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초등입학하는 아이 키플링 가방 어떨까요?

^^ | 조회수 : 7,157
작성일 : 2013-01-07 10:28:26

올해 딸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해서 가방을 사야 하는데요.

전 그냥 초등아이 같은 이쁜 가방을 사주려고 했는데, 요즘은 가방 1~2년밖에 안 맨다고 하더군요.

1학년 때 샀던 건 3학년 되면 유치해서 안 매려고 한다더군요.

저희 땐 1학년 때 1번, 4학년 때 1번 그렇게 샀던 거 같은데;;;

가방을 2년에 한번씩 사주긴 그렇고 해서 고민하다가 얼마전 딸 친구가 가방을 장만했는데,

키플링 CHALLENGER 모델이더라구요. 색상은 약간 진한 자주색이구요.

친구 아이는 또래에 비해서 키가 큰 편이어서 잘 어울리는 편인데, 저희 아이는 좀 작은 편이에요.

키플링답게 수납도 잘 되어 있고, 색상만 밝은 색으로 선택하면 괜찮을 거 같은데,  1학년이 매기에 괜찮을까요?

 

모델은

http://www.kiplingshop.co.kr/shop/view.asp?ProductNo=553

이 모델이고, 색상은 연보라나 텐져린 색상 생각하고 있어요.

IP : 180.64.xxx.6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7 10:32 AM (180.64.xxx.63)

    헉! 그런 점도 있군요. 조언 감사드려요.^^

  • 2. ...
    '13.1.7 10:33 AM (1.244.xxx.166)

    저 초등때 엄마가 나름 세련되게 사주셔서
    제가 아는한 같은가방 맨 친구는 없었지요.
    미키마우스,청지,예쁘게 마무리된..그때도내가방이
    독특하고도 이쁘다고 생각은 했는데요.

    각잡힌 친구들의 평범한 쓰리세븐 가방이 부러울때도 있었어요.

  • 3. 괜찮아요
    '13.1.7 10:36 AM (58.231.xxx.80)

    각 안잡혀도 괜찮아요 프린터물 각잡힌 가방이라도 구겨서 오는 아이는 구겨서 와요
    파일 하나 사주고 프린터 거기 넣어 오라 하세요
    각잡힌 가방이 생각 보다 너무 무거워서 2-3학년 되면 다 바꿔 주더라구요

  • 4. ...
    '13.1.7 10:39 AM (211.177.xxx.70)

    저희 동네는 키플링 대세에요.... 근데 각잡힌 가방도 하나씩 사주긴 하더라구요..저 각잡힌거 10만원주고 샀는데... 한 6개월 들고는 키플링으로 바꿔달래요.. 키플링은 고모가 소풍가방으로 사줬거든요.... 10만원짜리 아까웠다는 --;;; 키플링도 좋고... 저학년때는 포터리반키즈가 가방도 크고 각 잡히고 가격도 싸서 좋아요.. 구매대행 해보세요.. 그리고 키플링은 소풍가방으로 사줬다가 책가방이랑 번갈아 들으면 되요.....

  • 5. ^^
    '13.1.7 10:42 AM (180.64.xxx.63)

    아이가 친구 걸 보더니 그게 좋아보인다고 저런 걸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 아이들은 대충 파랑색에 캐릭터 들어간 걸로 하면 될 거 같은데, 여자 아이라 취향이 있어서 고민스럽네요.
    어떤 걸 사줘도 친구 거는 어떤 건데 이쁘더라~ 이런 얘기는 나중에 들을 거 같아요;;; ㅎㅎㅎ

  • 6.
    '13.1.7 10:46 AM (116.38.xxx.72)

    키플링은 담에 사주시구요, 엄마눈엔 촌스럽고 무겁고 쓸데없이 비싸더라도 각진 가방(캐릭터 가방같은...)사주세요. 애들끼리 가방도 비교하고 그러더라구요. -_-; 프린터물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요. 어차피 몇 년 못 쓸 거(가방을 축구공마냥 막 굴림) 나중에 다시 사줄땐 가볍고 실용적인 걸로...

