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제가 이러는게 시누이짓 하는걸까요??

.. | 조회수 : 6,237
작성일 : 2013-01-07 10:24:02

시누이, 시댁이라면 무조건 욕부터 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답변 부탁드려요..;;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아직 장가는 안갔어요.

전 시집가서 애들도 있구요.

 

이번주가 친정아빠 칠순인데..

 

아직 동생도 결혼한게 아니고 해서

부모님 두분만 해외여행 보내드릴려고 저혼자 여기저기 장소 알아보고 했는데요..

(동생은 나몰라라~ 제가 돈이라도 보태라니깐

나중에 준다고 일단 제돈으로 결제 하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라도 주면 다행..ㅠ)

 

근데 아빠랑 엄마가 연이어서 건강이 안좋아 지신거에요..

(자세한 얘긴 생략)

 

결국 가까운 가족들+고모들만 불러서

집에서 식사만 하기로 했는데요..

(여행은 여름에 저희 부부 휴가네서 같이 모시고 가기로 했구요..)

 

고모들이 4명인데 다들 사정이 있어서 못온다고 하는거에요..

아빠가 한평생 나쁜짓한것 없고 고모들한테 폐는 커녕

싫은소리 한마디 안하는 그런분이신데..

 

그냥 생신도 아니고 큰오빠 칠순인데..

정말 너무들 하더라구요..ㅠ

 

근데 신랑이 아빠 서운하지 않게 용돈과 별개로 자식들이 선물로 금반지라도 해드리자길래

남동생한테 이러저러한 얘기를 했떠니..

 

어차피 고모들도 다 남인거라고

그사람들 오던 안오던 신경쓰지말라고

아빠가 그런걸로 서운해할 사람도 아니라고 하는데..

 

정작 동생도 이번주에 지방으로 장기출장을 가게되서

아빠 생신때 못올수도 있따는거에요..어휴 정말..ㅠㅠㅠㅠㅠ

(토요일까지도 일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니 니말대로 고모들은 남이라쳐도

너가 못올수도 있다는게 말이되냐

회사에 아빠 칠순이라고 하면 못가게 하겠냐고.. 짜증냈떠니..

(솔찍히 사위보다 아들이 더 못한거 같아서 남편볼 면목도 없고.. 짜증나더라구요..)

 

노력해 보겠따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 성질을 내더라구요..

금반지나 그런것도 나중에 돈줄테니 알아서 하라고하고..

나라고 돈이 많아서 이거저거 하자는줄 아냐..

매형이 하자는데 딸인 내가 하지말자고 할수도 없고..

근데 너까지 못오면 어떡하냐 했떠니

알아서들 하세요~ 이런식으로 꼬아서 얘기나 하고..ㅠ

 

암튼 제가 요즘 동생이랑 얘기하면서 종종 드는생각이..

며느리가 동생이랑 똑같은여자가 들어오면

정말 우리부모님 너무 불쌍하겠단 생각이 드는데..

정작 부모님은 그냥 지들만 잘살면 되지~ 하는 분이시지만..

 

저도 시누이라 그런지..

내동생은 이미 틀려먹은거 같고..

며느리라도 좀 말이 통하는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껀만..ㅉㅉㅉ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그럼 친정부모님이나 저희 신랑은 오히려 저보고 모라고 하는데..

전 납득이 안되요 납득이..ㅠ

 

또 지금은 동생이 장가를 안가서 집안에 행사가 있으면

책임에서 한발 빠져 있찌만..

언제까지 제가 나서서 다 진행하고 해야하는지..

지금은 신랑이 장인장모가 자기 부모보다 좋다고 저리 자기 용돈쪼개서 보태고

오히려 저보고 더 잘해드리라고 선동하지만..

그게 평생 가리라는 보장도 없고..

 

저도 이기적인 사람인지라..

부모님 재산 동생이 다 물려받을텐데.. 저리 나몰라라 하니..

그것도 눈꼴시고..

그렇다고 내 부모 내가 나몰라라 할수 없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하자니 부모님이 불쌍하고..

항상 동생이 못한 몫까지 하려다보니 내 허리가 휘고..ㅠ

 

동생이 결혼하면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시누이심보 일까요??

