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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집안 식구들 감기 안걸리는 비법들 있으세요?

공유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3-01-07 15:46:33

우린 애가 셋임에도 감기 정말 안걸리는 집이거든요.

그래서 주윗분들이 정말 자주 물어요.

이집은 일년에 병원 몇번이나 가냐고..감기 걸리냐고...

어린이집 선생님도 우리애가 제일 감기 안걸리는 애라고 비법 있냐고 물어보시곤 했어요.(세명 다)

전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집과 별반 다른게 없어요.

생각하고 또 생각해본 것 중에 하나라면 물!

끓여서 먹는데 항상 녹찻잎 넣어서 먹어요. 깔끔해서.

그리고 저녁에 애들 방에 빨래 널고 따뜻하게 난방하는거?...이 두개인거 같아요.

평소에 그냥 넉넉하게 난방하고 잘 안씻고 그래요(요건 어떤분이 자긴 약간 서늘하게 키우고 집에 오자마자 씻기는데도 감기걸린다길래...)

가공품 안좋아하지만 애들이 과자 사달라 그러면 그것도 그냥 먹여요.

유기농? 요런거 안따지고..

감기가 온것처럼 코 훌쩍거리면 그냥 냅둬요.ㅠㅠ..

이삼일 뒤에 없어져요.

IP : 218.49.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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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법보단 ᆞ부모가건강체칠
    '13.1.7 4:10 PM (125.179.xxx.18)

    저나 남푠이건강한편이에요ᆢ저도감기잘안걸리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아이들도 건강해요진짜 ᆞ일년에 한번
    병원가나??애기때도 모유먹은애들보다 더건강했어요

  • 2. 저는 보일러
    '13.1.7 4:19 PM (121.160.xxx.84)

    어른들만 살 때는 보일러 별로 안 틀어도 감기 안 걸렸어요. 외풍 거의 없는 새아파트 거든요. 감기 바이러스가 없는지 첫째도 거의 감기 없이 살았으나 어린이집 가더니 계속 달고 살더군요. 그때가 저 만삭이었는데 저도 옮고... 출산할때도 감기있었고, 둘째 태어나니 저 때문에 감기 옮고... 그랬는데 올 겨울에는 감기 아무도 안 걸리는 거에요. 그 비결은 보일러 트는 방법을 바꾸었어요.
    그동안 새벽에 추워질만 하면 보일러 돌리다가 아침에 해뜨면 껐는데....
    올 겨울에는 잠들때부터 1시간 마다 10분씩 돌리기 설정해뒀어요. 그럼 잘때는 10분만 돌고 꺼지니까 바닥은 안 따뜻해도 일단 움직이다 잠드는 거라 춥진 않구요. 3시쯤 되면 그 열기가 조금씩 보여 더워서 끄고 아침까지 자요. 만약 어린이집 다녀온 첫째가 밤에 콧물기운 있다가도 그렇게 자면 아침에 나아있어요. 10분만 보일러 돌아서 그런지 코가 심하게 건조하지도 않아서 그 이후로 방에 젖은 수건 너는 것도 안 해도 돼요. 가을까지 감기 돌아가며 걸렸는데 11월부터 보일러 이렇게 돌리고는 아무도 한 번도 안 걸렸습니다.

  • 3. 타고나야죠
    '13.1.7 4:33 PM (211.63.xxx.199)

    전 건강은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나름 비법이라면 어른이나 아이나 겨울에 외출할때 마스크 꼭 쓰고 다니기, 그리고 메리야스나 러닝, 내복같은 속옷 챙겨 입기요.
    땀흘렸을때 얇은 속옷이 땀을 바로 흡수해줘야 아이들 감기에 덜 걸려요.
    그리고 가을이면 도라지와 은행을 넣은 배즙 주문해서 겨울철에 꾸준히 먹여주면 기침 감기가 덜하고요.
    무엇보다 면역력이 커야 감기가 바이러스가 와도 그냥 나가 떨어지고 앓아도 살짝 앓아요.
    제 경우엔 온 가족이 외출했다 저 혼자 병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내년부터는 저도 독감주사 꼭 맞으려구요.
    건강체질인 사람 너무 부러워요~~~

  • 4. oo
    '13.1.7 4:39 PM (180.69.xxx.179)

    타고 난다에 저도 한 표~~!

