이야기는 사려깊지 못하네요.
    반대로 원글님이 그 친구한테 요새는 딸이 좋다, 엄마한테 아들은 하나 소용없다, 이러면 좋을까요.

  • 5. ...
    '13.1.9 11:01 AM (59.6.xxx.87)

    그 친구가 말뽄새가 배려없는 건 사실이네요. 그런데, 키워보세요. 느려터지고 고집불통인 아들 키우다보면, 딸엄마들 부러워집니다. 제가 그래요.

  • 6. .....
    '13.1.9 11:02 AM (125.128.xxx.137)

    요새 아무리 딸딸 해도 아들낳은거 자랑맞아요.

    남자들도 찌질이 같고 여자에 환장해서 자식마저도 여자 밝히려는 변태같은 남자들이나 딸바보 거리지 진짜가진거 많고 사회적으로 좀 되는 부모둔 남자들은 그래도 아들 낳아야 심리가 확실하던데요.

  • 7. 마음이
    '13.1.9 11:03 AM (1.252.xxx.68)

    제주변엔 딸 못낳아서 난리인데

  • 8. 음..
    '13.1.9 11:04 AM (121.143.xxx.126)

    제 눈에 님의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왜 아들 가진 유세 좀 하면 안되는거죠??
    님도 딸가진 자랑 하심 되잖아요.

    제 친구중에 딸만 3명 있는 친구 있는데 그렇게 딸자랑 합니다.
    특히나 아들만 있는 친구들 앞에서 너희들은 목메달이다 어쩐다, 나는 금메달이다
    나중에 나만 자식과 친구처럼 지낼수 있다 등등 별말을 다해요.

    제 주위만 그런진 몰라도 아들있다고 유세떠는 사람보다 요즘은 딸가진 엄마들이 더 유세떨고
    아들맘에게 상처주는 말 많이 해요.
    그냥 저런 자랑 하고 싶은가 보다 하면 되지 딸자랑하면 좋게 보고 아들자랑 하면 아들유세한다는말
    참 너무 싫으네요. 님글에서 둘째는 꼭 아들낳고 싶단 느낌 강하게 드네요.

  • 9. 아... 윗님...
    '13.1.9 11:04 AM (211.201.xxx.173)

    사회적으로 좀 되는 부모 둔 남자들은 그래도 아들 낳아야 심리가 확실하던데요...
    죄송한데 저 좀 웃을께요. 사회적으로 좀 되는 남자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좀 되는
    부모를 둔 남자들이요? 아, 진짜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부모 보고 내 애 낳나요?

    그리고 여자에 환장해서 자식마저도 여자 밝히려는 변태같은 남자들이라면
    혹시 본인 심리를 이렇게 표현하신 건가요? 정신과 가서 상담이라도 받으세요.
    여기 게시판에서 본인 성취향까지 드러내면서 막말 댓글 다시지 마시구요.

  • 10.
    '13.1.9 11:04 AM (121.88.xxx.202)

    하도 시댁에서 아들타령해서 저절로 세뇌되나봐요.................

    결혼하기 전에 딸만 있는 집에서 자라 남녀차별이란걸 몰랐는데

    아들만 있는 집 시집왔더니 남녀차별 남존여비가 뭔지 알았어요.

    아들타령 난리도 아니었고요. 다행히 아들 낳았는데... 시부모님 어찌나 난리시던지

    저도 옆에서 세뇌되는거 같아요. 그 아들타령에..

  • 11. ---
    '13.1.9 11:05 AM (59.10.xxx.139)

    님 마음먹기에 달렸죠
    전 아들낳은 사람 진심 불쌍하게 보여서
    저런소리 들어도 아무 감흥없음

  • 12. 아... 윗님..
    '13.1.9 11:05 AM (211.201.xxx.173)

    아, 제 댓글은 저 위에 125.128.xxx.137에게 쓴 댓글이에요.

  • 13. ㅇㅇㅇ
    '13.1.9 11:05 AM (171.161.xxx.54)

    이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게

    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으로 그 스펙트럼이 정말 넓은데
    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 하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요.