IP : 61.74.xxx.24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7 10:27 AM (61.74.xxx.243)

    덧붙여서 올케가 들어오면 올케보고 나는 안하는 우리 부모 봉양이나 효도를 강요하는게 아니라요..
    적어도 자식이 둘이면 둘이 공평하게 분담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 2. 저희 남동생 장가갔는데
    '13.1.7 10:30 AM (58.231.xxx.80)

    엄마 일만 늘어 나던데요 반찬 해줘야 하고 오시면 두분ㅍ밥챙겨 드려야 하고 설거지도 발뺄때 있고
    남동생 아버지 칠순에 외국 출장갔는데 올케 1시간 거리 못찾아 온다고 밤늦게 축하합니다 전화 한통끝
    엄마 입원했는데 남동생 또 외국 올케 혼자 못찾아 온답니다.
    생신,집안 행사 뒤로 빼고 남일인냥 있어요 . 집에 오면 말 한마디 없고
    요즘 결혼한다고 안바뀝니다. 딸이 생신 어디서 하자 와라 두상전 모셔야 해요

  • 3. ..
    '13.1.7 10:31 AM (121.157.xxx.2)

    사람 마음이 다 그렇겠죠..
    시누이 심보고 아니고를 떠나서 서운하신건 이해되는데
    부모님 칠순이라고 장기 출장을 미루기는 어려울듯 싶구요..
    고모님들도 못오신다니 날짜를 조정해서 가능한 날로 당겨서 식사하시면
    안되나요?

    저도 맏며느리고 친정에 올케들있지만 총각때 안하던걸 왜 결혼하면 바뀌기를
    원하고 요구하는지 모르겠어요.
    결혼한다고 불효자가 갑자기 효자되는것도 아닌데...
    며느리나 올케를 통해서 효를 받으려고는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4. ...
    '13.1.7 10:31 AM (1.244.xxx.166)

    결혼하면 바뀌는거 얼마전에 글 올라오지 않았나요?
    시누이 심보맞아요.

    남은재산 동생물려주는거 따윈 관심두지마시고
    그냥 지금 있는재산 두분이 알아서 쓰고 돌아가시게 하세요.
    주머니에 돈있는데 안쓰고 있는건 하나도 안서러워요.
    본인들이 안쓰는거니까.
    믿는구석도 없는데 자식들이 나몰라라 하는게 서럽죠.

    원글님 할만큼만 하시는게 맞을거에요.

  • 5. ᆞᆞ
    '13.1.7 10:35 AM (14.53.xxx.82)

    근데 왜 동생이 부모님 재산 다 물려 받나요?
    요즘 누가 아들 한테만 재산 물려주나요?
    법대로 님도 물려 받으세요
    물론 부모님 다 쓰시고 남은 재산 입니다

  • 6. 이상하지요?
    '13.1.7 10:35 AM (58.143.xxx.120)

    남은 재산은 아들이 다 받을건데 부모님 챙기는건 뒷전이고
    올케 들어오면 더하면 더하지 동생도 부인 그리 잘 챙길 타입은
    아닌것 같구요. 아들빼고 님네 식구와 조출하나마 호텔좋은데라도
    가서 식사하세요. 집안 분위기따라 가는거죠.
    고모들이 안가는 이유는 나름대로 있을테고 억지부려 할일은 아니네요.

  • 7. 근데
    '13.1.7 10:38 AM (58.143.xxx.120)

    재산 남동생이 다 갖는데는 억울함이 전혀 없으신가요?
    진심 묻고 싶네요. 시댁에서 아들이라고 받으셨는지..
    차별인데 그냥 그려러니 하시는거예요?
    첫째는 부모님이 다 쓰시는게 맞구요.
    어느 한쪽으로 몰아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음 이꼴 돈인 세상에요. 오죽하면 법에서 보장을 했을까요?

  • 8. 동생이
    '13.1.7 10:39 AM (118.46.xxx.27)

    결혼한다고 바뀔리없고
    요즘 처자들 중에 시댁 알뜰히 챙기는 사람은 희귀하잖아요.
    부인이 챙기려고 한대도 동생이 시큰둥하면 그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구요.
    저는 오빠가 있어도 그런데 동생은 영원한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기대치를 포기하시는게 좋아요.
    그래도 일있을때마다 짜증나는건 어쩔수 없지요.

  • 9. 남동생은
    '13.1.7 10:41 AM (118.216.xxx.135)

    포기하심이... 아들자식이 그렇더라구요. 아닌집도 있겠지만...;;;

    님이라도 섭하지 않게해드리세요. 효도라는게 주변사람들에게 내수준으로 하자 그러면 짜증나게 되어있나봐요.
    물론 이번 경우 칠순이니 동생분이 백번 잘못한거지만요.
    암튼 저리 나오니 별수 있나요. 이번 기회에 속을 안거고 부모님들도 아시겠죠.

  • 10. 그리고
    '13.1.7 10:43 AM (118.216.xxx.135)

    아직 결혼전이니 시누이 심보 그런거엔 해당 안되실듯...

    또 시누이 심보도 저리 경우 없음 부릴수 있지 싶구요.

