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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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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래기 3k 무척 많네요

좋아 |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3-01-08 19:52:54

며칠전 이쁜 시래기가 있어서 1.5kg 주문 했어요.

그런데 다른분들은 많은 양들을 주문하는거예요.

양을 가늠할수없어서 1.5k는 작은가 보다하고 1.5k를 추가 주문해서 3k가 왔는데  이걸 어쩌지 싶게 많네요.

 

이걸 보관하려면 다 삶아서 냉동실에 보관하기엔 냉동실이 꽉차서 안될터인데 겨울까지 마른상태로 보관해도 될까요?

시래기도 썩을수 있겠죠? 어떻게 보관해야 겨울까지 잘 먹을수 있을까요?

 

여튼 올해는 시래기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우거지국.우거지밥.우거지볶음. 우거지생선조림...ㅎ

 

 

 

IP : 114.205.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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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고싶은데
    '13.1.8 8:00 PM (115.126.xxx.115)

    그거 아직도 판매할까요?

  • 2. 저도
    '13.1.8 8:02 PM (119.64.xxx.60)

    사고싶은데...

  • 3. ,,,
    '13.1.8 8:05 PM (119.71.xxx.179)

    장터도 꾸준히 들락거려야하나봐요 ㅠ 저도 사고싶더라구요

  • 4. ..
    '13.1.8 8:06 PM (39.116.xxx.12)

    전 한달에 저 혼자 마른 시래기 3키로 넘게 먹거든요..
    요즘 시래기가 똑 떨어져서 금단현상에 시달리고있어요.
    혹..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구수한 시래기판매처 공유해주셔용~~

  • 5. 아..
    '13.1.8 8:07 PM (39.116.xxx.12)

    그리고 마른상태로 보관하심되세요^^
    삶을때 불리지마시고 펄펄 끓은물에 바로 마른시래기 넣으면 더 부드럽게 빠른시간안에 삶기구요..
    이렇게 삶으면 껍질벗기지않아도 부드러워요..
    전 지금 시래기 30키로 주문해뒀어요 ㅎㅎ
    근데 2월까지 기다려야한다고해서 금단현상에 손떨고있어요.

  • 6. 좋아
    '13.1.8 8:09 PM (114.205.xxx.199)

    에고 윗분들께는 죄송하네요...님은 어떻게 하면 3k를 다 드실수 있을까요? ㅠ

  • 7. ^^
    '13.1.8 8:14 PM (39.116.xxx.12)

    전 그냥 삶아서 생으로 뜯어먹어요 ㅎㅎㅎ
    가끔은 요리해서도 먹는데 생으로 먹는게 젤 맛있네요.
    다들 화성인에 나가보라고^^
    제 소울푸드가 삶아서 생으로 먹는 시래기예요..엽긴가요?

  • 8. ^^
    '13.1.8 8:15 PM (39.116.xxx.12)

    많아서 걱정되시면 저한테 파셔요 ㅎㅎㅎ

  • 9. 좋아
    '13.1.8 8:27 PM (114.205.xxx.199)

    ^^ 님 상상이 안가요.. 저도 삶아서 생으로 뜯어 먹는거 도전해볼께요 푸하하...

  • 10. 좋아
    '13.1.8 8:29 PM (114.205.xxx.199)

    아..님 불리지않고 삶는군요. tip 참고할께요.^^

  • 11. ...
    '13.1.8 8:30 PM (1.247.xxx.33)

    시래기 파는데 많던데요
    이마트몰 에서도 마른 시래기 택배주문 할수 있고
    저는 검색해보고 우체국 쇼핑에서 1키로 주문 했네요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쇠고기 된장찌개할때 넣어서 먹어요

    식구들이 시래기 나물은 안 먹고 오로지 쇠고기와 시래기 엏은 된장찌개만 먹으니
    1키로만 해도 꽤 외래먹어요

  • 12. ...
    '13.1.8 8:30 PM (1.247.xxx.33)

    엏은-넣은
    외래-오래

  • 13. 좋아
    '13.1.8 9:06 PM (114.205.xxx.199)

    또로롱님 저도조금은.. 누런잎 먹어도 된다고하네요 ^^

    그냥 여기까지요 ^^

  • 14. ...
    '13.1.8 10:17 PM (175.194.xxx.96)

    저는 무려 20키로를 것도 삶은 걸로(삶은거라 20키로를 우습게 생각)
    상자가 왔는데 10키로씩 두상자가 어찌나 크던지
    결국 친정 시댁 골고루 나눠주고도 넣을때가 없어서
    신랑 몰래 조금씩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네요ㅠㅠㅠㅠ
    첨에 택배 온거 보고 저도 놀라서 입을 못다물고 있는데 남편이
    "넌 대체 무슨짓을 한거냐.시래기 못먹어서 걸신이라도 든거니?"
    그러더라구요
    나도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졸지에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었네요
    무려 2년에 걸쳐서 먹었어요

  • 15. ..
    '13.1.8 10:24 PM (1.252.xxx.239)

    감자탕 해먹으니 양이 팍 팍 줄던데요.

  • 16. 좋아
    '13.1.8 10:32 PM (114.205.xxx.199)

    올해는 충분히 먹을수 있는양인데 상하지않게 보관해야하는게 문제네요.
    잘말려야 상하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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