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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충동적으로 해보는 건데 우리 소설 이야기 모임 가질까요?

잉글리쉬로즈 | 조회수 : 3,433
작성일 : 2013-01-07 13:31:50

모여서, 그냥 자기가 재밌게 읽었던 소설 이야기하고 떠들고 노는 거예요.

카페에서 차 마시며 그럴 수도 있구요.

술집에서 안주빨 세우며 그럴 수도 있지요.

네, 제가 술을 좀 좋아하지만(하지만 주량은 허세ㅋㅋ)

사실 저도 좀 수줍고 초면 낯가리는 타입이라ㅠㅠ 알콜 들어가면 그래도 좀 낫거든요ㅋㅋ

치맥으로 대동단결ㅋㅋㅋ

혹시 집이 장소면, 음주를 즐기면서, 소설 흉내를 내볼 수도 있지요.

소설 책을 들고 쥔공 대사 낭독을 하는 겁니다.

저는 혼자 숨어서 몰래 했는데, 들켜서 광년이 취급 받긴 했지만 재밌거든요.

다같이 하면 재밌어 죽을 듯ㅋㅋㅋ

벌떡 일어나서 아임 커밍 아임 커밍 아임 커밍, 그럼 옆에서, 제인 제인 제인~ 트리플 콤보로 외쳐주고ㅋㅋ

아역 맡아줄 아이가 있으면 금상첨화ㅋㅋㅋ 제가 아가들 좋아해요ㅋㅋ

저희 집이 아니라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가 노인정 가신 사이에 해도 좋겠어요.

할머니는 손님 오는 거 좋아하시니까 괜찮아요. 바그네 이야기 꺼내시면 말을 돌려 주세요ㅠㅠ

하지만 갑자기 어머니나 아버지가 예고 없이 방문하시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시면 일단 저는 먹을 걸 못함. 아직 허리가 좀 덜 나서, 요샌 국밥만 먹고 있어요ㅠㅠ

그래서 저희 집이 되는지 안 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신 집 제공해주실 수 있는 분 있으면 고맙겠지만, 초면 번개에 집 제공은 좀 무리니까

그냥 밖에서 만나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하지만 저 다같이 소설 대사 낭독은 언젠가 꼭 해봅시다, 재미나요ㅋㅋ 책 들고 오시거나 빌려 오시면 돼요.

저도 잦은 이사로 소장하고 있는 책 별로 없어요ㅠㅠ

제가 30대긴 하지만 나이대는 다양한 분들이 오셨으면 하네요.

저도 엄마랑 소설 이야기 해보고 싶었는데, 엄마는 이과 타입이셔서, 그런 게 뭐가 그렇게 재밌냐 이런 분ㅠㅠ

처음엔 지금 한창 고백들 터져나오는 영국 소설로 하죠. 너무 중구난방이면 좀 그러니까.

그리고 미국 소설, 프랑스 소설, 한국 소설(동백꽃 다같이 낭독하면ㅋㅋ), 러샤 소설, 테마 잡아서 쭉 가는 것도 좋구요.

저도 책 이야기 눈치 없이 시도 때도 안 가리고 혼자 떠드는 타입인데

여기서 다들 좋아해 주셔서 기뻤어요.

의견 수렴해서 천천히 시간 잡아 보지요.

IP : 218.237.xxx.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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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아
    '13.1.7 1:36 PM (36.39.xxx.65)

    저는...수줍게 손 듭니다. ^^

  • 2. 와..
    '13.1.7 1:37 PM (182.215.xxx.173)

    재미있겠어요! 저도 30대인데 로즈님 글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거 더듬더듬 기억하느라..
    와..전 그렇게 기억조차가 안나서 슬퍼하며..ㅋㅋ 제인에어 주문했습니다.
    애둘에 치여사느라 책은 커녕 애들 문제집만 보던 저에서 ...책 좋아하던 예전 제 모습이 생각나서요
    지방이라 ..모임은 힘들겠지만..
    간간히 소식 올려주세요

  • 3. 앤셜리
    '13.1.7 1:37 PM (223.62.xxx.140)

    와~~~ 재밌겠다~~
    일단 줄 서봅니다~~

  • 4. 지방민을 위해
    '13.1.7 1:39 PM (59.26.xxx.236)

    줌인아웃
    그런 82게시물에 야그 풀어주심 안될까요?

  • 5.
    '13.1.7 1:39 PM (1.245.xxx.3)

    조용히 듣고있다와도 되나요~~^^

  • 6. 긴머리무수리
    '13.1.7 1:40 PM (121.183.xxx.103)

    요샌 지방에 사는 설움이 장난이 아니구려. -_-"

  • 7. 진짜
    '13.1.7 1:47 PM (119.203.xxx.152)

    저 지방사는 설움 82에서 많이 느껴요.
    재밌겠당~
    영국장미 처자 기냥 82에서 판 벌리고 노는 것이 갑일 것인데....
    걍 여기서 지금처럼 맘껏 노시네나.^^
    여러 사람 흐믓하게...