  • 11.
    '13.1.7 10:46 AM (221.140.xxx.12)

    동생이 그 모양인데 그 마누라가 알아서 잘 하길 기대하는 건 무리 아닐까요? 괜히 동생몫까지 올케 자리에게 욕하기 십상일 것 같아요.
    또 모르죠. 남자들은 결혼하면 또 효도심이 절로 생심한다 하니 동생도 결혼하면 좀 달라질지요. 아마 달라질 여지는 조금은 있을 거에요.
    지금이나 나중이나 님 맘같길 바라는 건 무리겠고요. 기대치 낮추고 내 할 수 있는 만큼만 해가며 달래고 싸우고 계속 그래가야죠 뭐.

  • 12. ..
    '13.1.7 10:47 AM (61.74.xxx.243)

    재산얘기들 많이 하시네요..;
    저희 시댁은 찢어지게 가난해서 받을꺼는 커녕 들어갈돈만 있는 집이구요..(대신 시집살이는 없으심)
    친정은 집이 3채에 땅이 조금 있으신데..
    1채는 대출을 많이 받아서 팔면 남는것도 없고
    다른 1채는 이미 엄마가 동생명의로 돌려놨어요.. 세금문제때문에..
    그리고 마지막 1채는 지금 부모님이 사고 계신 집이고
    땅은 엄마가 이모랑 외삼촌이랑 같이 산건데 소유권이 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암튼 무슨 얘기 끝에 제가 집하나 팔고 두분 편히 살라고 했더니
    오히려 절 재산탐내는 딸로 보시기에 재산 관련해서는 제가 정이 딱 떨어져서 엄마한테 모라고 안해요..
    (지금은 집값이 많이 떨어져서 그때 팔껄 하고 후회하시지만.. 당시엔 동생도 그렇고 아빠도 집 팔지 말라고 하고 저만 팔아서 쓰시라고 하던 상황이였거든요..)

    그리고 또 무슨 말끝에 엄마한테 너무 동생한테 다 줄 생각 하지말고 나도좀 생각해 달라고 했떠니..
    넌 너네 시댁에서 받으면 되잖냐고..(찢어지게 가난한거 알면서..ㅠ)

    엄마랑 돈얘기만하면 꼭 재가 재산 탐내는 딸취급을 받아서 아예 욕심을 버렸어요..
    그럼 동생이 부모님한테 잘 해야하는데 안그러니깐... 더 열받는거구요..

    그렇다고 엄마한테 그렇게 좋은 아들이 아무것도 안한다네요~ 이러면서 저도 한발 물러나 있을수가 없더라구요..ㅠ

  • 13. 네...쫌...
    '13.1.7 10:48 AM (121.190.xxx.19)

    남동생이나 부모님께 서운한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일때문에 못오는 것을 오라고 하는 님 모습은 솔직히 땡깡부리는 어린아이같구요.
    그회사 사정은 알수 없는거니까요. 회사보단 가족들 일정을 조절하는게 더 맞지 않나 싶고요
    다른부분에서 남동생이 좀 모자란것도 맞긴한데
    남동생이 뜻대로 안된니까 올케가 무언가를 해주기 바라는데
    그거이 정말 시누이 심보 맞습니다.
    님이 맘대로 할수 있는건 님 자신뿐이에요.
    남동생이나 부모님, 올케를 님 뜻대로 움직이고자 하는건 욕심이고 월권입니다.
    선물같은것도 가능하면 따로학시고 강요하지 마세요.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건 있을수 있지만 보태라보태라 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 14. 이게멘봉일쎄
    '13.1.7 10:55 AM (218.152.xxx.206)

    에고.. 내 동생보다 더 심각한 사람이네요.
    저흰 그래도 엄마가 워낙에 기가 쎼니깐 잡고 사시더라고요.

    그나마 남편이 좋은신 분이라 다행이네요

  • 15. 왜 그러세요?
    '13.1.7 10:55 AM (218.50.xxx.133)

    시누이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세요.
    할말도 못하고 살면 바보지 그게 시누이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 동생이 좀 무심하네요.
    이래서 아들 키워봤자 소용없어요...저러다가 장가가면 부모님은 더 관심 밖입니다.

    아들이 효도 하는것도 옛말이고, 시누이 노릇도 옛말이에요.
    요새 며느리가 희생해가며 부모님 효도하는 경우 봤나요? 없어요. 그냥 각자살기에요.
    시누이 뺨치는 며느리를 요새는 수두룩해요.
    나중에 남동생 결혼해도 행여나 시누이노릇이니 뭐니 그런 생각 마세요.
    사리판단 명확하게 해서 할말 안할말 구분해서 하면 되고, 행동 조심해서 하면 되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남동생은 남동생 나름대로 하게 놔두고, 누님이 혼자 일처리하세요.
    남동생한테 바라지 마시고, 님이 할수 있는만큼만 하세요. 그렇게 마음먹으면 속편해요.
    효도는 각자 할수 있는만큼만 하는거에요. 누가누구 몫을 더하고 대신하고..그런거 의미없어요.

