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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지하시인을 누가 욕하는가 (아고라 펌)

... |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3-01-08 16:34:03

김지하 시인을 누가 욕하는가..

박정희 정권에 의해 모진 고문과 학대..

6년이 넘는 감옥생활..

그후로도 끊임없는 독재정부의 지속적사찰과 방해공작으로

그 개인의 삶은 물론 가족의 경제적 삶도 무너졌다.

그의 자식들은 어느 누구도 대학교를 가지 못했다.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경제사정이 그들의 앞길을 막았다.

요즘 대학교 안나오면 무시하고 천시하는 사회의 냉정함에 맨몸으로 부딪치는 자식들을 보면서

김지하 시인은 피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의 처도 가난의 허허벌판에 처절하게 울부짖는 삶을 보냈을 것이다.

그의 가족은 경제권이 무너지면서 가족애도 무너진 삶을 살았다.

나는 조폭보다 못한 민주당을 욕하고 싶다.

보스대신 감방에 들어가는 조직의 하수인에게..

너의 가족은 내가 끝까지 책임져 주는 배려(?)... 비록 하잘것없는 꼼수이지만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그들이 잘나서 정권을 잡았는가..

김지하 시인과 같은 지식인들이 민주 독재 투쟁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다.

부정부패에 항거한 수많은 지식인들의 뜨거운 피와 살로 이루어진 결과다

그들이 정권을 잡아서 한일이 무엇인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김지하 시인을 도와준 적이 있는가.

독재투쟁으로 자기의 인생이 만신창이된 이들을 도와준 적이 있는가.

정권잡고 권력의 달꼼한 꿀에 홀딱 빠져서

사리사욕에 눈 멀고..그놈이 그놈인 작태를 서슴치 않았는가.

수많은 희생자들의 무덤위에 올라서서 권력의 탐욕을 즐기지 않았는가

고착화 된 지역주의에 국민들을 몰아놓고..

여야 똑같은 짓거리를 하지 않았는가.

민주당 1년에 국가에서 보조받은 세금이 얼마나 많은가.

국회의원들 1년 세비가 얼마나 많은가..

그들은 지가 잘나서 대통령되고 국회의원된줄 착각하고 있다.

김지하시인과 이름모를 수많은 희생자들의 투쟁 덕분인지도 모르고...

김지하 시인의 5적 무죄판결이 2013년 뉴스에 보도된다.

민주당 너희들 그동안 뭐했나.

조폭보다 못한 너희들의 작태에 화가 치민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자를 지지하는 그를 노망했고 변절자라고 말할수 있는가.

참으로 한심한 세상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5...

IP : 211.197.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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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8 4:37 PM (59.0.xxx.193)

    별로.....

    다시 써 와요.

  • 2. 잉글리쉬로즈
    '13.1.8 4:37 PM (218.237.xxx.213)

    물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김근태 같은 민주당 의원들도 있어요. 그리고 변절은 변절 맞습니다.

  • 3. 에뜨랑제
    '13.1.8 4:42 PM (92.90.xxx.87)

    참 나..어이가 없어서리....때린 놈 욕은 안하고 맞은 놈 위로해주지 못했다고 너네 한 일이 뭐냐고?? 제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때린 놈의 자식이 대통령되기를 맞은 놈이 바라는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 4. 그렇게 말하면
    '13.1.8 4:43 PM (175.202.xxx.74)

    일제때 변절자들도 욕하면 안되겠네요.
    논리가 너무 빈약해요.

  • 5. 루시
    '13.1.8 4:44 PM (203.152.xxx.249)

    어느 댓글에 보니
    박통한테 뒈지게 맞고
    이제 정신 차려서 박할매 밀어준다고

  • 6. 이봐요
    '13.1.8 4:46 PM (67.87.xxx.133)

    신념은 누구를 위해 지키는게 아니죠. 민주주의를 민주당때문에 지킵니까? 인간적으로 한은 있겠으나, 그렇다고 민주주의에 똥칠을???

  • 7. ????
    '13.1.8 4:48 PM (59.6.xxx.87)

    아내가 박경리씨 외동딸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정말 그리 가난했어요? 희한하네...

  • 8. ..
    '13.1.8 4:52 PM (220.149.xxx.65)

    글쎄요...

    가족들 중 누군가가 나라를 혹은 민주화를 혹은 반독재를 혹은 그 무엇인가를 위해 희생했던 경험이 없다면
    김지하와 그 가족의 고통에 대해
    그리고 그가 그 과정을 겪고난 후의 변절에 대해 뭐라 쉽게 얘기할 사항은 아닌 거 같아요

    원래...
    가장이 독립운동을 하거나, 나라 위한다고 가정 소홀히 하면
    그 자식들은 아버지의 사상을 잘 계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반대로 정반대의 성향을 지니고, 아버지가 몸담은 그 사상과 단체에 대해 증오를 갖기도 합니다

    김지하도 그런 과정을 겪었던 모양이네요

    도대체 이사람이 왜 이런 발언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이번 대선 거치면서 누구하나 야권의 누구라도 김지하시인을 찾아가보기는 했었는가 싶긴 하네요

  • 9. 글쎄
    '13.1.8 4:57 PM (175.120.xxx.21)

    야권 인사가 김지하를 왜 찾아 가야 하나요? 대놓고 박근혜 지지하고 48%국민들보고 빨갱이라 말하는사람을 찾아가서 대체 뭘 어찌 하라고.야권 인사가 박정희한테 고문 받은걸 사과라도 하라는 소리인가요?

