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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생대구를 어찌 요리 해야할 찌....

.... | 조회수 : 3,813
작성일 : 2013-01-05 15:56:06

지인이 생대구를 택배로 보내주셨는데, 싱싱하네요~~~

대구치고도 대구가 아주 크네요...

근데 대구는 요리를 해먹은 적이 없어요ㅠㅠ

식구도 적고, 이를 다 어찌 처리해야할찌.....

대구 요리법을 알려주세요!!

냉동실로 보내면 안될것 같고, 1마리는 매운탕, 1마리는 대구찜을 할까요?

며칠 김냉에 보내도 되는지요?

꽃게탕이나,생태 매운탕 밖에는 모르는데

요리법도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IP : 116.39.xxx.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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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 아줌마
    '13.1.5 4:01 PM (175.196.xxx.69)

    저는 맹물에 무우 넣고 끓이다가 무가 조금 익으면 대구 넣고 끓입니다.
    거기에 생강 조금 마늘 대파 넉넉히 넣고 소금만 간해서 끓이면 대구 지리...
    대구 물 좋으면 시원하니 좋습니다.
    먹고 싶네요

  • 2. 365생선
    '13.1.5 4:02 PM (112.185.xxx.68)

    일년내내 생선 먹는 저희집에서도..
    최고로 쳐주는 생선이 대구입니다
    버릴부위가 없는데다 그 담백한 맛이란..
    젓갈로 만들수 있는건 죄다 젓갈이고..
    적당량 포를 떠서 계란옷 입혀서 부쳐먹구요.
    나머지는 탕을 끓여먹습니다.

    요즘은 흔해빠져서 가격도 착하지만..
    예전엔 겨우내 몇십마리만 잡히던 시절도 있었더랬습니다
    마리당 몇십만씩을 호가하던...

  • 3. ..
    '13.1.5 4:03 PM (58.120.xxx.201)

    살이 맛있어서 담백하게 스테이크 해먹어도 맛나요. 츄릅

  • 4. ..
    '13.1.5 4:05 PM (58.102.xxx.154)

    국은 간을 삼삼하게 하고 집간장에 파 마늘 넣어서 감을 맞춰서 먹어도 맛있어요

  • 5. 암수 구분이 필요함!
    '13.1.5 5:17 PM (182.215.xxx.154)

    수컷은 맑은 탕
    암컷은 알은 젓갈 담으시고
    살은 취향껏 요리하세요~
    전도 좋고, 매운탕도 좋고~ 찜도 좋고~


    대구탕은 오래 끓으면 살 다 풀어져요~

  • 6. 암수구분
    '13.1.5 5:20 PM (182.215.xxx.154)

    맑은 탕은 우리동네는
    쌀뜬물에 무만 넣고 대구 넣고 소금간해서 먹어요.
    마늘 조금 넣기도 하고, 안 넣기도 하고요^^
    이리 필수!

  • 7. ....
    '13.1.5 11:38 PM (110.70.xxx.209)

    생대구 요리방법 배웁니다

  • 8. 프쉬케
    '13.1.6 10:04 AM (122.38.xxx.98)

    대구탕 저도 좋아합니다 식당에서 사먹으면 어찌나 비싼지
    잘 배워뒀다가 이젠 집에서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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