    부모님도 아들에 대한 생각이 왜 없으시겠어요. 말씀 안하셔도 속으로 다 아셔요.
    섭섭하게 해도 자식이고 잘해도 자식이래요. 부모님이 감당하실 몫이니... 님은 적당히 님 몫만 하세요.
    앞으로 그런 마인드로 사세요.

    남동생 벌써 그러는거 보니 부모님께 효도하기는 글렀구요,. 결혼하면 안봐도 뻔합니다. 며느리도 동생이랑 비슷한 사람 들어올테니 더 바라지 마시구요.

    부모님이 다 알아서 하실테니...그냥 부모님의 자식복이다...생각하고 마음 접으세요. 불필요한 감정소모에요. 남동생이 님이 하는 말 안들어요... 신경을 아예 끄고 사세요.

    부모님이 무섭고 하면 아들이 그렇게 안나와요. 부모님이 아들을 너무 편하게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셨나 본데요... 부모님 공경하는 마음이 많고 부모님 귀한줄 알면 아들 안저래요...저런 아들이 대다수구요.

    재산은 왜 아들이 다 가져간대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네요...알고도 그러시는건지 모르시는건지..
    반반이에요. 요새 부모 모시는 아들없잖아요. 아들한테 재산 많이 주고 하는거는 그만큼 부모 모시고 수발들고 그래서 그런거죠...이유없이 다 따로 사는데 왜 아들한테 재산 많이 주나요?

    같이 사는거 부모님들이 더 싫어해요. 아들며느리 속셈 빤하니까요...

    괜히 시누이 들먹이지 마시구요...자기비하나 마찬가지에요. 앞으로도 할말은 하고 사세요.
    동생에 대한 마음은 접으시구요. 큰일 있을때 상의도 하지 마세요. 생각있는 동생이면 연락해옵니다.
    동생한테 빚진거 없이 살면 당당하게 사세요... 이글 자발적으로 시누이 욕먹이는 글이네요.

    님의 글이 너무 자학적인것 같고 동생에 대한 마음을 못버리신것 같아서 좀 까칠하게 썼습니다...
    양해해주세요. 그만큼 마음 싹 접으시란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런식이면 남동생 결혼후에도 계속 님만 상처받아요.

  • 16. ...
    '13.1.7 10:56 AM (116.123.xxx.183)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기준으로 동생을 압박하는건 아닌지...
    물론 칠순에 못온다는건 너무했지만 일부러 삐딱하게 구는 걸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저희집이 그래요.
    언니가 친정부모님을 애기처럼 보살펴요.거의 매일 들여다 보면서 뭐든지 챙기면서 동생들한테도 그러길 바래요.
    부모님도 이젠 당연시 하시면서 한달에 두세번 친정에 가는 전 나쁜 딸년이 되니 아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네요.
    원글님 하실 수있는 만큼만 기쁜 맘으로 하세요
    부모님께서도 그걸 원하시는것 같아요

  • 17. 남편분도
    '13.1.7 10:56 AM (114.177.xxx.188)

    처가에 더 잘한다면서요

    동생도 글켔죠

    요즘 트렌드인 듯

  • 18. 각자
    '13.1.7 10:58 AM (118.33.xxx.192)

    제 동생도 원글님 동생이랑 스타일이 비슷한데다가 (매번 자기가 말 꺼내놓고 마무리는 다른 사람이 하는)
    독선적인 면이 있어서 집안일로 협의 자체가 안 되거든요.
    한번 싫은 일로 틀어지고 나서는 각자 따로 합니다.
    그게 맘 편하고 싫은 소리 덜 듣고 생색도 나구요.
    부모님 생신때 저랑 여동생들은 누구는 용돈 드리고 누구는 식사비 결재하는 식으로 분담하지만,
    분담하는 과정에서 남동생은 빼고 진행합니다.
    이런 식으로 몇 번 반복하면 남동생이 먼저 연락이 오는데 '알아서 해'라고 대답하고 그냥 전화 끊습니다.
    그냥 고민하기 싫어서 전화한다는 거 뻔하게 잘 알거든요.

