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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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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코스트코 못끊는 이유가 뭘까요

cosco | 조회수 : 4,976
작성일 : 2013-01-07 14:13:30
에휴 주말에도
푸드코너에서 서서 핫도그 우적우적 씹고 피난민같은 생각만 가득가득
고기 코너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계산하면서도 줄 길고
집에돌아오는길엔 다시는 않오리라 생각하는데
다시 가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미쿡 냄새때문에 ㅋㅋ
생각해보면 절때 저렴한 가격은 아니잖아요
식구적은 집은 버리는게 반이니 오히려 더 손해에요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여유? 시간좀 나면 다시 코스트코 검색해요
추천물건들을요..그리고는 방문 계획을 ㅋㅋ
이번년도에는 끊어야지요
갱신 안하는게 최선의 방법이겠지요
IP : 112.148.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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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7 2:15 PM (222.114.xxx.57)

    주부들의 롯데월드라서 못끊는 거에요 ㅎㅎ
    전 트레이더스
    농수산물 시장
    코스트코
    청정물류 번갈아가며 일주일 내내 샤핑라이프 이어가고 있습니다.

  • 2. 아마
    '13.1.7 2:17 PM (222.117.xxx.122)

    아직 젊으신가요?
    나이 드니 점점 건강을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한살림, 생협쪽으로 관심이 기울더라구요.
    저는 별 결심도 없이
    그냥 서서히 사랑 식은 애인처럼 끊어지던데...

  • 3. ..
    '13.1.7 2:20 PM (14.36.xxx.177)

    미국에서 살다오셨나요?
    제 경우에는 미국에서 좀 살다왔는데 코스트코가면 그때의 향수때문에 못 끊네요..

  • 4. 그냥
    '13.1.7 2:23 PM (121.168.xxx.68)

    가서 새로운 물건 구경하는거 재밌자나요 그래서 가는거같아요

    불필요한게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베이커리를 선두로 한 각종 음식들이 몸에 너무 않좋아서 전 안갑니다

    코스트코에서 몸에 좋은 음식을 찾으라면 고기와 야채 과일 코너밖에없는듯요...

    나머지 베이커리 과자등은 너무 몸에 안좋아요~~ 국내마트도 별다를거 없지만 코스트코는 그 공세가 더 심한수준인거같아요

  • 5. 저도
    '13.1.7 2:25 PM (122.34.xxx.34)

    코스코에도 트레이더스도 주기적으로 가는데 ..집안에 고기매니아들이 많아서 대량구매 해야 하거든요
    같은 값이라도 코스코것이 양이 더 많아요 ㅠㅠ
    킬로그램당 값는 비슷한데 트레이더스건 딱 사왔을때 실하다는 느낌이 안들고
    이거 1키로 맞아 ?? 한근이나 되나 싶은데 이런 마음 들어서 별로 였어요
    코스코는 너무 사람이 많아 가고 싶어도 잘 안가는데 장사스케일이 좀 큼직큼직해서 약간 마음이 편해요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 얍삽해지도 했지만 ..
    그리고 좋아하는 수입식품들 ..치즈나 아보카도 같은 수입 과일류 이런건 훨신 더 져렴하니 어쩔수 없네요
    야채류는 트레이더스가 가격이 훨씬 좋구요
    가격대가 코스코는 거의 만원대로 포장해놨고 트레이더스는 5000원대로 맞춰 놨는데 트레이더스 포장 만큼만 사도 충분하더라구요

  • 6. ..
    '13.1.7 2:36 PM (218.209.xxx.56)

    무슨 물건 들어왔나 궁금증 땜에 그런거 같은데.. 저도 한살림이나 생협 가입할려구요. 코슷코 이제 별루..건건강 따지고 보면 살게 없더라구요.

  • 7. ..
    '13.1.7 2:47 PM (1.225.xxx.2)

    1. 집에서 가장 가까운 대형마트니까. (길 하나 차이로 홈플이 생겨 이제는 여기도 애용함)
    2. 치즈, 냉동새우, 고기와 채소, 과일 코너 물건이 좋아서
    3. 화장지, 키친타올, 물휴지 때문에.
    4, 일반 마트에 없는 물건도 있으니 심심할때 구경삼아서.

