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몇달 고민끝에 구스이불 구입하려는 찰라ㅜ

헬렌*** | 조회수 : 10,104
작성일 : 2013-01-07 19:33:14
가을부터 구스이불 찾아헤매었습니다

아마존직구 호텔이불 하려다가 중국산이라 맘접고
이마트 헝가리산...사고싶은데 킹사이즈가 없고
헬...사려고 오랜 갈등 끝내려는데 그동안 장점만 가득하던 리뷰들중에 리얼한 단점 글을 읽고 다시 원점 고민중입니다

블로거들 글보면 광고인지 아닌지쯤은 판단할수있는데 솔직한 리뷰인것 같더라구요...

거위털이불 킹사이즈 고민의 끝은 어디일까요 ㅜ
IP : 221.141.xxx.112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7 7:40 PM (220.86.xxx.141)

    앗 저도 부모님 선물로 한채 해드리려 했는데 리얼한 단점이 뭔가요??
    리뷰글 저도 읽을 수 있게 링크 좀 부탁드릴께요.

  • 2. 저두 궁금
    '13.1.7 7:41 PM (122.35.xxx.151)

    리얼한 리뷰 보고 싶어요
    아 진짜 좋은 정보 가려내는것도 어렵네요ㅠ
    고민만 두달째 ㅠㅠㅠ에요

  • 3. 콩콩이큰언니
    '13.1.7 7:50 PM (219.255.xxx.208)

    옹...저도 헬 어쩌구 구스다운 이불 사용하고 있는데 리얼한 단점이 뭔가요?
    저는 너무 무거운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바스락소리가 난다는거...두가지.
    제가 아직 사용중인게 그리 오래되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는거 같아서 궁금해지네요.
    원글님 알려주세요~~~
    마음의 대비를 하고 있고 싶어요..

  • 4. ....
    '13.1.7 7:57 PM (211.223.xxx.188)

    잉. 단점이 뭘까요? 전 너무 더운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자다말고 발 내놔요.

  • 5. 저두궁금
    '13.1.7 7:59 PM (122.35.xxx.151)

    저두 검색하다 봤던건 냄새가 2주동안 난다고 해서 접었어요
    혹시 그건가요? 너무 궁금해용
    가격대는 괜찮은거 같던데..

  • 6. 콩콩이큰언니
    '13.1.7 8:02 PM (219.255.xxx.208)

    저두궁금님.....전 냄새 안났어요...냄새가 나는 것도 있었나보네요.

  • 7. ...
    '13.1.7 8:22 PM (118.220.xxx.4)

    전 너무 잘 사용하고있어요. 냄새가 나나요? 그런거 없고. 사계절 덮어도 되고 가볍고 따듯해서 너무 좋아요

  • 8. 머리쥐나요
    '13.1.7 8:28 PM (221.141.xxx.112)

    냄새 아니구요
    검색하다보니 네이버였던것 같고 어느분이 털빠짐인데 시트에 끝없이 붙어나오고 테이프 여러번 붙이고 털어지지도 않고...사진과 함께 인터넷 쇼핑의 모든 의욕을 상실하게 했다는...표현으로 정말 리얼하게 낙담 후회가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검색해보심 금방 찾으실수 있을것 같은데요;;;

  • 9. 머리쥐나요
    '13.1.7 8:30 PM (221.141.xxx.112)

    그 브랜드 쓰시는분들 중 솔직한 후기 좀 부탁드려요
    82에도 많이 있으실것 같은데요...^^;
    이마트 헝가리산이 좋은것 같은데 킹이 없어요
    전화까지 해보고... 아...이불 하나 사기 힘드네요 ㅠ.ㅡ

  • 10. **
    '13.1.7 8:38 PM (175.117.xxx.198)

    헬렌*** 퀸 사이즈 샀는데
    이불커버하니까 생각보다 커요.
    침대는 킹사이즈인데 활짝 펼치면
    사방이 킹사이즈에 맞게 떨어진다고 할까...
    둘이 덮는데 궂이 킹사이즈까지 필요하진 않을것 같은데
    실제로 백화점에 가서 함 보세요.
    전 커버를 맞춤으로 해서 더 비싼걸로 해서 그런지
    털빠짐은 모르겠구요..
    남편도 구스에 커버씌워주니 발까지 폭 덮여서
    춥다는 말 쏙 들어갔어요.