  • 5. 우리집
    '13.1.7 5:19 PM (211.181.xxx.247)

    애들은 딸들인데도
    거의 병원 안가요
    너무 잘 먹어요
    아니 잘 먹여요
    초등인데도 한우 먹으러 가면 양파 파 겉절이
    계속 추가
    암튼 골고루잘먹어요

  • 6. ...
    '13.1.7 5:28 PM (211.246.xxx.17)

    저도 많이 먹는 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온 가족이 다 아파도 입맛이 없어본적이 없어요. 오죽하면 약 대신 밥 먹는다고 우리식구끼리 그럽니다.
    아플 틈이 없달까.. 그래요.

  • 7. ........
    '13.1.7 5:30 PM (218.38.xxx.244)

    타고난 건강체질도 중요하고 평소습관도 중요한듯해요
    손톱을 뜯거나 무는 버릇이 있으면 균이 옮기 쉬워서 감기바이러스에 잘 걸려와요,,,
    손씻기 중요하고요,,씻을수 없는 상황이면 젤을 들고다니며 소독해요,,,(좀 유난스럽지만 작은아이가 원인모를 세균감염으로 입원까지 한적이 있어서요ㅜㅜ)
    그리고 무방비상태인 취침시는 적당한 온도도 중요하고 습도 환기도 중요한것같아요^^
    자는동안 건조하면 코맵다부터 시작해서 감기가 시작되기도 하더라구요,,이번 겨울도 잘 나야할텐데요

  • 8.
    '13.1.7 5:42 PM (1.231.xxx.157)

    무...
    무 넣은 음식 많이 먹어요.

    무국.. 깍두기나 무김치.. 기타 등등

  • 9. 타고난다에 저도
    '13.1.7 6:02 PM (211.108.xxx.38)

    한 표 겁니다.
    이비인후..이쪽이 튼튼하신 분들이 있더라구요.

  • 10. 저도
    '13.1.7 7:13 PM (125.142.xxx.210)

    체질쪽 요인이 큰거 같아요
    특별한 거 안해줘도 잔병치레 안하는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 11. ^6^
    '13.1.7 8:53 PM (58.123.xxx.148)

    겨울내내 귤 먹고 살기..
    저희 집은 11월부터 3월까지 15키로짜리 귤을 13~15박스 먹어요.
    귤값...버거워요.
    한참 먹다보면 손바닥 발바닥 다 노~래요.
    그래도 어린 아이들 감기 안걸리고 겨울 잘 나는 거 같아서 주구장창 장터에서 주문해 먹네요.
    참...또 한가지 있다면 실내습도 유지..
    건조하지 않은 실내..이거 중요해요.

  • 12. 원글
    '13.1.7 9:23 PM (218.49.xxx.153)

    댓글과 부합하는게...귤 많이 먹는다 ..네요^^
    저도 장터에서 사과와 귤은 몇박스씩 사먹고 삽니다.
    그 이외는 다 달라요.
    파 무 ...싫어라하고 가장 감기 없는 녀석은 손톱 물어 뜯는 습관도 있네요.ㅠㅠ
    잘 안먹는 녀석도 있공,,,,ㅠㅠ

  • 13. 매일
    '13.1.7 10:28 PM (39.112.xxx.188)

    하루도 거르지않고
    녹차를 정성껏 달여서 저녁식사후에 마셔요
    제 기억으론 감기 안한지 5년은 넘은듯.....
    녹차 달이느라 지극정성인 남편에게 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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