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실직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3종세트*^^*

| 조회수 : 12,135 | 추천수 : 6
작성일 : 2013-01-08 14:50:36

제가 얼마전 원치않는 실직을 하게 되었어요....

철썩같이 믿고 있었던 무기계약이 하루 아침에 어떤 사람의 훼방으로 물거품이 되고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되었지요....아! 비정규직의 아픔입니다.

하루 이틀을 멘붕에, 황당함에, 억울함에........혼란스러웠으나

아무도 못말리는 모태긍정바이러스인 저는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좀 불안하긴 하지만 뭐 괜찮습니다! 하.하.하.

실업급여 신청해놓고 열심히 구직활동 중입니다^^(나이가 오십을 목전에 둔 처지라 만만치는 않을 듯)

암튼 곧 좋은 소식이 날아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실직의 아픔을 달래기 위한 3종 세트를 차려놓고 혼자 점심을 먹습니다.

매콤한 멸치볶음, 시원하고 칼칼한 동치미, 달달하고 맛있는 단팥죽~

모두 모두 제가 만든 음식이지만 맛있어~!

맛있어도 너~~~~무 맛있어~!

모두 키톡에서 보고 배운 것들이죠^^

몇 년 만에 82쿡에 음식사진 올려봅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라이주부
    '13.1.8 2:58 PM

    무조건 홧팅 ! !

  • 2. 초이
    '13.1.8 3:17 PM

    익숙한 용어들을 보니 저와 비슷한 기관에 근무하시는 분일것 같은...^^

    식사 맛있게 하시고 힘내셔서

    더 좋은 자리 생기시길..~~^^

  • 3. 난나
    '13.1.8 3:34 PM

    저도 너~~~무 맛있는 동치미랑 팥죽 먹고 싶어요

    힘내세요 맑은 햇살님

  • 4. 마스카로
    '13.1.8 3:36 PM

    바부바부 바부탱이!!
    이런분을 놓치다니...
    사람은 자기 생각대로 되더라구요.
    조만간 너~~~무 바빠서 82에도 오기힘든 상황이 될겁니다.
    화이팅!!

  • 5. 곰순이엄마
    '13.1.8 3:46 PM

    에구.. 나랑처지가 비슷..

    팥죽너무맛나보여요.

  • 6. 맑은햇살
    '13.1.8 3:47 PM

    응원해주신 후라이 주부님, 초이님, 난나님, 마스카로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함께 화이팅해요^^

  • 7. 맑은햇살
    '13.1.8 3:49 PM

    곰순이엄마님도 함께 화이팅해요!!!
    가까운데 사시면 노나드릴 수 있는데*^^*

  • 8. 진냥
    '13.1.8 4:18 PM

    맛있겠다 ~~
    힐링 음식으로 최곤대요?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 9. 한국화
    '13.1.8 5:54 PM

    잘견디실것같네요..저는 오늘 호박죽먹었는데 팥죽도 맛나보여요..힘내세요

  • 10. 게으른농부
    '13.1.9 8:43 AM

    비정규직이라는 단어 자체가 참으로 불편스럽습니다.
    평등 이라는 헌법조항에 위배되는 일이잖아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차별한다는 것이......

  • 11. 맑은햇살
    '13.1.9 10:24 AM

    진냥님..맞아요. 힐링음식으로 최고예요!
    한국화님. 저도 호박죽 무척 좋아라 하는데~~
    게으른 농부님. 저도 이번에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자신의 얼토당토않은 오기와 아집이 다른 한사람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는 걸 모르는 그들이 무서웠어요...ㅠㅠ

  • 12. letitbe
    '13.1.9 11:24 AM

    네, 님 말씀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실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힘내시고, 피할수없으면 즐기라고, 실직기간에 못해본 일도 좀 해보시고 하시면 좋겠네요.
    동치미 저희 남편이 무지 좋아하는 음식인데, 맛나보이네요^^

  • 13. 알로하새댁
    '13.1.10 1:20 AM

    저도 열심히 직장 구하고 있는데... 같이 화이팅해요!! ^^

  • 14. 북쪽마을
    '13.1.11 12:20 PM

    홧팅! 이전보다 훨씬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람니다.
    맛있어도 너무~너무 맛있을꺼 같아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16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0 만년초보1 2017.12.10 6,131 10
43015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3 행복나눔미소 2017.12.05 5,044 9
43014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1,890 4
43013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2 heartist 2017.11.26 10,188 3
43012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1,436 9
43011 저녁-내용 추가 19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3,945 5
43010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7,537 9
43009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612 4
43008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482 6
43007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1,794 11
43006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7,621 5
43005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057 7
43004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4,741 6
43003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29 myzenith 2017.10.24 18,842 2
43002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566 7
43001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633 14
43000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830 3
42999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232 15
42998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219 8
42997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499 6
42996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334 3
42995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787 10
42994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682 8
42993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375 8
42992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854 4
42991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014 6
42990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210 3
42989 간만에 인사 드리네요. 16 김명진 2017.09.26 8,745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