  • 7. ...
    '13.1.7 10:50 AM (211.177.xxx.70)

    캐릭터 가방은 아무도 안매요.... 그냥 빈폴이나 케이스위스,프렌치캣은 몰라도요..개인적인의견으로는 각잡힌거 사주고 싶으시다면 옥션에서 케이스위스 이월제품 사주세요..정말 아무도 누가 어떤 가방 매는지 잘 기억도 안나요.... 그리고 키플링은 소풍가방으로 사주세요..소풍가방 따로 있어야 하거든요... 좀더 가볍고 작은걸루요..

  • 8. ...
    '13.1.7 10:56 AM (1.244.xxx.166)

    아..
    애가 사달라고 하면 그냥 사주셔도 되겠네요.

  • 9. ...
    '13.1.7 10:57 AM (112.168.xxx.84)

    저도 키플링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1학년땐 각잡힌 가방 사주고 일이년 후에 어차피 바꿀테니 그때 사주라고 하더라구요.각잡힌 가방이 딱 세워놓기도 좋고 프린트물 넣기도 편하고 책꺼내고 넣고 할때 가방을 세울수있는게 좋다고 해서요. 여자아이라 핑크색이나 보라색 사고싶어해서 프렌치캣 같은거 들다가
    스스로 유치하다고 바꾸고싶어할때쯤 키플링
    같은 천가방으로 바꿔주려고해요.

  • 10. 글쎄요.
    '13.1.7 10:58 AM (211.210.xxx.62)

    지금 그 가방을 사주셔도 될거 같아요.
    아이가 별 말 없으면 그냥 매게 하고 아니면 중간에 애들이 좋아하는 가방을 저렴한걸로 하나 사주셔도 되요.
    학기초가 지나면 캐릭터 가방은 세일도 많이 하니까요.
    학교 가보면 같이 노는 친구들의 취향에 따라서 아이의 취향이 결정되더라구요.
    저건 사둬도 나중에라도 맬 수 있는것이니 사주고, 나중에 아이가 조르면 캐릭터로 하나 사주고요.

  • 11. 지지지
    '13.1.7 11:02 AM (116.121.xxx.45)

    제아이 애들학교도 거의 키플링...

  • 12. 혜진군
    '13.1.7 11:03 AM (121.161.xxx.142)

    아이하고 마트나 백화점 가셔서 이것저것 매보라고 하세요
    우리아들도 각잡히고 캐릭터 원하더니 매보고나서 바로 키플링 산다고 하더라구요
    의외로 불편하고 무거우니까요
    거기에 책도 넣고 하면 ㅠ.ㅠ

  • 13. ....
    '13.1.7 11:04 AM (121.160.xxx.196)

    애 기분도 좀 생각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캐릭터 꽃분홍, ㅋㅋㅋㅋ

  • 14. 포터리반
    '13.1.7 11:14 AM (121.124.xxx.15)

    포터리반 비추. 예쁘긴 한데 너무 무거워요. 이름 새길 수 있는 거 좋아서 샀는데 너무 무거워서 매일 매기에는 별로에요. 가끔 기분전환용이나 캠핑 같은 거 갈때 자기옷 넣으라고 그때만 써요.

    근데 키플링은 지퍼가 부드러워서 너무 잘 열려요. 제가 쓰는데 가방이 슬슬 열려 안에 있던 거 빠진 적 몇번 있어요. 사실 저는 eastpak이 싸고 가볍고 제일 좋던데 애들은 메이커나 그런 거 따지니까 별로라 할지도 모르겠네요.

  • 15.
    '13.1.7 11:22 AM (124.56.xxx.5)

    아이가 원하는걸로 사주세요. 유치하더라도...
    우리 조카는 할머니가 엄청 비싼 유명메이커 가방 사줬는데, 디자인이 좀 고학년 스탈로 세련되고 어른눈에 이뻤거든요. 그거 안한다고 징징거려서 결국 마트가서 삼만원짜리 분홍색 가방 새로 사줬음.
    동생가방 결국 5학년 언니 차지 되었구요. 메이커에다 비싼거라고 좋다고 메고다녀요.

