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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맛있는 부추 부침개 비법 좀 알려주세요^^

비법 | 조회수 : 5,334
작성일 : 2013-01-08 21:40:38

15명 정도 모임 있는데 제가 부추 부침개 해 가기로 했어요.

맛있게 하는 비법, 뭘 넣으면 더 맛있는지 등..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고추는 넣는게 나을까요? 안 넣는 게 나을까요?

IP : 113.30.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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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8 9:41 PM (222.121.xxx.183)

    고추는 넣는게 맛있구요..
    조개나 오징어는 잘게 썰어서 넣어서 부치세요..
    저는 멸치액젓과 국간장을 넣어요..
    그렇게 해서 얇게 부칩니다..

  • 2. 쓸개코
    '13.1.8 9:42 PM (122.36.xxx.111)

    부칠때 들기름을 섞어 부치면 아주 고소해요.

  • 3. 빵수니
    '13.1.8 9:43 PM (1.254.xxx.117)

    한가지 추가 질문요..^^;..전 할때마다 질척?거린다고 해야하나..? ㅠ...좀 바삭하게 구울려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접때 감자가루를 좀 넣었더니 떡이 됐더라구요..부침개는 할때마다 실패해요..ㅠ

  • 4.
    '13.1.8 9:46 PM (118.219.xxx.46)

    바지락살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 5. ...
    '13.1.8 9:49 PM (222.121.xxx.183)

    바삭하게 하려면 찬물에 반죽하시거나 얼음 넣어서 반죽하면 좋아요..
    그리고 팬이 달궈진 후에 반죽 투하하시구요..

  • 6. ....
    '13.1.8 9:59 PM (118.219.xxx.196)

    찰밀가루로해야쫄깃하고맛있어요

  • 7. 반죽에
    '13.1.8 10:02 PM (121.190.xxx.242)

    양파와 감자를 갈아넣으면 맛있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쉽게 타요.

  • 8. 전문
    '13.1.8 10:08 PM (211.246.xxx.190)

    저희친정엄마가 항상 맛있게 부침게하시는데 비법은 기름 많이 두르고 얇게 부쳐낸후 식을때까지 겹쳐놓지 않는 겁니다. 바로 먹는게 제일 좋지만.. 글구 한쪽면이 갈색즈음될때 한번만 뒤집어 부쳐요.

  • 9. 김파래
    '13.1.8 10:11 PM (1.238.xxx.222)

    고추 양파 ,오징어나 조갯살 다져서 넣어보세요
    계란 한개와 전 시판 튀김가루를 써요.
    얼음물 반죽하고요
    약간 되직하게 반죽하여 기름 둘러 뜨거워지면
    한국자 퍼서 국자를 이용해 얇게 눌러주며 모양을 잡아요.
    제방법이에요.
    저흰 맛있게 잘먹는데...

  • 10. ...
    '13.1.8 10:30 PM (112.121.xxx.214)

    바싹하게 하려면 기름 많이 두르고 튀겨내듯이 하면 되요.
    건강에는 물론 안 좋죠. 그래도 어쩌다 한번 하는거 맛있게 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세요.

  • 11. 저도 궁금
    '13.1.8 11:00 PM (113.10.xxx.50)

    얇게 부치려면 반죽 농도가 중요한데 늘 실패해요
    밀가루에 부침가루 넣었더니 오히려 질척거리는 느낌도 나구요...
    부침가루는 안 넣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반죽에 소금간도 해야 하나요?

  • 12. ㅇㅇ
    '13.1.8 11:00 PM (121.88.xxx.159)

    부추만 넣으면 동물성이 없으니 우유를 조금 넣으면 고소해집니다. 전분가루 조금 섞어 쓰시면 바삭한 맛 낼 수 있구요 뒤집는건 가장자리가 바삭해지면 한번만 뒤집어도 충분하다는 홍신애식 비결 티비에서 봤어요

  • 13. 아무래도
    '13.1.8 11:27 PM (121.162.xxx.132)

    여럿이 다 입맛에 맞으려면 새우살이나 오징어를 넣어야 심심하지 않고요
    제 비법은 밀가루와 부침가루에 찹쌀가루를 섞어요. (아 이거 진짜 비법인데 ㅎㅎ)
    그리고 반죽할 때 계란 넣고 물 대신 차갑게 냉장보관한 육수 넣구요. (고기 멸치 종류 상관없음)
    간은 꽃소금과 국간장 약간 그리고 참기름 살짝이에요. 제가 맛은 보장합니다. 으히히

  • 14. ...
    '13.1.8 11:44 PM (112.155.xxx.72)

    밀가루를 생각보다 적게 넣어야 합니다.
    밀가루 반죽에 부추가 빠져 있다는 느낌 보다는
    부추에 밀가루 반죽이 묻어 있다는 느낌으로
    반죽은 약간 되게 해야 바삭해 지구요.

  • 15. 저는...
    '13.1.8 11:58 PM (180.69.xxx.112)

    좀 이상할수도 있겠지만....새우젓으로 간하기+설탕 쪼끔 첨가+일반 밀가루
    그럼 바삭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해물이 많다면 해물 듬뿍이요....

  • 16. ..
    '13.1.9 1:42 AM (112.121.xxx.214)

    참 해물 넣으면...맛은 있는데 반죽은 더 질척해지더라구요..
    물기 많아서 질척한거하고는 또 달라요..팬에 좀 더 늘어붙고요...
    그러니 해물 넣으려면 일단 반죽 뻑뻑하게, 기름 더 넉넉히 둘러야 할거에요.

  • 17. 음... 저는
    '13.1.9 1:43 AM (139.194.xxx.118)

    부추 + 얇게(가늘게가 아니라 정말 비칠정도로 얇게, 부추의 두께 정도로) 썬 양파 + 깻잎 (부추 잎 넓이 2-3배 정도의 폭으로 썰어서) + 청양고추(취향에 따라 안넣을수도)

    이정도만 넣고요, 반죽을 하는 대신, 일단 썰어서 섞은 야채에 날 부침가루를 투하해서 전체적으로 한번 가루옷을 입힌다는 느낌? 으로 한 다음 물을 좀 넣어 되직하게 만들어요. 여기서 포인트는 부침가루의 양이 최소한이 되도록 한다는 거고요.

    그 다음엔 후라이팬에 기름 두루고, 최대한 얇게 부쳐 초간장에 찍어먹는데요.

    먹어 본 사람들마다 비법을 물어보는 부추 부침개예요. ㅎㅎ

  • 18. 주먹불끈
    '13.1.9 8:30 AM (1.217.xxx.27)

    홍합 쫑쫑 잘게 썰어넣어요. 맛이 훨씬 깊어져요. 경상도에선 홍합을 “담치”라고도 하지요.
    청양고추, 깻잎(취향에 따라 방아잎)도 잘게 썰어넣어요. 달걀도 풀고...
    부추전 반죽은 시간 지날수록 재료에서 물이나와 묽어지는 편이니, 반죽은 좀 되직하게 하구요. 저도 저기 윗님 말씀처럼 반죽에 부추가 담긴게 아니라 부추에 반죽이 묻어있는 정도의 느낌으로가 좋더라구요~~

  • 19. ...
    '13.2.13 9:55 PM (220.76.xxx.70)

    우리밀 부침가루와 청양고추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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