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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왓칭, 좋은 책을 우울한 마음에게 추천합니다.

| 조회수 : 1,91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1-07 19:42:41

어제 하루종일 내가 생각해도 이상 할 정도로 우울했습니다.

한 남자의 주검때문이라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오늘 sbs에서 조**의 장례식광경을 보면서 화가 벌컥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어제 경찰에서 유가족이 너무 힘들어 하기에 조심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조금은 안심했던 제가 잘못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그토록 떠드는 것이 정말 바람직 한 것인지...

한번쯤, 만일 내 가족이었다면 어찌하는 것이 가장 상처를 줄이고  배려하는 것일까 생각한다면

그렇게 떠들지는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늙은 나도 충격으로 힘들었고 tv를 볼 수 없었는데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은 어땠을까요.

너무도 걱정스럽습니다. 두 아이..그리고 그 모든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의 아이들..

 

그 상황을 그렇게 까발려야(이렇게 밖에는 표현하고 싶지 않군요.) 옳은 것인가?

때로는 거짖말이 약이 될 수도 있는데..

그렇게 까발리는 것이 독이 되어 결국 우리 모두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인데...

 

책을 하나 소개하고 싶습니다.

제가 위로 받고 보니 젊은 분들에게도 권하고 싶군요.

 

" 왓칭" 신이 부리는 요술입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물이나 밥에 "사랑, 감사, 라는 단어를 붙여놓은 것에는

물은, 입자가 곧고 아름다웠고, 밥은 잘 발효된 누룩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우리가 먹고 있는 물이나 밥에 '증오, 악마'라는 단어를 붙여놓은 것에는

물은 입자가 기형적으로 일그러져 있었고, 밥은 곰팡이가 슬었고 검게 썩어 악취가 진동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상하지 않습니까?

 

세계각지의 아마추어들이 너도나도 여러나라 말로 실험해 보았지만 어김없이 똑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좌절하고, 방황하는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고

분노를 다스릴 수 있는 길을 보여 주고 있고

아이들에게 부모가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신세계사, 김상운 지음  2012년 8월31일 펴낸 책입니다.


지금 찍다가 보니 좀 흐리군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골할매
    '13.1.11 2:32 PM

    ...............mbc기자분이 쓴 책이죠.
    그런데 왓칭에 나오는 과학적 근거라고 주장하는 사례들이 진짜인가 의심스럽던데요.
    제가 알고 있는것만 해도 에모토 마사루(물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로 이 책도 베스트 셀러였죠)의 실험이나
    식물이 감정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의 생각을 읽어낸다는 벡스터효과는 사실이 아닌데요.

    그리고 영혼이 과학적으로 진짜 증명될수 있다면 종교는 믿으라는 말도 할 필요가 없겠지요........


    왓칭이라는 닉님이 어느 댓글에서 쓴 글이에요.

    저는 그책을 믿고 또는 안 믿고를 떠나서 사람이 살아 가는데에는
    기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을합니다.
    더구나 절망과 좌절과 또는우울한 감정으로 힘들때요.

    그러기에 우리는 희망이라는 존재를 붙들고 끝까지 가 보려는 의욕을 상실하지 않겠지요.
    왓칭 에 나오는 과학자들은 노벨상 까지 받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생명이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을 때에 유일하게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그 들의 세계에서는 영혼일 것이라고 말 합니다.

    과학적으로 영혼이 증명이 되었다 하더라도 왜 종교가 있을 필요가 없다고 하나요.
    오히려, 어느 누가 이 신비한 생명을 만들어 놓았을까 하는 의구 심이 들지 않을 까요.

    과학자들이 심오하게 파고 들면 들수록 알 수 없는 신비함이 있다고 하는 글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요즈음 유머어에 관한 책을 보고 있는데 ..
    한 백권정도 보면 무언가 생각, 또는 마음으로 대충 자리를 잡으리라는 생각이지요.
    그런후에 제 노후에는 양자 물리학 (?) 등 왓칭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읽어 보고 싶군요.
    MBC 기자분도 닥치는 대로 그 분야의 책을 읽고 마치 논문을 쓰듯이 정리한 것이 "왓칭이더군요"

    알고 싶고, 공부하고 싶다면 전문가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쫓아 가 보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할 순서라고 봅니다.

  • 2. 별심기
    '13.9.4 6:59 P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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