    따지고보면 남동생이 저럴 수 있는 건 부모님이 남동생에게만 관대해서 그렇더라구요..
    집안일 안 챙기고 지나가면 저희에게는 주의를 주시는데
    남동생에게만은 잊을수도 있지, 안할 수도 있지라는 식으로 넘기시거든요.
    가끔 말씀드리기는 합니다.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따박따박 지적하고 받아내시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면 바뀔거라 생각하시는 건지, 들어오지도 않은 며느리한테 효도 받으실 생각이신건지,
    지금은 그럴 수도 있다며 넘기십니다.
    결국 아득바득 나쁜 소리 들어가며 챙기는 사람만 바보되는 상황입니다.
    그럴때는 딱 자기가 할 일만 하고 주변 잊고사시는 게 최고입니다.
    남동생같은 며느리 맞이하시는 것도 부모님 복이시라 생각하시면서
    원글님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해드리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 19. 음..
    '13.1.7 11:00 AM (218.50.xxx.133)

    그리고 자식이 둘만되어도 달라요.
    그중에서 잘하는 자식이 있고, 잘하는 시늉만 하는 자식이 있어요.
    타고난 마음이 다르거든요... 그건 누구도 바꿀수가 없는거에요.
    그러니 남동생한테 더 바라지 마시고, 돈도 나중에 준다는거 받을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님의 몫만 하세요. 남동생더러 네몫은 네가 알아서 하라..이렇게 말씀하세요.
    나중에 돈받으면 기분 이상할것 같은데요..차라리 안하고 말지요.

  • 20. ..
    '13.1.7 11:04 AM (1.244.xxx.166)

    에고 그냥 부모님이 생활비 내놓으라 안하는걸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시는게 낫겠네요.
    아까도 썼지만
    있는데 자식물려줄려고 안쓰시는 부모님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내노후가 더 엉망진창일수도 있으니까.

    저는 남동생하나있는데
    장가안갔고
    효자스타일아니고
    부모님 재산도 없고 하기에
    그냥 제가 보태는게 당연하고..
    남동생에게도 큰기대 안해요.
    행여나 며느리 들이면 나아질까 기대하실까봐
    수시로 말해요.

    장가가서 둘이나 잘살길 바라시오.
    며느리더러 상차리라고 하지말고 제발 외식하시오.
    며느리가 손주낳으면 가끔 보는거 그것 자체가 좋은 일 아니겠소.
    아들 장가가서 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 애시당초 하지마시오..이렇게.

  • 21. 행사를
    '13.1.7 11:04 AM (211.210.xxx.62)

    행사를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평소에 부모님에대해 동생이 어떻게 대하는지 그걸 보시면 될거 같아요.
    부모님께서 도움이 필요할때 몰라라 하는 동생이라면 시누이마음 아니고,
    평소에는 그냥저냥 자기 할도리는 하는 동생이라면 대강 넘어가세요.
    남자들은 결혼 전에는 행사를 잘 안챙기더라구요. 결혼을 해야 갑자기 효자가 되는거죠.

  • 22. ..
    '13.1.7 11:06 AM (61.74.xxx.243)

    동생 출장은 근무지가 지방에 있는 지사로 발령이 나서 가는건데..
    여기 있을때랑 마찮가지로 하루 연차나 휴가내고 오면 되지 않나요?(칠순인데 안된다는 회사가 있을수도 있겠죠 물론..)

    생신당일로 여행보내드릴려고 했다가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갑자기 집에서 식사하는걸로 된거라
    일정을 변경하면 생신을 훌쩎 지나게 되고 고모들이 그떄라고 올수 있는사정들도 아니라서..
    정 동생이 이번주에 안된다고 하면 생신이 지난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가족끼리만 식사하는게 날꺼같네요..
    (보통 생일은 지나서 하는게 아니잖아요..그래서 변경은 되도록 안하려고 했찌만..)

    그리고 저도 부모님께 기본적인것만 하는 딸이에요(친구들은 무슨 딸이 너같냐고..)
    그런데도 부모님 환갑 칠순 이런건 자식들이 같이 합심해서 해드리는게 부모님 입장에서도 더 흡족해 하실껏 같다고 생각해서 동생한테 본의 아니게 강요하는 모습이 되었을지도 모르죠..
    (일반 생신이나 그런건 동생한테 시간되냐 물어만보지 가타부타 말도 안해요..)

  • 23. ..
    '13.1.7 11:07 AM (1.225.xxx.2)

    세상 없는 효자 아들도 며느리 들어와서 불효자가 되는 세상인데
    저렇게 부모를 *같이 여기는 아들에게 효성스런 며느리는 아예 기대하지 마세요.
    '남편도 안하는데 내가 왜?' 이게 요새 젊은이 처자들 생각입니다.
    감성(아들) 이 안따르는데 의무(며느리)가 따를리 있나요?

