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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제가 몰라서요 과외ㅡ급해요

예비고1 |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13-01-08 09:36:47
고1 올라가는 딸 아이 엄마에요
이번에 명문대 합격한 아이를 아이 과외선생님으로
소개받았어요
굉장히성실한 학생이라고 소개받아서
좀 있다 저희집에 오기로 했는데
제가 너무 몰라서요

아이공부봐주고 멘토역할원하구요
2월말까지가능하구요

주4회 2 시간씩 월60정도 이야기하네요 지방입니다
전문과외샘이 아니라
제가 방법을 제시해야 할것같아서요
진퇴양난입니다








IP : 175.223.xxx.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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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8 9:40 AM (175.223.xxx.89)

    아이는 10 % 정도성적이고 영어 수학 단과학윈
    주3회 다니고 있는데 거의공부를 안하는 아이입니다
    조언주세요

  • 2. 예비대학생
    '13.1.8 9:42 AM (118.34.xxx.172)

    주4회면 비싼 건 아니구요.
    아이랑 얼마나 잘 맞느냐가 중요하죠.
    누구보다 아이 성향이나 장단점 잘 아시니까
    원하는 걸 말씀해보세요.
    제 아들도 고3입시 끝나고
    겨울방학 때부터 바로 과외했는데,
    좋은 평 들었어요.
    아이와의 유대관계가 중요하더라구요.

  • 3. 원글
    '13.1.8 9:47 AM (175.223.xxx.89)

    합격생선생님이 말씀으로는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정말 성실한여학생이라고 하시네요
    한번도 집으로 선생님을 안불러봐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네요 우리딸은 아직도 자고 있는데 엄마만

  • 4. 원글
    '13.1.8 9:55 AM (175.223.xxx.89)

    안그래도 답답해서 과외로 검색해보니 대학생과외 특히 신입생과외는비추여서 글올렿어요
    참 취소하기도 그렇고
    멘토 역할을 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같은 걸로
    하겠다고 했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 5. 잔잔한4월에
    '13.1.8 10:03 AM (175.193.xxx.15)

    넝쿨당 보셨죠?
    카이스트 붙여놔도 공부안하는 아이앞에 데려다놓으면 엇박자 납니다.
    상위3%이내면 서울대 붙여주시고요,
    그 이하이면 일반 대학생이면 됩니다.

    그것보다는 10%의 성적이라면
    과외전문선생님을 모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대학신입생이면 아직 세상물정을 몰라서 성실할수도 있겠네요.

    겁먹지마시고 만나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네요.

  • 6. 원글
    '13.1.8 10:12 AM (175.223.xxx.89)

    아마도 만나면 여러가지 상황으로 그대로
    진행해야할것가ㄸ아요
    형편도 만ㅎ이 어렵다고 하니
    고등수학 하 부분하고
    공부하려는 마음 을 가질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공부방법 조언 이런데 비중을 두어야할까요

  • 7. ...
    '13.1.8 10:43 AM (180.93.xxx.125)

    그 돈이면 전문강사를 쓸 수 있다는 분들.. 주4회에 두시간씩인데 60만원이요??? 이제 고등학생인데요??
    전문과외쌤 택도 없는데요.... 주1회 두시간 정도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학교가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명문대라시는걸 보니 SKY중 하나인거 같은데요,
    다들 명문대를 넘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혼자 공부해서 명문대 갈 정도면
    분명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요. 효율적인 공부방법도 본인이 직접 터득한게 있을거구요.
    학생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머님이 선생님을 못믿으시는게 문제인데 못미더우시면 뭐하러 시키시나요?
    학생이 아무리 집안 형편이 어려운들 공짜로 돈받아가는것도 아니고 일한 대가로 받아가는건데
    무슨 불우이웃돕기 적선하듯이 말씀하시는분들 많으시네요. 다들 과외 전문강사이신가봐요?

  • 8. ...
    '13.1.8 10:57 AM (222.237.xxx.108)

    우선 전문과외선생이면 저 돈으로는 수업못합니다.

    중3만 넘어도 주 2회 40-50이에요. 지방에 따라서는 30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어머님이 선택을 잘하셔야죠. 전문강사한테 할 것인지. 수업 스킬은 부족하나 언니처럼 조언할 사람을 원하는지..요즘은 전문강사들도 수업도 잘하지만 인생에 대한 조언잘합니다. 오히려

  • 9. ??
    '13.1.8 11:10 AM (121.165.xxx.202)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인데,,,뭘 믿고 신입생에게 아이를 맡기나요? 그것도 2달밖에 못한다면서,,,
    전문과외쌤이 방학 두달 봐주다면 몰라도 본인도 수능본지 얼마 안된학생인데,,뭘 믿고 맡기세요
    진짜 반대예요..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이시기를 어영부영 보네지 마세요

  • 10. 가격은
    '13.1.8 11:21 AM (211.234.xxx.234)

    그정도면 충분한데 문제는 공부안하는 아이를 공부하게끔 만드는 기술이 그 학생에게 있을지는 의문이네요.그 어떤 전문쌤이라도 그건 마찬가지구요.공부안하려고 할때 어찌 끌어줘야하는지 엄마가 많이 대화를 나누며 같이 키워나가셔야할듯..

  • 11. 그럼
    '13.1.8 11:44 AM (113.10.xxx.156)

    사실 주4회면 아이공부하는법 전반적으로 봐줄수있는 시간입니다..

    수학진도나가고...공부하는 습관을 배우도록 해도 아깝지않은 금액입니다...

    서울은 대학생 40이 당연 기본입니다..주2회 90분..

  • 12. 일단은
    '13.1.8 5:27 PM (121.124.xxx.15)

    한번 경험을 해보세요. 일주일 하고 나서 10만원 주고 그만 해도 되니까요.
    솔직히 그 가격이고 일주일 4번이고 성실한 여학생이면 돈이 아깝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방학 50일 꼬박 열심히 하면 책 한권은 뗄 수 있어요.

    전 과외는 외고라서 수학 실력정석만 방학때만 과외 받았는데 (윗집 연대생 오빠) 그렇게 전문 선생 아니었지만 괜찮았고요. 저도 대학가서 과외 죽 아르바이트로 했는데 제가 티칭에 재질이 있어서 처음부터 잘 가르쳤어요. 여학생 중에 처음부터도 꽤 잘 가르치는 애들도 종종 있으니 일단 써 보세요.

    명문대 가는 누나/언니 보고 동기부여가 될 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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