  • 14.
    '13.1.9 11:06 AM (116.121.xxx.125)

    딸만 둘인데요,
    제 친구중에도 아들 낳아 듬직하다는둥, 역시 모유먹인 애들이 똑똑하고 건강하다는둥(전 간염으로 모유수유
    못했거든요 이걸 알면서도 어찌나 매번 그런 말들만 골라 하던지....ㅠㅠ)
    아무 생각없이 말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아들 유세하는건 전 괜찮더라구요. 제가 딸을 낳아서 아쉽거나 한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렇지?? 아들들은 참 듬직하지?" 이렇게 맞장구가 쳐 지더라구요.
    근데 모유수유는 들을때 마다 참 속상하고 저희 애들에게 미안했던 기억이 있어요....
    원글님 친구보다 원글님 마음이 어떤지 들여다 보시면 오히려 해결될 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15. ...
    '13.1.9 11:06 AM (110.15.xxx.171)

    그리고 요즘 같은 시대에 누가 아들 아들 하는지...

    조금만 지나보세요 그 친구분 딸 얻으려 하나 더 낳는다에 한표!

    옆집 엄마는 딸하나 낳으려는 욕심에 아들만 셋 낳았어요.

    그리고 누가 자식덕 보고 사나요? 자식보단 노후에 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6. ...
    '13.1.9 11:06 AM (42.82.xxx.243)

    착실하고 돈 잘벌어오는 울집 신랑
    ㅋㅋㅋㅋ 졸지에 변태에 찌질하고 자식마저도 여자밝히는 놈이 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 17.
    '13.1.9 11:06 AM (218.51.xxx.220)

    딸가진님도 유세하세요
    아들하나는 목메달이다이람서

  • 18. 그냥
    '13.1.9 11:06 AM (203.142.xxx.231)

    그려러니 하세요. 요즘엔 딸낳았다고 으시대는 분들이 더 많구요.
    그리고 그 친구분은 아무 생각이 없는데 원글님이 괜히 속마음상 아들 낳고 싶은 마음에 듣기 싫을수도 있습니다.

  • 19. 참...
    '13.1.9 11:07 AM (121.175.xxx.61)

    친구라면 글쓴님이 압박받는 상황을 알텐데 그 앞에서 그러는 건 배려가 없는 거죠.
    그 친구도 그렇게 말하는 거 보면 어지간히 주위에서 아들 낳아야 된다고 꽤나 압박 받았나본데...

  • 20.
    '13.1.9 11:07 AM (218.50.xxx.133)

    시댁에 면목서고 ...당장엔 자랑거리 일지몰라도 3~40년후에보세요..그때 웃는자가 진짜 승자에요 ㅋ
    아들 장가보낸다음에 얘기하자 그러세요.
    그때가서 어떻게 말하는지ㅎ

  • 21. ㅇㅇ
    '13.1.9 11:08 AM (211.237.xxx.204)

    ㅎㅎ
    얼마나 자랑거리가 없으면 아들(또는 딸)낳은게 자랑일까 ㅎㅎ

    여자들도 찌질이같고 남자에 환장해서 자식마저도 남자 밝히려는 변태같은 여자들이나 아들 아들 거리지 진짜 가진거 많고 사회적으로 좀 되는 부모둔 여자들은 아들이든 딸이든 또는 자식이 있든 없든
    거리낄게 없지요.

    윗 댓글님중에도 한심한 댓글님 한분 계시네요. 원글님 친구같은분
    아마찌질이거나 변태같은 여자인가봐요

  • 22. ..
    '13.1.9 11:09 AM (125.128.xxx.137)

    여기 82하고 현실하고 괴리된게 어디 한두번인가요
    이번 선거결과도 그렇고 수많은 괴리가 있지요

    여기서 딸딸 밝혀봐야 현실사람들 근저에는 '그래도 아들'심리가 확연해요.

    여긴 무조건 현실하고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진보심리가 있어서 유독 여론몰이가 강하게 임하는 곳이에요

  • 23. ..
    '13.1.9 11:09 AM (180.229.xxx.104)

    125.128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애 같은데요
    아랫글에서도 다음 댓글 달았어요

    ...'13.1.9 10:59 AM (125.128.xxx.137) 심상 삐딱하고 얼굴은 못생기고 남편 돈에 기생해서 하루종일 82앞에 앉아서 뱃살 긁으면서 먹기만 해대는 아줌마들에겐 회초리같은 기사가 될듯.

