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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님 믿지만,,108배 드려도 될까요

언니야힘내 |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13-01-06 00:25:09

교회는 예전에 다니다가 발길끊은지 오래지만

마음속으로 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요즘 친정언니네가 아주 고통스런일을 겪고 있어서

동생인 저도 가슴에 못이박힌듯 늘 마음이 편칠않네요

그래서

언니네 가정을 위해서 기약없이108배를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을 믿지만 기도하려고 자리잡고 앉으면 온갖 잡념뿐이에요

창피하지만 10분을 넘기기가 어려워요,,

근데 108배를 하다보면

집중도 잘되고 제 바램이 하나님께 고스란히 전달될것 같은 느낌이에요

 집에서 해도 되겠지요?

그리고 108배 하려면 긴 방석 필요할테고,,

숫자체크해주는 도구 같은거 있나요~

IP : 218.158.xxx.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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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3.1.6 12:28 AM (58.232.xxx.184)

    무슨 상관이겠어요..
    마음으로 기도하며 비는건데요...

  • 2. 계수기 사세요.
    '13.1.6 12:29 AM (211.234.xxx.119)

    하나님 108배 첨이시라 새로우시겠네요.^^

  • 3. 해도 될 것 같아요
    '13.1.6 12:30 AM (218.238.xxx.188)

    원글님께서 우상숭배하는 게 아니니까요. 절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의도라면 절을 해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 4. 남자
    '13.1.6 12:30 AM (119.66.xxx.13)

    개인적으로 종교는 신념과 가치관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거지, 그 방식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절 안 하는 거에 저는 상당히 부정적이네요.

  • 5. ..
    '13.1.6 12:36 AM (220.126.xxx.55)

    윗집 세탁기도 뒷베란다에 있어요.
    그리고 내려온 물도 거품이나 세제냄새 없는 그냥 물입니다.
    불행중 다행?인가요?
    언제 날풀려서 저 스케이트장이 녹을까요???

  • 6. 나의살던
    '13.1.6 12:41 AM (58.235.xxx.10)

    아이폰에 108배 앱 있어요. 유용하더라구요. 횟수 안잊어요

  • 7. 원글
    '13.1.6 12:41 AM (218.158.xxx.226)

    그죠?..제 생각도 그래요^^
    답글 모두모두 감사해요~

  • 8. 대한민국당원
    '13.1.6 12:41 AM (121.67.xxx.131)

    원글님 기분 나쁘실지 모르지만 그외(?) 많은 분들, 불교에선 신이라는 존재가 부처님 아래(붓다가 하늘이면 신은 백성?!!!)그러니까? 님들 말하는대로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고요. 불교에서 말하는 건 자신이 세상에 주인이다. 남들이 뭐 어쨌다 저쨌다(?) 그건 결국 자신이 주인 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겠고요. 정 부담스럽다면(?) 자신이 믿는 하나님? 하느님?에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뭐가 어려울까요?! 부처님 법을 믿고 수많은 위대한 스님들이 세상에 나왔고 그것이 진실인가??? 하고 따라 보니 정말 그말이(윤회라든지...) 그렇다고 인정을 하셨죠. 수행은 하지 않고 그저 누가 말해주는 말만 따르는 사람들로썬 이해 못할 부분이 적지 않겠지만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고 해보세요. ㅋㅋ;; 서양에서 불교 공부하신 신부님들은 성경만 보다 불경을 보고선 나의 수준이 아이 수준정도였구나~ 합니다. 자신들이 말하는 기적들(?)이````

  • 9. 원글
    '13.1.6 12:43 AM (218.158.xxx.226)

    대한민국당원님..답변 감사해요 기분나쁠일 아닌데요...다시 잘 읽어볼게요^^*

  • 10. 사탕별
    '13.1.6 1:08 AM (39.113.xxx.115)

    운동으로 하신 분등도 많아요
    뱃살빼는데 짱~~~~

  • 11. 유키지
    '13.1.6 1:34 AM (183.100.xxx.24)

    아이폰 108배 앱 정보
    감사합니다

  • 12. 3보1배
    '13.1.6 1:40 AM (116.38.xxx.229)

    티비 무슨 프로그램에서 무려 9키로를 거의 하루종일 걸려 삼보일배하는 걸 봤는데 너무 경건해보이더라구요. 전 시댁에 의해 강요된 기독교인(?)인데 불교인 엄마의 영향으로 불교적 정서가 좀 있어요.
    기도의 형식이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은 않해요

  • 13. ...
    '13.1.6 1:53 AM (112.155.xxx.72)

    긴 방석은 필요없고 일반 방석으로 무릎만 받쳐 주면 됩니다.
    관절이 직접 딱딱한 바닥에 닿으면 안 좋으니까요.

  • 14. 언니되시는분의
    '13.1.6 4:10 AM (111.118.xxx.36)

    어려움을 같이 나누려하는 고운 심성에 혹여 안 돼도 되게 하실듯요.
    종교를 떠나서 사랑을 초월할 수 있는건 없을테니까요.
    어여쁜 원글님의 마음처럼 언니되시는 분께서도 얼른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15. 저는
    '13.1.6 9:51 AM (175.197.xxx.70)

    친구가 이민가면서 주고 간 큰 십자가를 앞에 두고 108배를 하니 내 자신이 낮아지고 겸손해지며
    넘 좋았어요^^

  • 16. ....
    '13.1.6 10:12 AM (118.219.xxx.31)

    수녀님 신부님들도 108배하시는 분들 많아요 108배를 하면 기도에 집중이 잘된데요 그러니 괜찮아요 종교를 떠나 운동으로 도 많이 하니까요

  • 17. 고맙습니다
    '13.1.6 10:53 AM (218.158.xxx.226)

    답변주신분들
    또 달아주실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특히 111.118님의 좋은 말씀이,,기도의 의욕을
    더욱 불태워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18. 이런....
    '13.1.7 12:55 AM (59.20.xxx.245)

    님...그냥 하나님 믿는 다는 얘기 하지 마시고 그냥 불교로 전향 하셔서 백팔배 마음껏 하셔요..그리고 하나님께 물어보시지 여기 이곳,,여러가지 종교 잡다하게 믿는 사람들에게..기독교에 대한 분별도 없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옵니까?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인데..우상숭배의 한 형식인 백팔배 절을 한다구요?
    마음은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고 몸만 백팔번이나 절을 한다구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요? 말이 되나요? 백팔배 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한다면 사람들이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하겠네요..
    그냥 부처 믿으세요,,,하나님 이름에 먹칠 하지 마시구요,,,

  • 19. 이런....
    '13.1.7 12:57 AM (59.20.xxx.245)

    종교통합주의 종교다원주의 시대가 이렇게 가까이 시작되는군요,,,호호

  • 20. ....
    '13.1.7 12:00 PM (222.237.xxx.37)

    하나님을 믿지만..과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백팔배는 안하심이 옳다고 보구요...

    종교통합주의 종교다원주의 시대가 이렇게 가까이 시작되는군요,,,22222

  • 21. 어머,,
    '13.1.7 9:02 PM (218.158.xxx.226)

    이런 님..님 생각 잘 읽었어요
    불교에 너무 적대감을 갖고 계신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굳이 종교에 제 생각대로
    서열을 매기자면
    전 사실 부처님도 하나님 아래 라고 생각해요
    부처님은 인간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질투하는 하나님, 우상숭배 싫어하는 하나님...이런거 따지지 말고
    (전 사실 이런말도 다 사람이 만들어 낸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모든 신중의 신 하나님은
    사람의 어리석음 잘못도 다 포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암튼 님 댓글 감사히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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