  • 11. 전 좋아요
    '13.1.7 9:12 PM (175.116.xxx.168)

    이번 겨울에 샀어요
    본래 약간 무게있는 이불 좋아해서 무게는 불만없구요
    소리는 뭐 그냥 움직일때 나는 바스락소리인데 저는
    처음 왔을 때 부터 호텔에서 자는 것같은 기분이라서 오히려 더 좋았구요
    단점이라면 너무 더워서 가끔 반만 덮고 있다는 것 정도?
    털빠짐은 없었어요
    겉에 씌운 커버가 좀 두터운 거라서 그런가 털은 하나도 못봤어요
    저는 무척 맘에 들어서 부모님도 사드리고 싶어요
    잘산거같아요

  • 12. ....
    '13.1.7 9:34 PM (211.223.xxx.188)

    털빠짐 단 한개도 발견 못 했는데요. 그 제품이 어딘가 찢어져 있던게 아닐까요?
    저 자주 꺼내서 커버 세탁하는데 한번도 못 봤어요. 오히려 애들 구스다운 파카 빨때는 꼭 몇개씩 발견 하는데. 냄새도 전혀 못 느꼈습니다. 가격이 꽤 하는 제품이라 그런지 매우 고급스러운 마감이었어요.
    저도 헬렌.. 퀸사이즈 작년부터 쓰고 있어요.

  • 13. ...
    '13.1.7 9:39 PM (118.220.xxx.4)

    저도 코스트코에서 산 거랑 어머님이 주신건 잔 탈이 많이 빠지는데 커버씌웠더니 괜찮구요. 인터넷로 구입한 호텔 납품용 구스불은 털 하나도 안빠져요. 걱정말고 구입하세요

  • 14. 콩콩이큰언니
    '13.1.7 10:05 PM (219.255.xxx.208)

    저는 사용한지 3번째 겨울이구요....아주 추울때만 꺼내서 사용하고 있어요.
    좀 무겁고 조금 바스락 거리는 건...따뜻함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좀 하고 있어요.
    추위를 엄청나게 타는데.......자고 일어나 보면......발을 빼놓고 자고있어요..더워서....
    커버는 늘 항상 씌워놓고 사용하는데...커버 세탁하려고 벗겨놓았을 때도 아직까진 털이 빠져 나온건 못봤어요.
    저는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더운 걸 못참는 성격이라 같이 안덮어요....땀난다구...

  • 15. 음...
    '13.1.7 11:11 PM (112.159.xxx.147)

    헬렌스타인 500그램 1000그램 사용자입니다.
    리얼후기 나갑니다..

    1. 몇그램을 살것인가?
    저는.. 500그램은 봄,가을, 1000그램은 겨울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아무리 500그램이라도 여름엔 사용불가입니다..
    저 추위많이타는데도 7월들어서니 거위털은... 좀 힘듭니다..
    더위타는 남편 짜증냅니다.. 7,8월은 그냥 홑이불이 최고
    단... 여름에 밤새 에어컨켜고 주무시는 집이라면 거위털 강추입니다...
    쾌적한 수면 보장합니다 ㅎㅎ

    겨울에 1000그램 추위타는 저는 아주 좋습니다.
    더위타다가 요즘은 내복을 자기 피부로 아는 남편이지만...
    그래도 이 혹한기에자다가 좀 덥다고 이불 차기도 합니다..
    저희집은 주택이라 외풍이 심한편이고.. 실내온도 20도로 맞춰놓는데요..
    그런데도 남편이 저리 느낍니다...
    추위타는 저는 아주 몹시 매우 따뜻해서 대만족입니다만... 그래도 아주 가끔 더워요..
    800그램이었어도 괜찮았겠다 싶습니다..
    단열잘되서 따뜻한 집이나 실내온도 저희집보다 높은 집..
    혹은 더위타는 체질이라면.. 800그램을 추천합니다..