    이게 제가 코스트코를 못 끊는 이유입니다.

  • 8. ㅁㅁㅁ
    '13.1.7 2:49 PM (112.152.xxx.2)

    전 코스트코는 멀어서 못가게되니 빅마켓을 코스트코마냥 가는데
    별로 살것도 없으면서 들여다보고들여다보고.. 병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요.
    자도 왜 자꾸 가는지 모르겠는데 또 가고있어요.. ㅎㅎ

  • 9. 잘만 이용하면 좋죠
    '13.1.7 2:52 PM (118.130.xxx.236)

    가면 새로운 것도 많고 ...
    가는 거야 나쁠 거 없죠. 나이 들면 다 힘들어 못 간다하더라고요.
    제 친구들은 계획 철저히 세우고, 사온 것들 다 알뜰히 잘 사용하더라고요.

  • 10.
    '13.1.7 3:07 PM (119.149.xxx.244)

    고기고기고기 매니아가 있어서요.
    호주산 소고기 냄새난다 하는 분도 많은데,
    마블링, 기름기 없는걸 선호하는 입맛이라 잘 먹어요.
    치즈,땅콩버터 대용량도 선호하구요.

  • 11. 점오
    '13.1.7 3:24 PM (14.32.xxx.2)

    전 아들애가 옷을 험하게 입어 저렴한 옷이랑 내복, 속옷, 치즈만 사도 연회비는 뽑는거 같아요.
    거기에 가끔 운대가 맞아 필요한 물건이 땡처리 세일하면~ 이 맛에 다녀요.

  • 12. ^^
    '13.1.7 3:35 PM (116.34.xxx.197)

    저도 2년전에 갱신 안했어요..끈었죠..
    한 10년 넘게 회원 이었어요..이젠 별 메리트가 없어요.

  • 13. ~~
    '13.1.7 3:56 PM (110.9.xxx.176)

    계절별로 들어오는 등산복, 의류 때문에 못 끊어요.

  • 14. 미드 모던패밀리에서
    '13.1.7 3:59 PM (14.52.xxx.114)

    게이부부인 환경변호사동생이 평소 엄청 엣지있게 살죠. 음식도 ,차도, 옷도...자기 관리 잘하면서 .. 또한 대형마트를 극도 혐오하는데, 한번은 우연히 코스트코에 가게되면서 온집안을 가득 채울만큼의 물건을 사온다는 에피소드가 있었죠.
    처음가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눈 둥그레져서 이것저것 사게 되는게 맞는데, 살림좀 한다하면 먹거리 관심두면서 한살림이나 생협등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뉴욕에서도 냉장고 비우기 캠페인하는것 처럼 저도 냉장고 열심히 비우려고 해서 몇년전부터는 생일날 필요한 케익이나 단체 간식 살때만 쿠폰사서 치즈케익정도만 사서 나오게 되네요.

  • 15. 대가족
    '13.1.7 5:01 PM (121.166.xxx.233)

    저희집엔 잘 먹는 가족이 여섯,
    집에서 10분정도 거리라서 매년 갱신해요.

    코스트코 대용량 포장이 저희 가족에겐 대용량이 아니거든요^^

    몇가지 늘 사는 물품- 새우, 닭고기, 호주산 쇠고기, 샐러드야채,
    슈가버블 세제, 유기농스파게티소스 .....

    그리고 가끔 나오는 득템했다!! 싶은 물건들 때문에 계속 가요.
    (작년 예를 들면 르쿠르제, 듀라렉스 컵, 애들 보드복 같은거요.)

    오래 다니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몸에 안좋은거 호기심에 막 집어오는 일은 거의 없어요.

    하지만 10년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가격은 정말
    너무 많이 올랐어요ㅠㅠ
    여기에서 좀 더 오른다면 발길을 끊지 않을까 싶어요.

  • 16. ...
    '13.1.7 5:58 PM (180.64.xxx.243)

    전 옷이랑 물 땜에 다녀요.
    저희 식구 옷은 거의 코스트코.
    같은 브랜드면 더 싸고 사이즈도 더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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