  • 8. 깝뿐이
    '13.1.7 1:47 PM (39.117.xxx.222)

    지방민이지만 서울모임 조심스럽게 손들어봅니다.
    낭독은 못해요. 부끄러움 많이타서 *^^*

  • 9. 사람답게
    '13.1.7 1:49 PM (182.215.xxx.8)

    어제 백만년만에 로긴해서 댓글단 글 주인장이시네요..이글에도 댓글달고 보니 닉넴이 낯익어서..ㅋ 가까이서 모이면 저도 참석하고파요~ 40대인데 껴주실랑가요?^^

  • 10.
    '13.1.7 1:58 PM (222.114.xxx.57)

    그러지말고 카톡 단체 채팅방을 하나 만들어서 노는겁니다
    내 카톡아이디 lyth
    로즈님이 방 만드셔요 ^^

  • 11. 40대도 끼워주셈
    '13.1.7 1:58 PM (110.70.xxx.222)

    수박겉핥기로 읽었던건 맞지만... 아줌마정신으로 챙피한건 없습니다만^^

  • 12.
    '13.1.7 1:59 PM (222.114.xxx.57)

    제가 지방이라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겁니다 ㅎㅎㅎ 전 애들때메 못가요 ㅠㅠ

  • 13.
    '13.1.7 2:02 PM (222.114.xxx.57)

    아니면 유령카페 하나 만들면 될듯 뇌이버 카페채팅 앱 생겼던데. 잉글리쉬로즈 카페 하나 만들고 게시판 딱 하나 만들고 채팅방을 개설해서 노는겁니다.

  • 14. 잉글리쉬로즈
    '13.1.7 2:04 PM (218.237.xxx.213)

    저도 지방에 살아봐서 그 설움 압니다ㅠㅠ 정말 그게 아쉽네요. 제가 언젠가 돈 벌어 드디어 광주 여행 가게 되면 그 때 전라도 분들이라도 뵙고 싶어요ㅋㅋ
    아쉽지만 전 기계치라 카톡을 못해요ㅠㅠ 문자도 인터넷으로 보내요. 스맛폰 자판 서툴러서ㅋㅋㅋ 연령대는 다양하게 오시면 젤 좋겠어요. 10대 딸 데려와도 상관 없어요. 60대 할머니도 다 맡을 역이 있죠. 수줍어서 대사 못 읊으시면, 휘잉휘잉 바람 소리, 우르르쾅쾅 번개 소리 내시면 되겠네요ㅋㅋㅋ 수줍긴 저야말로 사람 대하기 수줍어서 책만 읽었던 사람이에요.
    지금도 솔직히 총대 노릇 자신 없거든요. 누가 대신 맡아주시면 좋겠어요ㅠㅠㅠ 전 솔직히 사업도 해야 해서, 제가 하면 일이 많이 느려요. 믿음님 같은 추진력 제로ㅠㅠㅠ

  • 15. sanovs
    '13.1.7 2:11 PM (64.134.xxx.218)

    이메일같은 연락처를 남기셔야되지얺울까요?? ^^

  • 16. 잉글리쉬로즈
    '13.1.7 2:13 PM (218.237.xxx.213)

    강남역 토즈, 산다미아노 카페요? 오, 그런 게 있었군요. 좋아요. 시간은 주중이나 주말이 나으신가요?
    대충 이야기가 되면, 제가 이메일 남길게요. 총대 매주실 분도 나와주시면 좋겠어요ㅠㅠ

  • 17. ...
    '13.1.7 2:13 PM (59.17.xxx.136)

    교대역 토즈도 강남역보다는 덜 붐비고 좋아요.

  • 18. 모모
    '13.1.7 2:22 PM (221.139.xxx.40)

    저는 50! 제가 맡을 역도 물론 있겠지요? 전 토지 하루종일 얘기하기. 그런거 하고싶은데요
    끼워주세요

  • 19. 수줍지만
    '13.1.7 2:27 PM (175.223.xxx.224)

    저두요ᆢ

  • 20. ..
    '13.1.7 2:27 PM (180.67.xxx.204)

    감성을 다 잃어버린 문학도이지만 이런 모임 있다면 꼭 가고 싶네요.
    로즈님 말씀대로 동백꽃 같은 거 같이 낭독하면 진짜 배꼽잡을 듯 ㅋㅋ 느 집엔 이거 없지? ㅎㅎ
    북클럽 같은 거 꼭 하고 싶은데........ 모임 성사되면 좋겠네요 정말. 저는 경기남부 살지만 강남쪽으로 잡히면 갈 수 있어요.