  • 24. 엥? 님 반응도....
    '13.1.9 11:09 AM (123.109.xxx.181)

    님의 사고에도 아들이 우선이라는 게 깔려 있어서 그런 말에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닌가요?
    저 같으면 요즘 남자애들 여자애들한테 치여서 딸이 더 인기인 거 모르니?
    너도 딸인데 아들타령 하는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진줄 몰랐네,
    이럴 거 같은데.....
    실제로 주변에 딸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던데요.
    아들들은 좀 느리고, 첫째는 딸이 최고죠, 여자애들이 인지가 더 빨라서 동생들 잘 이끌어주고.
    스스로가 당당하지 못하니 말 같지도 않는 것에 반응이 속상하죠.
    스스로가 당당하셔야죠.
    답답하네.....

  • 25. 그리고
    '13.1.9 11:10 AM (116.121.xxx.125)

    우리는 너무 비교들 하면서 사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아들이나 딸이냐 부터 시작해서 학교가면 공부잘하냐 못하냐, 커서는 대학 어디갔냐 비교하고
    나중엔 사위직업, 며느리 직업 비교하고 더 나가서는 손주 어느 유치원 다니는것까지 비교 하단다면서요??
    비교하느라 인생 허비하는거 같아요.
    그냥 행복하기도 바쁜 인생이잖아요. 그냥 내가 가진걸로 마음껏 행복했으면 해요..

  • 26. ...
    '13.1.9 11:12 AM (1.244.xxx.166)

    냅두세요.
    하하...

    저는 시댁에서 아들아들 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잘못도 아니고..난 우리딸 너무 사랑하고..내자신이 아들을 원하기보단
    그저 아들바라는 맘은 거의 100프로 시댁,남편 스트레스 피하기위함밖엔 없기에.
    그리고 둘째도 딸인데요. 뭐 어째요? 그게 내맘대로 되는건가?

    남편에게도 쿨하게 말했어요.
    니가 그리 원하니 나도 둘째 아들이길 바랬지만
    둘째도 서운하지만 딸인것 같다.-이렇게 말하니까 남편도 할말없죠? 그래 주시는데로 키워야지.
    솔직하게 말하니까 속상할일없고 좋은것 같아요.

    근데 그 친구 좀 웃기네요.
    어디서 아들낳았다고 한소리 들었나봅니다.
    제주위에 누구도 저더러 (저는 맏며느리)
    자긴 아들낳았다며 자랑하는 사람 없었는데.
    (설사 진심 아들낳은게 유세라 생각하더라도 딸낳은 제앞에서 자랑하는 찌질이는 없다는.)

  • 27. ..
    '13.1.9 11:12 AM (180.229.xxx.104)

    125.128 자기글에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여기 댓글와서 설치네요.ㅋㅋ
    125.128아. 너희 부모한테나 잘하세요
    여기서 병자처럼 하는짓거리보니 부모가 참 후회할거 같은데 낳아놓은걸..?

  • 28. ..
    '13.1.9 11:13 AM (175.115.xxx.106)

    몇몇 댓글 들은 웃기네요. 아들.딸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것이 남보다 우월 하다는 잘난척이 문제인거죠. 아들이던 딸이던 나중에 어떻게 자라게 될지 지금 그 누가 알겠어요??

    객관적으로 볼때 그 친구 시댁에 열등감 느낄만한게 있었던 모양이네요. 뭔가 가부장적인 시댁 어른들 만족 시켜 드려야 하는데 본인 능력으로 할 수 있는게 그것 뿐이었는데 아이고~ 다행이다.~ 하고 안도 하는 느낌이네요. 사실 원글님 시댁에서 스트레스 주시는것도 아닌데 그 친구 말은 측은지심으로 무시 하세요. 불쌍하잖아요. 요즘세상에 아들.딸 구별이 없는데 그런 시댁 만난거 보면..

  • 29. 이게멘봉일쎄
    '13.1.9 11:14 AM (211.36.xxx.116)

    자기자식인데 아들이고 딸이고 상관있나요?
    이뻐 죽겠구먼

  • 30. ㅎㅎㅎ
    '13.1.9 11:15 AM (116.121.xxx.125)

    맞아요 윗님..
    내 자식인데 이뻐 죽겠구먼요..ㅋㅋ
    요즘 들어서 서서히 미운짓 중이긴 합니다만....;;;;;;;ㅋ

  • 31. 저 변태남자
    '13.1.9 11:16 AM (58.143.xxx.120)

