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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보충 수업 안 빠지고 잘 다니는 우리 아이..

열심히 |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3-01-07 14:45:29

방학이라 8시까지 학교 가네요.

봉고차 아저씨가 운행을 중단해서 남편이 아침마다 태워준답니다.

방학인데도 학교 열심히 다니니 대견해요.

그런데 고 2인데 우리 반만 아이들이 15명 정도 밖에 학교 나오지 않는다네요?

제가 알기로도 공부 잘하는 몇 애가 여기 지방인데 용인에 있는 기숙학원 들어 갔거든요.

우리 애는 다른 반은 애들이 거의 다 나오는데 우리반만 적게 나오고 공부 잘 하는 애들이 더 빠진다네요.

사실 우리 애도 공부는 잘 하는 편은 아니구요.

그러나 어떻든 너는 열심히 다녀라 햇어요.

애들이 너무 빠지니 급식도 남아서 먹성 좋은 우리 애는 배가 빵빵하도록 먹는 가봐요.

집에 와도 배 고파 허덕이질 않네요.

우리 애 학교는 공부 잘하는 학굔데 다른 학교도 애들이 방학때 보충 많이 빠질까요?

 

IP : 125.135.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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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7 4:13 PM (110.14.xxx.164)

    기특하네요
    우리앤 성적을 떠나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라도 보고 싶어요 ㅜㅜ
    고2면 다들 과외 학원.. 나름 계획이 있어서 .. 학교에 안나올수 있어요

  • 2. 나중에 보면
    '13.1.7 5:18 PM (219.240.xxx.6)

    학교 자습실서 끝까지 묵묵히 하는애가 수능점수 잘나와요.
    학교서 하라는대로... 오히려 사교육에 의지해 돈을 쓰고 기대를 했던 부모들이
    수능 끝나고 허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2면 이제 혼자 공부해야 하는게 맞아요.이제 수능 끝낸 아이 학교보니 고1때까지 크게락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던 아이가 계속 피치 올려 서울대 가네요.반면에 들쑥 날쑥 심화반 들락날락하고 토요일에도 학교 안가고 독서실서 한다고 그게 더 잘된다고 과외랑 병행하며선생님말씀 어기고 고집부린 아이는
    정시도 못쓰게 돼 방황한다고 합니다.아주 부족한 과목만 좀 도와주고 이제부턴 혼자 배운거 계속 복기하고 학습계획 잡아서 곰처럼 공부하게 하세요. 단,건강 해치지 않도록 먹을거 영양제,홍삼정도 챙겨주시구요.
    칭찬,격려,용기 돋구워주며 맘편하게 해주면 아이는 알아서 공부에 매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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