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유성모임후기

친구모임 | 조회수 : 995
작성일 : 2013-01-07 09:53:46

얼마 전 이곳에서

유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은 덕분에

혹한임에도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오붓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ㅎ

 

먼저 숙소는

예전엔 대부분 일단 모인 다음에 돌아다니다가

깨끗한 곳을 선택해서 들어갔었는데

날씨가 워낙 추운지라

미리 예약하고 바로 호텔로 입실!

 

유성호텔 한실을 예약했는데 (4명)

원래 가격은 20 만원이 넘었지만

인터넷검색해서 11 만원 정도였어요.

대신 조식없고

목옥요금은  할인해서 일인당 3000 원.

 

일단 방이 절절 끓어서

마치 찜질방처럼 다들 누워 수다떨고... ㅎ

 

식사는 근처에서 다 해결했어요.

점심은 쌈밥이랑 고등어정식,6000 원

저녁은

만나라는 샤브샤브집이 유명하대서 갔는데

일부 갈비고기만 미국산쓴다고 했지만

급 식욕저하... ㅠㅠ 일인분에 16000 원.

 

담날 아침은 호텔 베이커리에서 10시쯤 바로 나온 식빵과 여러가지 빵과 쥬스로

우아하게 (?) 어메리칸식으로 자체해결하고

 

11시 50 분 쯤 퇴실해서 바로 온천욕했어요.

 

2시에 근처 직접 순대를 만든다는 아리랑 순대국집에서

순대국 먹었는데

첨엔 약간 냄새가 났지만

들깨가루를 달래서 더 넣었더니...

냄새가 없어지고 엄청 맛있었어요. ㅎ 무, 배추김치도 시원했고! 6000 원.

 

터미널에서 각자 표 예매하고

마침 유성 장날이라 엄청나게 꼬불꼬불연결된

장터 구경하며 이것저것 구입했더니 양손에 가득!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진짜 호텔 반경 1킬로도 넘지 않게 돌아다녔지만

제법 오붓하고 따뜻한 모임을 하고 온 거 같아 흐뭇합니다!^^

 

도움주셨던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IP : 211.216.xxx.188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로기
    '13.1.7 10:36 AM (175.205.xxx.116)

    저의 친정동네~ 여행후기 좋네요. 혹시 다음에 또 가시면 해장국도 드시고 오세요. 유성호텔에서 장터가는길에 있는 청진동 해장국집도 맛있어요. 참고로 유성 장날은 4일 9일 입니다.

  • 2. 원글
    '13.1.7 1:43 PM (211.216.xxx.188)

    터미널에서 유성호텔 중간쯤에 식당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고등어 정식 6000 원, 쌈밥 6000 원이었어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9529 기안84는 어떻게 방송계로 진출한건가요? 3 나혼자 04:31:50 652
1129528 오후에 고구마 먹고 체해서 고생했는데 또 먹고 싶은건 뭐죠? .... 04:28:08 106
1129527 미국인들의 일상회화는 번역기에 돌릴떄 이상하게 나오는데.. af 03:43:40 171
1129526 문재인세트메뉴 아세요? minhee.. 03:27:29 251
1129525 자야하는데 ... 03:13:30 195
1129524 민중가요 부르고 싶어요. 8 음치 03:03:51 272
1129523 청기자단해체.새서명 31487명.안하신분.컴온~ 6 14일부터시.. 02:59:19 254
1129522 인상 좋다는 말 2 ㅡㅡ 02:39:35 494
1129521 조카에게 사준 옷 신발 입은 걸 본적이 없어요 5 ㅇㅇ 02:31:53 1,171
1129520 영화 강철비 극장에서 볼만한가요. . 02:25:58 141
1129519 자취 전/후에 주말에 여유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4 .... 02:22:10 437
1129518 이혼하고 같은 부서 근무하는 선배부부 12 맹수니 02:16:56 2,626
1129517 무엇을 먹어도 효과 없는 나 11 효과 02:15:42 1,126
1129516 분당 정자, 수내, 서현쪽 빌라나 다가구 사시는 분 계신가요? ㅇㅎㅇㅎ 02:14:08 223
1129515 착하게 생겼다는말 4 ...착 02:07:00 530
1129514 집주인때문에 분해서 잠이 안와요 6 01:56:50 1,688
1129513 또 알바 낚시글이 들끓네요.. 20 지겨워라 01:54:11 520
1129512 중국cctv)문통 충칭 임시정부청사 방문 영상 3 ㅂㅂ 01:50:50 231
1129511 바네사글의 바로밑글 pass;베충장난친글가져옴 4 읿충이양념된.. 01:40:40 141
1129510 바네사는 예쁜 이름이고 그리젤다는 촌스러운 느낌인가요? 2 미드 01:32:46 622
1129509 문지자분들 유머감각에 웃고갑니다 4 열좀식히세요.. 01:32:31 600
1129508 문대통령님.방중결과글.관리자에게 신고합시다 7 ㅇㅇ 01:23:29 362
1129507 알쓸신잡 광화문 재밌고 감동적이네요 6 광화문 01:20:50 818
1129506 기자 맞았다고 전쟁선포하자는 국민의당 이용호 국회의원 8 .... 01:13:44 638
1129505 이원일 셰프가 에드워드 권 밑에 있었네요? 9 세상참좁네 01:10:07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