    망설부리는 행태...약도 없슴
    아이 하나만 낳으려고 피임한 사람 앞에서 그 혀 놀려봐요.
    뭐가 부족한건지
    아들 낳았다고 으시댈게 진짜 그럴만한건지
    당췌 이해가 안됨 두발로 걸어다녀도 근본부터 사상이
    다른 사람들을 어쩜 좋아 ㅋㅋㅋㅋㅋㅋ

  • 32. 아직
    '13.1.9 11:17 AM (211.234.xxx.222)

    아들낳아야한다는 강박같은게 우리들 머리속에 은연중에 있나봐요.자랑한다는 그친구도 스트레스받는 님도 그리고 여기 댓글에 그래도 아들하는 분도 요즘 딸낳은 사람들이 더 유세한다는 글도 모두 그런 느낌이네요.내자식 키우다보면 아들이든 딸이든 사랑하게 됩니다.이애가 다른애가 되길 바란다는거 자체가 애한테 죄짓는거죠..쟤가 아들이었다면..쟤가 딸이었다면 쟤가 공부 잘하는 애였다면 얼굴 이쁜 애였다면.......이런 부모의 말도 안되는 욕심들이 아이들을 상처입혀요..그사람이 자랑하는건 그냥 그사람의 알로 놔두세요.님이 주변에서 스트레스 받을 이유도 없습니다.사람들이 지나가며 그냥 하는 말들을 다 대입시켜 스스로를 망가뜨리지마세요.아들이라고 자랑하는 친구는 진짜 자랑이 그것뿐인겁니다..맘이 불편하면 당분간 만나지 마세요.님 따님이 더 스트레스받을것 같아요..

  • 33. 세상 살아보니
    '13.1.9 11:23 AM (184.148.xxx.115)

    세상에 아무것도 부러워 할 것도 없고
    자랑스러워 할 것도 없는거 같아요

    자랑스러웠던 것이 언젠가는 부끄러워질때가 있고
    부끄러웠던것이 언젠가는 자랑스러워지기도 하니까요

  • 34. 제나이
    '13.1.9 11:23 AM (175.212.xxx.246)

    또래같은데 제 또래 중에서도 아직 저런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니;;;;;;

  • 35. 아니
    '13.1.9 11:24 AM (58.121.xxx.138)

    원글님께 딸낳아서 어떡하냐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냥 지혼자 저러는걸....
    원글님도 할수있는 말이잖아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이쁜딸 잘 키우시면돼요. ^^

  • 36. 배불러서
    '13.1.9 11:27 AM (121.140.xxx.135)

    하는 소리네요. 낳아 좀 길러보세요.
    험한 세상에서 내새끼 키우려면
    초월해야 하는게 한두개가 아닌데
    하루하루 먹고 살면서 자식 사람만들어 사느라
    다른건 걱정 꺼리도 안되는데 성별이 무슨 문제라고

  • 37. 원글님도
    '13.1.9 11:27 AM (203.142.xxx.231)

    딸낳아서 좋은점을 강조하면서,, 자랑하세요. 그러면 그 친구도 스트레스 받을껍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친구라고 하면.. 서로 서로 말이라도(속이야 내 자식이 최고지만) 너는 딸있어서 좋겠다. 너는 아들때문에 든든해서 좋겠다..

    이렇게 위로(?) 해주는게 친구아닌가요? 그분과 원글님은 친구가 아닌듯해요. 제 친구들은 다들 그러는데

  • 38. 180.229 얘
    '13.1.9 11:29 AM (125.128.xxx.137)

    뱃살 출렁이면서 82하다가 댓글보고 뜨끔해서 마음속이 훅 달아오른듯.

  • 39. ...
    '13.1.9 11:33 AM (121.128.xxx.151)

    딸이 얼마나 좋은데요. 아들은 남의 자식이란 말로 위로 받으세요

  • 40. ㅇㅇㅇ
    '13.1.9 11:33 AM (125.186.xxx.63)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집이면 아들이 솔직히 더 좋을것 같아요.
    경제적으로 도움주고, 든든하고 좋지요.
    하지만, 저희는 평범해서 아들이 솔직히 부담가기도 합니다.
    장단점이 있고, 아들딸 나름이지요.

  • 41. ..
    '13.1.9 11:36 AM (61.74.xxx.243)

    정말 현실에선 아들아들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딸가진 엄마들이 딸이 최고라고 하는건 빼고..
    아직 애기성별 모르는 엄마들은 대부분 아들이였음 좋겠다고..