  • 24. ...
    '13.1.7 11:07 AM (218.236.xxx.183)

    근데 결혼은 대게 똑같은 사람끼리 많이 합니다. 결혼한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을테니
    기대하지 마시고 원글님도 억울하지 않을 정도만 하세요.

    그런 아들이라도 안타깝고 예쁜게 부모마음일겁니다.
    원글님 혼자 안타까워하지 마시구요.
    원글님 형편껏만 하세요.

    유산을 누가 갖는지 그런거 미리부터 생각하지 마시구요.
    50만원 있으면 그거 만큼만 하시고
    동생한테 반 내라 뭐라 하지 마세요.
    원글님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25. ㅊㅍ
    '13.1.7 11:09 AM (115.126.xxx.115)

    제발...효 강요하는 사회가 안 되길...

    원글님...스스로 하세요...제발 형제한테 강요하고
    섭섭해하고 욕하지말고...정작 부모님은 상관없어한다면서요?
    원글님...컴플렉스라고밖에는...

  • 26. ㅍㅊ
    '13.1.7 11:12 AM (115.126.xxx.115)

    남자형제한테 치여 부모사랑 덜 받은
    누나나여동생들이 항상 나서서
    부모한테 효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원성섞인 글 올리던데...

    항상 덧붙여진 글은...정작 부모는 아무렇지도
    않아한다는 거....ㅠㅠㅠ
    결국 글 올리는 누나나 여동생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 27. 그리구요..
    '13.1.7 11:13 AM (218.50.xxx.133)

    주변보면 부모님이 자식들한테 할말 하고 사시면서 의무적으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어느정도는 카리스마가 있는 집안이 조용하고 형제들 우애도 좋아요. 오냐오냐 한다고 좋은게 절대 아니에요.

    그냥 자식들 하는대로 받으면 받고 안하면 말고...평소 이렇게 자식들한테는 다 퍼주면서 받을생각 안하고 희생만 하며 길렀던 분들... 자식들 출가 시키고 나면 그때서야 후회하십니다.

    기본적으로 해야 될 도리도 가벼이 여기고 안하는 경우 정말 많아요.
    부모맘 헤아리는 자식...드물어요. 맏이가 주로 부모님 생각 많이 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맏이가 전부 다 그런것도 아니더라구요.

    부모맘을 헤아리는걸 모르면 가르쳐야 하거든요. 이래야 서로 마음이 안상해요.
    님 부모님도 나중에 아들 장가들어서 더 서운한 경우 안당하시려거든 지금부터 집안 행사때 자식들한테 각각의 몫을 딱 정해주고 하라고 시켜야 되요.

    그래야지 서로 미루고 그런꼴 안나죠... 부모자식간에 이런문제 은근히 간단한 문제 아니에요.

  • 28. 저도
    '13.1.7 11:14 AM (116.121.xxx.125)

    그냥 원글님께서 본인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신건 아닌지 싶네요...
    저희 언니도 좀 그렇거든요. 이러고 저러고 계획 세우고 들떠있는데 형제자매가 시간이
    안되거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잘 참석 못하면 몹시 서운해 하고 화내고..
    그런데 평소에 하는거 보면 뭐 그닥 잘 하지도 않아요 본인도.
    다른 형제 자매들 안하는거 같지만 은근 돈낼때 돈내고 이것저것 많이 챙기거든요.
    저만해도 자주 찾아뵙진 못해도 서울로 올라오시면 무조건 제가 다 책임지거든요??
    근데 혼자 계획 세우고 들뜨고 실망하고 화내고 하는 언니를 보면 좀....
    원글님이 이상하다거나 뭐 그런건 아니구요, 혹시라도 부모님 기분보다 내 기분이
    우선시 되었던건 아닌가 한번 돌아보시라구요. 부모님은 괜찮다시니....

  • 29. 그럼
    '13.1.7 11:21 AM (124.49.xxx.162)

    그냥 님 마음 가는 데로 하세요 저도 동생들이 다 반쯤 발이 빠져 있는 상태라 뭐든지 대강 대강 넘어가거든요 남동생이 안 움직이는데 그 부인이 더 잘 움직이는 것은 행운이구요 보통 남편이 저러면 부인도 더 나서서 챙기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부모님이 동생 안와서 서운할 수는 있겠지만 님이 서운할 건 없구요
    저라면 동생더러 돈 내기 싫으면 내 몫만 할 수 있는 만큼 하겠다고 선을 긋겠어요
    그리고 너무 잘하려 하면 그만큼 기대심리가 높아져서 나중에 엉뚱한 데서 터지더군요
    올케나 동생이나 기대하지 마시고 님 수준 이상으로 크게 벌이지 마시고
    딱 정한 금액만큼만 하세요