  • 21. ㅁㅁ
    '13.1.7 2:42 PM (211.36.xxx.121)

    가슴이 두근두근^^
    나두 끼워주면 복 받을겨~~
    말 잘듣고 숙제 잘 해갈께 끼워주세용
    진짜 그런 모임 넘 하고싶다능~~

  • 22. 잉글리쉬로즈
    '13.1.7 2:55 PM (218.237.xxx.213)

    박수 정도로 안 되구요, 잘 한다~~ 얼쑤~ 추임새 정도는 연습해 오셔야 함ㅋㅋㅋ 음, 지역이 어디가 좋은지 대충 알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지금까진 교대나 정동길로 장소가 좁혀 지네요. 주말 평일이 좋은지도 써주세요. 처음엔 영국 소설로 가고, 그 담부턴 의논해서 정합니다ㅋㅋ 총대 메실 분도 지원 받아요. 정말 저는 이런 거 해본 적이 없어서ㅠㅠㅠ 사업은 언제 무슨 일이 터질지 알 수 없어서, 너무 느릴 거 같아서도 걱정이에요.

  • 23. ㅋㅎ
    '13.1.7 3:09 PM (116.121.xxx.45)

    낮이면 제집 제공도 가능한데...돌덩이같은 쿠키도.
    자동머신커피도 제공 가능한데..
    서향집이라 춥고 어두워도 제공 가능한데...
    집은 언덕배기라 오기힘들어도.
    심지어 집에 온갖 의자 합치면 11개인데...

  • 24. 점오
    '13.1.7 3:12 PM (14.32.xxx.2)

    콜~~~~~ 교대, 평일
    단, 전 미소담당! ㅎㅎ
    효과음 연습하고 있겠슴
    은근 경쟁률 쎔~ 응???!

  • 25. 잉글리쉬로즈
    '13.1.7 3:32 PM (218.237.xxx.213)

    집 제공 정말 감사하구요 좌석 모자라면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하면 됩니다ㅋㅋㅋ
    식사하게 되면 꼭 시켜먹을 테니까 음식준비 금지! 효과음 담당분들은 그리스 연극처럼
    코러스라도 결성해야겠네요ㅋㅋㅋ 그게 더 어려운 거 알죠?ㅋㅋㅋ

  • 26. ...
    '13.1.7 3:47 PM (1.236.xxx.87)

    저두요.전 강북쪽이 좋아요~빨간머리앤,작은아씨들,키다리아저씨,제인에어,이성과 감성,오만과 편견,폭풍의 언덕,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카페 사이트부터 여는 건 어떠세요?

  • 27. 오호
    '13.1.7 4:01 PM (182.209.xxx.14)

    애들학교에서 책읽어주는 엄마 입니다
    연사노릇 잘할자신있으니 끼워주세요

  • 28. 완전 잼있겠다!
    '13.1.7 4:12 PM (14.52.xxx.114)

    저도 40대인데 껴주세요~!
    이런 운치있고 발랄한 모임은 아무래도 강북이 더 어울리지만 ,교대 강남 다 좋아요 뛰어서 갈수도 있어요

  • 29. 잉글리쉬로즈
    '13.1.7 4:17 PM (218.237.xxx.213)

    음 따로 카페는 못해요. 전 82랑, 다음 카페 둘만도 벅차요. 그중 국민방송 카페는 거의 안 하지만 가끔 글 올리느라 바빠요. 총대를 찾아요. 결국 제가 하게 되면 하는데, 진짜 잘 못한단 말이죠ㅠㅠㅠ 여러분 시간대나 주말, 평일도, 써주세요! 일단 하게 되면 처음엔 제인 에어와 빨강머리 앤의 청혼, 접신 씬들을 주로 낭독하고 그로부터 다른 책들로 포풍수다 번질 거 같네요ㅋㅋ

  • 30. ..
    '13.1.7 4:21 PM (64.134.xxx.218)

    주말에 하면 안될까요? 사실 전 대전에서 올라가는거라서요...^^ 꼭 성공했으면 해요

  • 31. ㅇㅇㅇ
    '13.1.7 4:24 PM (211.246.xxx.156)

    와 잼있겠네요

    근데 로즈님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32. 잉글리쉬로즈
    '13.1.7 4:35 PM (218.237.xxx.213)

    아 전 1인 출판사 해요. 사실 책 강매하려고 모임하는 거 맞아요. 약장수가 차력쇼 하고 약 파는 걸 벤치마킹했어요ㅋㅋㅋ 이제 암도 안 오시겠당ㅋㅋ

  • 33. 푸하하
    '13.1.7 4:49 PM (119.203.xxx.152)

    영국장미 처자 진짜 1인 출판사 하는거 맞아요?
    아웅~ 나도 책 강매 당해보고 싶당~
    차력쇼도 보고.ㅋㅋ
    지방민인데 금요일이나 일요일 하면 가끔 차먹해보고 싶네요.