    그리고 케바케라곤 해도 아들보단 딸이 더 부모님 살뜰히 챙기고 나이들면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는것도 사실 아닌가요?
    근데 요즘 하도 세상이 흉흉하니.. 딸키우기 겁나는것도 사실이고..

    결론은 키울땐 아들이 좋고 키우고 나서는 딸이좋다!!ㅋ

  • 42. 자격지심
    '13.1.9 11:36 AM (1.251.xxx.79)

    저 아들 하나 형님 딸둘 막내 아들.. 저있는데서(평소에도 그런지)딸보고 공주야공주야 이러면서 ..딸없는 저는 너무 힘들어요 .. 저도 딸낳고 싶답니다 ㅜㅜ

  • 43. 팜므 파탄
    '13.1.9 11:38 AM (183.97.xxx.104)

    이제 아이 낳았으니 꽤 젊을 것 같은데 아직도 그런 생각을 하다니.. 그 친구분 정말 가엾어요.
    얼마나 자기의 자존감이 없으면 아들 낳았다고 으시대는지 원....
    그런 사람들이 아들을 제대로 교육이나 시킬까요?

  • 44. ........
    '13.1.9 11:42 AM (121.169.xxx.129)

    뭐 으시대는 것 보다도 그냥 하는 말 같은데요.
    돌도 안된 아기 아들이라 듬직하면 얼마나 듬직하겠어요..자기자식이니까 그런거겠죠.
    아기가 돌도 안됐는데 벌쩌 둘째 아들 타령이라니...에휴......
    원글님 사시는 지역이... 아직도 아들아들 하는 곳인가봐요..
    요즘 유세를 떤다면 딸유세가 더 심한 시대인데요...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편안히 육아하세요.

  • 45.
    '13.1.9 11:47 AM (175.213.xxx.61)

    자식 키워보니 아들이건 딸이건 공부잘하고 속안썩이는 자식이 제일이더이다

  • 46. 125.128 얘
    '13.1.9 11:47 AM (175.115.xxx.106)

    너나 정신차려. 건전한 게시판에 와서 쌈질 하지말고. 어지간히 주고 받았으면 꺼져. 다른 사람들 불쾌하게 만들지 말고.

  • 47. ...
    '13.1.9 11:53 AM (203.249.xxx.21)

    대통령 아버지의 가업을 이은 자식도 아들 아닌 딸인
    여성대통령 시대인데

    아들 낳았다고 유세떠는 건 좀;;;;;촌스럽지 않나요?

  • 48. ...
    '13.1.9 11:54 AM (203.249.xxx.21)

    세계적인 학자의 대를 잇는 자식도 아들 아닌 딸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심리학 분야)

    프로이드의 딸--안나프로이드 등등

  • 49. 자격지심
    '13.1.9 12:12 PM (58.124.xxx.101)

    참 님의 자격지심입니다.
    대놓고 전 아들이 아직 우리나라서 강세라 생각합니다.아무리 딸딸해도..

    제 친구도 딸딸하고 딸이 더 좋다 하지만..
    똑같이 저런말 해도...눈도 깜짝안해요.아들이 더 좋으니깐..백날말해봐라..싶습니다.

    그니깐..님도 그러세요.
    난 딸이 더 좋아 저런소리 들어도...괜찮아 해버리세요.

    제가 그래요..
    아무리 딸이 우세니 해도 아들이 듬직해...하고...
    난 할일 다했는데 넌 또 해야겠다 하고..속으로 생각하심 여기 이런글 쓸 필요없어요.

    저 딸도 아들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오프라인에선 그렇죠^^

  • 50. 유치한데
    '13.1.9 12:28 PM (183.102.xxx.44)

    듬직하긴 ㅎㅎ
    요즘 결혼한 이십대후반 삼십대초반 남자들이 여자한테 잡혀살고 처가쪽으로 점점 더 발길이 잦은데...
    결혼한 친구나 선배들만봐도 집은 시댁에서 해줘도 명절때 몇번가고 친정엔 남편이랑 수시로 간다고하는거보면 예전이랑 많이 바뀌긴한듯해요
    아들이나 딸이나 나한테 잘해야 최고고 내자식이니 최고지

  • 51. 자격지심님 딸은
    '13.1.9 12:44 PM (175.115.xxx.106)

    진정 불쌍해요. 저런 생각 가진 엄마가 본인 엄마 인거 딸은 알고 있나요?? 정말 다행이다~ 내 엄마 아니라서. 똑같이 배 아파 낳아서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은 과거 세뇌교육 탓이겠죠??
    아들.딸 중에 우월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다 같은 자식인데.