  • 30. 안타깝네요
    '13.1.7 11:41 AM (121.131.xxx.224)

    님 부모님이 왜 아들만 재산을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심하게 비뚤어진 아들선호사상인건 분명해요.
    허나 그렇다고 해서 시누가 올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이 생기는건 아니거든요.
    딸 차별은 부모님과 님 사이에서 해결봐야 할 문제에요
    차라리 재산을 법대로 반씩 물려달라 당당히 얘기하세요
    부모님 생신때 시누노릇 해본들...님한테 득될게 하나도 없잖아요.
    부모는 대놓고 아들만 귀하게 여기고 아들한테 대가를 바라지도 않는데
    차별받는 딸이 중간에서 효도 받게하려고 애쓰는 상황...웃기지 않나요?
    아니면 훗날 남동생에게 유산 절반 내놓으라 하세요.
    남동생이 부모님 모시고 살지 않은 이상 자기도 명분이 없을겁니다.
    아주 못된 사람이 아니라면 일부라도 누나에게 줘야한다 생각해요.
    돈이 뭔지...아들이 뭔지...그저 찝찝..하네요..

  • 31. ...
    '13.1.7 11:42 AM (211.106.xxx.243)

    시누이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세요. 222 누나로써 할말하세요
    동생태도보니까 그동안 딸차별도 없지않고 누나 무시하는거 맞네요 그런사람들 특징이거든요
    동생보고 그따위로 살면서 아기 낳지 말라고하세요 대물림된다고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에 좋은 사람들어오길 바라는건 알겠는데 기대마세요
    연애하면 달라지는 남자들도있어요 좋은 사람만나면 자기 가족한테 대하는것도 달라져요
    그런걸 바라시는거잖아요 하지만 본인 중심에 자기 부모를 위하는 마음이있어야하는게 인성의 기본이죠
    남의집 딸이 어떻게 자기 자식보다 잘하겠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아들한테 올일한거같으면 그냥 포기하세요 나중에 줄테니 누나돈으로하라?
    절대 안줄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출장이 걸리면 당기거나 뒤로 미루거나 자기때문에 일정이 바뀔거같으면
    적극적으로 나서지 난 못간다고 저렇게 빠지지 않아요
    친척들 안올거같으면 좋은데서 올 사람들하고 식사하세요

  • 32. 흰둥이
    '13.1.7 12:48 PM (110.70.xxx.135)

    제 경우랑 비슷해서 ㅠㅠ 제 남편이 그래요 나름 부자지간에 상처가 깊어서 살갑게 안하더군요 저야 열심히 며느리노릇 자식도리 했구요 그러다 부모님이 좀 서운하신 일이 생겼는데 그때 확 틀어졌어요 시아버지 왈 내아들은 내가 잘못키웠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네가 그러면 화가 나고 서운하다며 버럭버럭 소리지르시더라구요
    왜 아들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며 한다고 하는 며느리한테만 저러나 싶었어요 아무리 잘해도 한번 실수 용납못하시고요
    그 반감으로 그냥 아들하는만큼만 하겠다 맘먹었어요 다만 천성은 어쩔 수가 없어서 지금도 제가 훨씬 부모님 잘 챙겨드립니다 마음 접고 기준 평균만 잡으세요 창구는 남동생으로 하시구요

  • 33. 저도 직딩
    '13.1.7 1:16 PM (211.108.xxx.67)

    저기요.
    다들 회사일을 나랏일 정도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요.
    웬만한 직장... 부모님 칠순이면 배려해 줍니다.
    물론 아주 급한 예외라는게 있지만 저 동생 저러는거 마음이 없는거죠.
    장가 안가고 철없이 켰으니 칠순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인지 감도 안잡하는거고요.
    제 동생 정말 바쁘기로 동네 방네 소문 다 난 아이인데 부모님 칠순에는 빠져 나옵디다.
    단순 생신이 아니고 칠순인데 위급한 일없이 배려 안해주면 그 회사 문제 있는거죠.

  • 34. 저도 직딩
    '13.1.7 1:20 PM (211.108.xxx.67)

    장가갈때까진 철 덜 수 밖에 없으니 주관은 원글님이 계속하시고 칠순 우습게 아는건 혼 좀 내주시고...
    장가가서도 저 모양이면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모든 주관 동생에게 하라고 하세요. (올케에게가 아닌)
    동생이 모르겠다 자기 마누라를 볶던 말던 그건 지들 사정이고요.
    사실 다들 시댁 챙기는 며느리 불쌍하게만 보시는데 한국 가정경제 구조상 맞벌이를 하던 외벌이를 하던 돈 주머니는 여자가 차는데 주구장창 효도는 셀프라면 그것도 반칙이구요.