  • 16.
    '13.1.7 11:24 AM (121.127.xxx.26)

    애가 쓸건데 과감히 애가 원하는 걸로 사주세요
    2학년만 되어도 가방 바꿔달라는 소리 나옵니다.
    단 저렴이로 사주었어요
    가방 엄마들이나 유심히 보지 애들은 별 관심 없어요 뭐들었는지

  • 17. ..
    '13.1.7 11:27 AM (125.177.xxx.222)

    아이가 싫어하지만 않다면 키플링 사주세요
    저도 1학년때 비싼 가방 사줬는데 그때뿐이고
    무겁고 금방 지저분해줘서 별로
    3학년때 키플링으로 바꾸고 2년 넘게 해지지도 않고
    더러워지는게 티가 잘 안나서 넘 만족스럽네요
    이번에 키플링이랑 번갈아 들으라고 쟌스포츠백팩 하나 더 구입했어요~

  • 18. 울아이
    '13.1.7 11:45 AM (122.32.xxx.131)

    작년 1학년 키플링으로 보냈어요
    소풍갈때도 매게 했구요

  • 19. 남아.
    '13.1.7 12:06 PM (175.210.xxx.26)

    키플링 칸켄 같은거 천으로 된 가벼운거 하고 팠는데
    아이가 엠엘비 골랐어요. 가볍긴 하드라구요.
    아이가 고르면 뭐든 괜찮지 않을까요?

  • 20. 빈폴했다가 다 키플링
    '13.1.7 2:21 PM (211.202.xxx.31)

    키플리안커요 초1//빈폴맸다가 다 키플링으로 가지고 다녀요 심지어 학원가방도
    첨부터 키플링사세요 각 다 소용없고요 가벼워서 이것만 매요

  • 21. 어짜피
    '13.1.7 2:22 PM (211.202.xxx.31)

    소풍가방도 키플링 써도되고..크지않고 딱 초등저학년 용이에요
    키플링 추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720 횡설수설 xxx 02:01:10 205
1225719 대북 제재 해제, 미국 빼놓고 결정할 수 있나요? 2 ?? 01:55:47 292
1225718 文대통령, 北美 참모 대리전 자제 촉구.."정상간 대화.. 9 이게 해법이.. 01:54:53 529
1225717 또람프가 싱가포르 맘에 안들었나 보네 2 ㅇㅇㅇ 01:53:56 342
1225716 문대통령 "지금 소통방식으론 해결안돼…정상 직접대화로 .. 16 속보래요. 01:50:09 687
1225715 문재인 아직 미국에 있나요? 59 Dddd 01:48:13 862
1225714 남편의 일기 ㅠ.ㅠ 1 newyt2.. 01:44:14 546
1225713 트럼프의 말이 말이 되나요? 4 오로라 01:43:31 389
1225712 트럼프 돌았네요 2 ... 01:40:48 540
1225711 헐 갑자기 나오는 반전시나리오에 잠을 못자겠네요 11 뭐냐 01:36:52 784
1225710 트럼프는 왜 미북회담을 전격취소했나? 75 진실 01:24:23 1,982
1225709 1 과희망 01:23:20 277
1225708 통일된다고 예언한 사람들 있었는데. . .그것도 두명이나. 7 분명 01:19:47 962
1225707 정은이가 ... 01:07:37 529
1225706 대한민국은 평화를 원합니다.촛불을 들어요 49 ... 01:04:34 1,210
1225705 트럼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시작하네요 15 01:00:54 2,485
1225704 박그네 탄핵전에 탄핵될 꿈꿨던 사람인데요. 51 ... 01:00:31 2,328
1225703 gs25시에서 한우 등심 사다가 구워 먹었는데 8 후기~ 00:59:55 974
1225702 트럼프 실시간 - 며칠간 북 접촉 시도했으나 응답 없어 12 ..... 00:59:20 1,004
1225701 또람프땜에 오늘은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 19 속상함 00:55:11 955
1225700 폼페이오가 서한 들고 북한 간다는데 16 deb 00:53:50 1,820
1225699 백악관 ”펜스 험담은 결정타…수사 바꿔야" 7 결국 잘 될.. 00:53:35 945
1225698 트럼프 넌 빠져 14 패싱 00:49:51 812
1225697 촛불로 인해 부시도 한국에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3 구운몽 00:49:43 669
1225696 우리의 소원은 평화 --촛불모임이라도 열고싶네요. 광화문에서 3 .... 00:48:51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