  • 52. 자격지심이라고 하는 사람들보면
    '13.1.9 1:08 PM (112.72.xxx.143)

    확실히 아들낳은 유세나 생색같은게 있네요.

    그거 고대로 자기 시댁에 유세 부리세요 ㅋㅋㅋ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82에 단골 레파토리 진상시짜들 되는거네요.

    아들 낳은 유세로 얼마나 시짜 노릇 하겠습니까.안그래요?

  • 53. ,,,
    '13.1.9 1:08 PM (124.243.xxx.151)

    자격지심님.. 진짜 헉소리나네요.

    진짜로 딸 가지고 계신 부모 맞나요?

    딸이 불쌍합니다... ;;;;

  • 54. 헛웃음
    '13.1.9 1:26 PM (121.162.xxx.6)

    밖에 안 나와요

    주변에 아들 잘 키운 집 찾아보기 쉽지 않던데요

  • 55. ..
    '13.1.9 1:57 PM (121.165.xxx.175)

    수많은 아이들을 성별로 딱 구분 짓는 게 가능할까요. 참 뻔한 얘기지만 참으로 계속되는 화제네요. 전 원글님과 반대로 아들 둘이라고 주변에서 머라고 합디다. 전 둘다 이뻐죽겠구만!! 딸 낳으려고 셋째 가지지 마라 라는 말부터 어떡하니~~라는 말까지 ㅋㅋㅋ
    전 아들이 좋은데 왜 그게 불쌍한 건지 몰겠어요...
    친구분은 시댁에서 아들 낳으라고 압박줬나보죠....ㅎㅎㅎ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걍 자기 자식이나 잘 키우고 삽시다!

  • 56. 님한테
    '13.1.9 2:15 PM (118.216.xxx.135)

    열등감 있나봐요. ㅎㅎ

    똑같이 해주긴 유치하고...윗님들 말씀처럼...딸 키우기가 백배 더 쉽고 보람차다는 것만 말씀드릴게요! ^^

  • 57. 으스대거나 말거나
    '13.1.9 3:07 PM (211.108.xxx.38)

    그냥 내 자식은 무조건 이쁩니다~!!!!
    단, 기억해야 할 일은
    내 자식은 내 눈에만 무조건 이쁘다는 사실~

  • 58. 에구
    '13.1.9 4:50 PM (211.179.xxx.119)

    애들 키워봐요. 아들이건 딸이건 다 내자식은 예쁘죠. 면목이니 뭐니 하는 거 보니까 금쪽같은 아들 시댁이랑 같이 나눠야 되서 앞으로 속썩을 일이 더 많을 거에요. 그 친구 그 상태 그대로 아들 어른까지 키우면 올가미 찍겠네요.

  • 59. 친구분
    '13.1.9 5:11 PM (118.45.xxx.87)

    불쌍해라... 얼마나 시댁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볶였으면...
    그런 말 다 하겠니...

    라고 생각하세요.

    아들이든 딸이든 커봐야 알죠
    듬직한 지, 미치게 만드는 지 ...

  • 60. 제 주변은 아들 소용없다가 대세라..ㅎ
    '13.1.9 5:48 PM (182.219.xxx.215)

    아들낳으면 며느리 줄거니까 대충 키우라고 하하시던데요 ^^;

    엄마 주변에 딸만 있는 집은 엄마밖에 없어서 하나 도 나으라는 말을 제가 제법 커서까지 들었지만
    요새는 엄마 친구분들 오실때마다 키워놓으니 아들 필요없고 엄마가 너무 부럽다고 인사처럼 말씀하시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따님 예쁘게 키우시면 정말 좋은 친구 되실거예요

    물론 아들가진 분들도 애인같은 듬직한 아들이 될 수도 있지만 목욕탕에서 등은 못 밀어주쟎아요 ^^; (아들 하나인 친구가 딸 낳고 싶다며 한 얘기임 ㅎㅎ)

  • 61. 다른건 그렇다치고
    '13.1.9 6:04 PM (211.202.xxx.240)

    아들 낳아서 시댁에 면목이 선다는 말은 좀 그렇네요.
    2013년에.