  • 35. 저도 직딩
    '13.1.7 1:21 PM (211.108.xxx.67)

    최전방 훈련... 이런 수식어 붙는 군인들은 예외..
    대신 후방 군인들은 또 틀리더군요.
    주위에 군인 남편 참 잘도 우려먹는 이웃이 있어서요.(뻔히 시간 되는거 아는데 훈련, 비상..ㅜㅜ)

  • 36. 원글님....
    '13.1.7 11:12 PM (182.218.xxx.186)

    원글님 부모님 같으신 분들......많아요
    아들 물려주려고 안쓰고 아끼면서 딸들에게 아쉬운 소리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딸들이 하는 말은 참견이라고 받아들아셔서 싫어하세요
    저도 많이 안타까웠는데 요즘은 마음을 비우고 살아요
    그냥 부모님 복이 그것밖에 안되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신경을 껐어요
    내가 내 자식도 뒷바라지 해야하는데 무한정 친정 부모님 뒷바라지만 할 수 없더라구요
    친정 부모님 뒷바라지 하다보면 부모님께 싫은 소리도 해야하는데
    결국 내가 화병이 날 것 같았어요
    지금은 난 모른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합니다.
    전처럼 마음 아프지 않아요
    그러니 부모님과도 편하게 지낼 수 있어서 정신건강에 이롭더군요
    아들들......정말 밉습니다

  • 37. 부모를 부모로만 보시지
    '13.1.8 1:43 AM (58.143.xxx.120)

    마시고 그냥 인간으로 편안하게 바라보세요
    잘해야 된다는 강박도 버리시구요
    모두가 내 맘같진 않고 이름만 부모지 남보다 못한
    경우 허다해요 자라온 내내 보이지 않은 차별은
    좀 있었을까요? 아들은 당연하고 딸은 욕심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부모에게 관심 두시지 마세요
    딸있어 이래서 좋단 보너스기분도 그 분에겐 사치네요
    아들이 자신들에게 잘하든 못하던 그 존재 자체로
    행복하신 분들인데 크게 바라시는것도 아닐겁니다.
    너무 잘하시려 애쓰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437 옛날 노비들은 겨울에 정말 힘들었겠어요. 정말 춥다 14:29:30 229
1127436 오일풀링 효과 봐서 계속 하는 분 계세요~ 1 . 14:29:17 99
1127435 45평과 60평 관리비 차이 많이 날까요 3 ... 14:28:48 98
1127434 패딩 딱 달라붙는 게 더 따뜻한가요? 4 패딩 14:25:12 248
1127433 임대한 건물계약이 파기됐는데 계약금을 안줍니다. 계약금 14:24:08 128
1127432 가치있는 삶과 없는 삶 tree1 14:23:28 120
1127431 자신을 위해서 얼마나 쓰세요? 7 ... 14:21:27 316
1127430 나혼자 산다~~~~ 1 .... 14:20:19 341
1127429 외국 친구들에게 줄 선물 추천해주세요 2 선물 14:14:46 61
1127428 형편상 대학보내기 막막하다했던 원글입니다. 39 걱정이 14:14:36 1,649
1127427 골프 코치랑 바람 많이 나나요? 4 ... 14:13:49 498
1127426 다낭 여행 1 다낭 여행 14:11:37 124
1127425 무지외반증이신 분들 발바닥 맛사지 해보세요 1 효과 짱 14:10:41 182
1127424 영어유치원 선생님은 어떻게 구하는편인가요? ㅇㅇ 14:05:23 85
1127423 고1아들, 정신 못차리고 미술 음악 자꾸 얘기하는데 뭘 어떻게 .. 12 대학생의엄마.. 14:04:39 518
1127422 할아버지 기준 2 7 *** 14:04:12 258
1127421 볶음요리용 조미료좀 알려주세요 4 퓨러티 14:00:47 215
1127420 텝스950 이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과 있을까요? 6 ... 13:57:49 361
1127419 예전에 호랑이가 있던 시절에 초가집 정말 무서웠을 거 같아요. .. 6 ㅎㅎ 13:54:16 538
1127418 스타벅스 진상인가요 31 13:53:12 2,113
1127417 부동산중개사분 계신가요? 1 궁금해요 13:51:29 200
1127416 만두 1 ㅡㅡㅡ 13:51:02 205
1127415 마스크팩 효과 보신 분 계신가요 1 ... 13:49:56 354
1127414 아아!! 컴맹 ㅠㅠ 2 오늘 13:48:38 312
1127413 기말고사 보통 몇시까지 공부하나요 6 고2맘 13:45:52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