    혹... 몸에 열이 많아서 땀이 아주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면..
    500그램으로도 겨울나기 가능할듯 합니다..
    제 조카가 딱 그런 열많은 남자어린이...인데...
    홈쇼핑에서 구입한 깃털이 많은 500그램정도 사용하는데도..
    충분합니다.. 충분하다못해 땀나요 ㅠㅠ

    저희부부는 잠옷도 그냥 면잠옷 입어요..
    극세사나 기모면 융 등 겨울용으로 나온 잠옷까지 입었다가는 쪄죽을듯요..

    2. 커버사용에 대해서
    저는 커버씌워서 사용중입니다.
    커버는 호텔침구업체에서(코튼렛) 주문해서 쓰고 있습니다.

    커버 씌우지 않았을때가 아무래도 가장 가볍고,
    일반 화이트 얇은 면 커버는 그런데로 괜찮은데..
    광목커버를 주문했더니 1000그램짜리는 무겁다 느껴집니다. ㅠㅠ
    거위털 이불 특유의 가벼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얇은 커버쓰세요..

    위에 말한 저희언니네는 커버를 안씌우고 사용하는데.. 가벼운 느낌은 확실히 좋더군요..
    전 매번 속통을 빨 자신이 없어서.. 커버 씁니다.

    3. 털빠짐
    커버씌워 사용해서 그런지 털빠짐은 없습니다..
    다만.. 커버 갈때는 먼지처럼 아주 미세한 털들이 좀 날라다닙니다 ㅠㅠ
    창문 활짝열고 환기 시켜야 합니다...
    그냥 그정도예요... 시트에 끝없이 뭍어난다거나 한건 없었어요..
    혹시 그 후기의 시트가 극세사나 뭐 그런거 아니었을까요?

    언니네는 (핼렌스타인은 아니지만..) 그냥 커버 안씌우고 쓰는데도 털빠짐은 크게 없다고 하네요..
    친정은 홈쇼핑에서 커버안씌우고 사용할수있게 아예 코팅처리된 원단으로 된 걸 샀더니
    털빠짐없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다만, 그 원단특유의 바스락거림은 있다고 합니다.

    제가볼땐 솜털함유량이 높을수록 미세한 털빠짐이 조금씩은 있는듯요..
    커버씌우면 안나오다가.. 커버갈때 한꺼번에 나와서.. 쫌 놀라는 정도?
    그런데 멘붕될 정도로 많이 빠져있지는 않아요..

    4. 냄새
    제것 2개, 언니네, 친정 모두 냄새는 없네요..

    5. 사이즈
    전 퀸사이즈 쓰고 있구요...
    퀸도 200X230이라... 왠만하면 킹사이즈 침대에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집은 매트리스가 퀸에서 길이만 10센치 긴.. 150X210인데도 괜찮거든요..
    남편이 키 190이라 체격이 크고.. 저는 통통한데 ㅠㅠ 저희부부는 둘이덮기 괜찮습니다..
    꼭붙어서 자는거 아닌데도 괜찮더군요^^;;
    침대사이즈 생각하셔서 감안해보세요..

    6. 만족도
    지난 몇년간.. 대체 이걸 왜 고민하며 안샀었나....할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제가 추위 많이타서 자취할때부터 각종 솜이불은 물론 커버가 극세사로 된 것까지 써봤는데...
    거위털만큼 따뜻한 이불은 없었어요..
    야영할때 거위털침낭에서 땀흘리고 잤을때 깨달았어야 했는데.. 왜 진작 못깨달은건지 ㅠㅠ

    제가 손발이 차서 고생인데...
    자려고 이불덮고 누워있으면 발이 녹으면서 따끈따끈해지는게 느껴져요..,

    남편과 저는 마성의 이불이라고 해요 ㅋㅋ
    아침에 이불에서 빠져나오기가 너무 싫어요 ㅠㅠ

    겨울엔 패드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극세사(?) 패드를 쓰는데...
    둘이 궁합이 잘맞아서.. 너무 포근해요..