  • 34. 우왕
    '13.1.7 4:52 PM (115.143.xxx.5)

    저두 꼭 가요!!! 목소리는 모기소리같은데 어쩌징 ...

    강북이 딱 좋은데요 운치있는 까페 많은 삼청동

    저위의 정동 느무 좋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82분들 만난다니 더 좋아요 친구같고ㅎㅎ

  • 35. 그럼~
    '13.1.7 5:02 PM (125.128.xxx.13)

    저도 수줍음 발바닥 한표!~
    가고 싶어요ㅠㅠ

    전 주말 추천해요~
    경기남부 사는지라;;; 강남은 붐빈다고 하고;;; 교대 쪽이면 좋겠어요^^;

  • 36. 쓸개코
    '13.1.7 5:07 PM (122.36.xxx.111)

    재밌겠다~ 로즈님 이러다 연극공연하시게 되는거 아니에요?^^
    무척 적극적이시라 전해지는 에너지가 참 좋네요!

  • 37. ..
    '13.1.7 5:10 PM (180.67.xxx.204)

    와, 1인 출판 하시는군요. 그쪽 얘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저는 낭독도 잘 못하고, 책 읽고 생생히 인물들을 기억하는 편은 아니지만요,
    꼭 가고 싶어요.
    주말도 좋지만 주중이면 더 좋고요, 경기남부민이라 강남 어드메로 잡아주시면 참석하겠습니다^^

  • 38. 나는물고기
    '13.1.7 5:33 PM (27.35.xxx.49)

    저저도 평일 오전 가능합니다^^ 슬그머니 교대나 강남 모임 손들어요^^

  • 39. 저도
    '13.1.7 5:33 PM (180.69.xxx.105)

    구경갈래요 .. 장소는 이왕이면 벙커로 하면 안될까요? 힘든데 도와주고 싶어요
    매번 벙커에서 할 필요는 없고 요기조기 다니는 맛도 있으니까
    세번에 한번은 벙커에서 이런식으로요

  • 40. 뿡뿡이네
    '13.1.7 5:36 PM (203.112.xxx.128)

    저요저요! 손 번쩍...

  • 41. 깍뚜기
    '13.1.7 6:00 PM (58.143.xxx.57)

    수줍게 손 한번 들어봅니다.

  • 42. 깍뚜기
    '13.1.7 6:12 PM (163.239.xxx.26)

    (엇. 윗님, 저랑 닉네임이 같으시네요 ^^;;
    저는 자게에서 고정닉을 쓰는데요,
    혹시 혼선이 있을까 하여 댓글달고 갑니다~

    아... 전 마음은 있지만 여건이 안 돼서 참여 못하는 1인 ㅠㅠ)

  • 43. 무지개
    '13.1.7 6:21 PM (58.143.xxx.57)

    깍뚜기님! 제 닉네임은 무지개예요. 깍뚜기 시켜 달라는 의미로... ^^;;

  • 44. 깍뚜기
    '13.1.7 6:24 PM (163.239.xxx.26)

    네~ 무지개님 ^^
    '깍두기'가 아니라 '깍뚜기'라고 쓰셔서 닉이 같은 분인 줄 알았어요~
    모임 즐겁게 하시길요 :)

  • 45. 이주니맘
    '13.1.7 7:10 PM (118.223.xxx.131)

    제인오스틴, 셜록홈즈 북클럽..
    아..그리워라ㅡㅎㅎ
    예전에 퇴마록도 가입하고..
    지방이라 슬프네요ㅡㅎ
    즐겁겠어요ㅡ

  • 46. 내가사는세상
    '13.1.7 9:19 PM (211.219.xxx.230)

    옛날의 문학소녀.... 저도 한자리 하겠습니다.. 2월까지는 제가 백수여서 언제나 상관없어요...

    강남에만 하는건 많은 강북파/ 일산 등등의 사람들에게 또 한번의 좌절..ㅠㅠ..

    교대역 토즈,정동 프란체스카 회관, (공항근처 제 집도 오픈 가능해요)
    등등을 돌아가면서 하는게 어떤가 싶어요...

  • 47. ...
    '13.1.12 10:46 AM (211.234.xxx.161)

    저도 참석하고싶은데
    어찌되가는지요?
    연극잘하는 이제중딩되는 딸아이도 참석할수있음
    좋겠네요
    전 첨엔 관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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