  • 62. 오늘 병원에서
    '13.1.9 6:15 PM (211.237.xxx.32)

    ct찍을려고 탈의실 들어갔더니 할머니들이 유난히 많으시던데, 혼자오신 할머니께서 딸없는게 죄라며 딸없는 당신같은 노인들이 제일 불쌍하다고 옷갈아 입는 내내 신세한탄하시던데요. 아들만 셋인게 한이 맺히신듯~

  • 63. ..
    '13.1.9 6:18 PM (175.118.xxx.84)

    친구보다는 글쓴이가 문제
    아들 낳아주면 돈 이만큼 준다고 해도 안 키워요.

  • 64. ...
    '13.1.9 6:32 PM (122.36.xxx.75)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계속 그말하면 듣는사람짜증나서 하소연 할려고 글적은사람한테
    까칠한답글이 많네요

  • 65. 리플중
    '13.1.9 6:42 PM (175.197.xxx.119)

    리플 중

    남자들도 찌질이 같고 여자에 환장해서 자식마저도 여자 밝히려는 변태같은 남자들이나 딸바보 거리지 진짜가진거 많고 사회적으로 좀 되는 부모둔 남자들은 그래도 아들 낳아야 심리가 확실하던데요.


    안됐네요, 여자로 태어나셔서 -_-;;;;;;;;;;;;; 어쩜 저런생각을 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 66. .....
    '13.1.9 6:58 PM (112.155.xxx.72)

    시부모가 아들 아들 하셨나 보다 네가 그런 소리 하는 걸 보니.
    어쩌면 좋니, 시부모님이 굉장히 가부장적인 가 봐.
    여자인 며느리는 인간 대접도 안 하시겠다.
    그렇게 살살 긁어 주세요.

  • 67. 그러게요
    '13.1.9 7:02 PM (211.202.xxx.240)

    .....'13.1.9 11:02 AM (125.128.xxx.137) 요새 아무리 딸딸 해도 아들낳은거 자랑맞아요.

    남자들도 찌질이 같고 여자에 환장해서 자식마저도 여자 밝히려는 변태같은 남자들이나 딸바보 거리지 진짜가진거 많고 사회적으로 좀 되는 부모둔 남자들은 그래도 아들 낳아야 심리가 확실하던데요.

    ---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참 한심한 종자네요.
    딸 이뻐하는 아빠들을 졸지에 변태로 만들어 버리네.
    변태를 일반화 시키는데 본인이 뭔가 문제가 있으니 저런 소릴 하는거겠죠?
    우리 부친도 딸 바보였다 인간아
    위에 오빠들이 있긴했지만.

  • 68. ???
    '13.1.9 7:41 PM (1.236.xxx.104)

    이해가안가네요 요즘세상에 아들낳았다고 자랑하는사람도 있나요? 전 딸 갖게 해달라고 기도엄청 했는데.. 그게 자랑거리냐고 한마디하세요 시댁서 그런 압력받는게 뭔 자랑이라구 ㅉㅉ

  • 69. 홧팅!
    '13.1.9 8:47 PM (223.62.xxx.31)

    저도 시댁이나 친정이나 아직 아들아들거려서 딸낳고 좀 서운함이 있었어요. 그런데 키우면서 보니 느무느무 예뻐요. 둘째도 낳는다면 딸낳고 싶어요. 아직 두돌인데... 뭔가 저와 교감되는것이... 제 친구만들려구요 넘 기대되네요 ㅋ
    아들은 안키워봐서 모르지만 듬직함이 당근 있죠.ㅋ 크면 무거운 짐도 잘 옮겨주고.. 글찮아요. 다 장단점이 있죠. 원글님도 딸자랑하세요 ㅋ 안부러우면 땡...

  • 70. ..
    '13.1.9 9:08 PM (118.218.xxx.68)

    아들도 아들 나름이고 딸도 딸 나름이지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 친구도 그렇네요,,

    저같은 경우는 너처럼 아들만 낳느니 차라리 나는 딸만 낳겠다,,고,,
    정말 전화기로 소리 지르던 친구가 있어요,,

  • 71. 엿날엔
    '13.1.9 10:08 PM (223.62.xxx.129)

    나도 내 자식이 넘 예뻤다
    이제는 내 자식도 남의 자식도 안 예쁘다
    그치만 예쁜척 사면서 산다
    아들 딸 다 싫다

  • 72. 반대
    '13.1.9 10:59 PM (180.224.xxx.42)