    위에서 말한 작은 단점들(커버갈때 재채기나와서 환기해야하는것..특히나 커버씌우면 생각처럼 가볍지는 않다는것)이 있긴 하지만...
    사용상에 별 문제를 못느끼고...
    따뜻함이 최고라.. 저는 대만족입니다.

    구입하실땐 꼭 최저가 검색해보세요.
    헬렌스타인은 제품별 날짜별로 최저가인 사이트가 달라져요...
    쿠폰사용과 청구할인도 꼭 체크하시구요.
    보톤 오픈마켓보다 롯데나 cj hmall 등 대형 쇼핑몰이 더 쌉니다

  • 16.
    '13.1.7 11:44 PM (122.35.xxx.212)

    위에 님,
    자세한 설명 아주 도움되네요 ^^

  • 17. 미소
    '13.1.7 11:53 PM (118.48.xxx.72)

    음님...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헬렌 1kg구스에
    코튼렛커버에
    코슷코 극세사 스프레드까지...^^*

  • 18. 프쉬케
    '13.1.8 12:05 AM (122.38.xxx.98)

    저도 추위에 너무약해서 거위털이불 구매 고려중인데요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19. 결혼하는 딸아이
    '13.1.8 3:31 PM (121.88.xxx.7)

    추위를 많이 타는데 아주 도움되는 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30627 회비 그때 그때 낸다는게 잘못인가요?? 1 ... 01:37:30 180
1130626 샤이니종현 5 .. 01:32:54 690
1130625 1층 방범창 혹은 고구려방범방충망 1 오늘 01:31:16 95
1130624 술먹고 들어와서 폭언하는 남편...전 한마디도 안했는데 12 ㅇㅇ 01:25:02 518
1130623 브라탑 브라 01:20:26 116
1130622 지방에 자가주택 있고 현금 2억 있는데 1 .... 01:13:32 420
1130621 기레기 사용설명서 메뉴얼. Jpg 1 좋네요 01:10:01 152
1130620 연말이라 그런지 결혼이란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눈내리는 밤.. 01:01:22 134
1130619 방 천장이 젖어있어요. 2 .. 00:50:39 623
1130618 드라마 돈꽃에서 은천이 엄마는 법적인 부부였나요? 3 돈꽃에서 00:49:08 518
1130617 이 밤에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17 MilkyB.. 00:47:16 3,066
1130616 어느 연예인의 개그가 좋으세요? 20 ... 00:46:01 841
1130615 우리나라 기자들은 세련되지 못 한거같아요.촌스러움 7 아이구 00:43:55 404
1130614 신비한 동물사전. 저주받은 아이.. 애들 재밌어하나요? 2 dd 00:38:50 363
1130613 드뎌 내일이 대선이네요. 6 피플보트 00:32:49 1,243
1130612 왜 일본 애들은 공관 인테리어도 그모양일까 1 일본 00:28:50 435
1130611 저기 아래 적폐언론 뒤에는 일본이 있다 읽고 6 적폐청산 00:16:42 377
1130610 중국과 한국의 화해 상생 분위기에 약이 오를대로 오른 세력들 6 ... 00:12:06 593
1130609 몇시후로 아무것도 안드셨어요 9 휴휴 00:07:34 831
1130608 조망좋고 일조별로? 조망 준수하고 좋은 일조? 선택좀. 14 zzangg.. 00:00:23 578
1130607 딱딱하게 솟는데 5 아랫배 볼록.. 2017/12/18 1,156
1130606 이런 남편의 사고방식 ..좀 봐주세요. 18 dma 2017/12/18 2,102
1130605 행복이 뭘까요?? 10 ㅡㅡ 2017/12/18 1,664
1130604 소개팅전 5 소개 2017/12/18 572
1130603 자유게시판 글 아래 3 겨울어른 2017/12/18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