  • 10.
    '13.1.8 5:02 PM (175.120.xxx.43)

    딱하네요...
    독립운동가 집안 사람들은 모두 김지하처럼 되어야겠군요...

  • 11. 참내
    '13.1.8 5:05 PM (121.131.xxx.146)

    이 글 쓴 사람, 뭘 알고나 떠들던가.
    김지하는 쉴드 쳐 주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나갔거든요.

  • 12. 오늘의 주제
    '13.1.8 5:26 PM (175.196.xxx.85)

    감지하~~~
    십알단 정직원 양동작전인가
    벌써 몇개째야

  • 13. 공감이...
    '13.1.8 5:44 PM (118.44.xxx.229)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긴옥살이하고...그 뒤로도 힘들게 살았다..
    옛날과 비교할수없는 편한세상에서 그런분들께 빚진 마음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오늘 라디오 프로그램 인터뷰 글 읽어보니 박근혜를 지지하게된 배경이나 문재인 안철수에 대한 평이라던가 지난 참여정부때의 대북 정책에대해 풀어놓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일차원적인지...정말 한시대의 지성이라 불리던 분이 맞는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 14. 미래
    '13.1.8 5:52 PM (1.247.xxx.78)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김지하 복권안시켜준 이유가 뭔가요?

  • 15. 박경리는
    '13.1.8 6:08 PM (125.177.xxx.83)

    손자가 대학도 못 가는 동안 학비도 안 대주고 뭐했대요? 저작권 수입 쏠쏠했을텐데~
    저희집안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일제시대 때 독립운동 했다고 6년간 교도소 복역하고 나온 외할아버지도 있는데 우리 손자손녀 중에 대학 못나온 사람 없거든요? 서울대 물리학과, 법대 수재들이 수두룩하게 나왔으면 나왔지...
    저건 집안 문제+김지하 개인문제지 어디 민주당 욕을 하는 건지 웃기지도 않네요
    변절자를 위한 개드립의 굿판을 멈추던가 하시길 바람

  • 16. 여울목
    '13.1.8 7:28 PM (14.63.xxx.105)

    박경리는님을 비롯, 속시원한 댓글들 정말 많네요..
    당시 그가 쏟아내었던 언행들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것이었는지..
    자신을 보고 박수쳐달라는 한낱 영웅심리였던 건지..
    모든 결과는 자신이 선택하여 이끌려 오는 것들일진데..
    누가 누구를 원망할 수 있을까요..

  • 17.
    '13.1.8 7:54 PM (59.6.xxx.31)

    나는 왜 김근태님이 생각나는지.....

  • 18. 그러나
    '13.1.8 8:06 PM (128.134.xxx.90)

    김지하를 감옥에 가두고 가족들마저 못살게 만든건
    민주당이 아니에요.
    우리반을 괴롭히던 일진한테 덤비다 맞으면 그 반 아이들이 책임져야 하나요?
    맞다 지치면 자신도 일진의 꼬봉이 되어야 하나요?
    물론 얘기 하시려는 바는 알겠습니다.
    배려와 지원이 필요했고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지요.
    그렇지만 그 책임이 민주당에 먼저 있는건 아닙니다

  • 19. 내가 욕한다
    '13.1.8 9:02 PM (59.28.xxx.191)

    강기훈유서 대필 사건의 계기가 된 김기설씨가 분신
    한 후에 죽음의 굿판을 치워라 라고 조선일보인가 중앙인가 대문짝만하게 글을 써서 분신하는 사람들이
    배후조종으로 죽음을 강요했다고 주장해서 분신정국으로
    몰고갈때부터 나는 욕했다

    지금 간암으로 죽어가는 강기훈씨의 유서대필사건
    재심청구나 빨리 진행해라 국과수의 필적이 엉터리
    감정이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죄없는 강기훈은 감옥살이에
    평생 누명을 쓰고 살았다

    서강대총장 박홍이라는 엉터리 신부와 김지하 니가
    지랄을 떤 후에 분신정국이라는 공안정국이 펼쳐졌다
    그래서 강기훈이라는 사람에게 유서대필이라는 말도
    안되는 죄를 적용해서 온갖 고난을 격게 했으니까
    니가 책임져라
    니 자식이 대학을 못간것은 언젠가 니 장모인 토지의
    작가 박경리선생께서 미술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자랑하신걸루 미루어 생활고에 시달려서라고 믿기는
    그렇다

    그냥 치매라고 생각하지만 니 항소이유서를 대신
    써주고 평생 억울하고 힘든 사람을 위해 헌신하다
    일찍 돌아가신 너무도 아까운 조영리변호사를
    생각하면 욕도 아깝다

    반말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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