    전 요즘 딸딸딸해서 스트레스
    받는 중이에요 요즘 딸이 대세라는 말 참 듣기
    싫어하는 1인이랍니다

    그럼 다 키우기 나름이여~~~~
    이럽니다

    님도 웃으며 그러세요
    "듬직한맛이 있지
    그럼!(인정해주기

  • 73. 반대
    '13.1.9 11:01 PM (180.224.xxx.42)

    갑자기 올라갔네요
    인정해주며
    "다 키우기 나름이여~~우리 잘키워보자구~"
    라고 말합니다 ^^
    신경쓰면 더더더 미워져요
    저도 요즘 반대로 딸가진 엄마가 제 맘을 건드려서 그냥 웃으며 다 키우기 나름이다~~~이럽니다

  • 74.
    '13.1.9 11:41 PM (58.121.xxx.138)

    아들집못사주면 남되는건가요?

  • 75. //
    '13.1.10 12:07 AM (121.163.xxx.20)

    좀 못난 사람들이 성별을 따지더라구요. 대개 성숙하고 인품 있는 분들은 그런 얘기 절대 안 합니다.

  • 76.
    '13.1.10 12:42 AM (14.52.xxx.59)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요
    일단 대한민국은 딸을 낳으면 다음에 아들 낳으란 소리 귀에 딱지 앉게 듣는건 사실이에요
    아들 낳으면 더이상 말이 없다는건 속편하고
    솔직히 아들만 있는 엄마들한테 딸 낳아야 친구같네,딸은 엄마한테 꼭 있어야 하네,,하는건 딸가진 엄마들의 단골메뉴일뿐이더라구요

  • 77. 이상하게
    '13.1.10 12:55 AM (61.109.xxx.156)

    거슬리게 말하고 눈치없는 것들은 꼭 있더라구요.
    답답해 하지 마시고 웃으면서 친구 속을 뒤집을수 있는 말로 한방 먹이세요.

  • 78. quf
    '13.1.10 8:34 AM (1.241.xxx.27)

    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전 애 이쁘다고 말했더니 너같은 년이 못된 시엄니 되는거라는 말도 들어봤어요.
    아들이고 딸이고 자기새낀 이쁘죠..
    아들 가진 사람이 딸 이뻐하는거 이해못하고
    딸가진 사람이 아들 이뻐하는거 이해못하면 되나요.
    그냥 내자식이에요. 귀여워요. 내새끼만큼 남의 새끼들도 성별 불문 귀여운거에요.

  • 79. 아직도 이런일이..
    '13.1.10 8:40 AM (106.173.xxx.213)

    참 한심한세상이네요
    몇몇 댓글 수준도...
    우리나라는 언제 변할련지 아직도 의식수준이 이정도이니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겠죠..
    아 답답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 80. 푸키
    '13.1.10 9:57 AM (115.136.xxx.24)

    그냥.. 나와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고, 내것만 자랑하고 싶어하는 심보는 다 미워요...

    전 아들 하나인데,,
    아들밖에 없으니 목매달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어이 없고,,
    아들 하나밖에 없으니 넌 나중에 지독한 시어머니될 거라 말하는 사람도,, 때려주고 싶고,,
    어쩜 그렇게 심보들을 못되게 쓰는지,,
    그냥 각자 하기 나름이다.. 생각하고 살면 안되나요..

  • 81. 내일
    '13.1.10 10:13 AM (115.20.xxx.58)

    ㅎㅎ
    요즘에 아들자랑을 하는사람이 아직도 계시군요^^
    웃고갑니다.

  • 82. 로그인을하게 만드네요..
    '13.1.10 10:45 AM (175.117.xxx.136)

    저 오십인데 딸하나있어요. 울 친정 남는게 아들인데 다 소용없구요. 저 시댁 큰며느리인데 아들한타스줘도 울딸하고 안바꿔요.
    면이 선다는둥... 이거 울엄마가 저 딸낳을때 면이 안선다고하셨어요. 울 엄마와 같은 사고방식
    아들이 든든 ... 갓난아기가 뭐가 든든해요.물론 좀크면 아들이 든든한거 , 막돌아다녀도 덜 걱정되는거는 있는데,
    딸은 얼마나 살갛게 구는데요. 쓸데없는거신경끄시고 몸 잘 추스리시고, 살빼는데 힘쓰세요.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그런거 신경끄시고, 친구가 계속그러면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그냥 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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